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쓴 치유심리학자 김영아는 쉽지 않은 인생을 살아왔다. 태어나자마자 안면기형 판정을 받고 마흔이 넘어 코 재건 수술을 받기까지 얼굴에는 코라고 할 만한 게 없었다. 밋밋한 얼굴의 한가운데에는 두 개의 콧구멍뿐이었다. 열두 살에는 달리는 기차에서 떨어져 여덟 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았다. 기적처럼 깨어났을 때 가장 먼저든 생각은 '내가 왜 살았을까?'였다. 그렇게 큰 사고에도 불구하고 살아난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가난과 외모를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고, 심리학을 공부해 치유심리학자가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만난 내담자들의 사례, 화제가 되었던 사건, 필요에 따라서는 저자의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담고 있다. 중심에는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쓴 작가이자 아우슈비츠 생존자인 빅터 프랭클의 로고테라피 이론이 있다. 빅터 프랭클에 따르면 우리는 삶과 죽음 사이에서 삶을 택할 수 있는 존재이며, 그런 존재여야만 한다. 다른 누구의 삶이 아닌 '나'의 삶이기 때문이다. 사는 동안 수없이 많은 순간 죽음을 택하고 싶어지겠지만 그때마다 삶의 이유를 찾고 결국엔 삶을 택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이 빅터 프랭클의 지론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주로 청년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오랜 불경기와 갈수록 적어지는 일자리로 인해 자발적으로든 비자발적으로든 취업, 결혼, 출산 등을 포기하는 청년들을 더욱 힘들게 만드는 다양한 감정들을 짚어본 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 하는 이유를 발견하는 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지 못하는 청년들, 인생의 실패를 부모나 선생, 친구나 연인 등의 탓으로 돌리는 청년들의 심리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나만 아프다는 생각, 계속 그 아픔을 끌어안고 몰입하는 감정이 우울증으로 연결되고 큰 질병으로 발전한다는 것도 알려준다. 저자는 우울감이 심한 나머지 사람 만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사람을 만나지 말라고 말한다. 무작정 타인과 어울리는 것은 우울감을 해소하는 방법이 될 수 없다. 문제는 고립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방식이다. 어쩌면 외로움에 몰입하고 외로움과 동행하는 것이야말로 외로움을 극복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일지도 모른다. 쉽게 말해 어설프게 외로운 것보다는 바닥끝까지 외로운 감정을 느껴보는 편이 외로움을 극복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된다는 뜻인 것 같다. |
|
너의 불행이 나의 불행을 덮지 않는 한, 세상에서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감정의 굴곡은 오롯이 나의 힘으로 버티고 견뎌나가야 하는 나만의 길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힐링, 심리치유, 심리상담과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다른 사람과의 소통으로 기운이 회복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조차도 버거운 사람들은 조용히 자기 상처를 핥으며 웅크리는 치유와 숨돌리기의 시간이 필요해서인가 싶다. 화창한 봄날, 화려한 땡땡이 타이즈를 신고, 빨갛게 떨어지는 동백꽃을 비처럼 즐기는 사람과 강아지. "그만 아프기로 했다"는 선언이 꽤나 발랄하고 즐겁게 느껴져 책장을 넘겨 만난 저자의 자기 소개에 사뭇 놀랐다.
자신이 상담한 사람들의 아픈 사연들을 다양한 케이스를 소개하듯 전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저자는 빅터 프랭클과 그의 이론 로고 테라피에 근거하여 자신과 내담자, 사회에서 화제가 되었던 이야기를 다루며 우리 모두에게 조금씩은 스쳐갔던 어려움의 순간들, 괴로움과 고독의 시기들을 떠올리게 한다. 빅터 프랭클은 세계 최초로 청소년을 대사으로 한 상담센터를 건립한 상담사이자 의사로, 본인이 아우슈비츠에 갇혀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살아야 할 이유를 찾으려고 애썼고, 끊임없이 살기를 열망했고, 결국 살아서 나온 경험을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저서로 발표하였다. 빅터 프랭클은 삶의 의미를 알고 선택하고, 선택한 삶에 책임을 지며, 자신이 책임진 삶의 결과물은 자신의 것이라고 말한다.
더욱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는 CF의 말에 기대어 나의 무기력함과 흘러가는 대로 손 놓고 있었던 무책임함을 되돌아 보게 되었다. 잘하고 싶고, 멋지게 살고 싶지만 기대와 기준만큼 채워지지 않는 결과와 내 마음처럼 되지 않는 상황이나 삶에서 '지쳤다'는 이유로 문득 왜 내가 살고 있는지 애써 생각해보지 않고 내 삶을 구성해가는 사소할 때도 있고, 엄청나게 중요할 때도 있는 매 선택의 순간에 선택의 결과를 100% 책임지고 싶지 않아 슬쩍- 결정권을 미룬 적들이 누군들 없겠는가.
패배감, 무기력감, 우울감을 끌어안고 그 안에 머물러 아프기를 선택하지 말고 다시 행복을 '선택'하는 것은 어찌보면 그리 대단한 결단과 행동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추우나 더우나, 무슨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죽는 순간까지 자신의 일생을 성실하게 색칠하는 한결같은 태도로 사는 삶의 주인들의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삶의 이유는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고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 살며 소박하지만 또 하루 삶을 이어가는 것이 모여 위대한 삶이 된다는 말에 마음에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 것을 느끼게 된다.
남들에게 (원치 않게) 드러났거나, 드러내 보이지 못한 삶의 시련들은 크기와 분량, 시기의 차이가 있을 뿐, 살아있으므로 겪게 된다. 그 시련을 온전히 짊어지고 가며, 시련의 과정을 거치며 이전의 삶보다 더욱 깊은 의미와 가치를 더해 자신의 삶을 물들여 가는 것. 이것이 '그만 아프기로 했다'고 결심하고 선택한 사람의 삶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은 시기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에게나 그에게 맞는 버퍼링의 시간이 있을 것이다) 누구나 될 수 있다. 지금 혹시 용기가 필요한 당신도 포함해서.
|
|
많은 심리학책들은 그 각각의 책제목들 만으로도 |
|
"빅터 프랭클식 인생론에 빗대어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최근 김영아 저자의 책을 연달아 읽고 있는데, 이 책은 그 세 번째 책이다. 이 책은 빅터 프랭클식 인생론(로고 테라피)을 토대로 독자들의 고단한 삶과 해결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으로, 우리가 아픈 이유를 짚어보고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살펴본 후에, 단단한 나로 거듭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저자의 직업이 치유 심리학자인 만큼 저자가 펴내는 책들은 공통적으로 마음을 어루만지고 상처나 삶을 다독이는 내용들이 주를 이루는데, 어떤 소재의 옷을 입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듯하다. 이 책을 포함해 여태까지 읽은 총 3권의 책 중에서는 필사 책을 제외하고, 그림책을 소재로 삼은 <마음을 안아준다는 것>이라는 책이 조금 더 쉽고 공감력 있게 다가왔던 것 같다. 그럼에도 이 책에서도 역시 도움 될만한 내용들이 있었기에 이를 함께 나눠보려 한다. 총 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빅터 프랭클의 대표적 이론인 '로고테라피'의 이론에 바탕을 두고 우리 삶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장에서는 오늘날 청년들을 힘들게 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짚어 본 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아 할 이유를 발견하는 법에 관해 이야기했다. 두 번째 장에는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지 못하는 청년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책임지는 자유의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강조한 것은 시련의 가치, 그리고 고난을 극복한 뒤에 찾아오는 삶의 진정한 행복이다. 이를 통해 우리를 괴롭히는 감정들의 민낯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아픔을 극복할 수 있는 탈출로를 찾아보면 좋겠다. 더불어 빅터 프랭클이 이야기하는 '행복'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면 좋겠다. 빅터 프랭클은 행복과 같은 쾌락은 좇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결과로서 따라오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말에 따르면 어쩌면 우리는 허황된 것을 좇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그토록 찾는 행복이란 무엇이고, 또 이것을 찾기 위해 우리는 어떤 근본적인 물음을 해야 하는지, 또 행복이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 이 책과 함께 찾아보자. ===== 주위를 둘러보면 나보다 멋진 사람도, 똑똑하고 잘나가는 사람도 있다. 내게 없는 것을 가진 사람,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쉽게 해내는 사람도 많다. 때로는 그러한 사실 때문에 열등감에 시달릴지도 모른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부분의 문제를 전체로 확장해서는 안 된다. 누구나 남보다 부족한 부분이 있을 뿐, 존재 자체가 열등한 것은 아니다. 열등감이 무엇으로부터 시작됐는지 이제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지 정해야 한다. 열등감이 자신을 좀먹도록 내버려 둘 것인가, 아니면 극복함으로써 자신을 한 단계 성장시킬 것인가. 삶이란 참 고약해서 마음먹은 대로 흘러가지는 않지만, 다행스럽게도 선택만큼은 항상 자신의 몫이다 55페이지 中 ===== SNS가 발달함에 따라 과거에 비해 우리는 너무 쉽게 타인의 삶을 엿볼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새로운 정보를 쉽게 얻고, 새로운 자극제가 되기도 하지만, 반면 우리의 열등감을 폭발시키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열등감조차 내가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때론 나를 좀먹는 감정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나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무엇이 될 수도 있다. 만약 지금 누군가를 떠올리며 열등감에 좀먹히고 있다면, 다른 선택을 통해 나의 감정을 구원해 주면 어떨까? ===== 진짜 나의 이야기를 하고, 또 상대방의 진짜 이야기를 들으면 너 역시 나와 같은 고민을 하며 힘들게 살고 있구나 하는 동지의식도 느낀다. 그리고 이런 길도 친구가 함께 있어 결코 외롭지 않다는 것도 깨닫게 되고 힘을 얻는다. 무엇보다 자신의 고민이, 누군가 이미 겪었던 일이라면 나는 먼저 지나친 사람의 소중한 경험담과 인생의 지혜도 얻을 수 있다. 그것이 삶에 대한 통찰이고 에너지이다. 이런 관계는 나를 방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충전시킨다. 118페이지 中 ===== 요즘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보면 에너지를 방전시키는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 모두 나를 과시하기 위한 혹은 드러내기 위한 가짜 이야기를 남발하기에 그렇다. 그렇기에 듣는 상대방 또한 마주 앉아 있는 것이 곤혹일 수밖에 없다.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지도, 행복하지도 않다. 그래서 어찌 보면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해도 친분 유지를 위한 비즈니스 느낌이 더 강하게 든다. 때문에 삶을 함께 헤쳐나가는 동반자나 동지의식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때문에 우리는 관계나 만남을 이어가는 것에 꽤 큰 피로감을 느끼고, 또 방전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만남 그 자체가 지혜를 나누고, 경험을 나누는 장이 되어야만 다음의 만남이 기대되고 또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텐데 아쉬울 따름이다. ===== 희망을 바라기에는 참으로 팍팍한 세상이다. 하지만 '인간이란 최악의 조건에서도 그것에 저항하고 용감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라는 빅터 프랭클의 믿음을 나 역시 가지고 있다. 또한 '인간이 언제까지나 그런 존재로 남을 것이라는 사실을 예상치 못한 정도까지 목격했다'는 그의 말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는다. (...) 있는 그대로의 '나'와 '내 삶'에 집중할 때 비로소 '내가 가진 능력'이 눈에 보인다. 금수저를 들지 않더라도, 자기 안에 빛을 간직한 사람은 그 자체로 빛나는 법이다. 145~146페이지 中 ===== 요즘 나라 안팎이 어수선해지면서 점점 더 팍팍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주변 환경에 동화되기보다, '나'와 '내 삶'에 집중하는 것이다. 어떤 최악의 상황에서도 무사히 잘 버텨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현재를 제대로 직시하고 자기 자신을 믿었던 사람들이다. IMF 때도 그랬고,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그러했다. 나와 내 삶에 집중하다 보면 내가 가진 능력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통해 문제 해결능력을 갖추게 된다. 그러니 최악의 상황에 도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럴 때일수록 외부보다 내면에 더 집중해 보자. ===== 때로는 조금 떨어져 자신을 바라보자.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자신에게 말을 건네도 괜찮고, 누군가에게 남 이야기를 하듯 자기 이야기를 전해도 좋다. 자신이 한 행동을 빠짐없이 적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 제멋대로 끓어오르기만 했던 감정의 정체가 조금씩 확연해질 것이다. 불행에서 벗어나는 길 또한 그 윤곽을 드러낼 것이다. 문제의 해결은 언제나 문제의 인식에서 시작된다. 226페이지 中 ===== 삶에서 중요한 것은 적절한 거리감이다. 너무 가까우면 정작 제대로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기 어렵다. 이는 타인은 물론 나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만약 지금 어떤 문제에 직면했다면, 조금 거리를 두고 떨어져서 생각해 보자. 지금 진짜 문제는 무엇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지. 삼자의 관점에서 상황을 제대로 바라보거나, 나의 상황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기록을 통해 점검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제대로 직시하는 것이며, 거기에서부터 시작이다. 그래야 제대로 된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다. ===== 빅터 프랭클은 행복에 대해 인간은 그것을 추구할 필요가 없으며, 추구할 수도 없다고 단언했다. 쾌락이란 본래 목표가 아닌 하나의 결과로서 얻어지는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다시 말하면 행복은 어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부수적으로 얻을 수 이는 결과이다. 궁극적으로 행복을 소원하면서도 정작 행복을 어떻게 얻는지 모르는 우리들에게 빅터 프랭클의 말은 더욱 날카롭게 다가온다. 행복을 염두에 두고 그것을 얻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그저 내 삶에서 의미 있는 일을 묻고, 찾고,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다 보면 행복은 시나브로 당신 곁에 찾아올 것이다. 238페이지 中 ===== 대다수의 사람들은 행복을 좇는다. 행복을 목표로 두고 그것만을 위해 전진하고 또 전진하다. 그런데 빅터 프랭클은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행복은 목표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로서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생각해 보면, 미래의 행복을 위해 포기하고 내려놓는 것들이 참 많은데, 어쩌면 우리는 잘못된 방법을 시도했는지도 모르겠다. 주어진 삶과 과정을 즐기고 최선을 다했다면 행복은 결국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었는데 말이다. 뭔가 대단한 것에 도전하고 목표하는 것보다, 어쩌면 행복은 일상을 충실히 살아가는 것과 같은 아주 가까운 것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앞으로는 행복을 목표로 두기보다, 그저 현재의 삶에 충실해 보면 어떨까 한다. =====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한 채 괴로워한다. 자기를 과대평가하며 그걸 알아 주지 않는 세상을 원망하거나 반대로 과소평가하여 지나치게 자신감 없이 살아가는 식이다. 다행인 것은 누구나 자기 안에 '부족한 나'만큼 '괜찮은 나' 또한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괜찮은 모습만 내세울 필요도, 부족한 모습에만 집착할 이유도 없다. 그저 양쪽을 통합해서 바라보는 시선이 중요하다. '부족한 나'를 인정할 때 괜찮은 부분을 키워갈 수 있으며, '괜찮은 나'를 발전시킬 때야말로 부족한 부분을 이겨낼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250~251페이지 中 ===== 모든 것들은 상호보완적이라, 부족한 것이 있으면 그만큼 괜찮은 면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나 자신 또한 마찬가지다. 이때 중요한 것은 두 가지 모두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인데, 보통 사람들은 좋은 면만 부각시키거나 받아들이려고 해서 늘 문제가 된다. 세상에 '완벽'이란 있을 수 없는 만큼, 부족하거나 모자란 나도 함께 인정해 주고 받아들여주자. 그러면 부족한 나를 통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으며, 이때 괜찮은 나는 성장의 동력이 되어 줄 것이다. ***** 이 책을 읽고 난 후, 우리를 괴롭히는 무기력, 분노와 혐오, 고립과 상처 등의 감정들이 어쩌면 우리 스스로 자처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됐다. 남과 비교하며 우위를 가리고, 그러면서 내 안에 부족한 나는 거부하거나 회피하면서 점점 더 알 수 없는 미궁 속을 거닐었던 것은 아니었나 싶다. 사실 주변의 환경이 어떻든 내 중심이 바로 서 있다면, 감정적 동요도 크지 않을 것이고, 또 불행으로 치닫는 상황까지 가지는 않을 텐데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외부 환경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진짜 중요한 나 자신은 보지 못한 것은 아니었나 싶다. 더불어 잘못된 목표 설정으로 인해 지금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놓친 것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됐다. 행복은 결국 어떤 과정에서 얻게 되는 결과일 뿐인데, 왜 과정은 등한시하고 결과만을 앞세워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온갖 고단한 삶을 짊어지며 살게 되었나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항상 바뀌는 주변 환경보다, '나'와 ' 내 삶'에 더 주목하는 것, 그리고 내 삶의 의미 있는 일을 묻고, 찾고, 해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가슴에 새겨본다. 삶에 지쳤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나와 내 감정을 되돌아보는 것에서부터 다시 시작해 보자! |
|
그만 아프기로했다. 있는그대로 바라보기 인정하라, 더 나은 목표를 향해서 도전하면 반드시 행복이 올것이다. 그것이 크던 작던 나의 행복은 더 나은 행복으로 다가 올것이다. 빅터프랭클식 인생론을 대입시켜서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있다.
치유상담사이자, 독서 치유상담사인,작가는 열두살 이란 어린 나이에 기차에서 떨어져 사고 후유증으로 온전치 못한 몸을 가지게 되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전력을 다해 살았고 김영아작가님은 길을 잃고 마음을 다친 젊은 청춘들을 독려하기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심리학 연구와 개인경험을 통해 형성된이론은 3가지로 요약할수있는데, 첫째, 삶의 의미를 알고 선택한다. 둘째, 선택한 삶에 대해 책임진다. 셋째, 자신이 책임진 삶의 결과물은 자신의 것이다. 이 책은 철학을 토대로 오늘날 독자들의 고단한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책이다. 빅터 클랭클의 대표적이론인 로고테레피를 논할때 빠지지 않는 핵심이론이다. 우리 삶속에도 고통의 경험들을 이야기하며, 1.우울감에서 나와 이젠 그만 아프기로 했다는 것을 선택 하고 2.무수히 많은 악조건에도 우리는 살아갈 이유를 찾을수 있다. 3.행복을 선택하는 길을 알려준다. 이 내용이 이 책의 핵심이다.
3장의 섹션으로 나눠져있으며, 절벽 끝에서 나와 마주하고, 누구의 무엇도 아닌 나에게 집중하고, 삶에 답하다로 나눠져 있습니다. 목차가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고,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명확하게 목차만 봐도 알수있다. 인용구절이 많이 들어가져있으며, 다른사람의 글, 영화등 경험에서 일어난 내용을 기술하고있다.
빅터프랭클식 - 죽음의 수용소 중에서~~ 인간에게 빼앗을수 없는것 하나는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을수 없다. 행복은 소소하게 있다는 것이다. 아래내용은 작가님의 한구절을 소개한다. 대단한 추억을 가진 곳이 아니라도 좋다. 내 조그만 방안도좋다. 그런 곳만 있다면 삶에 지치고 변한 내게 조용히 말을 걸어 볼때다. 그동안 힘겨운 세상살이하느라 고생이 많았다고, 도닥이며,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살것이냐에 대해 깊고 진지하게 되물으면 된다. 한발자국 떨어져 나를 바라보면, - 전체적인 것을 파악하려면 밖에서 조망해야한다. 일정한 거리를 두고 바라보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한다. 빅터 플랭클이 말하는 로고테라피 1.내담자와 그 증상을 구분하는 것이다. 공포나 강박관념, 열등감이나 우울감과 같은 증상으로부터 거리를 두면서 그것을 이겨 내도록 도와줘야한다. 한발자국 떨어져 자기를 바라보라고 요청할때가 많다. 증상의 종류와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야만 로고 테라피의 다음단계인 태도 수정으로 넘어갈수있기때문이다. 우리에게 있어 인생은 바로 그자체가 기회이다. 부족한 나와 괜찮은 나를 통합하라. 삶을 다시 보게 하는 로고테라피 1.어떤조건에서든 우리의 삶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2.사람은 의미를 찾고자 하는의지를 가지고 의미있는 선택을 한다. 3.사람은 자신의 선택에 택한 책임을 지며, 그 성취를 통해 행복이 온다. 이것이 바로 로고테라피 즉 의미치료의 세가지 큰 갈래이다. 이 책은 청춘들이 보이는 자기 파괴적인 행동과 타인을 혐오하는 행동의 심리학적 원인을 알아보고 쓰러진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방법을 전한다. 어떤 고난이 닥치더라도 박차고 일어날수있는 내면의 힘에 대해 이야기 한다. |
|
빅터 프랭클은 인간이 사는 동안 겪게 되는 많은 일들을 선택할 수는 없으나 그 앞에서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는 선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 능력이야말로 우리를 인간답게 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그의 인생에 빗대어 설명하자면 유태인이라는 인종, 아우슈비츠로의 강제 이송이나 죽음이 곁에 어른거리는 운명을 마음대로 피하지는 못해도 어떻게든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가질 수는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삶을 선택한다'는 말의 참뜻이다. -p.109 각기 다른 이유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내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버겁다라는 말이 머리에서 맴도는 그런 순간들을 삶 가운데 마주할 때마다 과연 이 삶을 끝까지 살아내는 것이 과연 맞을까하는 의구심이 든다. 마음의 상처들은 몸의 상처보다 훨씬 더 깊다. 그리고 마음은 몸의 상처들보다 훨씬 더 까다롭다. 빅터 프랭클은 세계 최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상담센터를 건립한 상담사이자 의사로 그의 젊은 시절은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저서로 알 수 있듯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암울하고 참혹한 시간들을 보내며 자신의 의지 따위는 묵살되는 죽음의 낭떨어지같은 나날들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빅터 프랭클은 삶의 의지를 놓치지않았고 결국 죽음의 문턱에서 결국 살아 나왔다. 그리고 그 곳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된 그의 이론을 통해 이 책은 우리가 삶 속에서 겪는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의 순간들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그의 이론을 통해 삶을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 빅터 프랭클의 삶의 이유는 단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비루한 의미가 아니다. 자신이 차마 세상 밖에 내지 못한 연구 결과를 세상에 알리려는 강력한 동기가 있었다. 책으로 출간해 다음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그는 반드시 살아야만 했던 것이다. 빅터 프랭클이 아우슈비츠에서 살기로 결정했던 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p.87
|
|
그만 아프기로 했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김영아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말하지 못할 두려움과 고통 속에서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이 어느 때보다 많은 요즘. 뭔가 무기력함이 어디서 오는지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몸의 기운이 썩 좋지 않아 하루가 늘 피곤한 상태이다. 희망과 기쁨이라는 긍정적인 시선과 마음을 상쾌하게 할 일들에 집중하지 못하고 의욕이 상실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 참 비참하다. 시선을 다른 곳으로 향하기 위해서라도 책을 붙잡고 있다.
살면서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시련. 온전히 스스로 시련을 짊어지고 가는 사람은 그 과정을 거치면서 이전의 삶보다 더욱 깊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고 빅터 프랭클은 설명한다. 온몸으로 시련을 경험하면서 깨달은 무언가는 온전히 스스로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빅터 프랭클은 당당하게 터널로 걸어 나와 눈부신 빛이 무엇인지 경험하길 권한다. 그것이 자신의 삶을 산다는 증거이고, 삶이 내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일이기 때문이다./p208
당장의 아픔에 집중하면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침울한 기분 속에 내 인생을 고통 속에 떠미는 격이 된다.
누구나 두렵고 힘들다.
시련 뒤에 더 단단해질 내성을 생각하면 몸의 면역력이 생겨나는 것처럼 좀 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겠지만 그다지 유쾌하지 않고 그런 경험들이 내 삶에 많은 건 원치 않는다.
나에게도 깜깜한 터널을 통과하는 듯한 고통 속에서 한없이 울고 또 울었던 때가 있다.
용기 내 볼 생각도 나지 않고 그저 하루 하루 살지 못해서 사는 것처럼 무기력하고 우울함 속에서 혼자서 끝없이 끝없이 슬퍼했다.
이 고통의 끝이 어딘지 모를 정도로 그 안에서 헤엄쳐 나올 용기 조차 내질 않았다.
한걸음만 더 내밀었다면 그 시간이 분명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을 것임을 지금은 안다.
그러나 보지 못한다.
시련이 온전히 내 몫이긴 하지만 삶의 깊은 통찰을 얻는 좋은 시간이란 걸 그때는 결코 알 수 없다.
바닥을 치는 듯한 괴로움 속에서 나 혼자만 울고 있었던 건 아니었다.
그럼에도 나혼자만 아파했다는 이기적인 생각들은 오만한 내 마음과 속좁은 성격이 한몫하는 것 같다.
여전히 어렵다.
삶은 치열하고 한치 앞을 모를 인생 길에서 나는 오늘도 무슨 선택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는지 뚜렷하게 보고 살지 못할 때가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살아간다.
그럼에도 용기 내 살아갈 미래의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작은 틈으로 들어오는 빛을 향해 고개를 들고 걷고자 다시에 힘을 주어 그 길 위에 서 있다.
방향을 놓지 않고 기대되는 삶을 살기 위해서라도 울음을 멈추고 한발이라도 더 힘을 내서 걷자.
걸음 걸음 다리에 힘이 생기는 놀라움들이 내 삶 속에 늘어가길 소망해본다.?
|
|
작가는 내담자들이 상처를 치유해가는 걸 볼 때 흐뭇하다고 했어.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나도 내가 가진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까 싶더라. 흉터 정도만되어도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작은 소망. 책에 소화되지 않은 감정이라는 글이 나오는데 이 글을 보자마자 아 이거였어, 라는 생각이 들었어. 불쑥불쑥 하루에도 몇번이고 마음을 뒤흔들어버리는 그 감정들은 소화되지 않았기때문이겠지. 나는 얼마나 많은 소화되지 않은 감정이 내 안에 들어차 있는걸까. 책에 나오는 고등학생이 자살하며 남긴 유서는 내게 꽤 큰 충격으로 다가왔어. 이제 됐어? 고작 그 한마디. 어떤 마음이었을까. 엄마를 원망하며 썼을까? 자꾸만 그 학생의 마음이 상상되어져서 조금 힘들어졌었어. 124P 우리는 어쩌다 이렇게 껍데기만 있는 삶을 좇게 되었을까? 내담자와 상담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도 P의 이야기가 유난히 공감가는 것은 나도 오빠와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차별받아왔기 때문이겠지. 자존감이 낮아지고 애정결핍의 상태가 되면 사랑 받기 위해서, 사랑받고 있다는 걸 확인하기 위해서 무언가를(나쁜 행동일수도 있겠지)하고 그러한 행동을 하는, 할 수밖에 없는 자신이 또 못견디게 싫어서 자기 혐오에 빠지는 거 같아. 나쁜 결과가 되어버린 모든 일들은 다 나때문에, 나만 아니면 다 행복했을텐데, 내가 불행을 가져왔구나. 그렇게 자기 혐오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는 거 같아. 작가는 도망치라고 해. 용기를 내라고. 도망을 칠 수 있는 용기는 어떻게 낼 수 있는걸까. 왜 그건 가르쳐 주지 않는 걸까. 나는 자전거를 못 타서 자전거를 배우고 싶어했어. 예전에 남자친구가 가르쳐 주겠다고 했고 중심 잡지 못해서 휘청이며 계속 넘어지는 나에게 남자친구는 균형을 잡으라고! 소리쳤고 나는 균형 잡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라고 소리쳤어. 감각을 익혀야 하는건데, 그걸 내가 깨달아야 하는건데 알려달라고만 했던 나였지. 지금도 그런걸까. 방관하는 삶, 책임지는 삶 전체를 옮겨 오고 싶을만큼 이 책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어. 이규리 시인의 최선이란 이런 것이예요라는 시집의 특별한 날이라는 시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읽고 또 읽었어. 그러니까 이 책도 추천. 180P 오늘도 열심히, '최선이란 이런 것'임을 보여주자. 언제 올지 모르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내가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말이다.
|
![]()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 각자의 아픔을 안고 살아간다. 때로는 그 아픔이 상대적일수도 있지만, 누가봐도 정말 큰 아픔일 수도 있다. 제목만 보고 저자는 어떤 아픔에 관해 얘기하려는걸까 하는 궁금함에 책을 펼쳤다. 태어난지 한달만에 코뼈가 없다는 안면기형 판정을 받고 수차례 복원수술을 받고, 열두살 무렵에는 달리는 기차에서 떨어지면서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대형사고를 겪었다. 집안의 가난이나, 결혼후 가정의 불화까지 가지 않더라도 저자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면 누구나 그 아픔을 위로해주지 않을 수 없을만큼 참 힘든 삶을 살았겠다 싶었다. 어쩌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삶을 놓아버리고 싶었을만큼 힘들었을텐데 저자는 다행히도 자신이 살아난 것에 대해 감사하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 그녀의 그런 모습이 마치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돌아온 빅터프랭클의 그것과 닮아있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빅터프랭클의 철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이야기를 이 책에서 함께 나누고 있다. 아들러나 프로이트 같은 학자들의 이론을 다룬 책들은 그동안 많이 읽어와 익숙했는데 빅터프랭클의 '로코테라피'이론을 중점적으로 다룬 심리학책은 처음이라 내용이 신선했다. 용어가 생소하긴 하지만 핵심은 본인 스스로가 삶의 의미를 알고 선택하며, 그 선택에 책임지는 삶을 살아갈때 그로서 얻은 것들이 진정한 자기의 것이 된다는 내용이다. 때문에 상담을 하면서 만나왔던 수많은 내담자들의 아픔을 공유하면서 그들이 빅터프랭클의 이론처럼 스스로 인생의 의미를 찾아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려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각자가 가지고 있는 아픔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 보듬어 줄때, 우리는 그것을 이겨낼 힘이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그 선택은 자신 스스로가 해야 하는 것이고, 그 선택에 책임질 수 있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마음이 건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아픔들을 바라보면서 나 또한 위기가 닥쳤을때 어떻게 현명하게 이겨낼 수 있는지 어렴풋이나마 방향을 잡게 해주었으며, 빅터프랭클의 이론에 새로운 관심을 갖게 해 준 유익한 책이었다.
|
|
항상 내 자신만이 힘들고 지친 삶을 살아왔다는 생각을 했다. 책 " 그만 아프기로 했다 "를 읽으면서 나 자신의 삶은 아무것도 아니며,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지친 삶에서 상황을 이겨내고 삶을 살아감을 알 수 있었다. 저자 김영아는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현재 교수로 활동하며, 책 안에서 그녀가 겪었던 역경을 통해 그녀가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하기 떄문에 책을 끝까지 읽자 양쪽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왔으며 내 자신의 삶에 힘듦이 사라지고 어느덧, 희망과 빛이 내 곁에 있다는 것을 깨울치 수 있었다. 저자 김영아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가 삶에서 어떠한 생각과 행동을 갖고 삶을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면서 우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어떠한 일들이 나에게 그러한 영향을 미쳤는지 곰곰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기 때문에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책 제목처럼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더구나 저자는 빅터 플랭클에 대해 책 속 곳곳에서 알려주며 우리의 삶은 단순히 다람쥐 쳇 바퀴처럼 삶을 살아가는 게 아닌 것을 깨울 칠 수 있었으며 그의 인생을 보면서 나또한 목적을 갖고 살아야 함을 배울 수 있었다. " 스스로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시도를 하지 않으며, 그럴 의욕도 없다. 다시 말해 자기 자신을 움직이는 동력 자체를 잃어 버린 셈이다.p23 " 위의 문장을 읽으며 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나 자신도 다람쥐 쳇바퀴처럼, 우물안 개구리처럼 그저 직장, 집만 다니면서 자기 발전을 하지 않았으며 참으로 부끄러웠다. 책을 통해 나는 사례와 더불어 저자가 알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많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받을 수 있었다. 현실에 얽매여 사는 것에 집중했던 나이기에, 삶의 목적을 찾고 어떠한 방식으로 내 삶을 꾸려가야할지 나는 배울 수 있었고 책 제목처럼 나는 더이상 그만 아프기로 했다. "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라이스메이커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