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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의 전쟁 in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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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크래커에 빠진 한국산업 빠진것이 아니라, 빠질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하는 편이 맞을듯 싶다. 결론은 미래 센싱이 잘 되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자.. 출구전략의 시기를 놓고 현재 각국가의 공조가 얼마나 유지될지를 놓고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G20에서는 화폐전쟁이 발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한국의 중재역할을 세계가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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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크래커에 빠진 한국산업

빠진것이 아니라, 빠질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하는 편이 맞을듯 싶다.

결론은 미래 센싱이 잘 되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자.. 출구전략의 시기를 놓고 현재 각국가의 공조가 얼마나 유지될지를 놓고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G20에서는 화폐전쟁이 발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한국의 중재역할을 세계가 기대한다고 연일 기사가 쏟아진다.

 

책은 과다한 유동성이 경제혼란과 사회불안을 유발한다고 이야기 하면서,

이를 막기 위해 출구전략을 쓸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면서, 출구전략을 쓰면 부작용이 생기는데, 이것이 경기를 침제로 유발한다고

말한다. 질문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은 출구전략은 경기가 회복되면서 발생하는

물가상승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알려져있는데, 경기회복을 배제하고 물가상승의

방어 수단으로서의 출구전략을 이야기 하는것은 다소 논리적 오류가 있다고 본다.

 

한편, 시장에서 돈을 벌어들이는 기술은 세계 최첨단의 기술이 아니라, 한단계

아래 기술이라는 점은 공감이 되고 필자도 주장하는 바이다.

 

책은 불확실성이 높은 21세기를 진단한다.그러면서 통찰력을 주문한다. 즉, 미래를

읽는 기술을 요구한다. 그러한 통찰력으로 진단하건데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이라는

시나리오를 기본 미래에 해당되어 일어날 확률이 높다고 말한다. 더욱 환언하기를 10~20년

사이에 국내 30대 그룹중 15개가 사라질것이라고 말한다. 근거를 과거의 데이터로 제시한다.

(그럼, 기업의 학습효과는 무시해도 된다는 말인가?)

'마누라만 빼고 모든것을 다 바꾸어야'한다고 말하는데..

아마 이러한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마누라만 빼고 모든것을 바꾸는 것의 오류를

제대로 인식해야한다. '나 자신이 바뀌어야 하는 것'이지, 내 주변의 것들을 바꾼다고 되는것은 없다.

 

다행스러운 것은 극적긴장을 고조시키기 위해 과격한 표현을 서슴치 않았음에도

말미에는 '잃어버린 10년'은 경고라며, '스톡데일 패러독스'를 인용하며, 현실적 낙관론자가

되라고 말한다.

즉 필자는 후기를 쓰면서 현실적 낙관론의 견지에서 저자의 비판을 바라본것이다.

 

 

저출산,고령화의 문제는 외국인 노동자, 즉 이민을 통해서..

부동산 버블 붕괴의 위기처럼 가계부채의 문제는 스마트한 금융능력의 향상으로

풀어가야 한다고 제시한다.

 

금융능력을 이야기 함에 있어서 후진화된 파생상품을 이야기 하는것은

미국의 골드만삭스나 모건스탠리 같은 투자회사의 금융능력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고 하는 소리일 뿐이다. 200년 역사를 통해

축적된 그들의 금융지식을 우리나라가 당장에 2020년에 도래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갖출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오히려, 냉철한 분석을 바탕으로한 경쟁을

통해 홍콩이나 싱가폴이 추구하는 아시아 금융허브를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것이 쉽지 않은지 질문하고 싶다.

 

결국, 2020부의 전쟁 in Asia와 같은 미래 예측의 도서는

현재의 문제를 진단하고, 미래의 해법을 제시하는 틀을 갖추어야 하는데,

이 글에서 미래 전략 경영에 대한 글은 실제 기업에서 추진하는 미래 대응 전략과

일맥상통한다. 다만, 아쉬운 것은 개개인의 단기적인 대응방안에 대해서는

다소 모호하다는 점이다.

기존산업의 고도화, M&A, 신사업으로 사업자체를 전환하는 3가지 밥벌이

전략에 대해서는 필자도 공감하는 바다.

그러나, 지나치게 집단지성, 스토리텔링 등 이미 알려진 트렌드 단어를 통해

부가기치를 창출해야한다는 신사업 창출 추진 방안은 식상하다.

아쉽게도, 책의 해법 제시에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를 홍보하는 것은

놀랍게도 책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떨어뜨리게 만들었다. 이점은 무척 아쉽다.

말그대로 fantasy로 끝나버린 이 책의 환상적인 미래 제시는 현실의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현실적 낙관주의자에게는 멀게 느껴지지 않을까 걱정이되었다.

 



 

 

 

k****8 2010.10.24.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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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우리에겐 기회의 시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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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련 어려운 책이다. 예측이라는 것은 항상 반대급부도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되어갈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미래는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미래를 예견하는 행위는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보자는 노력의 산물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그런 관점에서 읽으면 도움이 될 듯하다.  나라의 앞일을 예측하기는 지난하다. 이 책은 그것을 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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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련 어려운 책이다. 예측이라는 것은 항상 반대급부도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되어갈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미래는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미래를 예견하는 행위는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보자는 노력의 산물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그런 관점에서 읽으면 도움이 될 듯하다. 


나라의 앞일을 예측하기는 지난하다. 이 책은 그것을 과감하게 시도하고 있다. 우리의 삶이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의 경제구조가 어떻게 변화해 나갈 것인가를 주어지는 예상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이끌어 가고 있다. 아시아에서 어떤 경제 활동이 이루어질 것이며 우리나라는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할 것인가를 제시하고 있다. 화자의 이야기가 아주 타당성 있게 들려오는 것은 풍부한 예화 때문이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한국의 10년 후를 진단해 본다. 지금의 사회, 경제, 기술, 환경, 제도, 정치, 영성, 심리적 부분에서 일어나고 있는 흐름들이 크게 변하지 않고 지속될 때의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잃어버린 10년이란 말을 사용하고 있다. 그것은 내우외환으로 다가온다고 말하고 있다. 외부적으론 모든 위험, 위기들이 한꺼번에 돌출하는 ‘월드스패즘’(세계적 경련 현상)의 상황이 되고 내부적으론 역동성을 잃고 장기 침체국면에 빠져든다고 말한다. 좀더 자세하게 말하면 잘못하면 10년 후는 국내 대기업 30개 중에 15개는 사라질 것, 세계적으로 나라가 매우 힘들어 질 것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이렇게 잃어버린 10년을 화두로 던지는 것은 더욱 발전적인 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세계 강대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해결해야 하는 일이 있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냉철한 현실 인식과 긍정적인 태도라고 말한다. 오늘은 극도의 불확실성의 시대다. 그런 가운데 가장 바람직한 태도가 냉철한 현실 문제 인식과 끊임없는 창조적 대안이라고 화자는 말한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이 대비되는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그들은 시스템을 고치지 못했다고 한다. 종신 고용 붕괴/ 저출산/ 재정 적자 위기/ 부동산 거품 붕괴/ 기존 산업의 성장 한계/ 정부의 뒤늦은 정책 등/ 기본이 되는 요소들을 방치한 상태로 사회가 흐르다 보니 조화와 균형이 깨어지고 불안정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보았다. 그리고 그것이 이유가 되어 저생산, 저소득의 시대로 변모해 가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면 우리의 미래도 그리 부정적이지 만은 않다는 말을 하고 있다. 일본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의 미래를 밝혀 나가자는 목적이 이 글이 쓰여 지고 있는 이유가 아닌가 여겨진다.


오늘의 경제 상황을 분석한다. 그리고 문제점을 찾아낸다. 반도체 산업, 조선 산업, 자동차 경쟁 등에서 넛크래커(호두를 가운데 넣고 위아래에서 눌러서 호두를 깰 수 있는 기계) 현상에 빠지게 되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것은 위에 있는 자와 따라오는 자들에게 자리를 빼앗기며 쇠퇴기에 접어든다는 말이다. 미국 일본 등 앞서간 자들과 중국이 무섭게 따라오고 있는데 그 속에 끼여 힘들게 된다는 말이다. 이런 상황이 우리 경제의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말한다. 특히 우리가 자랑하는 기업과 제품에서 그런 현상이 많이 발생한다고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생산 가능인구의 감소로 질적 양적인 노동력의 문제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서 급속한 국내 시장의 위축 문제, 서비스 시장의 붕괴, 자산 시장의 폭락 등이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파생해서 무리하게 경제활동을 하여 빚더미에 앉은 지방 정부의 파산을 송도 국제도시를 예로 제시하고 있고, 경제 인구의 감소로 인한 부동산의 경기침체는 불을 보듯 뻔하게 된다고 말한다. 또한 그 결과로 외환위기의 사태까지 도래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자연의 이야기도 다루고 있다. 자연의 무서운 보복은 물의 보족 현상과 이상 기온 등으로 인한 식량 문제 등으로 까지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올해 채소 파동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듯하다. 기후의 변화가 고랭지 채소의 생산에 지장을 가져오고 하여 배추 값이 5배나 뛰는 기현상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질병들도 마찬가지다. 곳곳에 변종 바이러스들이 창궐하게 되고, 그것은 쉽게 경제 마비의 사태로 몰아갈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조류 독감이 언급되자 닭을 기르는 곳은 폐가를 방불케 되어 버리는 현상은 한 예가 될 것이다.


지금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는 내부적으로 기존의 성장 시스템의 한계에 봉착했고, 외부적으로는 글로벌 경기 침체를 탈출하기 위해 미국과 유럽의 반격으로 민감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것은 아직도 자립 능력이 부족한 아시아의 현실 속에서 충분히 예견될 수 있는 일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참으로 위험한 나라다. 공산주의 국가들이 흔히 겪는 일이지만 소득보다는 소비가 많아지면서 경제가 불균형을 이루고 기득권 몇 몇만 부유한 생활을 하게 되는 상황이 도래할 때 동구와 같이 붕괴가 일어날 수도 있다. 중국의 앞날이 위험시되는 이유다. 이런 중국에 아시아의 경제는 많은 부분 함께하고 있다. 그만큼 위험한 요소가 많다는 말이 될 듯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은 독자적인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는 길 뿐이다. 그것은 변화의 속도를 빨리 인지하고 그 변화에 맞춰나가는 일이다. 항상 깨어있으면서 급변하는 세계의 정치, 경제 속에 우리의 깃발을 높이 세우는 일이다.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는 우리만의 기치를 세우고 냉철하게 상황을 주시하면서 대처해 나가는 일이다.

최적의 시장을 찾고, 최선의 비즈니스 타이밍을 잡으며 긴밀한 관계 형성을 통해서 우리의 입지를 키워 나가야 한다. 그물망을 세계 경제의 틈바구니 속에 설치하여 한 쪽이 괴멸하더라도 다른 쪽으로 버티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글쓴이는 주장한다..


우리나라는 남북의 문제도 간과할 수 없다. 북한의 상황이 심히 유동적이다. 이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포용할 수 있는 준비를 미연에 해나가야 한다. 아무런 준비 없이 갑작스럽게 당했을 때는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통일세 운운도 그런 각도에서 마음에 담아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 시나리오를 가지고, 미래 지도를 만들어 보면서 한국기업의 미래 전략을 새롭게 세워야 한다고 하고 있다. 또 스토리를 파는 문제를, 집단의 능력을 신장시키는 방법을 나라의 능력을 기르자는 원초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가장 근본적인 것이 가장 뚜렷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한다. 마지막으로 인류의 생존 문제를 언급하면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첫출발은 교육에서 찾아야 한다는 제언을 하고 있다. 경제 관련자들이 특히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된다. 그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j****3 2010.10.21. 신고 공감 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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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10년 동안 대한민국은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다가올 10년 동안 대한민국은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내용보기
선진국의 경제가 침체되면 한창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신흥시장의 성장률도 저하될 우려가 크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경제도 주요 수출국의 경기침체  위험에 크게 노출될 수밖에 없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급격한 거시적 미래 변화들을 좀 더 세밀하게 전망해보고 이런 변화 속에서 어떠헥 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지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다가올 10년 동안 대한민국은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내용보기

선진국의 경제가 침체되면 한창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신흥시장의 성장률도 저하될 우려가 크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경제도 주요 수출국의 경기침체  위험에 크게 노출될 수밖에 없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급격한 거시적 미래 변화들을 좀 더 세밀하게 전망해보고

이런 변화 속에서 어떠헥 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지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있다.

 

일본을 잃어버린 10년의 위기에 빠뜨린 원인은 아래의 8가지다.

기존 산업의 성장 한계

종신고용 붕괴

저출산

고령화

재정적자 위기

경제성장률 저하

부동산 거품 붕괴

정부의 뒤늦은 정책

 

우리나라는 여기에 우리만의 특수한 문제 두 가지가 추가된다.

'엄청난 불신'으로 인한 격심한 사회적 분열과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자본의 취약성과

남북간 극도의 긴장감 반복 및 준비되지 않은 통일 문제이다.

 

하루라고 빨리 한국의 기업들이 넛크래커에 서 빠져 나오기 위해서는 단기적 생산량과 매출 확대 전략에서 벗어나서 기술 개발과 경영 혁신을 위주로 하는 체질 개선을 서둘러야만 한다.

 

고령화의 저주가 현실로 나타나는 거싱 먼 미래가 아니다.

구가재정 부담을 크게 늘려서 경제성장에 걸림돌이 될 뿐 아니라 평균 생활수준 하라, 부동산 겨격ㄱ 하락, 내수시장 규모의 축소, 사회활력 저하, 저축률 하락으로 농촌 및 중소도시읭 경제 파괴 등의 문제를 야기시킬 것이다.

현대판 고려장이 벌어질 정도로 경제적 빈곤으로 수많은 문제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미래를 이해하고 예측한다는 것은 새로운 눈으로 눈앞의 현실을 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올바른 미래전략경영을 하기 위해서 예언이 아닌 예측을 해야만 한다.

 
우리의 현실과 다가오는 미래의 위협과 어려움에 대해 현재 자라는 세대들에게 솔직하게 가르치고

이해를 구하는 것이다.

g******d 2010.12.01.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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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의 전쟁 in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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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과 일본의 국가 자존심을 건 신경전을 보면 참 조마조마 하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세계 경제 대국의 반열에 올라섰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들 강대국 사이에서 눈치나 봐야 하는 힘 없는 국가일뿐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보니 대국들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거 아닌가 싶은 거다. 보통사람들에게야 크게 몸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아니기는 하지만 우리의 힘과 자본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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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과 일본의 국가 자존심을 건 신경전을 보면 참 조마조마 하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세계 경제 대국의 반열에 올라섰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들 강대국 사이에서 눈치나 봐야 하는 힘 없는 국가일뿐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보니 대국들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거 아닌가 싶은 거다. 보통사람들에게야 크게 몸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아니기는 하지만 우리의 힘과 자본과 기술력과 자원만으로는 시장을 이끌어나가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세계 몇몇 나라들의 악재소식이 들려올때면 마구잡이로 흔들리는 주식시장을 보며 이것이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라는데 답답함과 걱정됨이 살짝 감돌기도 한다. 그래서 더욱 많이 공부해야 하고 더욱 많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 세계경제임에도 불구하고 경제란 지갑을 열고 닫는 것이란 생각이 전부인 내게 늘 어려운 분야임에 틀림없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읽게 된 <2020 부의 전쟁 in Asia>는 몰랐던 세계의 문의 열어주는 계기가 된 듯하다. 세계 경제, 아시아, 그리고 중국 일본 미국 유럽까지 급변하고 있는 경제 환경에[ 대한 관점을 서술하고 단지 사고 파는 것만이 아닌 자연재해나 사회적 현상까지 경제에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요인들을 설명함으로서 앞으로 다가올 소리없는 전쟁에 왜 우리가 대비해야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IMF를 이겨냈으며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라는 큰 파도를 잘 견뎌낸 우리이지만  힘의 논리가 통용되는 지구촌에서 국민소득 2만달러의 정체에 빠져 있기에 앞으로가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향후 가까운 시일에 국내 30개 대 그룹중 15개 이상이 사라지게 될 거라는 예측을 내놓은 저자들은 일본이 보내고 있는 잃어버린 10년 뿐만 아니라 과거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루어냈지만 오랜동안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필리핀, 브라질 , 아르헨티나의 전철을 밞지 않기 위해 준비하고 또 준비해야 함을 거듭 말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TOP라 칭하던 조선업도 1위자리를 중국에게 내어주고 세계 시장을 이끌어 가던 반도체도 위기다. 저자들은 미국이나 유럽, 일본등이 가지고 있는 자생능력에 반해 잃어버린 10년에 빠질 가능성이 70~80%나 된다고 예측되는 한국이 문제도 해결하고 성장을 해 갈 수 있는 방법은 시스템 변화라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짧은 시간동안 고동의 경제발전을 이루어낸 우리에게는 상황에 맞추어 위기를 타파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시스템을 변화시켜온 전례가 있고 능력도 있다. 어느나라가 성장하는 과정 중 겪게 된다는 시스템의 위기를 저자들은 8가지로 요약하고 있다.

 

선진국들이 이미 경험했으며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8가지의 한계는 생각할 거리가 많다. '기존 산업의 성장 한계', '종신고용 붕괴', '저출산', '고령화', '재정적자 위기', '경제성장률 저하', '부동산 거품 붕괴', '정부의 뒤늦은 정책' 등은 미국, 일본, 유럽 뿐만 아니라 고도의 성장에 있는 중국까지 어느나라든 가지고 있는 고민거리이며 숙제다. 어느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으며 미래에 대두될 요소로 늘 언급되는 것들이지만 아직까지 선진화 되지 못한 국가의 정치는 이를 뒷받침할 자본도 능력도 가지고 있지 못한 듯해 안타깝다. 국민 개개인이 모든 것을 떠안듯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어 이를 보듬어줄 국가 시스템이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한국은 불안한 정치상황 사회인식, 남북으로 갈라져 아직도 대치되고 있으면서 준비되지 못한 통일의 리스크까지 덧붙여져 한국의 위기능력 대처는 더욱 힘에 겨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손을 놓고 위기에 빠지기를 기다릴 수는 없다. 좀더 적극적이고 좀더 개혁적이며 진취적으로 앞으로 다가올 성장통에 대비하는 것은 어떨지. 이미 성장통을 겪었던 나라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한 문제점과 해결책들을 마련해 놓고 특히 가까운 나라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을 교과서 삼아 준비해 간다면 힘겨울 때면 솟아나는 한국인의 국민성으로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경제전쟁의 주 무대가 아시아가 된 지금 위기는 곧 기회다라는 말을 상기하며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자는 생각을 하게 해 준 책이다. 

n***y 2010.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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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의전쟁 in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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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우리나라는 G20 정상회의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국가에선 을호 비상령이 선포되었고, 정부의 각 부처마다 의제에 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며 홍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세계 경제 문제를 다루는 최상위 포럼의 의장국이 되면서 우리나라도 경제 대국이라는 민족적 자부심과 긍지에 한껏 기백이 고취되어 오르는 바로 지금, 차가운 이성으로 우리 목전에 놓인 현실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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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우리나라는 G20 정상회의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국가에선 을호 비상령이 선포되었고, 정부의 각 부처마다 의제에 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며 홍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세계 경제 문제를 다루는 최상위 포럼의 의장국이 되면서 우리나라도 경제 대국이라는 민족적 자부심과 긍지에 한껏 기백이 고취되어 오르는 바로 지금, 차가운 이성으로 우리 목전에 놓인 현실을 직시하고 긴장감을 늦추지 않게 하는 책이 등장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의 공동소장의 저서. 배동철씨는 미국 University of Bridgeport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Clark University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배재대 교수를 역임했다. 블랙다이아몬드클럽 대표이자 일본 미디어 유통 그룹 (주)CCC 최고위 전략기술 고문이며 국내외 경영 코칭 및 비즈니스 컨설팅을 하고 있다. 최윤식씨는 전문미래학자이자, 세계미래학회 정회원이다. 전경련 최고위과정 주임교수, 나사렛대,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미래학 초빙교수이다.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미래예측기법의 대가로서 인정받고 있고, Futures Solution Provider로 활동하고 있다.

 

그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이 책은 10년 뒤에 일어날 아시아의 부의 전쟁에 대해 전문적인 분석력을 가지고 세밀하게 예측하고 있다. 목차는 크게 3파트로 나뉜다. 1장은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면에서의 현실을, 2장은 세계적인 측면에서의 환경위기, 타국의 경제상황, 미래신산업에 대한 국가 간 생존경쟁을, 3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대응책을 말하고 있다.

 

1장의 첫 문구는 이러하다. ‘놀라지 말라!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시작된 전 세계의 경제위기는 아직 전초전에 불과하다’(p.14) 홈쇼핑처럼 불안감 조장하는 마케팅 전략도 아닐진대, 책은 첫 장부터 독자를 위기의식으로 바짝 졸아버리게 만든다. 그만큼 이 독자는 현실에 무감각하며, 미디어에 종속된 근거 없는 낙관론적 시선으로 한국의 산업시장을 바라보았다는 것이 된다.

 

현재 우리나라의 기존 산업들이 후발주자인 중국이나 대만에게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고, 앞서나가는 미국이나 일본의 기술력이 우리나라를 압도하고 있는 넛크래커 현상에 맥을 못 추는 실정이다. 저출산, 고령화의 길을 걸으면서도 시스템 정체를 겪는 우리나라는 앞서 부동산 버블붕괴로 최악의 상황을 맞은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 그대로 전가될 수 있는 위기이다.

 

세계는 ‘물 전쟁’ 시대로 돌입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물부족국가’가 된지 오래다. 물 부족을 겪고 있는 나라들은 강을 이용하기 위해 국가 간 전쟁도 마다않는 실정이 되었다. 신종플루 사태와 같은 바이러스의 진화도 무서운 속도로 인간을 습격하고 있다. 지구의 생태환경을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악화되고 있다.

 

세계가 계속적으로 아시아를 주목하고 있고, 중국은 급속도로 성장하여 일본을 제치고 세계2위의 경제 대국이 되었다. 저자는 중국의 위험성을 아주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고, 그 위험도가 가히 가볍지 않다. 미국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기 때문에, 기축통화는커녕 시나리오에 따라 중국이 붕괴될 가능성도 열어둔다. 일본은 ‘잃어버린 20년’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에너지산업, 로봇산업, 신소재산업, 우주산업 등 미래신산업에 대응향방에 따라 세계시장의 판도는 달라질 것인데, 10년 안에 승부는 판가름이 날 것이다. 그래서 국제사회는 앞으로의 10년 동안 이 새로운 전쟁에 총력을 다 해야 할 것이다.

 

저자는 한반도 통일 시나리오에 대한 여러 가지 가능성을 제시한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아무래도 통일 비용이다. 통일이라는 큰 과제가 남아있는 현재의 대한민국, 그리고 앞으로의 부의 전쟁에서 생존정도가 아닌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하는 위기의 대한민국. 저자는 6가지의 미래해법을 제시한다. 금융능력향상, 불확실성 속에 숨은 기회 포착, 스토리를 활용한 산업 개발, 다문화 융합에 대한 긍정적 인식 산포, 미래형 인재 개발, 지혜로운 정부 시스템 조직. 등이다.

 

이 책은 세계의 여러 가지 면에서 미래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예측을 기술하고 있기에, 독자의 시야가 넓어지게 한다. 저자가 가진 현실 인식과 위기의식이 객관적이고 타당한 예측에 의해 설명되어있어 충분히 설득당하고, 공감한다. 문장은 쉽고 간결하여 일반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고, 전문적인 용어는 충분한 설명으로 배려해주고 있다.

 

미래예측의 대가가 쓴 저서답게 이 책은 현 상황에서 우리가 읽을 수 있는 미래예측 저서로서는 최심층부까지 펼쳐낸 책이라고 본다. 우리가 감각적으로 언뜻 예감하는 부분들에 관해서도 요소마다 자세하고 깊이 있게 다루며 예측답게 진행되고 있기에 신뢰성을 갖는다.

 

다만, 미래예측까지는 심도있고, 수긍할만한 분석이지만 마지막 장에서의 해법 제시는 구태의연하고 교과서적인 면이 있다. 다만, 스토리를 활용해서 산업을 장려하는 부분을 ‘충주’에 적용시키는 과정은 흥미로웠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어디서 많이 듣던 해법들로 마무리해 놓은 듯한 느낌이 있다. 그들은 미래를 예측하는 전문가이지 그 해법까지 제시할 전문가는 아님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대목이었을까. 오히려 ‘부의 전쟁’의 가속화로 ‘인간의 영성 고갈에 대한 폐해’에 대한 예측을 더 심도있게 다루었다면 어땠을까.

 

아주 훌륭하고 좋은 책 한권을 읽게 되어 저자를 향한 마음이 감개무량하다. 항상 앞을 내다보고 미래를 예측하며 일을 추진하는 통찰력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이 책은 통찰의 방법, 미래 예측의 기본 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래 예측 분야에 대한 관심도 생기게 되었다. 2010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2020년도 성큼성큼 다가올 것이다. 연말이 가기 전에 사람들에게 꼭 한번 권하고픈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j*****8 2010.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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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020 부의 전쟁 in Asia
"[서평] 2020 부의 전쟁 in Asia" 내용보기
요즘 우리 지구촌은 지속적인 성장을 가로막는 문제가 있다. 온실가스 문제,자연파괴문제,식량과 물 부족 문제,생명조작 문제,빈부격차,대량 살상 무기문제 등이 그것이다. 이런 문제는 한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 지역이나 한 나라의 작은 범위에서 해법을 찾으려고 해서는 안된다,그리고 기성세대만이 아니라 미래의 세대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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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지구촌은 지속적인 성장을 가로막는 문제가 있다. 온실가스 문제,자연파괴문제,식량과 물 부족 문제,생명조작 문제,빈부격차,대량 살상 무기문제 등이 그것이다.

이런 문제는 한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 지역이나 한 나라의 작은 범위에서 해법을 찾으려고 해서는 안된다,그리고 기성세대만이 아니라 미래의 세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야 한다,

앞으로 닥칠 위기와 위협을 극복해야하는 다음 세대들에게 이 문제들을 가르치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시실 그들이야말로 우리가 걱정하는 수많은 위기와 위협의 피해를 가장 크게 볼 세대이기 세대이기 때문이다,

우리사회와 우리 다음세대에게 큰 위기와 위협이 될 문제는 저출산과 고령화문제이다,

정부,각종연구소,언론사들이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많이 했다.이런 조사들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일단 저출산고 고령화가 큰 위기라는 것은 공통적으로 인지하고 있다.그리고 이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국가의 미래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다수가 인정하고 있다.하지만 현재 기혼자들의 50% 가량이 돈 때문에 출산을 후회할 정도로 더 이상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를 위햐 지출한 경제적 여력이 없으니,국가가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한다,정부 지원 우선 영역으로는 출산과 육아에 대한 지원,사교육비 부담 절감을 위한 정책 지원,신혼부부들이 부담을 느끼는 주택가격 순으로 꼽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출산,육아,교육에 드는 돈은 어마어마하다.2010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의하면 태어나서 유치원때가지 두는 비요은 5,403만 원 초등학교 때는 6,300만 원, 중고등학교때는 7,689만 원, 대학교때는 6,911만 원이 든다,즉,우리나라에서 아이하나를 낳아서 21세까지 키우는 드는 총비용은 2억 6,204만원이다

우리나라 여성들의 희망 출산율은 2,5명임에도 불구하고 자녀를 한 명이상 낳지 않으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고령화의 문제는 어떤가?고령화 문제를 해결하지 위해서는 개인,기업,국가 3자가 합동으로 대응해야 해결의 실마리를 풀 수 있다.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은퇴와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지는 우리나라의 경우,당장 눈앞에 닥친 고령화 문제는 일본처럼 정부 주도로 해결해야하지만,장기적으로 영국처럼 개인 스스로 개인연금을 들어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 그기로 이런 큰 틀 안에서 기업들이 퇴직연금을 강화하여 줌으로써 보조적 역할을 갇당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나아가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정년을 연장하고,퇴직후에도 재고용하거나 근무연장제도을 활용하는 계속고용 제도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국해야한다,

 


 

이러한 방안은 우리 다음세대들의 희생을 필요로한다, 그들이 더 힘들어져야하고,그들이 우리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야하고,그들이 우리시대보다 더 큰 위협에 노출되어야 하고, 그들이 우리에게 일자리를 나누어 주어야 하고, 그들이 더 외롭고 힘든 환경을 살아주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겸손하게 다음 세데들에게 도움을 구해야 한다,따라서 앞서 말한 저출산고 고령화의 위협과 어려움에 대해 현재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솔직하게 가르치고 이해를 구해야 한다,

p********o 2010.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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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의전쟁 in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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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플라자 합의로 엔화의 가치가 치솟자 충격에 빠진 일본은 초저금리 정책을 펼치게 된다. 경기부양을 위해 고육책으로 내 놓았던 이 정책은 결국 부동산과 주식에 엄청난 투기세력을 끌어모으면서 거품을 양산하게 된다. 그 후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실시한 성급한 금리인상으로 일본은 결국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고, 결국 은행들이 파산하고 경제의 근간이 가정 경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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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플라자 합의로 엔화의 가치가 치솟자 충격에 빠진 일본은 초저금리 정책을 펼치게 된다. 경기부양을 위해 고육책으로 내 놓았던 이 정책은 결국 부동산과 주식에 엄청난 투기세력을 끌어모으면서 거품을 양산하게 된다. 그 후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실시한 성급한 금리인상으로 일본은 결국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고, 결국 은행들이 파산하고 경제의 근간이 가정 경제가 무너지면서 일본은 끝없는 나락으로 빠져들고 만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어디쯤 와있는 것일까.

 

넛크래커(nut-cracker)

1997년 IMF 한국보고서에서 "한국은 비용의 중국과 효율의 일본의 협공을 받아 마치 넛크래커 속에 끼인 호두처럼 되었다. 변하지 않으면 깨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라고 말한 데서 유래한 말로 호두를 양면에서 눌러 까는 호두까는 기계를 말한다. 지금은 미국 일본에게 기술력에 뒤지고, 가격 경쟁력에서 값싼 노동력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 뒤지는 한국을 일반적으로 표현하는 말이다.

그만큼 우리는 위기와 맞닥뜨리고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여겨지는 이유를 이 책에서는 몇가지 제시하고 있다. 우선은 저금리 일본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미국도 겪었고,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서서히 가시화 되고 있는 부동산 버블붕괴를 들 수 있다. 또한 기존산업이 한계에 도달하고 종신고용이 붕괴되고 경제 성장률은 급속히 저하되고 있으며, 저출산 고령화로 산업의 역동성이 저하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들은 우리가 앞으로 얼마나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야 할 지를 알려주는 척도가 될 것이다.

 

그 시작점에 있는 것이 바로 부동산 버블이다. 필자는 이를 제2의 금융위기로 가는 방아쇠라고 표현하도 있다. 일본의 타카이세대(1947년~1949년 사이에 태어난 일본 베이비 붐 세대로 1970년대와 1980년대 일본의 고도성장을 이끌어 냄)의 은퇴가 시작되는 1990년대부터 잃어버린 10년이 시작되었고, 미국 또한 베이비 붐 세대 은퇴가 시작된 2006년부터 서브프라임 위기가 닥쳐왔다. 현재 우리나라 출산율은 OECD국가 중 최하위이다. 2019년이 되면 65세 인구가 14%를 넘는 고령사회가 된다고 한다. 은퇴 이후에는 40%정도의 소비력이 감소 한다고 하니 그 파급효과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 될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경제는 빚을 창조해서 경제를 성장시키는 시스템인데 그들이 은퇴하고 나면 경제적 여력이 부족하므로 이러한 시스템은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이는 곧 원금과 이자를 갚기위해 소비를 줄이는 결과로 나타나고 결국 경제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에 대한 현재의 경제 상황을 냉정히 돌아보고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선진국과에 비해 너무 부족한 우리나라의 정책을 바로잡고도 적시성을 놓친다면 모든 것은 허사가 되고 우리는 일본의 그것과 같은 긴 터널을 지나야 할지도 모른다. 일본의 경우를 '반면교사'의 기회로 삼아 우리가 지금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 해결책을 통해 조금씩 희생해 나간다면 결코 희망이 없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10.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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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고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보는 10년 후 우리와 아시아의 미래
"결고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보는 10년 후 우리와 아시아의 미래" 내용보기
지난 1998년 국가부도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었던 우리 국민들에게 “IMF"라는 단어는 자다가도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결코 잊을 수 없는 일종의 “트라우마(Trauma)"처럼 여겨질 것이다. 그로부터 10년 후인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뒤흔들었을 때 우리들에게 제일 먼저 떠오른 단어가 바로 "IMF"였고 여기저기서 제2의 IMF 사태에 닥치는 것 아냐 하는 걱정에 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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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98년 국가부도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었던 우리 국민들에게 “IMF"라는 단어는 자다가도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결코 잊을 수 없는 일종의 “트라우마(Trauma)"처럼 여겨질 것이다. 그로부터 10년 후인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뒤흔들었을 때 우리들에게 제일 먼저 떠오른 단어가 바로 "IMF"였고 여기저기서 제2의 IMF 사태에 닥치는 것 아냐 하는 걱정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연일 뉴스를 주목해야 했었다. 다행히 10년 전과 같은 위기는 우리에게 닥치지 않았고 세계 경제 위기도 어느 정도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 물론 종결이 아닌 더 큰 위기로의 진행형으로 보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 아직도 국민들의 놀란 가슴은 쉬이 진정되지 않고 불안감은 여전한 것 같다. 특히 다시는 겪지 않을 줄 알았던 경제 위기가 비록 원인과 양상은 다르지만 10년 만에 다시 재현되는 상황을 맞닥뜨리면서 위기는 결코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면서 10년, 20년 후의 미래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그 여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과연 지난 98년과 같은 외환위기는 다시 일어나게 될까? 전문 미래학자 최윤식과 현직 경영인 배동철이 7년여의 준비와 1년간의 집중적 연구를 거쳐 집필했다는 <2020 부의 전쟁 in ASIA(지식노마드/2010년 10월)>은 최악의 경우 앞으로 10년 이내에 제2의 외환위기를 겪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놀라지 마라!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시작된 전 세계의 경제위기는 아직 전초전에 불과하다”

 

 책 첫 페이지 첫 문장을 마치 닥터 둠(Doom) 루비니(Nouriel Roubini, 뉴욕대) 교수의 발언처럼 들리는 가슴 떨리는 강력한 경고로 시작하는 이 책은 제일 먼저 2020년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이 찾아올 수 도 있다고 경고한다. 그 이유로 우리나라 산업이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는 기술과 품질 경쟁에서 밀리고 중국, 동남아 등 후발 개도국에는 가격경쟁에서 밀리는 현상을 일컫는 말인 “넛 크래커(Nut-Cracker; 호두를 양쪽으로 눌러 까는 기구)”상황에 빠져 있으며 그 증거로 이미 중국에 추월당한 조선업과 핸드폰을 예로 들고 있다. 두번째로 이미 그 심각해진 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이미 문제해결을 위한 타이밍을 놓쳐 버려 앞으로 더욱 심각해져서 2018년부터는 인구가 줄게 되는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어 사회 활력이 떨어지고 내수 시장이 침체하는 "저출산의 저주"가 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엄청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세 번째로 최근 모라 토리움을 선언한 성남시처럼 지방자치단체들의 재정적자에 따른 파산이 줄을 잇게 되고, 경기부양을 위한 과도한 정부지출과 급증하는 복지예산으로 인해 국가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다면, 또한 일본처럼 부동산 거품(Bubble)이 일시에 꺼져버리는 그런 상황이 온다면 우리는 10년 안에 지난 98년의 IMF사태는 비교도 되지 않을 최악의 외환위기가 재발할 것이며, “잃어버린 10년”에 빠질 가능성이 70~80%에 이를 것이라고 경고한다.

 

  주변 환경 또한 결코 녹록치가 않아서 일대 변혁이라 표현할 수 있을 앞으로 10년 동안 예상되는 국제 경제 변화를 2장에서 조목조목 열거하면서 우리의 운명도 그 변화의 정도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물 부족, 대 전염병, 환경오염 등 갈수록 악화되는 환경재앙과 맞물려 아시아는 세계 부의 전쟁의 무대가 될 것이며, 2008년 상처를 입은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대반격을 시작하고, 최근 미국과 무역분쟁, 환율분쟁을 서슴없이 치루고 있는 중국의 맞대응이 점점 격해지면서 계속 확산일로에 접어들게 될 이 전쟁은 이미 잃어버린 10년을 겪은 일본은 다시 한번 반복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 최근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를 정확히 예측했던 펀드매니저 카일 바스가 일본의 디폴트(국가부도)를 예언했다는 신문기사를 접하고 나니 이 우려가 결코 기우(杞憂)가 아니라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절로 가슴이 철렁해졌다 -, 취약한 경제 기반의 동남아와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를 거쳐 중국에까지 시스템적 위기가 불어 닥치는 최악의 경우 아시아 전역의 대공황에까지 이를 수 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러나 작가는 세계의 패권을 두고 일대 격전장이 될 아시아가 전쟁의 주 무대가 된다는 것이 꼭 위협만은 아닌 우리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지금부터 준비한다고 결코 늦은 것은 아니라면서 다가올 미래의 위협을 극복할 해법으로 6가지를 제안한다. 먼저 곧 몰아닥칠 금융위기를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취약한 금융시스템을 정비하여 금융능력을 대대적으로 향상시키고, 둘째 불확실성을 확실히 통제해야 하며, 셋째, 한류 열풍과 드라마 대장금 성공 예처럼 새로운 부가가치인 “스토리”의 창출, 즉 Story Korea를 만들어가고, 넷째, 지금은 전혀 불가능할 것만 같은, 그리고 치명적일 수 도 있는 통일한국(United Korea)의 가능성을 철저히 대비해야 하며, 다섯째 미래형 스마트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마지막으로 정부 또한 위기 대응을 위해 좀 더 현명(Smart)해지라고 충고한다. 즉 작가는 프롤로그에서 밝힌 것처럼 우리에게는 아직 준비할 수 있는 10년이라는 시간이 남아있고, 일본이라는 선행적 벤치마킹 상대가 있으니 지금부터 준비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결론 맺는다.

 

 사실 부동산 거품 붕괴, 저출산 고령화 문제, 재정적자, 중미(中美) 경제전쟁, 일본 경기 침체 장기화 가능성 등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미래 예측들은 최근 비주류 경제연구소들 전망이나 세계 경제 석학들의 예측을 통해서 단편적으로 접해본 내용들이라 그다지 새로울 것은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제시하는, 수학의 방정식을 푸는 것처럼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변수(문제)들을 고도의 방정식(미래예측기법)에 대입(Input)하여 구해낸 해(解)인 10년 후의 전망(Output)은 머릿 속에 절로 그려질 정도로 그 어떤 예측보다도 더 설득력 있게 느껴진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식의 예언이나 허구의 SF소설과는 달리 과학적인 분석기법에 의한 미래 예측은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하지만, 유수의 경제연구소들의 경제 전망이 이맘 때쯤이면 매년 틀린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 것처럼 1년도 아닌 향후 10년이라는 기간에 대한 이 책의 전망이 그대로 이뤄질지는 미지수(未知數)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개인적인 바람은 이 책의 암울한 전망이 결코 이뤄지지 않기를 바란다. -, 그리고 작가가 제시하는 해법들 또한 과연 그런 정도의 준비로 그렇게 강조하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조금은 미흡하고 분명하지 않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위험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말처럼 이 책에서 우려하고 있는 사항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그 대처법을 누군가는, 국가 정책을 결정하는 권력자들이나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 최고 경영자들이라면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어느 하나 제대로 들어맞지 않은 이 책의 예견에 코웃음을 날리는 것은 10년 후에 하기로 하고, 이 책에서 언급한 우려들에 대해 실현가능한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미리 대비하는 것이 우선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도 단기간의 경기부양이나 성과에 집착하는 근시안적 정책들을 남발하는 경제당국에게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는다면 이 땅에 다시 한번 IMF와 같은 위기가 올 수 있다는, 그때는 결코 돌이킬 수 없는 종말적 상황이 될 수 있다는 위기감과 경각심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깨닫기를 바래본다.



a*****7 2010.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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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의 서평] 2020 부의 전쟁 in Asia
"[쫑이의 서평] 2020 부의 전쟁 in Asia" 내용보기
2020 부의전쟁?! 나는 미래에 관심이 많이 있다. 미래가 어떻게 바뀌는지를 알아야 당황하지 않고, '그때 준비(시작) 할껄' 후회 하기 싫기 때문이다. 이 책은 2020년  부의 전쟁이라는 책인데 한국판 잃어 버린버린 10년이 온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10~20년 안에 30대 그룹중에서 15개 이상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한다. 나는 원래 이런 책은 읽지 않는다. 중,고등 학교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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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의전쟁?! 나는 미래에 관심이 많이 있다. 미래가 어떻게 바뀌는지를 알아야

당황하지 않고, '그때 준비(시작) 할껄' 후회 하기 싫기 때문이다.

이 책은 2020년  부의 전쟁이라는 책인데 한국판 잃어 버린버린 10년이 온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10~20년 안에 30대 그룹중에서 15개 이상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한다.

나는 원래 이런 책은 읽지 않는다.

중,고등 학교 시절에는 로맨스 소설에 빠져 있었고, 대학교에 들어가서는 추리소설에 빠져있다.

그리고 취업에 압박이 서서히 오면서 자기계발 책과 인관관계에 관한 책으로 바뀌었다.

그런제 지금은 어렵고 어렵다라고 생각한 책을 읽게 될 줄이야!!

읽으면서 알게 되었는데...'일어버린 10년'이란 망한다는 뜻이 아니라 장기 불황이 라고 한다.

쉽게 말해서 10년 동안 여전히 국민 소득 2만 달러 수준에 머문다는 말이다.

읽기 전부터 고정관념으로 '어려운 책' 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택배로 오자마자 읽지 않고,

책상에 놓아 두고 있었다.

그러나 읽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흥미로운 내용과 재미있는 내용이라서 쭉~ 읽어 갔다.

그러나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진진해지는 나를 발견했다.

책의 저자가 예시와 잘 알아들을 수 있는 말투(?)여서 쉽게 읽게 읽었지만.. 마음은 무거워 졌다.

다가올 미래를 이야기하는데.. 저출산, 고령화, 환경, 질병 등 지금은 괜찮다고 느껴지지만

나중에는 얼마나 심각하게 되는지 알 수가 있었다.

정말 무서운 것은 단순히 예측이 아니라 충분히 납득이 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는 미래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하지도 않고, 천천히 변화를 하고 있어서

눈치 못챈 부분을 책을 통해서 정확히 알려주니.. 미래가 두렵기도 하고 어떻게 바꿔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10년후의 미래를 아는데..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 잘 모르겠다.

정부는 관심을 가지고 있기는 하겠지?

아님 미래에 대해서 어떠한 대책을 가지고 있나?

미래를 준비하지 않으면 늦다.

'괜찮다' '그럴 일 없다.' 라는 식의 방법만은 아니길 바란다!

p*****q 201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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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의 전쟁 in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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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변화는 빠르게 돌아가고 있고, 특히 우리나라의 경제, IT산업은 세계적인 리더들도 칭찬할 만큼 빠르게 성장해왔다. 그러나 스마트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같은 미래형 서비스가 나오면서 우리나라로 집중되었던 시선이 다시 미국으로 쏠리고 있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고 진화하는 세계 산업 속에서 우리나라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 상황에 닥친 위기를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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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변화는 빠르게 돌아가고 있고, 특히 우리나라의 경제, IT산업은 세계적인 리더들도 칭찬할 만큼 빠르게 성장해왔다. 그러나 스마트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같은 미래형 서비스가 나오면서 우리나라로 집중되었던 시선이 다시 미국으로 쏠리고 있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고 진화하는 세계 산업 속에서 우리나라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 상황에 닥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래를 공부하며 이해하고,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의 공동소장인 저자들은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미래학자로 그들이 분석하고 예측한 미래의 모습이 매우 궁금하였다.

 책은 크게 3파트로 나뉘어진다. 1파트에서는 넷크래커,출산, 고령화, 부채 위기와 부동산 버블 붕괴와 같은 우리나라의 현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2파트에서는 세계적으로 이슈가 될 물 부족 현상, 질병, 전세계의 경제 상황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3파트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전략, 대응책과 해법등을 전한다.  

 

저자는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이 올 것이라한다.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을 지켜본 우리는 일본과 같은 길을 밟지 않기 위해서라도 대안을 마련해야한다.

서브프라임에세 비롯된 금융위기는 본격적인 위기의 전초전에 불과할 수 있다고 한다. 읽다보면 우리의 10년 뒤는 깜깜한 것만 같아 힘이 빠지기도, 갑갑해오기도 한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닥칠지 모르는 문제라면 힘이 빠진다고 해서 포기하면 되는 일이 아니다.  이럴 수록 현재 상황에 대해 깊게 파악하고 앞으로 세계가 당면하게 될 변화를 알고 예측하고 대안을 세워야한다. 해결책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미래를 준비하는 힘을 길러야한다.

k*********9 2010.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