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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그녀들의 오피스 스트레칭]책은 좋으니 실천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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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읽다보면 은근 재수없을 수도 있음.   난 정말 평생 다이어트나 몸매 관리 서적 같은 것은 볼 일이 없을 줄 알았다. 난 평생 허리둘레 23인치에 몸무게 43.5로 날씬하게 살다가 예쁜 할머니인채로 세상과 빠이빠이할 줄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 30대 중반을 넘어 만난 블로거 친구 오XX XX양(그 친구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익명으로 처리한다)의 영향으로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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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읽다보면 은근 재수없을 수도 있음.

 

난 정말 평생 다이어트나 몸매 관리 서적 같은 것은 볼 일이 없을 줄 알았다. 난 평생 허리둘레 23인치에 몸무게 43.5로 날씬하게 살다가 예쁜 할머니인채로 세상과 빠이빠이할 줄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 30대 중반을 넘어 만난 블로거 친구 오XX XX양(그 친구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익명으로 처리한다)의 영향으로 화려한 밤의 음주 문화에 접하게 되면서 슬슬 허리둘레와 체중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놀라웠다. 아, 나도 살이 찔 수 있구나. 급기야 지난 가을, 겨울을 거쳐 책상 앞에서 18시간을 보내는 과로의 나날이 반년 넘게 이어지면서 평생 겪을 일 없을 줄 알았던 하체 부종 증상까지 겪게 되었다. 누가 알았으리. 내 다리도 굵어질 수 있다는 것을! 가을에 신던 구두가 봄에 안 맞을 수도 있다는 것을!  

 

그래도 아직까지는 몸매 관리할 절박한 필요성까지는 못 느꼈는데,,, 여튼, 주위에 허리 아프고 다리 아프다고 광고하고 다녔더니 이 책을 선물받게 되었다. 결론만 적는다면, 이 책 꽤 괜찮다. 특별한 병 없이 하루종일 앉아서 생활하는 사무직 종사자들이 겪는, 본인은 괴롭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만성 피로나 근육통을 체조와 자세 교정을 통해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또 좋은 점이, 보기만해도 질려 버리는 엄청난 도구 준비나 고난도 동작없이 의자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부록으로 있는 스트레칭 밴드도 꽤 유용하다. (하지만 사무실에서 밴드까지 이용해서 스트레칭하다가는 이상한 여자로 몰리기 십상이다. 그냥 책상 칸막이 아래에서 발목이나 돌리고, 좀 큰 동작은 집에서 하는 것이 원만한 사내 인간관계 유지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자가 테스트로 자기 증상을 체크해 볼 수 있는 코너도 있어 자신의 문제점을 알아 볼 수 있는 점도 좋았다. (전에 병원에 갔다가 무작정 의사께 다리가 부었다고 주장했다가 무시당한 적이 있었다. 안 부었네요? 아뇨, 전에는 이보다 훨씬 가늘었거든요! 뭐 이랬더니 의사가 ㅡㅡ; 이러고 보아서 서운했는데 이 체크 리스트 덕분에 내가 엄살을 부린 것이 아님을 객관적으로 알게 되어서 기뻤다) 여튼, 종합적으로 유XX님 등, 사무실에서 오래 일하며 근육통에 시달리는 블로거 여자 친구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이다.

 

참고 : 하체 피로형 체크 리스트

자극적인 것이나 술을 먹으면 다리가 터질 듯이 붓는다

생리 전후에 다리가 붓는다

밤에 자다가 다리에 쥐가 자주 난다

다리에 벌레가 기어 다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다리에 셀룰라이트가 잡힌다

 

난 마지막 빼고 다 걸렸다. 처방은 운동과 더불어 술, 커피를 멀리하고 하이힐 신기와 타이트한 옷차림을 피하랍신다. 그런데 절대 술은 못 끊겠다. 또 내 몸매 과시를 위한 타이트한 원피스 입기와 하이힐 신기도 절대 못 포기하겠다. 그러니, 걍 이 책에 있는대로 스트레칭 운동이나 열심히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책에 실린 사진 그대로 바퀴달린 의자를 잡고 스트레칭하다가 의자가 뒤로 밀려 나가서 바닥에 넘어질 뻔 했다. 에휴, 이미 있는 혹도 아직 안 들어갔는데 쌍봉 낙타 될 뻔 했다.

 

(참, 고맙기는 한데 왜 그는 이 책을 나에게 선물했을까? 더 건강해지라고? 더 완벽한 몸매를 가지라고? 지금도 내가 너무 예뻐서 나를 보고 있으면 불안할텐데 왜 그랬을까? 진짜 학구적으로 궁금하다. )



m******n 2012.06.10. 신고 공감 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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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그녀들의 오피스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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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매일 8시간 이상을 한 자리에 앉아만 있다보니 처음엔 느끼지 못했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 여기저기 아픈 곳들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어깨랑 목은 근육이 뭉칠대로 뭉쳐졌는지 어느날부터 고개를 돌리는 것도 힘들어 거의 1년 가까이 마사지를 하며 겨우 풀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앉아만 있으면서 군것질은 참을 수 없으니 배는 점점 나오고 컴퓨터 화면을 오래보니 안구건조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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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매일 8시간 이상을 한 자리에 앉아만 있다보니 처음엔 느끼지 못했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 여기저기 아픈 곳들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어깨랑 목은 근육이 뭉칠대로 뭉쳐졌는지 어느날부터 고개를 돌리는 것도 힘들어 거의 1년 가까이 마사지를 하며 겨우 풀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앉아만 있으면서 군것질은 참을 수 없으니 배는 점점 나오고 컴퓨터 화면을 오래보니 안구건조증도 생겨 치료를 받고 있네요..

마사지 덕분에 어깨와 목 통증은 나아졌다해도 앞으로를 잘 관리하기 위해서, 미리 이런 통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운동만큼 좋은 것은 없겠죠. 스트레칭과 운동의 중요성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변명처럼 들릴지 몰라도.. 직장인이 시간을 내기가 여간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기에 이 책을 보는 순간 반갑더라고요.

 

첫번째 chapter에서는 먼저 간단한 셀프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신체 문제점을 깨닫고 해결책과 추천하는 차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만성피로증후군, 복부비만, 굽은 허리..왜 바른 자세를 가져야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 생길 문제점들을 듣고 나니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크게 느낍니다.

그리고 책과 함께 선물로 받은 '스트레칭 밴드'! 이 밴드와 함께 chapter 2부터는 본격적인 스트레칭을 배워봅니다. 스트레칭 밴드는 사용 해 본 적이 없어서 꼭 필요할까 싶었는데 밴드와 함께 운동을 해보니 여러 부분의 근육들이 운동이 되고 흐트러짐없이 탄탄하게 운동이 되는 것 같아요.

출근 후 1분, 점심 전 2분, 점심 후 3분, 쉬는 시간 4분, 퇴근 전 5분 이렇게 총 15분을 이용하여  만성피로, 처진 뱃살, 굽은 허리, 어깨통증, 하체부종을 해소할 수 있다니 금새 건강해 질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동작들로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그리고 월화수목금 매일 다른 운동법으로 지겹지 않게 운동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책을 보아도 덮어두면 그만인데 책 맨 뒤에 담긴 운동법을 요약하여 실은 포스터는 회사 사무실 책상 옆에 붙여둘 수 있어 매우 유용했어요.

 

책의 머릿말에서 이야기하듯 노력만이 아름다운 몸매로 가꿀 수 있는 비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루 15분 어렵지 않게, 사무실에서 조금만 시간 내어 운동해서 컨디션을 잘 유지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가꾸어 보아요.

k*********9 201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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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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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스트레칭 비만도 유전인가보다. 어릴적부터 나는 항상 통통했었고 나뿐만이 아닌 울엄마 울언니 모두 통통족이였다. 특히 하체살.. 상체는 빈약하여 얼굴만보면 배밑쪽으로 이렇게나 통통할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도 어느정도 철이 들 무렵부턴 나름대로 피나는 노력을 하여 살짝쿵 날씬의 계열에 들어섰으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나니 정말 거울을 볼때마다 엄마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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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스트레칭

비만도 유전인가보다. 어릴적부터 나는 항상 통통했었고 나뿐만이 아닌 울엄마 울언니 모두 통통족이였다.

특히 하체살.. 상체는 빈약하여 얼굴만보면 배밑쪽으로 이렇게나 통통할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도 어느정도 철이 들 무렵부턴 나름대로 피나는 노력을 하여 살짝쿵 날씬의 계열에 들어섰으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나니 정말 거울을 볼때마다 엄마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깜짝깜짝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비록 이책의 주요대상자인 일하는 여성은 아니나 가정주부역시 사무실에서 일하는 여성못지않게 하루의 대부분이 앉아서 생활할때가 많다.

그래서 그런걸까? 날이갈수록 쌓여만가는 뱃살과 굵직한 허벅지살은 나를 점점더 위축시키고 소심하게 만드는 요즘이다.

아직 아이가 어리기에 마음먹고 몸매가꾸기엔 힘이들었다.

얼마전까진 모유슈유를 하였기에 다이어트는 꿈도 꿀수없었고 지금은 수유를 중단하니 예전처럼 안먹어도 살이 팍팍찌는 느낌이다.

아이가 날이갈수록 활동성이 커져 아이쫓으러 다니기 바쁘지만 아이돌보는게 아무리 힘이들어도 스트레스만 쌓일뿐 마르지는 않는것이 미스테리할 뿐이다.

날이갈수록 점점 아줌마로 변해가는 내모습에 괜시리 서글퍼지고.. 이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기엔 세상엔 너무나도 잘난 여자들이 많다.

여기서 포기하면 아이가 조금더 컸을때 엄마를 창피해할것같고 남편또한 마냥 이쁘게만 봐주질 않을것같아 괜시리 두렵기까지하다.

딸은 엄마를 닮는다는데.. 이제 할머니가 되버린 울엄마를 보면 엄마처럼 늙고싶지않은 마음도 있고 아이를 둘이나 낳고도 처녀같이 예쁜 새언니를 보면

이핑계 저핑계대며 나를 가꾸지 않은 내 자신에게 한심스럽기까지 하다.

헐렁헐렁한 추리링을 입고 가끔씩 외출할적에 입는 청바지를 올릴때마다 마음 두근두근하지 않도록 나도 좀더 긴장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이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다행이 이책안엔 나같이 아이가 아직 어려 운동센타를 이용할수없고 운동의 기본조차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풍부한 사진동작을 실어 혼자서도 잘 따라할수있도록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요즘같이 날씨가 더워 지치기 쉬운날 집에서 텔레비젼을 보는 여유시간에 천천히 끈기를 가지고 할수있는 동작들이여서 더욱더 효과적이였다.

아직은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그 효과가 얼마나 큰지 알수는 없으나 날이갈수록 물렁해지고 힘없이 축쳐져버리는 나의 살들에 활력이 붙는듯한 기분이 들어 좋았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하려 했더니 아이는 엄마가 같이 놀아주는지 알고 좋아라하며 엄마팔을 끌어주는등 함께할수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

다만 이 운동들은 꾸준히해야 하며 아직은 동작을 완전히 익히질않아 한동작 한동작이 많이 미숙하다는것 뭐 모든 운동이 다 그렇겠지만 말이다.

비록 가정주부지만 현재 나의 상황과 적합한 운동법이 가득가득실려있어 올여름 책이 너덜너덜해질때까지 활용할수있을것같아 너무 감사하다.

더불어 아줌마못지않게 아저씨가 되버린 남편도 함께 동참시켜야겠다

a*****i 201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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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실천하기 수월한 스트레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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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 중 대부분의 시간을 의자에 앉아 보내야 하는 직장인들은 대개 한 개 이상 몸의 이상을 느낀다고 합니다. 가장 많은 증상은 '만성피로'이고, 다음으로는 '소화불량이나 속 쓰림', '목, 허리 통증', '우울증', '두통' 등의 순입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남자들보다 운동을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고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합니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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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 중 대부분의 시간을 의자에 앉아 보내야 하는 직장인들은 대개 한 개 이상 몸의 이상을 느낀다고 합니다. 가장 많은 증상은 '만성피로'이고, 다음으로는 '소화불량이나 속 쓰림', '목, 허리 통증', '우울증', '두통' 등의 순입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남자들보다 운동을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고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합니다. 이 책은 시간 제약이 많은 직장 여성들이 업무 중에 의자에 앉아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덜기 위한 스트레칭 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피트니스 선진국인 미국에서는 의자에 앉아서 하는 운동을 '체어 피트니스'라는 용어로 정립하여 활성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운동을 하려면 일부러 시간을 내어 피트니스 센터에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날마다 운동을 실천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별 다른 도구 없이 '밴드'만을 이용하여 평소에 앉아 있는 의자 위에서 15분 정도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만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이 책의 내용에 큰 흥미가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1-2-3-4-5 체어 피트니스'를 실천할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면 먼저 '기지개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출근 직후 1분 동안 기지개 스트레칭을 하는 이유는 '웜 업(warm up)'을 위해서입니다. 모든 운동은 시작하면서 몸을 풀어 주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기지개 스트레칭으로 몸을 충분히 풀어 주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점심 전 2분간 가벼운 '복부운동'을 통해 복근을 수축시키면 배가 긴장을 하기 때문에 폭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점심 후 3분은 식곤증과 포만감으로 몸의 긴장이 풀리고 자세가 흐트러지기 쉽기 때문에 '허리'를 곧게 하고 자세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등'과 '가슴'도 동시에 긴장시키는 스트레칭을 합니다.

 

업무 스트레스가 가장 많은 점심 후 퇴근 전까지 시간은 장시간 PC 사용으로 인해 '어깨'와 '목'의 스트레스가 절정에 달하므로 쉬는 시간 간간이 결리고 꾸부정해지는 어깨를 풀어 주는 스트레칭을 4분 정도 합니다. 퇴근 전 5분간은 하루의 업무를 마무리하기까지 장기간 가장 피로감을 느끼는 부위인 '하체'를 돌보아야 합니다. 의자에 앉아 있어 혈액이 아래쪽으로 쏠리면서 발생하는 부종을 풀어 주는 것과 동시에 다리 라인을 잡아 주는 하체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합니다.

 

이 책은 이렇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은 출근 후, 점심 전, 점심 후, 쉬는 시간, 퇴근 전 등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 매일 다른 운동법을 소개합니다. 이 뿐 아니라, 휴일은 거실, 부엌, 침실, 욕실 등 장소에 따라 네 부분으로 나누어 각각에서 하기 적합한 운동법을 소개합니다. 책 전체가 글자 보다는 사진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동작을 따라 하기가 비교적 수월합니다. 

b******i 201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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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그녀들의 오피스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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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이었다. 유난히 날씨가 좋았던 어느 주말 오후, 모처럼 야외 활동 겸 운동을 하겠다는 생각에 자전거를 끌고나가 준비운동도 없이 1시간 가량 전력 질주를 하고 돌아왔다. 당시에는 몸은 좀 힘들어도 기분만큼은 상쾌했고, 특별히 아픈 곳도 없었는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면서 허리에 문제가 생기고야 말았다. 갑자기 앉기, 걷기, 서기 등 모든 활동이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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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이었다. 유난히 날씨가 좋았던 어느 주말 오후, 모처럼 야외 활동 겸 운동을 하겠다는 생각에 자전거를 끌고나가 준비운동도 없이 1시간 가량 전력 질주를 하고 돌아왔다. 당시에는 몸은 좀 힘들어도 기분만큼은 상쾌했고, 특별히 아픈 곳도 없었는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면서 허리에 문제가 생기고야 말았다. 갑자기 앉기, 걷기, 서기 등 모든 활동이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요통이 심해졌던 것이다. 일주일 정도 소염 진통제로 증상이 호전되길 기대했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결국 정형외과에 갔다. 진단 결과는 평소 운동부족으로 허리 및 척추 건강도 최악인 상태였고, 그런데다 과도한 운동까지 하는 바람에 허리에 큰 무리가 됐다는 것이다.

 

돌이켜보면 하루 일과 중 운동에 투자하는 시간은 거의 전무하다. 그리고 일과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에서도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 자판만 두드리고 있으니 건강에 좋을 리가 없다. 그런데 막상 운동을 하려니 시간 내기가 어렵고, 또 무슨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막막하다. 이 때 마침 눈에 들어온 책이 <날씬한 그녀들의 오피스 스트레칭>이었다. 다이어트가 목적은 아니지만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도 풀어주고 운동 및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면 일석이조이지 않을까?

 

이 책에서는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자가진단을 통한 본인의 상태 점검과 증상별로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해 놓고 있다. 몇 가지 질문에 체크해 본 결과 나는 현재 만성피로에 굽은 허리, VDT 증후군까지 안고 있는데 공통적인 해결책은 하나였다. 첫째도 운동, 둘째도 운동 운동만이 살 길이었다. 그럼 어떻게 운동할 것인가! 2장에서는 직장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요일별로 소개해 놓았다. 놀라운 것은 하루 15분씩만 투자하면 된다는 사실!! 출근 후 1분, 점심 전 2분, 점심 후 3분, 퇴근 전 5분, 쉬는 시간 4분. 마치 마법처럼 이렇게 15분씩만 매일 투자하면 충분히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니 놀라울 지경이었다.

 

'출근 후'에는 가장 먼저 기지개 스트레칭으로 몸을 간단히 풀어 준다. 그리고 '점심 전'부터 책에 부록으로 따라온 스트레칭 밴드를 이용한 운동이 시작되는데 사진과 글로 함께 설명되어 있는데다 동작이 쉽고 간단해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그리고 기지개 스트레칭 때와는 달리 밴드를 활용하면 확실히 스트레칭 부위에 힘이 들어가면서 운동이 된다는 느낌이 든다. 그렇게 퇴근 때까지 짬짬이 등, 목, 어깨, 가슴, 허리, 복부, 하체 등 전신을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스트레칭으로 관리해 주고 주말에도 쉬는 것이 아니라 집안 곳곳에서 일상 생활 중에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 별도로 소개되어 있어 더욱 알차다.

 

아직은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스트레칭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그 효과를 말하기에는 이르다. 하지만 사무실에서 뻐근하게 결리던 어깨와 목, 지그시 눌리던 허리, 퉁퉁 붓던 다리와 발 등을 어떻게 풀어줘야 할 지 몰랐는데 적어도 이런 부위별로 스트레칭의 비법은 이 책에서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의자에 앉은 채로 하는 단 시간 운동법이므로 사무직 직원들에게 그야말로 안성맞춤이지 않을까 싶다. 특히 또 다른 별책 부록인 오피스 스트레칭 요약본이 컬러 브로마이드로 붙어 있어 이것은 사무실에 붙여 두고 동료들과 함께 하면 더욱 좋다. 몸도 마음도 지친 직장 여성들에게 건강과 멋진 몸매까지 되찾아 주는 <날씬한 그녀들의 오피스 스트레칭>! 지금 바로 시작하자~

 

m*******6 2012.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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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스트레칭 -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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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스트레칭 -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책!!!* 저 : 조성준, 최윤희* 출판사 : 청림Life출퇴근 시간, 점심시간을 제외한 사무실에서의 근무 시간만 따져보아도~하루의 1/3 이상입니다. (중간 중간 잠시 이동하는 시간 제외)아침 7시부터 저녁 6~8시이니..9~11시간을 사무실에서 있는 셈입니다.자는 시간도 24시간의 1/4도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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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스트레칭 -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책!!!



* 저 : 조성준, 최윤희
* 출판사 : 청림Life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을 제외한 사무실에서의 근무 시간만 따져보아도~
하루의 1/3 이상입니다. (중간 중간 잠시 이동하는 시간 제외)
아침 7시부터 저녁 6~8시이니..
9~11시간을 사무실에서 있는 셈입니다.
자는 시간도 24시간의 1/4도 안되는데, 깨어서 의자에서 있는 시간이 더 긴거죠.
학생시절 빼고~ 졸업하자마자부터이니... 12년째입니다.
이게 결국 탈이 났습니다.
손발이 저리면서 목이 안 돌아가는 상황이 발생, 결국 디스크로 목 수술을 했던 2년전..
뒤에서 박은 교통 사고, 평상시 업무시의 자세, 생활 습관 등 여러가지 원인이 팡! 하고 터져 현재 목에는 인공 디스크가 박혀 있답니다.
그 후 저는 베개도 바꾸고 사무실에서도 의식적으로 자세를 바로잡고(정말 잘 안됩니다.) 목 고정 수단도 이용하고 있어요.
그래도 승모근인가? 그 부위는 여전하네요.


한동안 경락도 받고 침도 맞고 물리치료를 해도 마찬가지.
결국 돈은 돈대로 쓰고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많이 나아지지는 않아서 운동을 하기로 결정한지 2달여 되었습니다.
1주일에 스트레칭 2회, 헬스도 시간 되면 가서 걷고~
하지만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죠.
그러다 눈에 확~ 띄는 제목과 하루 일과 중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만한 이쁜 책을 봤답니다.
말 그대로 이뻐요^^
<날씬한 그녀들의 오피스 스트레칭>
제목도 이쁘고 책 자체가 눈에 띕니다. 그쵸? ^^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 고생하는 당신을 위한 책이라는 문구가 주는 묘한 위로를 받으면서 책을 보게 되는 저를 발견했답니다~





내용은 어떨까? 요가 책들처럼 많이 어렵진 않을까? 정말 회사에서만 해도 도움이 될까? 등의 호기심도 가지면서 살펴보았습니다.
함께 들어있는 밴드, 이거 어디서 많이 본듯 한데 했는데~
물리치료실에서 많이 보이는 그 밴드였습니다.
라텍스밴드~
아주 짱짱한 보조 도구 입니다.
멋 모르고 안 가지고 사무실 갔다가... 다음날 바로 챙겨왔지요.
없어도 스트레칭에 전혀 문제는 없지만, 할 수 있는 가지수가 줄어요.
있으면 좀 더 효율적으로, 많은 부위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좋겠죠^^
따로 사기도 하는데 이렇게 들어 있으니 와우~




책을 펼치면서 사실 따라하는 동작 위주로의 내용이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요.
물론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전 Chapter 1이 좋았어요.
왜냐하면, 내 현재 몸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는 객관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거든요.
책에서 말하는 슈퍼우먼 신드롬부터 공감이 되면서, 책에서 지적하는 5가지 내용이 어쩜.. 가슴이 팍팍 박히던지요.
     

- 끝도 없이 밀려오는 만성피로
- 배에 타이어를 두른 듯한 복부비만
- 옷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굽은 허리
- 어깨와 목에 올라앉은 곰 백 마리
- 저주받은 코끼리 다리


어쩜 이렇게 제 이야기를 다 적어놓았는지.. 휴....
음.. 음...
굳이 더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건강에 이상을 느낀다는 분들이 80% 이상이라고 합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도 공감하지 않을실까 합니다.
책에서는 직정 여성에 관해서 말하고 있지만 남성 여성을 떠나서 직장인이라면 고개가 끄덕끄덕~~~
그런데 대상이 그녀들을 위한, 즉 여성이 주가 됩니다.
제 주변 동기들도 같이 고민하는 문제들이 책 안에 가득 나와 있지요.



self test를 통해서 어떤 증상을 겪고 있는지, 어떤 현상들이 많이 발생하면 해당 하는지도 체크 가능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간단하게 해결책을 제시 (뒤에 스트레칭이 본격적인 해결책이 되지요.), 만약 방치해서 두면 생기는 질병들, 도움이 되는 추천 차(마시는 차~)도 나와있어요.
헉스~ 전 왠만한 차는 다 마셔야 합니다. 주말에 좀 쇼핑을^^;;;


이렇게 앞 부분에서 나의 몸 상태를 점검하고, 뭐에 중점을 둬서 몸을 관리를 해야겠다 마음의 다짐을 하고 다음 부분으로 넘어가면 아무래도 동기 부여도 되고 충격 요법도 된답니다.
저는 이미 제 몸에 대해서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자극이 되더라구요.




Chapter 1에서 심적으로 준비를 했다면 Chapter 2,3에서는 본격적으로 해결책, 개선안을 제시합니다.
여기선 책만 읽고 끝이 아닙니다. 따라 해야죠. 스트레칭이니까요~
사실 혼자서 따라만 하면 재미가 없을수도 있어요.
게다 여러 스트레칭 책들도 다이어트 책들도 있는데, 이 책만의 만족스런 특징이 있었습니다.

    
 월~금요일까지 요일별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점
 일별로 출근 후, 점심 전ㆍ후, 쉬는 시간, 퇴근 전으로 분류
 각 스트레칭이 1~5분 사이로 적당한 시간 배분
 운동 부위 / 난이도 / 운동 효과


배는 물론 허리, 등, 하체, 허벅지, 팔 등
부위도 다양하죠~ 효과는 어떤지.. 시간 분배도 적당하고~
요일별로 다양하게 진행하니 지루하지도 않고요.
벤드 사용이 있기 때문에 좀 액티비티합니다.


그렇다고 다 좋냐? 이건 싫거나 나쁜 점은 아닌데요.
어쨌듯 스트레칭이다 보니 동작이 큰 종류가 있거든요.
그게..ㅎㅎ 주변 사람들이 있을때 하기가 살짝 민망하더라구요.
오픈된 사무실이다 보니^^;;
그래서 아무도 없을때 큰 동작들을 몰아서 해야 하는 점이 약간..ㅋㅋㅋ




아래처럼 요일별 타이틀과 그날 해야 하는 스트레칭이 한눈에 보여요^^



제목은 오피스 스트레칭인데요.
ㅎㅎㅎ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동작들이 따로 나온답니다.
거실에서, 침실에서, 부엌에서, 욕실에서~~
왜냐하면 주말에는 집에 있으니까요~
그럼 책도 집으로 가지고 가야 하는 현실~~    
라텍스밴드외에 브로마이드가 있어서 집에서 붙여놓고 따라해도 도움이 된답니다.



동작도 많이 어렵지 않구요. 몸과 의자, 그리고 밴드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아!
적당한 크기의 자리도 있어야하지요.
사실 지금까진 팔이나 목 돌리기, 조금 큰 동작은 혼자서 화장실에서 스트레칭도 해보긴 했는데..
책 보면서 체계적으로 하다보니 좀 몸이 개운하다고나 할까요?
월~금요일까지 해당 요일 동작만 따라하면 되니 부담도 없구요.
각 시간대별로 쉬면서 운동까지 되니...
이 스트레칭, 굳이 다이어트만 목표로 해서 살 빼는게 목적이 아니라요.
피로에 지치고 스트레스 받고, 목이 아픈 직장인들에게 뭔가 숨통이 트이게 해주는 그런 기분이 들게 합니다.
정신과 몸을 건강하게 해준다? 그런 느낌이요.
지금 한 10일 정도 지났어요. 책을 회사에서 둬서 집에선 안하고 회사에서만 하는데요.
괜찮은듯 해요.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하려구요^^
따로 헬스장 갈 시간도 없거니와 집에 가면 육아에 살림에 정신 없는데..
낮에라도 쭈~~~~~~~~~~~욱!!!
바로 많은 효과가 나오진 않겠지만 꾸준히 하면 살도 빠지는 덤도 있겠죠? ^^
오피스 스트레칭~
운동을 하긴 해야 하는데 운동할 시간이 따로 없는,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에게 살짝 추천드리고 싶네요~

 

r*****8 2012.05.26.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뻐근했던 몸이 풀리는 것 같대요!
"뻐근했던 몸이 풀리는 것 같대요!" 내용보기
여친에게 선물했습니다. 피곤하다 뻐근하다 소리 입에 달고 살았거든요. 사무실 생활에 딱 맞춰 구성되어 있어서 일주일 분량 해보더니 정말 좋다고 고마워하더군요. 책상에 오래 앉아 일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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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선물했습니다.

피곤하다 뻐근하다 소리 입에 달고 살았거든요.

사무실 생활에 딱 맞춰 구성되어 있어서 일주일 분량 해보더니

정말 좋다고 고마워하더군요.

책상에 오래 앉아 일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할만합니다.  

 

r*****9 2012.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날씬한 그녀들의 오피스 스트레칭
"(서평) 날씬한 그녀들의 오피스 스트레칭" 내용보기
날씬한 그녀들의 오피스 스트레칭. 책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앉아서 일하는 오피스 그녀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운동서적이에요. 하루에 10분이든 15분이든 이 책을 통해 회사에서 짬짬히 운동이 가능해요(일상에서 해도 되요). 저는 회사원이 아니고 학생이지만 늘 의자에만 앉아있는것은 회사원과 같죠.. 그래서 전 학교에서 이 책에서 배운것들을 활용해요.^^ 책 표지에 보면 '하
"(서평) 날씬한 그녀들의 오피스 스트레칭" 내용보기

날씬한 그녀들의 오피스 스트레칭.

책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앉아서 일하는 오피스 그녀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운동서적이에요.

하루에 10분이든 15분이든 이 책을 통해 회사에서 짬짬히 운동이 가능해요(일상에서 해도 되요).

저는 회사원이 아니고 학생이지만 늘 의자에만 앉아있는것은 회사원과 같죠..

그래서 전 학교에서 이 책에서 배운것들을 활용해요.^^


책 표지에 보면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 고생하는 당신을 위한 책'이라고 되어있어요.

이 문장을 보고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구나 싶더라구요.ㅎ

앞에서 부터 천천히 읽으면서 운동을 따라하기 전에 체형을 체크하고 문제점이 무엇인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그 밖에 유용한 여러가지 정보를 읽으면서 내몸상태에 대해 모르는게 많았구나 싶었어요.

기본적인 상식들이 많이 제공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요.


운동은 출근 후, 점심 전, 점심 후, 쉬는 시간, 퇴근 전 이렇게 나눠서 따라하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있구요,

그 밖에 거실 스트레칭, 부엌 스트레칭, 침실 스트레칭, 욕실 스트레칭에 그리고 운동법이 나와있는데요,

실생활에서 따라하기 너무 쉽고 장소별로 나눠있어서 따라하는 재미도 있어요.

회사에 치마를 입고 출근을 하거나 딱딱한 정장을 입고 출근을 하는 직업을 가진 여성분들도 충분히 따라하기 쉽도록 나와있어서 좋구요.

저는 서평으로서 이 책을 받았기 때문에 원래 딸려오는 밴드는 없었지만 나중에 사용하실때 굉장히 유용하실거에요^^


지루하지 않도록 요일별로 나눠있고,

함께 제공되는 컬러 브로마이드가 있어서 한쪽 벽에 붙여놓고 책 보기 번거로울때는 브로마이드를 보면서 따라해도 좋더라구요.

동작을 따라할때는 좋은데 그 자세를 금방 잊어버리곤 하니까 브로마이드가 많은 도움이 됬었어요.
단순히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이 아니라 건강에도 좀 도움이 되는것 같았어요.

아직 스트레칭을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여태 한것만큼 살이 좀 빠졌어요..ㅎ

 

하루종일 의자에만 앉아있는 당신!

이 책은 당신을 날씬한 몸매로 만들어 줄거에요.
하루 10분만 투자해서 열심히 몸매를 만들어 보세요~ ^^
q*******3 2012.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요가체조] 날씬한 그녀들의 오피스 스트레칭 : 하루 15분 초간단 체어피트니스
"[건강/요가체조] 날씬한 그녀들의 오피스 스트레칭 : 하루 15분 초간단 체어피트니스" 내용보기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고생하는 당신을 위한 책’이란 문구에 끌려 이 책을 잡게 되었다. 제목은 오피스 스트레칭이지만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취업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이다. ‘하루 15분 초간단 체어피트니스’란 문구 또한 이 책을 읽게 부추기는 문구였다. 다이어트 효과를 크게 보자는 게 아니라 만성피로, 굽은허리, 어깨통증, 하체부종과 같은 현대
"[건강/요가체조] 날씬한 그녀들의 오피스 스트레칭 : 하루 15분 초간단 체어피트니스" 내용보기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고생하는 당신을 위한 책’이란 문구에 끌려 이 책을 잡게 되었다. 제목은 오피스 스트레칭이지만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취업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이다. ‘하루 15분 초간단 체어피트니스’란 문구 또한 이 책을 읽게 부추기는 문구였다. 다이어트 효과를 크게 보자는 게 아니라 만성피로, 굽은허리, 어깨통증, 하체부종과 같은 현대인의 고질병을 예방하고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유용하고 실용적인 책이다.

 

 요즘에 어느 다이어트 책이든 자신의 몸 상태를 알아보는 것이 자연스러운 차례로 자리잡은 것 같다. 이 책에서도 직장 여성의 가장 큰 신체고민을 만성피로, 복부비만, 굽은허리, 어깨나 목 통증, 하체부종과 같은 다섯 가지로 분류하여 독자가 자가진단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런 셀프테스트를 통해서 내 몸에 문제점을 확인하고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법도 고를 수 있다. 하지만 셀프테스트 속에서 병에 따라 제시되는 해결책들은 기본적으로 현대인들이 지키면 좋은 생활습관들이라고 생각된다. 고로 자기가 어떤 유형이든 해결책 부분을 다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애초에 책을 받을 때는 의자에 앉아서 의자에 의지해서 할 수 있는 활동들만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침 기지개를 겸한 스트레칭, 주말에 거실, 부엌, 침실, 욕실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들도 포함하고 있어 더욱 실용적인 책이라 느끼고 운동을 할 수 있었다. 더불어 책에 스트레칭 밴드도 포함되어 책에서 소개해주는 다양한 체어 피트니스를 따라 할 수 있었다. 스트레칭 밴드도 일회용이 아니라 탄탄했고 이를 가지고 노는 듯한 기분으로 몸에 긴장과 이완을 주는 활동을 하는 게 놀이를 하듯 즐거워서 문득문득 밴드가 눈 앞에 보이면 이를 가지고 운동을 하기도 했다. 요일별 사무운동이 달라서 다소 책이 번잡해보이고 운동의 수순을 떠올리기 힘들어서 매일 운동을 하는 게 귀찮아지는 듯한 느낌도 있었다. 하지만 책에서 대로 매일매일 유사하나 다양한 동작들을 따라하는 게 다양한 근육을 발달시키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o****o 201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