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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읽어도 내용이 충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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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발달하면서 새로운 것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옛것에 대한 것은 그저 낡은 것이라 치부하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현대 과학이 옛것에 비해 좋은 것도 많다. 그러나 예것이라 해서 모두가 나쁜것이 아니라는 것을 살면서 많이 느끼게 한다. 특히 조상들의 날짜에 대한 계산과 계절에 맞는 행사를 보면 참으로 과학적이라는 생각을 많이했는데 <명절속에 숨은 우리과학>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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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발달하면서 새로운 것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옛것에 대한 것은 그저 낡은 
것이라 치부하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현대 과학이 옛것에 비해 좋은 것도 많다. 
그러나 예것이라 해서 모두가 나쁜것이 아니라는 것을 살면서 많이 느끼게 한다. 

특히 조상들의 날짜에 대한 계산과 계절에 맞는 행사를 보면 참으로 과학적이라는 
생각을 많이했는데 <명절속에 숨은 우리과학>을 보면서 더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이런 과학적인 근거들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우리의 조상들이 얼마나
과학적으로 생활했는지 알게 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현대과학을 신봉하던 사람들이 새로운 건물을 짓고 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을 옮겨
놓았다가 실패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의 조상들은 나무의 결, 바람의 방향,
습도의 조절등 다방면을 생각하여 지엇던 건물에 대한 경이로움이 생겼다. 

또한 이어령 교수의 <무량수전 그 배흘림 기둥에 기대어>라는 책이 있는데 배흘림
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 궁금했는데 이책을 보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다.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지식과 조상들의 과학적인 삶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부모도 같이 보면 도움이 되는 책이다.

옛것은 모두 뒤쳐졌다는 생각을 버리고 옛것에서 지혜를 찾아내고 발전시킬 수 있고 
아이들에게 우리의 것에 대한 존경심을 갖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w******e 2017.04.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