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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가 넘치는 이이들의 세계가 펼쳐진다
"기지가 넘치는 이이들의 세계가 펼쳐진다" 내용보기
방송작가 이하영 씨의 첫 작품이라고 한다. 그는 한겨레 동화교실에서 놀라운 동화의 세계를 알고 아이들을 만나는 일이 흥미로운 일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의 기발한 궁금증, 순수하고 예리한 생각 등이 마음에 남아 동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첫 작품이니 만큼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작품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된다. 내용이 그렇게 마음에 간다.   책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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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이하영 씨의 첫 작품이라고 한다. 그는 한겨레 동화교실에서 놀라운 동화의 세계를 알고 아이들을 만나는 일이 흥미로운 일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의 기발한 궁금증, 순수하고 예리한 생각 등이 마음에 남아 동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첫 작품이니 만큼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작품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된다. 내용이 그렇게 마음에 간다.

 

책을 읽으면서 이 이야기가 마음에 무척 다가왔다. 교정을 나오는 한 아이가 교문에서 갑자기 서더니 꼼짝하지 않고 있는 것이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해도 난감한 표정으로 그 자리에 못이 박힌 듯 서 있었다. 그는 초등 2학년이었다. 1학년이면, 3학년이면 달랐으리라 생각되는데 2학년 애매한 학년, 똥을 지린 아이, 어떻게 할 줄 모르고 어떻게 되어갈까 걱정에 그렇게 머무르고 있는 것이었다. 저자는 그 아이를 도와주기로 했다. 그를 동화로 불러낸 것이었다.

 

이야기는 하늘나라의 신령들이 냄새를 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똥을 바지에 지려 꼼짝도 하지 못하는 아이를 구할 수 있는 길이 없을까? 생각하던 신령은 은행을 생각한다. 그리고 은행에 고약한 냄새를 넣는다. 은행은 예쁘고도 냄새가 지독한 열매다. 꼭 똥의 냄새가 난다. 그것이 이곳에서 이용되고 있다. 도윤은 축구가 하고 싶어 똥이 마려운 데도 꾹 참고 하다가 공이 자신 앞으로 오자 발을 크게 올리는데, 궁둥이에서 뭔가 쏟아져 나온다. 바지에 묵직한 것이 담겨진다. 화장실로 가야하는데, 바로 노란 통학차가 와 교문으로 나선다. 하지만 차를 모는 기사님께 얘기하고 화장실에 가야하는데 연결이 잘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그냥 통학차에 탄다. 차 안에는 냄새가 진동한다. 도윤은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그런데 그때 누가 은행을 밟고 차를 탄 나.’하고 소리가 들린다. 지독한 냄새에 다른 아이들도 모두 그렇게 생각한다. 도윤은 기회를 얻게 된다. 들키지 않을. 도윤은 무척이나 기쁘다. 은행으로 자신이 똥을 지린 것이 들키지 않아도 되니까. 학원에 가서 바로 화장실로 간다. 그곳에서 처리하고 집으로 간다. 도윤은 하늘의 운을 타고 난 것이라 생각한다. 신령들은 그것을 보면서 도윤이 잘 해결했다고 기뻐한다.

 

다음 날 도윤은 학교에 가서 축구를 하는데 자신은 하늘의 행운을 지닌 사람이니까 오늘은 자신에게 공을 주면 좋은 결과를 만들 것이라 한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은 그 말을 우스개로 여긴다. 그러니 자신의 운을 얘기하고 싶어 안달이 난다. 운을 얘기해야 아이들이 공을 자기에게 줄 것처럼 느낀다. 하지만 공은 오지 않고 자신의 창피한 얘기를 다할 수도 없고 진퇴양난에 빠진다. 그래서 입을 앙다물고, 말하고 싶어 하는 욕심은 꾹 눌러 참는다. 한편 하늘에서는 신령들이 말하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심들이 있다는 것을 간과했다고 의논한다. 이것을 해결해 줘야만 도윤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는 것이란 생각을 한다.

 

그래서 계획을 하게 되고 그 계획을 실천한다. 도윤이가 학원 차를 타고 갈 때 밖에서 은행잎이 마구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다. 그때 한 아이가 노란 눈이 내린다고 한다. 또 어떤 아이는 노란 똥이 내린다고 표현하고. 또 어떤 아이는 도윤에게 축구로 창피를 주는 강민수가 똥을 쌌다고 노래한다. 그러자 아이들이 다투어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김도윤이 똥 쌌다

 

마구 다른 아이들의 이름을 넣어 노래를 한다. 한편 도윤은 자신의 이름을 넣어 노래를 부른다. 아이들은 반칙이라고 하지만 도윤은 그치질 않는다. 도윤이 하는 노래가 참되지만 다른 아이들에겐 거짓 노래로만 들리게 하는 것이다. 그제야 도윤은 시원하게 자신이 말하고 싶어 하는 말을 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에게 운이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느낀다.

 

다음날 도윤은 학교에 가서 축구할 때 공을 자신에게 보내라고 말하게 되고 3골이나 넣게 된다. 3골을 넣으면 다음부터 주장을 하는 게 불문율로 되어 있어 도윤이 민수를 누르고 주장을 하게 된다. 도윤은 시원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축구도 재미있게 하게 되면서, 자신의 소원을 이룬다. 그제야 신령들은 하늘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다했다고 웃으면서 냄새 얘기를 계속해 나간다. 큰 열매를 쥐고 냄새를 맡는다. 그리고 다음 냄새의 대상자로는 작은 소녀가 제시된다. 아마 냄새 시리즈로 이야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한다.

 

아이들의 심각한 문제를 동화 속으로 불러들여 해결해 나가는 지혜와 웃음이 함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정말 슬기로운 내용이 담겨 있다. 물론 신령이란 신령스러운 존재를 불러내어 이야기를 풀어나가지만 그런 신령스러움이 없어도 충분히 흥미로운 이야기다. 기지가 번쩍이는 내용을 담고 있고, 긍정적인 해결책이 담겨 있는 내용이다. 동화를 통해서 아름다운 색깔의 이야기를 접하게 만드는 책이다. 흥미롭게 읽었다. 아이들이 무척이나 즐거워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j****3 2019.03.18.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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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초등 아이들이라면! 특히나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 그리고 너무 재미있는 책! 아이들이 빵 터지는 책으로!!  방송작가로 글쓰기를 시작한 이하영 작가그런데 작가의 눈에 들어온 아이들의 생각과 질문, 대답!그것들이 만들어 낸 동화책! 정말 재미있어요!    정말 동화는 왜 아이를 좋아할까?그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좋아하는 책은 15번도 넘게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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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초등 아이들이라면!

특히나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

그리고 너무 재미있는 책! 아이들이 빵 터지는 책으로!!

 

 

방송작가로 글쓰기를 시작한 이하영 작가

그런데 작가의 눈에 들어온 아이들의 생각과 질문, 대답!

그것들이 만들어 낸 동화책! 정말 재미있어요!

 

 

 

정말 동화는 왜 아이를 좋아할까?

그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좋아하는 책은 15번도 넘게 읽으면서 마음에서 끝낸다는 말!

 

 

 

은행나무 열매의 냄새를 정하는 시간!

윽!! 이렇게 지독한 똥 냄새가~~~

그런데 다 이유가 있답니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 신령님은 은행나무 열매의 냄새를....똥냄새로..ㅋㅋ

 

 

 

바로 그 주인공이 도윤이라죠!

축구를 하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는 도윤이에게

골대를 자꾸 맞추니..행운의 여신이 버린 녀석!!ㅋㅋ

그런 그 녀석에게 공을 찰 기회가 왔지만...

뿌지직~~~~바로 그 소리가 이날의 광경을 만들어냈답니다!

 

 

 

 

그런데 수습을 할 사이도 없이

친구들이며..학원차며..학원에 가서까지도...

그렇지만 무사하게 안 들키는 행운이...

그래서 도윤이에게 엄청난 행운이...

 

 

 

그런데 말이죠!! 그 행운을 알려는 아이와

말하고 싶지만 말 못 하는 아이의 갈등...이라고 해야 하겠죠?

그리고 또다시 실마리를 찾아내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야기!!!

 

 

 

어쩜 우리 주변에

아니 우리 아이에게

아니 어린 시절의 나에게도 일어날 수도 있었던 일!

상황에 따라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오니!!

그런 날!! 이렇게 잘 극복하기를 바라게 되네요!!

 

하지만.. 아들 ...딸... 가급적이면 이런 일은 안 일어나기를...

그리고 일어나더라도 도윤이처럼 잘 대처할 수 있기를 아자아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w***u 2019.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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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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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자기계발서(성공?), 에세이(힐링), 경영경제(특히 재테크 관련 도서)쪽 도서들을 주로 읽다보니자연스레 소설과는 조금 멀어진 삶을 살고 있었다.하루에 단편하나는 꼭 읽고 잠을 청하던 나였는데 말이다.그러다 인연이 될려고 했는지 동화로 분류된 이 책을 만났고! 웬일인지 그 시점부터 나는 다시 소설을 집는 습관을 들이게되었다.프롤로그에서 저자가 '로알드달'의 인터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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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자기계발서(성공?), 에세이(힐링), 경영경제(특히 재테크 관련 도서)쪽 도서들을 주로 읽다보니

자연스레 소설과는 조금 멀어진 삶을 살고 있었다.

하루에 단편하나는 꼭 읽고 잠을 청하던 나였는데 말이다.

그러다 인연이 될려고 했는지 동화로 분류된 이 책을 만났고!

웬일인지 그 시점부터 나는 다시 소설을 집는 습관을 들이게되었다.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로알드달'의 인터뷰를 적어주었기 때문이었을까?

그동안 소설없던 나의 하루하루들은 마치~

영혼이 자유롭지 못한 채 의무감에 팍팍하게 살고 있었다는 기분마저 들었다.

그랬다! 누가뭐래도 나는 문학감성 충만한 문과인!!!

소설을 당최 왜 읽는지 모르겠다던 일부 이과인들의 의문에도 정말 당당했었는데......

여튼 낭만적인 삶의 이유를 다시 찾은 기분이랄까? 그래서 정말 기뻤다!

나도 소설을 좋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설과 서로 사랑하는 경지까지 다다르고 싶다.

그리고 작가는 못 되더라도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한 동화 한편정도는 꼭 만들어 내고 싶다.

아주 짧더라도 그림이 형편없더라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책!

이 책처럼 한 아이를 구해줄 수 있는 소중한 책^^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 소재로 만들어 졌음에도(심지어 어른들에게는 유치하다고 느껴지겠지만......)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이어서 더더욱 귀엽게만 느껴진다. 

아이가 은행나무에게 인사할 때 나는 정말 세상이 더없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거기에 말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마음을 간과한 신령님들은

도와주고 도리어 뺨맞는 격인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도 우리를 이해해 주신다. 

참 좋은 세상이다. 

그리하여 할 말 다 하면서도 들키지 않는 방법을 찾아 주시기에 이르는데......

짧은 이야기이기에 스토리 이야기는 여기에서 그만!

그러고 보니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라는 이야기도 생각나고

하늘이 돕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두툼한 배짱 원리까지도 생각하는 지경에 이른다.

동화가 단순하지만은 않다는 사실?

당신도 느껴보고 싶다면?? 오늘은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건 어떨까??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았을 이야기에

세상에 어떤 것도 쓸모없는 것은 없다는 교훈을 주는 아무도 모를걸! 강력추천!!!

f******7 2019.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무도 모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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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릴 때 저마다 감당하기 어려운 난처한 상황에 누구나 한번 쯤은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이 때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면 그래도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도 혼자라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할 것 같아요. 이 책에 나오는 도윤이처럼 말이죠. 스스로를 늘 운이 없는 아이라고 생각하는 도윤이는 연습할 때는 축구를 잘하다가도 막상 시합 때면 골대를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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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릴 때 저마다 감당하기 어려운 난처한 상황에 누구나 한번 쯤은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이 때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면 그래도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도 혼자라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할 것 같아요.

 

이 책에 나오는 도윤이처럼 말이죠. 스스로를 늘 운이 없는 아이라고 생각하는 도윤이는 연습할 때는 축구를 잘하다가도 막상 시합 때면 골대를 맞춰 운이 없을 것이라고 미리부터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들도 그런 도윤이를 보면서 골대를 맞추면 운이 없다면서 싫어하고요. 아마도 자신감이 없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실제 시합에서 잘 안되지 않았나 싶네요.

 

하늘에 신령들이 인간 세상을 굽어보면서 곤경에 빠진 아이들을 도와준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무슨 영웅 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아니라 할지라도 얼마나 든든할까요. 코주부 신령은 지독한 냄새가 나는 이 열매가 어떤 아이에게 큰 도움을 줄거라고 해요. 알고 보니 이 열매는 바로 은행이랍니다.

 

은행나무 옆을 지나가다가 지독한 냄새에 코를 움켜 잡아본 경험이 있을거에요. 건강에는 좋다는 은행이지만 사실 냄새 만큼은 사랑해주기 어렵거든요. 그런데 이 은행이 도윤이를 살립니다. 주장인 민수에게 무시당하고 축구도 뜻대로 안 되는데 갑자기 똥까지 마려워 화장실로 가려고 도윤이가 몸을 틉니다. 그런데 다가오는 마지막 공을 힘껏 뻥 차다가 글쎄 똥이 나와버렸지 뭐에요. 이게 현실에서 일어난 실제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도윤이는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그리고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까요.

 

더군다나 화장실에 가려다가 그 상태 그대로 학원차에 올라탔으니 냄새 역시 말로 표현이 안 되겠죠. 그래도 동화라서 다행입니다. 아이들은 이 냄새의 정체를 도윤이에게로 돌리지 않습니다. 밖에 있는 은행나무를 보며 은행 냄새라고 생각하거든요. 다행히 도윤이는 들키지 않고 이 상황을 잘 모면할 수 있었고요. 덕분에 늘 운이 없다고 생각했던 도윤이는 자신이 행운아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물론 민수에게 왜 자신이 행운아인지를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말할 수 없어 하늘에 대고 소리를 지르긴 했지만 신령들은 도윤이를 미워하기는 커녕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줍니다.  


나만의 행복한 비밀을 노래로 아이들에게 이야기하지만 저마다 똥노래를 부르느라 아무도 도윤이의 진짜 비밀을 눈치채지 못하네요. 신령들 덕분에 도윤이는 자신감도 찾고 골도 넣게 되고 주장까지 맡게 되네요. 아이들의 곤란한 상황과 마음을 잘 헤아리고 쓴 책인 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난처한 상황에서 무조건 당황하고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해보려고 노력하는 마음도 갖게 될 것 같아요.

d****h 2019.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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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를걸! / 이하영 글 / 김연주 그림 / 책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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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를걸! / 이하영 글 / 김연주 그림 / 책고래 / 2019.03.08 / 책고래아이들 17     책을 읽기 전  <아무도 모를걸!>무슨 비밀이 생긴 걸까요?세상에 비밀이 없다고 했는데...    줄거리  골대를 맞춘 팀은 지게 된다며 친구들이 축구 경기에서 지면 도윤이 탓을 했어요.수업이 끝난 후 경기가 열리지요. 각오를 하고 운동장으로 갔는데 갑자기 속이 부글거리기 시작했어요.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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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를걸! / 이하영 글 / 김연주 그림 / 책고래 / 2019.03.08 / 책고래아이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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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아무도 모를걸!>

무슨 비밀이 생긴 걸까요?

세상에 비밀이 없다고 했는데...

 
 
 
 

줄거리

 

 

골대를 맞춘 팀은 지게 된다며 친구들이 축구 경기에서 지면 도윤이 탓을 했어요.

수업이 끝난 후 경기가 열리지요. 각오를 하고 운동장으로 갔는데 갑자기 속이 부글거리기 시작했어요.

똥님을 외쳐가며 옴 힘으로 참았지만, 결국 바지에 큰 실수를 해 버렸지요.

아홉 살 인생 최대의 위기.

 

화장실에 가려고 뒤를 돌았더니 도윤이를 기다리는 학원차.

선생님의 재촉에 실수한 부분을 정리하지 못하고 학원 차에 올라타지요.

도윤이가 타자 어디서 똥 냄새가 난다며 소리치자

"누가 은행을 밟고 탔니?" 선생님의 구원의 한 마디!

 

그렇게 도윤이는 학원 화장실에 정리를 하고 고비를 넘기게 되지요.

고비를 넘긴 도윤이는 자신에게 행운이 찾아왔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그 행운을 말할 수가 없네요.

도윤이가 과연 그 행운을 어떻게 자랑할 수 있을까요?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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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

"그저 향기롭고 좋기만 한 냄새와 한 아이를 구하는 냄새 중 어는 것이 더 중요하겠습니까?"

열매의 냄새를 결정하는 신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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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

오른쪽 다리를 하늘로 쭉 뻗는 순간, 아래에서 소리가 났어.

뿌지직!

팬티가 묵직해졌지.

공은 골대에 맞고 튕겨 나왔어.

 

"얘들아, 김도윤 빼자."

 

'왜, 꼭, 이때, 똥이 나와 가지고!

똥 때문에 축구에서 쫓겨난 애는 나밖에 없을 거야.

2학년이나 됐는데 바지에 똥을 싸다니, 김도윤, 너 미친 거 아냐?'

 

 

도윤이가 멋진 골을 보여주고 싶었던 마음에 화장실을 뒤로하고 축구 경기를 하지요.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고, 멋지게 보이고 싶은 마음은 누구가 가지고 있을 거예요.

축구 경기에서 멋진 골의 행운은 도윤이가 아닌 친구 민수에게 주어지지요.

그래서 스스로 행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도윤이.

하지만 '똥' 때문에 웃음거리가 될 뻔한 도윤이가 은행 덕에 고비를 넘기게 되지요.

'이제는 행운은 내 거다' 말하고 싶지만 자기의 허물을 이야기해야 하니 쉽지 않지요.

 

이런 도윤이의 마음을 조마조마, '앗싸!' 즐겁기도 하며 잘 따라갈 수 있네요.

도윤이의 사건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 좋아하는 '똥' 이야기라 더 좋아할 것 같아요.

 

어릴 적 큰 실수는 아니더라도 작은 실수를 해 본 적이 있는 저는 이런 도윤이의 마음을 알지요.

행운은 대부분 주위에 있다고 생각해요.

단지 큰 행운을 바라는 마음이기에 작은 행운들을 못 보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s*****3 2019.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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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 아이들17 《아무도 모를걸!》누구나 남들에게 들키기 싫은 실수나 비밀을 가지고 있다.밤에 실수로 오줌 싼 기억, 시험에서 0점 맞은 기억.이런 기억은 어렸을 때 모두 해 봤으리라 생각한다.우리의 주인공 도윤이게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신령들이 모여 열매의 냄새를 결정하는 날!동글동글 사랑스럽게 생긴 열매라 달콤한 냄새로 하지는 신령도 있고 껍질이 바스락바스락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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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 아이들17 《아무도 모를걸!》

누구나 남들에게 들키기 싫은 실수나 비밀을 가지고 있다.
밤에 실수로 오줌 싼 기억, 시험에서 0점 맞은 기억.
이런 기억은 어렸을 때 모두 해 봤으리라 생각한다.
우리의 주인공 도윤이게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신령들이 모여 열매의 냄새를 결정하는 날!
동글동글 사랑스럽게 생긴 열매라 달콤한 냄새로 하지는 신령도 있고 껍질이 바스락바스락 하니 바삭한 치킨 냄새로 하자는 신령도 있다.
코주부 신령은 한 이아를 구할 수 있는 중요한 열매가 되기에 꾸릿꾸릿한 똥냄새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아이를 구한다. 어떻게 구하는지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의 주인공 도윤이를 만나러 간다.

평소 학교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축구를 하고 있는 도윤.
하지만 요즘은 축구가 별로다. 항상 자기는 운이 없다고 여기며 아이들이 자기에게는 공을 안 줄거라고 생각한다.
다음날 도윤이는아이들과 축구를 하던 도중 똥이 마려서 축구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 똥을 참다가 결정적인 슛 찬스에 골은 골대를 맞추고 그만 바지에 똥을 싸버렸다. 아이들의 눈을 피해 바로 집에 가려했지만 학원 차량에 타게 된 도윤. 도윤의 똥 냄새에 아이들은 도윤을 의심하게 된다. 하지만 은행 열매의 똥냄새로 위기를 모면하게 되면서 도윤이는 처음으로 자신이 운이 좋다고 생각하게 된다.

"아무도 모르겠지? 내가 어제 똥 싼 거?"

하지만 아이들은 도윤이가 축구 실력이 없다고 생각하고 공을 주지 않는다. 어제의 상황을 이야기하면 자신이 똥 싼 사실이 틀기게 되니 진실을 말할 수 없어 도윤이는 신령님에게 삿대질하며 화를 낸다.
신령님은 도윤이를 다시 도와 줄 수 있을까?
자신에게 찾아온 행운으로 자신감을 찾을 수 있을지....


아이들의 책을 읽으며 즐겁다. 어른들에게는 어린시절을 떠오르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만난 수 있어 공감하고.
축구를 사랑하는 남자아이들은 모두 이 책을 좋아하리라 생각한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o***6 2019.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무도 모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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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방송작가가 쓴 한편의 시트콤 같은 동화책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어요.엄마인 저는 항상 걱정되는 게 쉬랑 응가 참다가아이가 실수할까 봐 였거든요.제가 7살 때 멜빵바지 입고 유치원에 갔다가멜빵을 못 풀어서 바지에 쉬하고 혼자 유치원 계단에 쭈그리고 앉아 울면서 엄마를 기다린 기억이 있기 때문에 실수에 더 집착을 하나 봐요. 아이의 쉬도 아닌 묵직한 똥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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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방송작가가 쓴 한편의 시트콤 같은 동화책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어요.
엄마인 저는 항상 걱정되는 게 쉬랑 응가 참다가
아이가 실수할까 봐 였거든요.
제가 7살 때 멜빵바지 입고 유치원에 갔다가
멜빵을 못 풀어서 바지에 쉬하고 혼자 유치원 계단에 쭈그리고 앉아 울면서 엄마를 기다린 기억이 있기 때문에 실수에 더 집착을 하나 봐요.

아이의 쉬도 아닌 묵직한 똥 실수에 대한 재미있는 동화책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이야기는 산꼭대기 하얀 구름 위 신령들로부터 시작돼요.
신령들은 바로 열매의 냄새를 결정하고 있었죠.
동글동글하니 사랑스러운 열매를 무슨  냄새로 결정할까 하다 코주부 신령은 한 아이를 구한다며 모든 신령들이 놀라는 냄새를 가지게 해요.

과연 이 냄새는 무슨 냄새이고 무슨 열매이기에 신령들이 다들 놀랬을까 정말 궁금해져서 빨리 책을 읽고 싶어졌어요.

도윤이는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러 모였는데 갑자기 속이 부글거리고 신호가 왔어요.
빨리 화장실로 가려는 순간 축구는 시작되고 도윤이 앞으로 공이 날라왔어요.
있는 힘껏 공을 찬 순간 도윤이의 응가도 뿌지직 묵직하게  내려왔답니다.
들키지 않으려고 도윤이는 빨리 뛰어서 화장실로 간다는 게 버릇처럼 학원버스 타는 곳으로 가요.

그리고  그 안에서 행운을 만나게 되고..
그 행운으로 인해 도윤이는 행복하지만 말 못 할 행운이었죠.
신령님의 도움으로  도윤이는 또 다른 행운을 맞이합니다.

도윤이의 말 못 할 실수가 행운이 찾아오면서 도윤이가 자신감이 생기고 행복하게 되는
도윤이가 똥 싼 것을 들킬까 말까 흥미진진해져서
읽는 사람마저도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져요.

전직 방송작가였던 이하영 작가님의 첫 동화!
아직 읽기 독립이 안된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이 읽기에도 어렵지 않고 술술 읽히고 같이 읽는 저도 한편의 시트콤을 보는 기분이 들어서 아무도 모를걸! 을  읽는 내내 행복했답니다.

아이들의 실수도 결코 큰일은 아니고 뜻밖의  행운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나에게 행운은 어떤 것일까 아이랑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재미있는 아무도 모를걸! 이 책은 아무도 모르면 안 되는 책이에요^^


?
 

k*****3 2019.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무도 모를걸! -이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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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도 괜찮아 이 책은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한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초등학교 2학년은 한국 나이로 9살이다. 8살과 10살 사이에 있는 나이이지만 마치 실수를 하면 안 되는 나이처럼 생각이 들기도 한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바지에 오줌을 싸거나 똥을 싸는 일은 종종 있다. 하지만 초등학교 2학년이 그랬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마치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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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도 괜찮아

이 책은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한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초등학교 2학년은 한국 나이로 9살이다. 8살과 10살 사이에 있는 나이이지만 마치 실수를 하면 안 되는 나이처럼 생각이 들기도 한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바지에 오줌을 싸거나 똥을 싸는 일은 종종 있다. 하지만 초등학교 2학년이 그랬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마치 아홉 살 인생이라는 느낌을 주기도 하는 이 책의 주인공은 자신이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김도윤의 이야기이다.

도윤이는 축구 경기에서 골대를 맞춰서 스스로 운이 나쁘다고 생각을 한다. 친구는 헤트트릭(한 경기에 3)을 넣는 모습과 대비되는 자신에게 실망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축구 경기에서 자신에게 좋은 기회가 왔다. 그날 따라 배가 아파서 몸을 사리고 있었지만 좋은 기회를 놓치기 싫은 도윤이는 힘껏 공을 찾다. 그런데 그만 배에 힘이 풀려 바지에 똥을 싸고 만 것이다. 과연 도윤이는 이 위기의 상황을 어떻게 모면할 수 있을까 

도윤이가 한 실수는 어쩌면 흔히 하는 실수는 아니지만 어처구니 없는 실수도 아니다. 생리적인 현상은 남녀노소 참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홉 살 아이가 실수를 했을 때 그 아이의 마음을 잘 위로하고 만져주어야 하는데 그것은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도윤이는 바지에 똥을 싸버리는 실수를 저질러서 서둘러 집으로 향하고 싶었지만 학교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학원 차에 얼떨결에 올라탄다. 그 바람에 바지에 싼 똥은 다 뭉개지고 말았다. 고약한 냄새가 학원 차에 가득 찬 순간 선생님은 불쑥 누가 은행을 밟았냐고 물었고 자연스레 은행을 밟은 범인은 도윤이가 됨으로써 절체절명의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다.

도윤이는 은행을 통해 큰 위기의 순간을 모면하였지만 자신이 똥을 쌓지만 은행으로 위기를 모면했다는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자 너무나 속상했다. 결국 이상한 캐롤을 부름으로써 도윤이는 진정한 기쁨을 느끼게 된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고 또한 행운도 누구나 찾아 올 수 있다. 삶 속에서 크고 작은 실수에 일희일비 하면서 살 수는 없다. 그렇기에 실수를 하면 툭툭 털고 일어나고 행운이 찾아오면 감사함으로 즐기면 될 듯 하다.

바지에 똥을 싼 한 아이의 모습에 모티브를 따서 만들었다는 작가의 말이 인상적이며 탁월한 상상력에 아이의 실수를 어떻게 바라보고 그 마음을 어떻게 어루만져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 듯 하다.

c*********g 2019.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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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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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를걸! 첫 부부분에.. 열매의 냄새의 날을 정하는 신령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지독한 냄새가 한 아이를 구할것이라는 신령들의 이야기..어떤 이야기가 펼져질지 시작하기도 전에 기대로 가득 찼답니다..도윤이의 이야기에요..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게 제일 신나는 도윤이..하지만 도윤이가 골대를 맞춘 도윤이에게 공을 주지 않았죠..골을 꼭 넣으려는 도윤이..하지만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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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를걸!
 


첫 부부분에.. 열매의 냄새의 날을 정하는 신령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지독한 냄새가 한 아이를 구할것이라는 신령들의 이야기..

어떤 이야기가 펼져질지 시작하기도 전에 기대로 가득 찼답니다..


도윤이의 이야기에요..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게 제일 신나는 도윤이..

하지만 도윤이가 골대를 맞춘 도윤이에게 공을 주지 않았죠..

골을 꼭 넣으려는 도윤이..

하지만 속이 부글댔고 화장실로 가는데..

시합이 시작되서.. 제대로 뛸수도 없고 식은땀이 맻혔죠..

도무지 안되겠어서 화장실로 가려는데 공이 날아왔고..

이것만 차고 가려고 공을 찼는데..
 


그런데...

윽.. 뿌지직소리와 함께..

팬티가 묵직해지며 골대를 맞혔지요..

운동장을 가로질러 가는데 도윤이를 빼자며 축구는 다시 시작되었지요..

도윤이는 화가나서 눈물이 돌았어요..

2학년이나 됐는데 바지에 똥을 싸다니..

화장실을 가야하는데 교문으로 바로 가버린 도윤이..

학원차가 기다렸고 어쩔수 없이 탔는데..

으악..

뭉개져버린 똥덩어리... 그런데..

아이들이 똥냄새가 난다며 소리를 치는게 아니겠어요?..

그러자 선생님이 물으셨죠..

누가 은행을 밟고 탔냐고..

도윤이는 앗싸~ 하며 기쁨의 소리를 지르고싶었지요..

무진장 큰 은행을 밟았나봐요 하면서말이죠..
 



도윤이는 학원에 내려 화장실로 갔어요..

팬티를 벗어 물에 흔들었죠..

그리고는 바지를 입고 얼른 나왔어요..

행운아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신령들은 열매로 도윤이를 도운것에 보람도 있다고 했지요..

그런데 도윤이가 다음날 아침 하늘에서 내려온 행운이라며 어제 일을 말을해버렸어요..

학원차를 타고 밖을 보는데 은행잎이 휘날리자..

아이들이 노란눈이 내린다며 노래를 불렀죠.. 똥잎이 떨어진다고도요..

평소에 미웠던 강민수의 이름을 넣어 강민수가 똥싼다라고 노래를 불렀고..

민수는 화가나서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김도윤이 똥쌌다 라고 노래를 불렀죠..


그사이에 나 김도윤이 바지에 똥쌌다

은행열매가 범이으로 몰려 안들켰다

몰랐지롱 약오르지롱이라는 뜬금없는 고백에도..

아이들은 자기 흥에 빠져 듣지 못했어요..

도윤이는 하늘을 향해 감사하다고 말하며 기쁘고 속시원하게 학원으로 들어갔어요..
 


도윤이가 축구에서 세골을 넣자 주장이 되었고..

운이 없다고 축구경기에서 친구를 빼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답니다..


신령들은 다음 열매를 통해 어떤일이 일어날지 궁금해해하며 이야기가 끝이 났답니다..



아이와 처음부터 너무 가슴을 졸이며 읽었던것같아요..

위기를 맞이한 도윤이에게.. 뜻밖의 행운까지..

아이가 주인공과 나이도 같아서.. 더욱더 집중하고 재미있게 본것같아요.. 
아이가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9.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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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무도 모를걸 _ 책고래
"[서평] 아무도 모를걸 _ 책고래" 내용보기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아요.두근두근 긴장되었다가 하하하 웃었다가 순식간에 책을 읽고는 다시 또 읽고 있네요.산꼭대기 하얀 구름 위에 둘러앉은 신령님들이 열매의 냄새를 결정하는 이야기로 책은 시작되어요.독한 냄새를 정하며 "이 냄새가 한 아이를 구할 겁니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는 코주부 신령님..어떤 내용일지 감이 오나요?  축구를 좋아하는 도윤이는
"[서평] 아무도 모를걸 _ 책고래" 내용보기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아요.
두근두근 긴장되었다가 하하하 웃었다가 순식간에 책을 읽고는 다시 또 읽고 있네요.
산꼭대기 하얀 구름 위에 둘러앉은 신령님들이 열매의 냄새를 결정하는 이야기로 책은 시작되어요.

독한 냄새를 정하며 "이 냄새가 한 아이를 구할 겁니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는 코주부 신령님..
어떤 내용일지 감이 오나요?


 


 


축구를 좋아하는 도윤이는 스스로 운이 무척 나쁘다고 생각하는 아이예요.
공을 차기만 하면 골대를 맞추는 아이. 골대를 맞추면 경기에 진다면서 아이들은 도윤이 탓을 해요.
멋지게 골을 넣고 싶은 도윤이는 배가 아픈 것을 참고 경기에 참여하게 되고 아무에게도 얘기하면 안 되는 아니 얘기 못할 비밀스러운 실수를 하고 만답니다.


오른쪽 다리를 하늘로 쭉 뻗는 순간,
아래에서 소리가 났어.

뿌지직!
‘헉!’
팬티가 묵직해졌지.
p.21


아홉 살 인생 최대의 위기!
바지에 큰 실수를 하고 말았어요!
도윤이에게 행운이 찾아올까요?


어떤 행운일지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보시길.. 너무나 재미있어 배꼽 잡는답니다. ^^


그런 행운을 만들어준 신령님들이 너무나 감사하다고 이야기하는 채린이.
스스로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은행 열매 덕분에 하늘에서 내려온 행운을 경험한 도윤이의

좌충우돌 성장기가 너무나 귀엽고 예쁜 동화입니다.
내가 도윤이가 된 듯  학원차에 올라탈 때는 들킬까 봐 조마조마하고 들키지 않았을 땐 같이 통쾌해진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라면 누구나 겪을만한 이야기를 해학적으로 풀어냈는데요.

누구나 철렁할만한 실수를 하기 마련이죠.
하루하루 크고 작은 실수들로 좌충우돌하며 자라는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어루만지는 이야기예요.
모든  아이들이 공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이야기인 책고래의 '아무도 모를걸' 추천합니다.
도윤이와 같이 노래를 부르다 보면 내 마음도 같이 상쾌히지고 마음까지 환해질 거예요.


채린이의 감상
엄마! 도윤이는 참 행운아예요
만약 친구들이 알았다면 놀림을 당하고 똥싸개라는 별명을 얻었을 수도 있어요.
나도 도윤이처럼 친구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생길 때 이런 행운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와 '행운'이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행운은 뜻밖의 순간에 우리를 찾아오고 위험하거나 어려운 상황에 빠져나갈 기회를 주기고 하지만 누구나 다 행운을 만날 수 있는 건 아니죠.

그리고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가 아니라 또 다른 요행을 바라게 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부지런히 자신의 몫을 해 나가다 보면 행운을 맞이하는 날이 올테니 늘 기분 좋게 당당하게 살라고 이야기하며 마무리 지었네요.

j****8 2019.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