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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에 대해 알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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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 친구 결혼식에 앞서 친구집에 겸사겸사 모였던 적이 있었다. 저녁을 먹고 술한잔 하면서 거나하게 취했을 무렵 2세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가던중 결혼할 친구의 와이프가 그 친구에게 한 말. "눈은 오빠 닮아야 돼" 그러자 친구 한녀석이 원펀치를 날렸다. "그거 수술한 눈이야" 순간 웃음이 빵 터졌고 깔깔거리던 친구들. 거기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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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 친구 결혼식에 앞서 친구집에 겸사겸사 모였던 적이 있었다.

저녁을 먹고 술한잔 하면서 거나하게 취했을 무렵 2세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가던중 결혼할 친구의 와이프가 그 친구에게 한 말.

"눈은 오빠 닮아야 돼"

그러자 친구 한녀석이 원펀치를 날렸다.

"그거 수술한 눈이야"

순간 웃음이 빵 터졌고 깔깔거리던 친구들.

거기에 내가 투펀치를 날렸다

" 두번한 눈이야"

경악하는 그 친구의 와이프될 사람에게 다른 친구가 건넨 마지막 한방.

"이제서야 알았지만 늦었다. 2주후에 결혼이다 ㅋㅋㅋ"

 

그냥 웃자고 하는 이야기 같지만 내 주변에도 성형한 친구들이 몇명있을 만큼 이제 성형은 마음먹고 하는 수술이 아닌 일상중의 하나가 된 듯한 풍경이다. 몇 년전만 해도 많은 연예인들이 성형사실을 쉬쉬하며 숨겼던 것과는 달리 최근에는 당당하게 자신의 성형사실을 밝히는 연예인들이 많다. 또 일반인들도 쌍커플 수술은 거의 일반화된 듯 한 느낌이다.

 

성형은 1차대전과 2차대전당시 포탄과 총탄에 몸상태가 불구가 된 사람들의 형태를 복원시키기 위해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민간에게도 성형수술이 전파되어 유방을 잃은 여성들이나 팔다리를 잃은 불구들에게 복원수술을 시켜주기 위해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였고 현대의 미용을 위한 수술로 진화하게 되었다고 한다.

 

누구나 자신의 외모에 한두개의 컴플렉스를 지니고 있고, 그 단점을 고치기 위해 성형을 한다.

나 역시 개인적으로 성형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멀쩡하게 생긴 연예인들이 얼굴을 고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당신은 이런 시술이 필요 없다'고 이야기하는 성형외과 의사는 많지 않다. 일단 성형외과 문을 열고 들어가면, 시술을 권유하는 말만 듣게 될뿐이다." -다이애나 주커먼(여성과 가족을 위한 정책 연구센터)

 

의사의 권유에 의했건 자신이 원했건 사람들이 미용 성형에 중독되거나 정신적인 병을 앓게 되는 일도 있는데 이런 것을 자기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신체 이형 장애"라고 한다고 한다. 이들은 항상 거울속 자신의 모습에서 육체적인 결점을 찾아내고 돈에 구애받지 않고 성형을 한다.

책에서는 뉴욕 사교계의 명사 "조슬린 와일든스타인"의 사진을 실어놨는데 살쾡이와 닮은 모습을 갖기 위해 200만달러의 돈을 쏟아부었다고 한다. 사진을 올리려 했으나 심신이 약한 임산부나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진을 올리지는 않겠다. 200만달러를 쏟아부어 저 얼굴을 만드느니 사회에 기부하여 사회적인 존경을 받는 것이 나을것 같다.

 

물론 성형은 필요하다. 외모때문에 세상을 회피하고 대인관계까지 소극적으로 변하는 경우에는 말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외모가 아닌 자신감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렇게 말하는 나 역시 외모가 예쁜 여자를 보면 침을 질질 흘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얼굴 예쁜 여자는 얼굴값 한다는 것을 명심해 두시길...

 

하지만 행복이란 사실상 외모와 큰 관련이 없습니다. 그보다는 사람의 인격과 살아가는 방식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중요한 요소이지요. 외모가 훌륭하지 않아도 행복하고 자신감 있게 사는 사람이 많은데, 이들은 외모 대신 가족, 친구, 취미, 스포츠, 공부, 일 , 여행같은 다른 것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외모에 더 큰 비중을 두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외모를 고치려고 애쓰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기 때문에 불만족을 느낄 가능성이 큽니다.(p.61)

 

이 책은 청소년들을 위한 인문도서이다. 덕분에 빠르고 쉽게 읽을수 있으며 성형찬성론자들과 반대론자들의 이야기를 동시에 실어 자기 스스로 판단할수 있는 여지를 준다. 얇고 쉬우면서도 성형에 대한 교양을 익히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b******n 2012.06.11.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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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시리즈를 한 권씩 선물받기 시작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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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이 되니 이 책 시리즈도 열심히 읽는 모습을 보인다. 내용이 깊이가 있어서 초등도서로만 보지 않고 중학교과정에서도 도움받을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되어서 한 권씩 계속해서 아이에게 선물해주고 있는 도서이다. 몇 권씩 읽고 싶어하는 도서목록들을 말하는데 모두 이 책 시리즈라서 몇 권을 한꺼번에 주문해서 선물해준 책 중의 하나이다. 관심있어하는 제목들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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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이 되니 이 책 시리즈도 열심히 읽는 모습을 보인다. 내용이 깊이가 있어서 초등도서로만 보지 않고 중학교과정에서도 도움받을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되어서 한 권씩 계속해서 아이에게 선물해주고 있는 도서이다. 몇 권씩 읽고 싶어하는 도서목록들을 말하는데 모두 이 책 시리즈라서 몇 권을 한꺼번에 주문해서 선물해준 책 중의 하나이다.

관심있어하는 제목들을 구입해서 좋았다. 아이의 관심이 무언지 무엇을 더 알고 싶어하는지도 알게되어서 좋았다. 신문을 구독하면 한정되는 내용이라 아쉬운데 책으로 한 권을 읽으면 폭넓은 내용들을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어서 참 좋은 책이다. 그래서 엄마샘에게 합격한 시리즈 중의 하나이다. 소장할려고 꾸준히 구입할 생각이다.

많이 보편화되었고 주위에서도 흔하게 말하고 시술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 성형수술에 관한 내용이다.

제일 마지막에 용어설명코너가 있어서 유용하다. 아이의 질문을 아무래도 받지 않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된다.

함께 토론해 봅시다라는 코너의 글귀들도 매우 의미있어서 좋았다. 아마도 이 글귀들은 아이가 한 해 성장해갈때마다 아이가 주장하는 내용들의 깊이와 폭은 더 깊어질 것 같아서 기대되는 내용이기도 했다.

시술이 잘못되어 보상을 받은 한 인물사례도 실려있다. 그리고 한 배우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성형수술을 하지 않을거라고 말하는 배우의 사례도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이 아니였다면 이렇게 많고많은 다양한 관련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었을까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생각꺼리를 끝임없이 던져주는 책이라 좋았다.

양장본이며 책 사이즈는 작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내용이 아주 알차며 두께감도 중간정도에 해당되며 활자크기는 성인책 수준이다.

 

g*****0 2014.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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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에 대해서 알게 되고 생각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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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외모지상주의에 살고 있습니다. 동안열풍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재가 될만큼 외모와 몸매는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tv 속의 사람들을 보면서 좀더 날씬하고 예뻐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기라도 한 것처럼, 거리에는 성형외과가 참 많습니다. 아이가 혹시 다쳐서 찢어지면 일반 외과보다는 성형외과로 가라고 주위에서 말합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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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외모지상주의에 살고 있습니다.

동안열풍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재가 될만큼 외모와 몸매는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tv 속의 사람들을 보면서 좀더 날씬하고 예뻐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기라도 한 것처럼,

거리에는 성형외과가 참 많습니다.

아이가 혹시 다쳐서 찢어지면 일반 외과보다는 성형외과로 가라고 주위에서 말합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흉터가 덜 남는다고 말이지요.

 

<성형수술>을 읽으면서 막연하게 성형수술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몰랐던 것들이 쏟아져 나오는 성형수술의 모든 것...

그러면서 여전히 논란이 되어지고 있는 성형수술의 부작용까지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젊어지고 싶고, 예뻐지고 싶어합니다.

주위에서 피부과에서 여러가지 시술을 받는 것이 참 자연스러운 일이더라구요.

보톡스를 맞는 사람도 있고,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서 일년에 한두번은 연례행사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만이 모르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기미도 생기고 아이들과 바깥활동을 하다보니 주근깨도 늘어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생긴대로 살아야지 하는 생각에 외면해 버렸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성형수술이 이제는 참 자연스러운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티나지 않게 하는 수술을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이 했다는 것도 알았고,

쌍꺼풀수술, 코를 높이는 수술은 이제 사람들에게 성형의 기본이라고 여길만큼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변했습니다.

물론 성형수술이 필요한 사람도 있습니다. 어쩌면 성형수술은 기형에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였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요즘 성형수술은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지 못한 사람들이 의학적인 수단을 빌어하는 미용성형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움에 대한 본능은 당연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점점 도가 지나친 성형수술로 인해 성형중독에 이르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만족이 없고,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늘 부족하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것을 뒤로 미루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형수술>에서는 '함께 토론해 봅시다'라는 부분이 많습니다.

두가지 의견을 제시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묻습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성형수술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제시해야 될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초등1학년 아이의 입에서 다이어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 사회는 마르고 예쁜 외모를 재능이나 인격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기게 되었나봅니다.

읽으면서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사회가 외모지상주의가 아니라 좀더 다양한 모습을 인정하는 개성적인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그러기 위해서 우리의 대화가 좀더 내면을 중요시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q****a 2012.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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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외모지상주의 끝 "성형수술" 청소년이 알아야 할 교양이야기
"[서평]외모지상주의 끝 "성형수술" 청소년이 알아야 할 교양이야기" 내용보기
외모지상주의 끝 "성형수술" 청소년이 알아야 할 교양이야기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교양시리즈 중 열번째 성형수술에 대해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눈을 길러주려는 책이다. 미용성형과 관련된 자본주의와의 관계를 생각해보고 자신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본다.이책은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쉬운 설명과 적절한 질문을 던지면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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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끝 "성형수술" 청소년이 알아야 할 교양이야기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교양시리즈 중 열번째 성형수술에 대해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눈을 길러주려는 책이다. 미용성형과 관련된 자본주의와의 관계를 생각해보고 자신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본다.


이책은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쉬운 설명과 적절한 질문을 던지면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미용성형의 의미, 미용성형의 안전성, 미용성형과 자신의 가치와의 관계, 미용이 행복을 가져올 수 있는가?, 미용산업이 가져오는 문제 등의 질문을 던지고 있다.


미용성형이란 신체의 특성을 교정,변화시키는 수술 또는 조치를 말하며 건강이나 의학적 이유가 아닌 생김새를 바꾸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문신이나 보톡스주사 등의 모든 미모를 위한 행위라고 말한다. 미용성형이 제일 인기가 있는 나라로는 미국이며 그 다음이 브라질이다. 


미용성형에서 가장 많은 질문이 나오는 것은 안전한가 하는 문제이다. 일단 모든 의학적 조치는 위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때 안전하다고 하여 유행했던 실리콘 보형물은 신체내에서 이동하는 문제나 암 유발 등의 문제로 인해 1992년 미국 FDA로부터 판매와 이용 금지를 당했으나 아직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보톡스같이 단순한 시술도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다. 항상 위험을 안고 있다고 생각헤야 하는 것이다.


미형성형이 필요한가?

고대로부터 미를 가꾸는 인간의 노력은 계속되어 왔다. 부작용을 감수하면서도 미모를 가꾸려는 노력이 오히려 미를 해치는 것도 보아왔다. 

여기에서 생각할 것은 미모의 기준은 바뀐다는 것이다. 우리의 미의 기준이 5-10년이 지나면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요즘의 미의 기준은 젊게 보이려는 것이다. 그것은 경쟁의 사회에서 외모로 판단하는 사회적 기준이 작용한 때문이라 하겠다. 그러나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미모를 변화할 필요가 있는 지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미용성형이 나를 행복할 수 있게 할 것인가하는 문제이다. 오히려 많은 사례에서 보듯 성형이 남과의 비교를 더 하게 만들어 자아 존중감을 잃게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결국 만족감이나 행복감을 떨어지게 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만족감의 상실은 성형에 계속 집착을 하게 만들어 ??을 수 없는 과오를 만드는 것도 불 수 있다. 




자본주의 산업에서 미용성형 산업이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다. 광고나 연예산업이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며 고가의 미용성형을 유행시키는 등 의료상의 목적을 넘어선 미용산업의 발전이 많은 부작용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다. 미국에 유행하는 아프리카의 사파리 휴가를 통한 성형여행은 이러한 예의 극치를 보여주는 예이다. 결국 미도 자본이 지배하게 됨으로서 내적인 미의 중요성은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외적 미의 강조가 가져오는 부작용은 사회의 퇴보를 가져올 정도로 엄청나다. 내적 수련의 중요성이 사라진 세계가 가져오는 깊이의 상실은 감각적이고 즉자적인 성향만 집중함으로서 성찰과 반성이 없는 사회가 될 것이다.

g*****n 2012.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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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성형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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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성형 안 한 사람들을 찾는 것이 더 어려워졌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성형을 하고 있다. 성형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이면에 항상 존재하는 것이 외모지상주의이다. 이것은 성형을 하지 말자고 권한다고 해도 하루 이틀에 쉽게 해결될 일은 아니다. 요즘엔 성형을 통해서라도 더 예뻐졌다면 좋은거 아니냐고 말하는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예뻐지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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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성형 안 한 사람들을 찾는 것이 더 어려워졌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성형을 하고 있다. 성형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이면에 항상 존재하는 것이 외모지상주의이다. 이것은 성형을 하지 말자고 권한다고 해도 하루 이틀에 쉽게 해결될 일은 아니다. 요즘엔 성형을 통해서라도 더 예뻐졌다면 좋은거 아니냐고 말하는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예뻐지고 싶은 인간의 욕망과 성형은 결코 떼어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밀접한 관계이다. 어떤 사람이 예뻐지고 싶어 성형을 결정하는 일을 놓고 무턱대고 비난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최근엔 십대들의 성형도 많이 늘고 있는 것 같다. 방학을 이용해서 심심찮게 쌍꺼풀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듯 하다. 십대 마저도 성형에 대해 많이 노출되어 있고 성형을 하면 누구나 예뻐질 수 있다는 환상을 가득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아마도 성형에 대한 부작용에 대한 부분보다는 성형을 통해 달라진 연예인들을 접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성형수술과 미용성형을 구분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들이 어느 정도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것 즉, 성형수술은 인정하고 있다. 항상 논란이 되는 것은 바로 예뻐지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미용성형인 것이다. 이 책은 정말 성형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다 담아내고 있다. 상세히 몰랐던 부분들을 많이 다루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성형을 하다가 사망에 이른 경우부터 심각한 부작용들까지 생생한 사진 자료를 활용하고 있어서 경각심을 갖게 하기에 더없이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미용성형을 이야기할 때는 심각한 부작용까지 함께 다뤄져야 할 것 같다. 그렇다면 성형에 대해 조금은 쉽게 생각하던 것들을 좀 고민하지 않을까 싶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토론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교사들이 학생들을 지도할 때 사용하면 좋을 만한 논쟁거리들이 많이 제시되어 있다. 성형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이끌어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인 것 같다. 외모지상주의는 하루 아침에 사라지지 않겠지만 청소년들에게 좀 더 성형의 부작용을 알리고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아니 꼭 그래도 성형을 해야겠다면 저자의 말대로 조금 더 커서 성인이 된 후에 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토론할 부분들을 보면서 나름대로 성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은 것 같다.


 

d****h 2012.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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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10 성형 수술 외모지상주의의 끝은?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10 성형 수술 외모지상주의의 끝은?" 내용보기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10 성형 수술 외모지상주의의 끝은? 글로벌 시사 교양 시리즈 세더잘 케이 스티어만 지음 내인생의책 세더잘(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의 열 번째 책 '성형 수술' 편은 제1장. 미용 성형이란 무엇일까요? 에서 미용성형(cosmetic surgery)의 정의 ('정상적'인 범위에 속하는 외모, 피부색, 피부 결, 조직, 자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10 성형 수술 외모지상주의의 끝은?" 내용보기

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10 성형 수술 외모지상주의의 끝은?

글로벌 시사 교양 시리즈 세더잘

케이 스티어만 지음

내인생의책

세더잘(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의 열 번째 책 '성형 수술' 편은 제1장. 미용 성형이란 무엇일까요? 에서 미용성형(cosmetic surgery)의 정의 ('정상적'인 범위에 속하는 외모, 피부색, 피부 결, 조직, 자세 같은 신체적 특징을 수술적 처치로 개선 또는 변화시키는 것), 제2장. 미용 성형은 안전할까요? 에서는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 미용 성형의 안전성에 대하여, 제3장 왜 타고난 외모를 바꾸려고 할까요? 에서는 성형하는 사람들의 이유를 즉, 아름다워지고 싶어서, 젊어 보이려고, 완벽해지려는 욕구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제4장 외모가 나아지면 행복해질까요? 에서는 성형과 관련된 감정적(자아 존중감 :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 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 ), 정신적인 문제(신체 이형 장애 : 자신의 외모에 결정이 있다는 생각에 집착하는 정신적 장애의 한 종류), 제5장 미용 성형이 잘 팔리는 세상 에서는 외모지상주의로 가득찬 세계, 제6장 미용이라는 거대한 산업 에서는 미용산업에 대하여, 제7장 사회와 미용 성형 에서는 미용 성형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성형 수술(plastic surgery)이란 피부 이식과 생김새를 변화시키는 등의 수술을 통해 병들거나 손상된 얼굴과 몸을 재건, 교체하고 보수하는 수술의 한 종류라고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제4장 '외모가 나아지면 행복해질까요?' 였다. 왜냐하면 성형중독자들의 사례가 나와서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읽어본 세더잘 시리즈의 책 중에서 '미디어의 힘 견제해야 할까?' 나 '에너지 위기 어디까지 왔나', '자연 재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길은? '이 조금 관심 밖의 주제라 좀 어렵고 다소 지루하기도 했는데, 이번 '성형수술 외모지상지의의 끝은?'은 그래도 많이 익숙한 주제여서 빨리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오히려 쉬운 내용들을 어렵게 썼다는 점이다. 기대했던 것 보다 재미가 덜해서 아쉬웠다.

나는 원래 그다지 성형 수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물론 쌍커플 수술이나 코 성형은 조금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양악수술 같은 큰 수술을 하면 내 얼굴이 아닌 성형한 사람들 같은 비슷비슷하고 부자연스러운 얼굴이 될 것 같았다. 또 성형을 한 번 하면 중독이 되어서 또 하게 된다고 했다. 그리고 그렇게 드는 돈으로 차라리 옷이나 신발을 사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세더잘 시리즈이 다음 책의 주제는 과연 뭘까? 기대가 된다.

2012.6.9.(토) 이지우(중2)

 



i***2 2012.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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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10 - 성형 수술, 외모지상주의의 끝은?
"세더잘 10 - 성형 수술, 외모지상주의의 끝은?" 내용보기
<세더잘 10 - 성형 수술, 외모지상주의의 끝은?>   성형에 열광하는 세계 우리는 현재 외모지상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부터 「신체발부수지부모」라 부모에게 받은 것은 머리카락 한 올마저 소중히 여기던 우리나라는 현재 아름다운 외모를 가꾸기 위해서 얼굴에 날카로운 칼을 대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쌍꺼풀 수술 정도는 성형 수술 축에도 끼지 못할
"세더잘 10 - 성형 수술, 외모지상주의의 끝은?" 내용보기

세더잘 10 - 성형 수술, 외모지상주의의 끝은?>

 

성형에 열광하는 세계

우리는 현재 외모지상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부터 신체발부수지부모라 부모에게 받은 것은 머리카락 한 올마저 소중히 여기던 우리나라는 현재 아름다운 외모를 가꾸기 위해서 얼굴에 날카로운 칼을 대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쌍꺼풀 수술 정도는 성형 수술 축에도 끼지 못할 정도다. 또한 세계에서 성형 강국으로 손꼽히는 우리나라에서 사람은 외모가 아닌 마음이 중요하다는 말은 말 그대로 웃기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외모 가꾸기에 집중하게 된 것일까? <성형 수술, 외모지상주의의 끝은?>에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가 외모 가꾸기, 미용 성형에 열광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내외면의 충돌

성형 수술, 외모지상주의의 끝은?>에 따르면 성형 수술은 제1, 2차 세계대전 중에 발전했다고 한다. 전쟁터나 폭격을 맞은 마을에서 부상당해 불구가 된 사람의 얼굴과 몸을 원래의 모습으로 만들어 주는 과정에서 성형술이 발달한 것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성형 수술은 다친 몸을 예전 상태로 복구하는 의학적인 목적에서 이루어지지만 성형 수술, 외모지상주의의 끝은?>에서는 성형 수술 중 미용 성형에 초점을 맞춘다. 미용 성형에 대한 의료 윤리의 관점, 실리콘의 안정성, 우리는 왜 타고난 외모를 바꾸려고 하는가를 내면과 외면의 입장 속에서 대립된 논의를 전개한다.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아서

인간의 기대수명은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더욱 젊고 아름답게 살고 싶은 욕구가 강해지는 것은 어쩌면 인간으로서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또한 성형 수술은 우리에게 자아 존중감을 높여주고 자기 발전의 기회로써 사용될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이 분명히 있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있는 모습도 필요하다고 하겠다. <성형 수술, 외모지상주의의 끝은?>은 우리에게 선택은 오로지 개인의 판단이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지 고민해볼 기회를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c******t 2013.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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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10: 성형수술 외모지상주의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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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10: 성형수술 외모지상주의의 끝은 지금의 세상이 예전과는 달라졌다는 말을하고는 합니다. 어른들의 경우, 이런 말이 실감나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성형수술'이라는 말도 그런 변화를 실감하게 하는 주제중의 하나입니다. 연예인이나 일반인이나 할 것 없이 성형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쉬쉬하면서 숨기던 때가 바로 얼마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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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10: 성형수술 외모지상주의의 끝은


지금의 세상이 예전과는 달라졌다는 말을하고는 합니다.

어른들의 경우, 이런 말이 실감나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성형수술'이라는 말도 그런 변화를 실감하게 하는 주제중의 하나입니다.


연예인이나 일반인이나 할 것 없이

성형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쉬쉬하면서 숨기던 때가

바로 얼마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보면 뻔히 알 수 있는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직접적으로 입에 담으면 안되는

일종의 금기어와도 같은 말 중의 하나가

바로 성형수술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아무렇지 않게 말해도 되는

그런 주제로 변한듯 합니다.

의학적인 목적의 수술에서 미용적인 목적의 수술로 바뀌어 가면서

사람들의 인식도 함께 바뀌어 가는듯 합니다 .


이 책에서는 이런 인식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성형수술'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형수술'에 대한 다양한 면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금기로서가 아니라,

하나의 사실과 현상 그리고 선택으로서 성형수술에 대한 내용을

있는 그대로 전달해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진과 알기쉬운 설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마치 교과서를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성형수술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나 배척을 하기에 앞서

정확한 지식과 현실 인식을 통해서

편협하지 않은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m*********u 2012.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형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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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이라는 것은 이제 치유의 목적을 넘어서 단순히 미적인 부분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물론 성형수술을 통해서 자신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면 좋지만 정작 무분별한 성형수술은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 입힐 수 있다는 것.단순히 성형수술을 해야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성형수술에 대해서 일단은 알아야 하지 않겠어요?아는 만큼 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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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이라는 것은 이제 치유의 목적을 넘어서 단순히 미적인 부분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성형수술을 통해서 자신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면 좋지만 정작 무분별한 성형수술은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 입힐 수 있다는 것.
단순히 성형수술을 해야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성형수술에 대해서 일단은 알아야 하지 않겠어요?
아는 만큼 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거겠죠.
과연 성형수술은 언제 시작이 되었을까요?
지금 성형산업은 어떻게 발전되었으며 또한 부작용은 없는 걸까요?
물론 멋진 외모를 추구하는 인간의 욕망 때문에 성형수술은 발전할 수 밖에 없지만 그와 비례해서 성형수술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단순히 묻지만 성형이라든지, 친구따라 성형을 한다든지, 그저 아무렇지 않게 성형수술을 대하는 태도를 경계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때로는 성형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개성을 충분히 살릴 수 있고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왜 그토록 자신의 몸에 자신이 없는 걸까요?
성형수술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중에 청소년들의 비율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매일 보는 연예인들을 닮고 싶어하는 마음.
그런데 정작 이런 아이들의 문제라기보다는 그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이나 우리들 사회의 문제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
단순히 외모지상주의를 부추지는 사회의 문제는 아닐까요?
외모를 통해서 보이지 않는 차별을 하는 사회에서 과연 그런 컴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한 성형수술을 어떻게 단순히 하지 말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지금 이 사회에서 그 어떤 사업보다 더 잘 나가는 사업이 바로 미용성형이라는 거죠.
끝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욕망하는 외모지상주의. 과연 그 끝은 어떤 모습일까요?
진정한 내면의 가치보다 그저 외모의 가치만을 추구하는 것이 과연 옳은 걸까요?
미용성형이라는 것이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자칫 한 순간의 실수로 가장 소중한 자신의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다는 위험성을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병원에서 단순히 이익을 위해서 이런 위험성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항상 여러가지 위험을 안고 있는 수술에서 건강상의 문제가 아닌 단순한 미용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은 그만큼 큰 위험성을 가지고 있겠죠.
사실 무조건 하지 말라고 할 수는 없겠죠.
단지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으로 올바른 판단을 하라는 거에요.
그렇기 위해서 성형수술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야 한다는 것.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s 2012.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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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계통에 종사했었고 비슷한 내용으로 논문을 작성했었다. 그래서인지 더욱 관심을 갖고 읽게 되었다.   책은 말 그대로 교양이다. 더 잘 이해하고 알기 위해서 적정수준(?)에서 깊이는 없지만 훑어보기 할 정도의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약간은 부족한 듯한 내용과 설득력 없는 감이 있지만 내용면에서는 이정도면 충분하다 싶기도 하다.   좋은 점은 생각하고 토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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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계통에 종사했었고

비슷한 내용으로 논문을 작성했었다.

그래서인지 더욱 관심을 갖고 읽게 되었다.

 

책은 말 그대로 교양이다.

더 잘 이해하고 알기 위해서 적정수준(?)에서 깊이는 없지만

훑어보기 할 정도의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약간은 부족한 듯한 내용과 설득력 없는 감이 있지만

내용면에서는 이정도면 충분하다 싶기도 하다.

 

좋은 점은

생각하고 토론할 기회가 주어지는 페이지가 있다는 것이다.

 

쟁점을 두고 다양한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문제를 제기한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자신의 가치관과 남의 입장을 서로 이해하고 비교하면서

스스로의 생각을 정립할 기회가 주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성형의 역사와 미용성형과 일반성형의 차이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 중 부족한 부분을 설명하면서 들어간다.

미용성형의 여러가지 유형과 방법들도 있지만

그 성형으로 인한 부작용의 사례도 밝힌다.

 

성형의 처음 시행목적과 건강과 안전, 이후 인간의 삶에 대한 부분이

조금씩 퇴색되어 간다고 한다.

 

얼마전 성형부작용으로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상처가 된 사람을 봤다.

얼굴이란 것, 외모란 것이 인간의 마음을 기쁘게하고

만족감과 자신감을 주는 면에서 보면 미용성형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하고.

부작용면이라던지 유행의 측면에서 보면 주의해야 할 것으로도 보인다.

 

한 피부과 의사는 질병에 촛점을 맞추는 진료과목 선택이 아닌

돈을 목적에 두고 있어서 걱정이라고 한다.

피부과가 질병과 환자의 나은 삶을 위해 연구해하는데

미용에만 관심을 두니 환자들의 미래가 걱정이라셨다.

 

외모가 호감적일 수록 오히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사회가 있는한

미용성형은 반대할 수 없을 것이다.

 

청소년의 성형은 완전히 인체가 성숙하고 난 25세 이후에 하라고 하니

성형을 원한다면 그때 하는 것이 나을 듯 하다.

내가 본 부작용사례도 19살에 한 것이었다.

미용성형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질 수는 없다고 본다.

 

이 책은 그저 자기 판단을 위한 자료로 삼는 책이다.

 

c******6 2012.06.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