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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사귀는 아주 특별한 방법이 정말 궁금해서 산 책입니다.^^ 이사나 전학으로 새로운 환경에 놓이게 된 아이에게 읽어주기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생각보다 살면서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더라구요. 어른들 사정으로 아이의 의견은 무시한 채, 익숙한 곳을 떠나 새로운 환경으로 이동해 적응해야 하는 일은 아이들에게 크나큰 스트레스나 압박으로 다가올거에요. 어릴 때 이런경험들이 한두번씩은 다 있을텐데 아이들 마음은 까맣게 잊어버린 채, 아이니까 그새 곧 적응하겠지..하는 마음으로 지내게 됩니다. 이 책은 아주 진부한 방법이 아니라 정말 참신한 방법으로 친구를 사귀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정말이지 아이로 돌아간다면 한번쯤 써먹어 보고 싶어질 정도로 특별한 방법입니다. 정말로 이 방법을 쓰지 않더라도 이 책을 읽음으로해서 아이들에게 아,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의 유연성을 가지게 해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