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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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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바스티안 피체크님이 쓰신 책입니다. 장르 문학에도 시대적 흐름이 있듯이 이 당시에 유행했던 테마였던 ‘인구의 폭발적 증가a환경오염a지구의 멸망a그래서?’가 주된 테마입니다. 생각해 보면 당시 댄 브라운 작가님의 ‘오리진’이 이와 비슷한 테마였습니다. 영화 어벤져스의 ‘인피니트 워’와 ‘엔드게임’이 같은 맥락입니다. (우주의 최고 빌런도 인구의 폭발적 증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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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바스티안 피체크님이 쓰신 책입니다. 장르 문학에도 시대적 흐름이 있듯이 이 당시에 유행했던 테마였던 ‘인구의 폭발적 증가a환경오염a지구의 멸망a그래서?’가 주된 테마입니다. 생각해 보면 당시 댄 브라운 작가님의 ‘오리진’이 이와 비슷한 테마였습니다. 영화 어벤져스의 ‘인피니트 워’와 ‘엔드게임’이 같은 맥락입니다. (우주의 최고 빌런도 인구의 폭발적 증가를 걱정했습니다) 10여년의 시대가 흐르다 보니, 전체적인 맥락이 보이고 결말이 예상가능하다 보니, 조금은 식상함 감이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역시 대가의 명작은 필력만으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필리핀, 독일, 미국, 이탈리아를 오가는 스케일 큰 하드보일드한 대작입니다.

 

피체크님의 소설은 무엇보다 스피드감입니다. 이야기의 빠른 전개입니다. 하드보일드, 스릴러, 추리등 엇비슷한 여러 장르의 소설을 쓰셨지만, 공통된 테마는 음미할 시간을 주지 않는 속도입니다. 처음부터 긴장하게 만들고, 책 내내 이어집니다. 어느 책을 골라 영화를 만들어도 같은 식의 긴장감이 유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도 독일에서(정확히는 필리핀에서)이야기는 시작되지만, 쫒기고 도망가고, 새로운 인물들이 더해지고, 거듭되는 반전의 연속입니다. 마치 영화 스피드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환경 문제는 오래 전부터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모여 대책을 세워야 할 만큼 중요한 일이었지만, 십 여년 전부터 주된 원인이 인구의 폭발적 증가라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약 20년전부터라고 생각됩니다. 하나의 장르로 소설화되는 것이 십여년 전부터입니다. 그렇다고 생각하면 중국의 폭발적 성장을 하기 시작한 때부터입니다. 또한 아세안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할 때부터 입니다. 인구 1인당 에너지에 맞춰서 모든 나라들이 살림을 꾸려 왔는데, 갑자기 선진국 수준의 중산층이 몇 억명이 증가하게 됩니다. 에너지가 부족하고, 환경이 오염이 됩니다. 여기에 걸맞는 지구가 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지혜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앞으로 인도, 아프리카 등에서 선진국 수준의 중산층이 또 대거로 발생할 경우, 또한 이 지구가 어떻게 견뎌낼 지 모두가 머리를 맞대 봐야 될 것입니다. 이 책이 비록 십여년 전의 장르문학의 하나일 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주기적으로 같은 테마들이 나올 지도 모르겠네요. 모두가 함께 공감해야 할 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a 2023.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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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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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소설은 정말 재미있다.지구를 뒤덮은 최악의 전염병70억 인류에게 벌어질 가혹한 미래노아가 기억해내지 못하면 전 세계가 위험하다베를린 거리를 떠돌던 노아는 신문 지면에 인쇄된 그림 한 점을 접하게 된다. 100만 달러나 되는 그림의 원작자를 찾는다는 기사를 보면서 불꽃이 튀기듯 어떤 기억이 되살아나는 걸 느낀다. 그 즉시 그는 신문에 적혀 있는 번호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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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소설은 정말 재미있다.


지구를 뒤덮은 최악의 전염병

70억 인류에게 벌어질 가혹한 미래

노아가 기억해내지 못하면 전 세계가 위험하다


베를린 거리를 떠돌던 노아는 신문 지면에 인쇄된 그림 한 점을 접하게 된다. 100만 달러나 되는 그림의 원작자를 찾는다는 기사를 보면서 불꽃이 튀기듯 어떤 기억이 되살아나는 걸 느낀다. 그 즉시 그는 신문에 적혀 있는 번호로 전화를 거는데, 마침 뉴욕뉴스의 기자인 셀린이 받는다. 그녀는 노아의 존재에 대해 놀라워하는 동시에 의구심을 품고, 상사의 지시를 받아 베를린의 한 호텔에서 노아와 만나자는 약속을 한다. 이윽고 노아와 오스카는 호텔에 들어서는데 안내받은 방으로 발을 내딛는 순간 또 다른 기억이 번쩍 하고 떠오른다. ‘산산조각 난 유리창.’ ‘총을 맞고 쓰러진 한 남자.’ ‘쿵쾅거리는 음악 소리.’ 그리고 노아는 방을 둘러보다가 가방을 발견하게 된다. 그 속에는 세 개의 여권이 있는데, 모두 다 다른 이름이 적혀 있다. 하지만 셋 다 노아의 얼굴이 박혀 있다.

미국과 독일, 네덜란드와 이탈리아를 넘나들며 숨 막히게 벌어지는 미스터리와 서스펜스.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 휘말리며 이야기는 누구도 예상치 못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데……. 노아는 과연 누구일까?

한편 ‘바다에서 건져 올린 죽은 돼지’를 먹은 사람한테서 처음 시작된 전염병은 전 세계로 확산되어가는 추세다. 이미 수만 명에 이르는 희생자가 발생했다. 공항은 폐쇄되었고 사람들은 혼돈 속에 빠져 있는데, 그래도 치료약은 있다. 거대 제약 회사의 CEO이자 낙후지역 인권활동가인 재파이어가 백신을 독점 생산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어느 날, 재파이어는 더 이상 백신을 서구사회에는 공급하지 않고 개발도상국에만 집중하겠다고 발표하고 그 직후 총알 한 발이 날아오는데……. 전염병은 전 인류를 집어삼킬 것인가? 재파이어는 노아와 또 어떤 관계일까?


총체적으로 불합리한 시스템 속에서 던진 질문들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YES마니아 : 골드 b******y 2019.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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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재밌어서 구매했는데 내용도 재밌음
"표지가 재밌어서 구매했는데 내용도 재밌음" 내용보기
뭔가 미드나 장편영화로 만들어지면 상당히 재밌게 볼만한 소재인듯초반부 스토리가 흡입력이 강해서 한번 잡으니까 결말까지 쭉 달릴수 있었어요주인공이 처한 상황이 스케일이 너무 크다보니까 너무나도 비현실적으로 보여지긴 하지만 뭐 어짜피 소설책이니까 그러려니 할수 있을듯.. 이 작가의 책들 찾아보니까 재밌어보이는 내용이 많은거같아서 앞으로 종종 사서 읽을듯품절된 책도
"표지가 재밌어서 구매했는데 내용도 재밌음" 내용보기

뭔가 미드나 장편영화로 만들어지면 상당히 재밌게 볼만한 소재인듯

초반부 스토리가 흡입력이 강해서 한번 잡으니까 결말까지 쭉 달릴수 있었어요

주인공이 처한 상황이 스케일이 너무 크다보니까 너무나도 비현실적으로 보여지긴 하지만 뭐 어짜피 소설책이니까 그러려니 할수 있을듯.. 

이 작가의 책들 찾아보니까 재밌어보이는 내용이 많은거같아서 앞으로 종종 사서 읽을듯

품절된 책도 많던데 품절된건 중고서점을 뒤져서라도 꼭 사서 읽어야겠음 ㅠㅠ

v*******5 2019.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