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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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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시작하라] 서평   이제 겨우 두 학기 째 하고 있는 사역이 버거워 홀로 눈물짓는 날이 많아졌다. 첫 학기 때는 그저 두려움으로 주님이 내 모든 일을 감당해 주시길 기도로 아뢰곤 했었다. 나는 내게 배정된 순원들이 가진 신산한 어려움에 전염되어 오래오래 가슴 아파했지만 그 외 되어져가는 순예배의 모습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함께 예배하는 순원의 숫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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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시작하라] 서평

 

이제 겨우 두 학기 째 하고 있는 사역이 버거워 홀로 눈물짓는 날이 많아졌다. 첫 학기 때는 그저 두려움으로 주님이 내 모든 일을 감당해 주시길 기도로 아뢰곤 했었다. 나는 내게 배정된 순원들이 가진 신산한 어려움에 전염되어 오래오래 가슴 아파했지만 그 외 되어져가는 순예배의 모습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함께 예배하는 순원의 숫자에 연연해하지 않았고 그저 감사로 예배하며 참석 못한 순원들이 각자 처한 처소에서나마 늘 예배하기를 간구할 뿐이었다.

그런데 이제 두 학기 째. 들락날락하는 순원들을 좀 더 알게 되고, 그들의 말과 행동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본색을 보게 되니 괴로워졌다. 예배 참석을 못하는 이런저런 사유들이 너무 세상적이다 싶고, 소심한 나는 그 이유들이 기실 내 탓인 것만 같아서 자책하게 되니 마음에 기쁨이 없는 것이다. 아니 그저 기쁨만 없는 것이 아니라 어떤 날은 무척 부담스럽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도 아집의 벽이 두꺼운 어른들. 언제 아물지 모르는 상처를 칼날처럼 숨기고 있다가 도발하듯 예리한 날을 내비치기도 하는 사람들 속에 들어가 있어야 하는 기분이란 정말이지 싫기까지 하다.

그러나 하늘의 왕자가 가당치도 않는 인간들 속에 내려와 그 숱한 고난을 감내한 사건을 생각하면 대책 없이 그만둘 수도 없는 일···. [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는 이 책이 그 제목만으로도 당면한 문제의 해답임을 알지만, 과연 내가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있는 것인지조차 의심스러워진 때에···이 책이 내게로 왔다.

이 책은 우리 개개인의 신앙생활이 무미건조한 까닭에 대하여 아주 일반적인 성령 이론으로 시작한다. 문제는 실전인데, 아무래도 다 아는 이야기라는 느낌이 들어서 서두가 좀 밋밋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책장이 깊어질수록 성령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에 개입해 어떻게 상처 입은 자들을 감싸주시고 이끄시는지 실제적인 사례를 곁들임으로써 희망을 보게 한다.

 

성령을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문제의 90퍼센트는 해결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새로운 피조물이다(고후 5:17 참조). 그리스도의 계획은 성령의 임재 속에서 ‘나’를 ‘그리스도’로 바꾸는 것이다. 예배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고 성경을 읽는 것보다 훨씬 더 급진적인 계획이다. 하나의 ‘기업 합병’이랄까. 그 합병의 결과는 평강과 기쁨이 넘치는 생이다. (p.126)

 

성령의 임재 안에서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살아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능력의 내가 되기도 하는 경험을 누구나 해 보았을 것이다. 나 역시 그분 안에서 내가 바뀔 수 있음을 안다. 지난 학기에 누렸던 그 끝없는 평강을 기억하기에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 거하지 못하고 불편해 하는 마음을 자꾸 성찰하게 된다. 무엇이 나를 주님의 기업과 합병되지 못하게 하여 마음을 괴롭히는 것인지···. 전적으로 성령님께 주도권을 드리지 못하고 나의 노력으로 뭔가가 이루어지길 기대한 때문은 아니었을까···. “성령님께 주도권을 드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말씀에 밑줄 그어 둔다.

이 책 뒤표지에는 ‘주일마다 교회 가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각 사람마다 성령의 임재를 회복하라.’는 카피가 붉은 고딕체로 강조되어 있다. 주일성수!-물론 중요하지만 성령님과 동행하지 못하는 신앙생활은 종교적인 외식일 뿐 그 속에서 진정한 변화와 성숙은 기대할 수 없다. 따라서 저자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 성령의 임재 속에 사는 일의 중요함을 기독교에서 가장 중시하는 일 중의 하나인 주일 성수에 빗댐으로써 그 어떤 종교의식보다도 선행되어야할 일이 바로 성령님과의 동행임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예배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말’보다 진정한 ‘마음’으로 성령님의 임재를 구하며 ‘성령으로 기도의 스위치를 켜는’ 일인 것이다.

교회란 예수님을 사이에 두고 가르침을 주고받는,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이다. 그러기에 나는 배우든지 가르치든지 하라는 온누리의 모토가 처음부터 마음에 꼭 들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순원들을 만나러가는 내 발걸음은 늦깎이로 발 디딘 학교에 공부하러 갈 때와는 전혀 딴판이라는 사실이 너무 슬프다. 언제까지 이토록 다른 부류의 사람들이 보여주는 두 개의 세계 속에 어정쩡하게 서 있어야 할 지, 사실 이 서평을 쓰는 지금 순간에도 고민스럽다. 하지만 성령님은 이 책을 통해 ‘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고 말씀하시는 듯하다. 나의 생각과 걱정, 나의 능력을 초월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성령님이시니까. 성령님의 존재를 다시 설명하고 요약해 주면서 문제에 직면한 이들이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승리한 사례를 보여주는 이 책을 매일의 큐티집처럼 오래오래 머리맡에 두고 보며 묵상하려 한다.

YES마니아 : 로얄 p***k 2012.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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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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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신앙생활이 살아나는 비결-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 눈이 번쩍 뜨였다. 무기력....요즘 내 신앙생활을 말하는것 같다. 무엇을 해도 힘들고 금방지치고 쉬고싶다. 교회에서는 할 일이 너무 많은것 같다. 내려 놓고 싶은 직분이 여러가지인데 어느것 하나 내려 놓을수가 없다. 작은 교회라 젊은 사람들이 별로 없기때문이다. 그래서 다들 힘겨워하며 맡은 일을 감당하는데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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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신앙생활이 살아나는 비결-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 눈이 번쩍 뜨였다. 무기력....요즘 내 신앙생활을 말하는것 같다. 무엇을 해도 힘들고 금방지치고 쉬고싶다.
교회에서는 할 일이 너무 많은것 같다. 내려 놓고 싶은 직분이 여러가지인데 어느것 하나 내려 놓을수가 없다.
작은 교회라 젊은 사람들이 별로 없기때문이다. 그래서 다들 힘겨워하며 맡은 일을 감당하는데 나만 빠질수는 없어서....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났다. 새 힘을 얻는다. 오랫동안 흔들리지 않길....
e*******2 2017.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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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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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불가능한 전도는 없다."라는 세미나에서 처음으로 블루클린태버너클 교회의 짐삼발라 목사님을 강사로 보았던 기억이 있다. 그때 블루클린태버너클 지역을 전도했던, 여러가지로 불우한 지역을 전도하면서, 그 지역을 어떻게 돌보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했던 내용들을 들었던 기억이 있었다. 그때 기억을 더듬으면서 읽을 수 있었던 내용이었던 것 같다. 불우한 지역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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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불가능한 전도는 없다."라는 세미나에서 처음으로 블루클린태버너클 교회의 짐삼발라 목사님을 강사로 보았던 기억이 있다. 그때 블루클린태버너클 지역을 전도했던, 여러가지로 불우한 지역을 전도하면서, 그 지역을 어떻게 돌보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했던 내용들을 들었던 기억이 있었다.
그때 기억을 더듬으면서 읽을 수 있었던 내용이었던 것 같다. 불우한 지역의 사람들은 예수를 믿기 힘들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상당히 꺼려하는 경우들이 너무 많이 있다. 이 책을 보면서 그런 사람들에게 성령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바라보게 되었다. 물론 그런 과정들 가운데에서 목회자가 얼마나 정확하게 성령의 역사하심을 깨달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다.
사실 이런 지역에서 목회한다고 하는 것, 그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복음하고는 담을 쌓고 살 것 같던 사람들, 복음을 받아들일 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변하는 모습들을 보면, 교회가 얼마나 역동적으로 바뀌게 되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살펴보게 되었다.
교회에게 시대를 초월해서 여전히 필요한 것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성령의 역사하심일 것이다. 교회는 전적으로 성령 안에서 시작해야 하고, 성령으로 시작하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의 아픔을 완전하게 치유하실 수 있는 분은 성령님 밖에는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모습들을 기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많은 교회들이 기도하는 것에 게으르고, 교회 안에서 성령님께서 일하실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지 않는 경향들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 어쩌면 이 시대 교회들의 가장 큰 아픔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모든 것을 다 해버리면, 성령께서 일하실 수 있는 여지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인데, 이것을 상당히 간과하는 모습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이 시대의 교회들은 성령님께 순종하는 모습이 있어야 하고, 성령님을 의지하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 세번째 파트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들이 바로 이런 부분인 것 같다. 실제적인 이야기들을 통해서 말하고 있지만, 여전히 중요한 것은 사역은 성령님께서 하는 것이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당연한 것 같다. 부흥하는 교회들, 성장하는 교회들의 모습들을 분석해 보면, 인간적인 계획들이나 목표들인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 기도와 전도를 통하여 성령님께서 일하시는 모습들이 여전히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여전히 이 시대에도 필요한 것이 있다고 한다면 성령께서 일하시는 모습이라는 것에는 아마도 어느 누구도 이견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i*******2 2012.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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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사모하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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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에 대해서는 두 가지의 극단을 취하는 것을 보게 된다. 너무 성령의 역사에 민감한 사람들이 있고, 너무 성령에 대해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짐 심발라 목사님의 <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는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21세기를 살아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아주 쉽게 이야기 하는 책이다. 이 책은 성령에 대한 조직적인 신학이야기가 아닌 살아계신 성령님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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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에 대해서는 두 가지의 극단을 취하는 것을 보게 된다. 너무 성령의 역사에 민감한 사람들이 있고, 너무 성령에 대해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짐 심발라 목사님의 <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는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21세기를 살아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아주 쉽게 이야기 하는 책이다. 이 책은 성령에 대한 조직적인 신학이야기가 아닌 살아계신 성령님의 이야기이다.

 

성령이 하시는 일은 사람들의 마음에 불을 일으키는 일이다. 오늘날의 교회의 성령의 위대한 능력을 상실한 채 친목의 동호회 수준을 못 벗어나는 것을 보게 된다. 충격적이게도 사회 구성원들은 교회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리고 외면하고 있다. 그러나 교회는 이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다시 성령의 임재를 맛보는 교회는 들이 늘어나고,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다시 모이면 하나님은 불신과 쾌락의 시대에도 다시 성령의 불을 보내 주실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알게 되었다.

 

성령의 역사가 성경에서 끝이 난 것처럼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 책 <다시 성령으로 시작하라>는 오늘날 행하시며 살아계시는 성령 하나님의 사역을 보여준다. 파키스탄에서 테러를 당한 교회를 돕는 일은 먼 미국 땅에서는 너무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고, 돕기를 간절히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신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성령께서 하시는 위대한 일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교회를 변화시키고, 시대를 변화시키신다는 것이다. 마약에 빠진 영혼, 돈에 빠진 영혼, 쾌락에 빠진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서 인간적인 노력이 얼마나 부질없는 지를 역사를 통해 보게 된다. 과학은 더 발전하고, 인간의 지식은 더 늘어나지만 도리어 자살과 이혼, 사회 파괴 현상은 더욱 심화되어 무엇부터 다시 고쳐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책을 읽는 내내, 성령을 사모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더욱 간절히. 무엇 보다도. 성령에 대한 사모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했다. 정말 성령이 계시지 않는다면 기독교는 전통과 친목회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반면 성령의 불이 다시 교회에, 성도들에게, 사역자들에게 임하면 이 땅에 하나님의 부흥과 회복의 역사는 다시 일어나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j******7 2012.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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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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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   이 책의 소제목은 “무기력한 신앙생활이 살아나는 비결”이다. 그 비결은 바로 성령이다. 우리가 어릴 때부터 늘 들어왔지만 늘 잊고 지내는 성령님이 우리의 인생 비결인 것이다.   삼위일체 하나님. 많이 들어보고 늘 알고 있는 이 주제에 대해서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살고 있는 것일까?   몇 년 전부터 신종 플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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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

 

이 책의 소제목은 무기력한 신앙생활이 살아나는 비결이다. 그 비결은 바로 성령이다. 우리가 어릴 때부터 늘 들어왔지만 늘 잊고 지내는 성령님이 우리의 인생 비결인 것이다.

 

삼위일체 하나님. 많이 들어보고 늘 알고 있는 이 주제에 대해서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살고 있는 것일까?

 

몇 년 전부터 신종 플루가 유행하게 되면서 면역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건강보조 식품 광고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특히 홍삼제품들을 보면 면역체계를 아주 간단히 설명한다. 사랑스런 자녀들의 몸 전체를 투명한 구체가 감싸고 있게 표현한다. 심지어 항균비누 광고도 이와 유사하다. 내가 면역체계니 항균이니 하는 것을 왜 이야기하냐면. 바로 성령님이 이렇게 보호하시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은 항상 세균에 노출되어 있고 몸을 혹사하거나 무리하게 일을 하면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긴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도 항상 죄에 노출되어 있고 세상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역할을 충실히 하지 못하면 신앙심이 위축되거나 잘못될 수 있다. 바로 성령님께 우리 인생을 제대로 맡기느냐 아니냐에 결정된다.

 

우리에겐 삼위일체 하나님(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균형이 중요하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란 말로 시작하는기도를 많이 한다. 과거 구약 성경속 인물들은 하나님이란 호칭도 조심스러워 주로 주님이란 호칭을 많이 사용하였다. 스스로 노예임을 고백하며 경건한 기도를 드렸다. 성부 하나님과 자신들의 관계를 그렇게 인식했다. 하지만 성자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우리에게 오셨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자신의 몸을 사용하셨다.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늘 기도하신다. 그 분으로 인해 성부 하나님과 우리 인간의 관계는 이제 아버지와 아들이 되었다. 하지만 이 사실만 믿고 결코 경고망동할 수 없다. 진정으로 성령님을 내가 영접하고 그 분의 구속 속에 살아야만이 하나님은 우리를 인정하신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성령이 내게 오실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되어야만이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하늘나라 생명책에 우리를 기록하시게 된다.

 

이 책은 오래전 믿음의 선배인 여러 목사님들의 책(방식)과는 조금 다르다. 앤드류머레이 목사님이나 오스왈드 챔버스, 찰스 스펄전과 같이 성령님의 감동을 그대로 전하는 책들과는 다르다. 실제 성령님을 인정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예를 통해 누구나 인생의 비결을 찾을 수 있음을 알려준다.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이 아무리 힘들고 하나님을 부인할만(?) 하더라도 성령님의 임재로 능히 변모될 수 있다. 그런 실제 예들이 이 책에 나타난다.

 

미국의 많은 목사님들이 한국 교회를 부러워한다. 우리의 뜨거운 기도와 간절한 외침을 그들이 알고 있다. 그런 기도들이 미국내에서 시작되고 있다. 미국내 한국인 성도들이 이끈 기적이 아니다. 인종이나 문화와는 관계없이 내면의 부족함이 충실함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령의 역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정작 한국내 그리스찬들은 지금 어떤 상황일까? 70~90년대의 설령의 부흥 역사가 아직도 지속되고 있을까?

 

이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두 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믿지 않는 사람들속에 유행하는 긍정의 힘’, ‘끌어당김의 법칙(비밀)’ 등은 스스로를 하나님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다. 절대적인 성령님 없이는 인간의 근본적 변화는 결코 영원할 수 없다.

 

둘째, 베드로 사도도 예수님 없이는 쉽게 넘어졌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계획을 거부했다. 형체가 있는 절대자가 곁에 있고 없고에 따라 믿음의 선배인 베드로 사도도 심한 갈등을 겪었다. 하지만 그후 성령님의 임재로 베드로 사도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세상의 지혜가 부족하고 겁 많았던 베드로 사도가 변모하였다. 성령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세상 사람들도 인정한다. “저 사람이 누구인가? 이전의 어리석었던 그 인물이 맞는가?”

h***n 2012.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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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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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도행전 29장이다. 이 안에 답이 있다. 그렇다 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면 된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카일 아이들먼의 “팬인가 제자인가”라는 책을 읽었다. 그곳에서 내가 팬이었던 것을 새삼 깨닫고 회개하며 제자가 되기로 결단했었다. 하지만 그곳에는 문제점은 지적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이 없었다. 그냥 나의 의지를 촉구했었다. 그런데 심발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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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도행전 29장이다. 이 안에 답이 있다. 그렇다 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면 된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카일 아이들먼의 팬인가 제자인가라는 책을 읽었다. 그곳에서 내가 팬이었던 것을 새삼 깨닫고 회개하며 제자가 되기로 결단했었다. 하지만 그곳에는 문제점은 지적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이 없었다. 그냥 나의 의지를 촉구했었다. 그런데 심발라 목사님의 이 책이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 두 책은 시리즈로 같이 엮어도 될 듯한 책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갈증이 시원하게 해결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정말 성령의 생수의 강이 나를 휘몰아치는 것을 느꼈다. 왜 이렇게 나에게 계획하신 것처럼 (아니 정말 계획하신 대로) 이 두 책을 연속해서 읽도록 하셨음을 확신한다. 그렇다 답은 성령에 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이 이야기는 많은 설교에서 다뤄졌었다. 내 머리 속에는 새로운 사실은 하나도 없다. 다만 그 이야기가 이제 마음으로 이해가 되어서 내 가슴에 강력하게 새겨지고 있음을 느낀다. 그것은 성령의 인도하심 이란 것을 확신한다.

초대교회의 영적 부흥과 권능과 역사는 왜 오늘 교회에서 안일어나는가? 뭔가가 잘못되었다. 그것은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안 일어나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스스로 노력하는 종교가 아니라 능력의 종교다. 성령의 능력과 권능의 종교인 것이다.” “성령님께 주도권을 드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성령에게 순종하지 않으면 우리를 초월하는 거룩한 생의 기쁨을 맛볼 수 없다.” 성령께 맡기지 않는 것이다. 기대하지 않는 것이다.

성령의 도움으로 말씀을 읽고, 성령으로 회복하고, 기뻐하고, 치유 받고, 거룩해지고, 영혼을 섬기고 순종함으로써 회복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려면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도 성경을 읽기 전에 기도조차 하지 않는다.” (내 경우다.) 그러니 어떻게 그 심오한 뜻을 이해할 수 있었겠는가? “행복은 상황에 따라 변하는 신기루지만 기쁨은 다르다.” “성령은 우리 내면에 기쁨을 선물로 주신다.” “성령을 따라 행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비결은 성령을 의식하고 붙잡는 것이다.” “바울은 항상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사역했다.” 성령만이 답이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사랑하는 것, 교제하는 것, 두려움을 이기는 것, 기도하는 것, 중보하는 것, 그리고 삶 자체가 모두 성령으로 해야 하고, 또 성령으로 해야만 제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도 바울은 날마다 성령을 의지했고, 순종했고 그 능력을 믿었다.  성령으로 하는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비로서 마음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이다.

책 중간에는 심발라 목사님이 사역하시는 블루클린태버내클교회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기적같은 사건들이 소개 된다. 진한 감동의 눈물이 흐른다. 진정 사도행전 29장의 내용이다. 성령님께서 실제로 어떻게 역하시는지 감동적이다. 내 삶에서도 그렇게 성령님께 붙들림 받아 내가 도구가 되기를 원한다. 그 때 내 안에 진정한 기쁨이 있고,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크게 기뻐하실 것을 확신한다. 방법을 알았으니 가만히 눈을 감는다. 그리고 순종하겠다는 마음으로 성령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인다. 하나님께 좋은 책을 통해서 나의 믿음을 성장시켜 주시고 길을 보여주시니 감사하다. 하나님을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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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 망설이다 펼쳐들었는데 계획하심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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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깊은 구절 '남편이 목사입니다. 시아버님과 남편은 다른 지역에서 고지라 지역에 들어간 최초의 그리스도인입니다' ... 파키스탄을 위한 간절한 중보기도의 순간에 등장한 현지 목사님의 사모의 이야기는 순간 가슴 뜨겁게 하는 하나님의 준비하심에 놀랍고 감격하게 한다.     책 제목을 접하고 살짝 망설임이 왔다. 지금 내게 딱 필요한 책이라고 눈길은 가는데 살짝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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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깊은 구절

'남편이 목사입니다. 시아버님과 남편은 다른 지역에서 고지라 지역에 들어간 최초의 그리스도인입니다' ... 파키스탄을 위한 간절한 중보기도의 순간에 등장한 현지 목사님의 사모의 이야기는 순간 가슴 뜨겁게 하는 하나님의 준비하심에 놀랍고 감격하게 한다.

 

 

책 제목을 접하고 살짝 망설임이 왔다.

지금 내게 딱 필요한 책이라고 눈길은 가는데 살짝 다운되어있던 내 상황에서 '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는 제목은 내용이 무겁고 읽히기에 힘겹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가져왔다.

그.러.나... 마음속에서 끌어당기는 느낌(!)은 분명 지금 이 책이 바로 내게 꼭 필요하다는 것을 전하고 있었다.

원론적인 내용으로 딱딱할지 모른다는 생각은 기우였다.

막힘없이 전개되는 내용은 핵심을 잘 전해주고 있다.

소개된 여러 일화들은 현재의 내가 얼마나 나태한가를 깨닫게 하는 긴박하고 활동적인 성령의 역사를 즉각적으로 드러내고 있었다.

내용들을 접하면서 지하철에서 읽어나가며 눈시울이 붉어져 눈을 계속 껌벅껌벅 하면서도 가슴이 뭉클해져오는 나의 내면의 뜨거움에 이 책을 펼치기 시작한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느끼게 한다.

요즘 조금 힘든 시기였다.

아니 ... 계속 힘들어 하고 있다.

그러나 왠지... 한순간 다운되다가도 어느새 '으쌰으쌰' 기운을 돋우는 나 자신을 만난다.

이런 상황에 넌 무슨 생각인거냐? 하고 물어보기도 하면서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인지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것인지 하고 나 자신에게 묻고 있는 내가 더 의아하기까지 하다.

이번주 초부터 가깝께는 오늘 낮까지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직면했다.

지난주에 어느 까페의 인테리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뭔가 응용하려 하던 참에 오랜만에 친한 동생이 찾아왔다.

그 동생과의 대화중에 선뜻 자신이 돕겠다고 몇일동안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도움을 주고 있다.

나는 그저 다른 일 하며 편하다^^

다음주부터 가게 이벤트를 시작하려 하는데 어떤 문구로 어떻게 만들어서 붙일까 어제 저녁에 생각하던 참인데 낮에 온 친한 손님의 일행이 뜬금없이 POP를 무료로 만들어 준다고 문구나 방향만 정해서 보내라고 한다.

이거 이거 너무 너무 딱딱 맞아가니 반갑고 고맙기도 하면서 시간 정하고 간절히 기도하지는 않았지만 요즘 나의 띄엄띄엄한 간구에 대해 응답을 주시는것 같아 놀랍다.

특히나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내 삶의 순간마다 성령님을 바라보고 대화하며 이어가는 일상에 대해 생각하던 중이라 너무나 즉각적인 상황들이 어떨떨하기도 하다.

보통 간증을 하게 되는 순간이 있을때... 난 특별한 간증이 거의 없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이야기가 딱 내 신앙의 성장이었다.

그래도 특별한 몇가지는 있어서 이야기 하곤 했지만 하나님이 이렇게 응답하시더라는 어떤 분명한 상황들에 대한 간증은 거의 없었기에 이런 상황들은 나에게 참 많이 생소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일들이 생기다 보니 참 하나님의 방법과 이끄심의 상황들이 참 절묘하다 싶어 놀랍고 또 두렵기도 하다.

나의 나태한 하루하루를 탈피하고 말씀속으로 기도속으로 성령님과 함께 정말 다시 시작해야 할 때임을 깨닫고 감사하게 된다.

정말 구경꾼이 아닌 하나님의 일꾼으로 내 삶을 하나님이 성령님을 통해 적절하게 이끌어 주시길 기도하게 된다.

l*****1 2012.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른 영혼에 눈물을 떨구는 책
"내 마른 영혼에 눈물을 떨구는 책" 내용보기
성령에 관한 책은 많다. 성령이 무엇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무엇을 통하는지 백가지 성경 구절을 들어 설명하는 책은 많다. 그러나 어느 때는 그 책들 속 글자가 죽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개인의 영혼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 채 매년 새로운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런데 이 책은 내 각박한 마음에 눈물을 쏟는 듯하다. 예수님은 '내게로 와서 마셔라, 그리고 네 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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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에 관한 책은 많다.

성령이 무엇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무엇을 통하는지 백가지 성경 구절을 들어 설명하는 책은 많다.

그러나 어느 때는 그 책들 속 글자가 죽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개인의 영혼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 채 매년 새로운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런데 이 책은 내 각박한 마음에 눈물을 쏟는 듯하다.

예수님은 '내게로 와서 마셔라, 그리고 네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는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한다. 먼저 주님을 만나고 그 뒤 내게서 성령이 넘쳐야 하는데, 아직 죄된 습관과 환경에 매여 그저 죽지 않을 정도로만 목을 축이는 나의 신앙 생활 모습에 필요한 책이었다.

역시 교회는 가야 하는데 기쁨이 없는 예배, 답답한 설교, 형식적인 교제에 지친 성도들에게 이 책은 제목처럼 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고 권고한다.

 

짐 심발라 목사와 그의 교우들의 이야기는 자기 인생 속에 들어와 회복하고 치유하고 구원하신 성령의 역사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죄된 존재로 태어나 그 본성대로 살아가던 자신을 붙잡아 주신 성령님의 놀라운 일들 때문에 활자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듯하다.

 

이 책 첫 장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에 대한 소개로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각 파트 마다 주제를 갖고 성령이 하시는 일들을 서술하는데 성경읽기, 회복, 기쁨, 치유, 거룩, 전도, 순종, 사랑, 교제, 두려움극복, 기도, 중보 등 구체적으로 나누었다. 서술하고나서 브루클린태버내클교회의 교인이 간증문을 보여준다. 간증만으로 빼곡히 채워지지 않고 목사님의 개관적 서술이 앞서 있기에 독자는 마지 지도를 따라가듯 헤매지 않고 파트 별로 읽을 수 있다.

 

원문을 읽진 않았지만, 짧은 문장과 쉬운 단어들로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죄된 과거를 솔직하고 간결하게 쓴 간증은 다른 어떤 간증보다 더 진실되게 보이며 신앙의 연륜에 상관없이 선물하기에 참 좋은 책이라 본다.

 

l******o 2012.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령
"성령" 내용보기
인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혹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그리고 인간이기 때문에 그 유혹에 넘어갈 수도 있겠죠?믿음이라는 것이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이유로 많이 흔들리게 되는 것 같아요.처음에 믿었던 열정이 사라지고 그냥 습관적으로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그저 아무런 감흥이 없이 일상이 되어버린 거죠.하지만 정작 중요한 문제는 그것이 문제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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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혹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인간이기 때문에 그 유혹에 넘어갈 수도 있겠죠?
믿음이라는 것이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이유로 많이 흔들리게 되는 것 같아요.
처음에 믿었던 열정이 사라지고 그냥 습관적으로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
그저 아무런 감흥이 없이 일상이 되어버린 거죠.
하지만 정작 중요한 문제는 그것이 문제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닐까요?
문제라는 것을 안다면 그것을 고치면 되겠지만 자신이 문제라는 것을 인식조차 하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변하지 않겠죠?
삶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사람들.
정작 더 나은 삶을 위해서 기도를 하지만 정작 자신은 기도를 하면서 그것을 극복할 수 있게 노력을 하고 있는 걸까요?
지금도 길을 잃고 방황하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저자는 아마도 다시 한 번 성령으로 새 사람이 되라고 말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예배를 드릴 때에도, 기도를 드릴 때에도, 힘든 일을 겪을 때에도, 성령을 통해서 영혼을 치유받고 위안을 받고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
그럼 어떻게 우리들의 마음 속에 성령님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역사하심.
신앙생활을 하지만 정작 일상에 아무런 변화도 없다는 것은 무언가 잘못되고 있는 거 아닐까요?
혹시 나의 마음에는 빗장이 닫혀있어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성령으로 모든 것이 변화되는 삶.
그저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읽어야 그 말씀이 온전히 내 마음 속에 들어오지 않겠어요?
몸이 건강해야 하듯이 영혼이 건강해지는 것은 바로 성령으로 치유받기.
그리고 무엇보다 자만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는 것.
순종하는 것이야 말로 성령이 함께 임하시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게 성령으로 이 땅에 모든 것을 사랑하고 교제하고 살아간다면 매 순간이 기쁨이자 행복이 아니겠어요?
지금은 바로 이렇게 영적으로 성숙해져야 할 때인 것 같아요.
힘든 세상 속에서 무엇을 의지해야 할까요?
지금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정작 그 교회에서 우리들은 평안을 얻을 수 있을까요?
어쩌면 오히려 교회로 인해서 갈등하고 믿음을 잃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 해답은 바로 성령 속에 있다는 것.
그저 주일에 예배를 드린다고 그것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고 할 수 있을까요?
지금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마음 속에 뜨거운 성령의 불이 아닌 세상의 유혹을 안고 살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습관적으로 배여 있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진정 성령님과 함께 하는 신앙생활.
이제 모두가 거듭나야 할 것 같아요.
지금처럼 이렇게 하다가는 언젠가는 하나님과 함께 하지 못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내가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중심이 되는 삶...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s 2012.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령으로 살아나는 영혼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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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     새벽마다 기도할 때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오늘도 성령으로 충만하여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라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성령은 유일한 소망이다. “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성령에 관한 올바른 지식과 성령 충만한 삶에 대한 매우 실제적인 적용의 내용들을 기록하여 무미건조한 신앙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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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

 

 

새벽마다 기도할 때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오늘도 성령으로 충만하여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라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성령은 유일한 소망이다. “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성령에 관한 올바른 지식과 성령 충만한 삶에 대한 매우 실제적인 적용의 내용들을 기록하여 무미건조한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활력 있게 승리하며 살아가기를 원하는 성도들을 도전하고 있다.

 

얼마 전 신문 기사에 매우 황당한 사건이 소개되었다. 성경에 쓰여 있는 그대로 독이 있는 뱀을 취급했다가 그 뱀에 물려 죽은 사건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뱀을 집어 올리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를 입지 않는다는 마가복음의 말씀에 근거하여 방울뱀을 집었다가 물려서 죽은 것이다. 성령 충만은 어떤 특수한 능력이나 신비한 현상이 아니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고 성령 충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늘 동행하는 것이다. 본서의 내용을 빌려 이야기 하자면 이슬람이나 불교는 신이 직접 사람에게 임하지 않는다. 신자들로 하여금 교리를 깨우치게 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는 다르다. 예수님은 모든 신자들의 마음속에 성령을 보내시고 당신의 마음과 뜻과 생각이 무엇인지를 다 계시하신다. 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것이 곧 성령 충만 이다. 이와 같이 이 책은 우리에게 성령에 대한 그리고 성령 충만에 대한 분명한 견해를 가지게 한다.

 

또한 이 책은 우리에게 성령과 동행하는 실제적인 삶의 모습들을 매우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과 자신의 교회가 경험한 성령의 역사들을 매우 실감나게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개인의 체험이 전혀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들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충분한 성경 본문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성경 말씀을 풀어내는 가운데 그 말씀을 삶으로 실천한 내용들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뜨겁게 기도하기를 원하는가? 성경을 묵상할 때면 언제나 쏟아지는 은혜를 경험하기를 원하는가? 역동적인 교회와 예배 그리고 나의 삶이되기를 원하는가? 이러한 기대와 바람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펼쳐 보기를 권한다.

 

j**********9 2012.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