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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 첫째 공주 나이 : 15세 《옥탑빵2》는 읽다보면 내가 사는 동네에 진짜 옥탑빵이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진짜 빨리 책에 빠져들고 내가 좋아하는 빵!이 나와서 좋다. 계절마다 나오는 빵이 다르고 오늘의 케이크가 있는데 날마다 (신선한 과일로 빵을 만드니 맛있을 수 밖에...) 보면서 거기에 나오는 빵들은 다 먹고 싶었다. 특히 초콜릿 아몬드 케이크!! 너무너무 맛있을것 같다. 이 책에는 등장인물들이 직장다니거나 학교 다니면서 고민들을 서로 얘기하는데 거기에 위로되는 답변도해주곤 한다. 그게 이 책에서 현실적으로 와닿으면서 읽는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것같다. 기억에 남는건 빵집 주인이 동생을 통해서 SNS를 시작했는데 SNS 속에서 자기 친구들이 여행도 다니고 돈도 많이 벌고 하는 것을 보고 자신과 비교하면서 행복해지지 않는 장면이 있었다. 빵집 단골 할머니가 폰을 보고있는 빵집 주인한테 하는 말이 “거기에 뭐 재밌는거 있어요? 내가 보기에는 그저 작은 창 뿐인데.” 이 말에 빵집 주인은 SNS를 지우고 나중에 동생에게 할머니가 하신 말씀을 말해주며 "내가 행복하면 되는데 남들과 비교하면서 더이상 행복하지 않으면 안되잖아. 나는 내인생을 산다"고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 근데 이렇게 말했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기억나는 대로 써서 ㅎㅎ ) 그럼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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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등장하는 빵집은 '옥탑빵'이라는 이름처럼 옥상에 차려진 작은 빵집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니넌 회사를 그만두고 빵집을 차린 주인공은 33살이라는 나이에 내가 너무 남들과 다른 일을 벌인 건 아닌가 걱정하기도 하고 후회하기도 합니다. 특히 주변사람들이나 손님들의 아무렇지도 않게 던진 무심한 한 마디에 상처를 받기도 하구요. 주인공이 안고 있는 이 고민이 실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고민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남들이 다 하는대로 똑같이 살아야지 좋은거고, 뒤늦게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게 무모하고 생각이 짧아보이고..저 또한 그런 후회를 하면서 계속 시간을 버렸는데, 가끔은 내가 다시 이 나이에 도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이런 책을 읽다보면 문득문득 들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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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지영이의 꿈을 좀 더 자세히 보는 권이었다면 2권은 여자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어떻게 살지~ 그런 거에 관한 것 같아요. 옥탑빵은 1권을 읽고 책이 너어어어어무 불편해서 안 샀는데ㅎㅎㅎ 요전에 보니까 사고 싶어서 샀어요.. 역시 재밌는 책은 그냥 사야해요... 안그럼 초반한정 받았을텐데ㅜㅜㅜㅜ(눙물) 앞으로는 꼭 사는 걸로...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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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빵은 웹툰으로 연재 할 때 부터 기다려가며 봤었던 몇 안되는 웹툰이었어요 아직 무료로 볼 수 있어서 가끔 지치는 날 다시 찾아보게 되는데 책으로 소장하고 싶어 구매했어요 옥탑빵을 읽을때마다 우리 동네에 이런 곳이 있으면 좋겠다 막연히 상상하게 되는 느낌의 어딘가 있을 것 같은 그런 공간이었어요 엄청나게 드라마틱한 갈등이나 악역이 없어서 더 좋은 일상의 이야기가 따뜻한 그림과 참 잘 어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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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고 따뜻한 책이다. 뭐 현실감은 당연히 없겠지만, 여기서 까지 팍팍한 삶을 찾기엔 좀...
- 요즘 이쁘고 따뜻하고 그림이 많고 글이 적고... 어쨌든 좀 복잡하지 않은 것이 좋다. 그래서 그런가 한창 미친듯이 읽었던 스릴러엔 더 이상 손이 가지 않고, 뭔가 지식을 갈구하고자 읽었던 과학책도 사 모으기만 하고... 돈 아깝다고 안 사던 에세이는, 특히 그림 에세이는 뭐 디자인값 지불하는 셈 치고 구입구입구입.
- 왠지 제목만 봐도 빵냄새가 날 듯한 책이다. 빵을 포근포근함 때문인지 맛있고 고소한 냄새 때문인지 뭔가 마음이 포실포실해진다. 쓰다보니 빵..... 보단 오늘은 케잌이 땡기는구나..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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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고 있으면 맛있는 빵냄새가 나는것만 같다 우리동네 골목 어딘가 이런 옥탑빵집이 있다는 상상을 하게 된다 그러면 나도 단골이 되었을텐데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그림체도 좋다 뭔가 마음도 따뜻해지는 기분이다 그림도 작품의 일부이기에 글씨가 많은 책을 보다가 이 책을 보면 가볍게 읽을 수 있어 좋고 그림만 한장 한장 넘겨 봐도 힐링되고 좋았다 2권은 어떨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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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안 미용실 2층,
“인생에 답이 어디 있어. 그냥 각자의 삶을 사는 거지.
맘에 드는 웹툰을 만났다.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이야기, 주위의 작은 빵집을 찾게 되는 웹툰이다. 주인공의 착한 마음이 너무 좋아서 감동을 주는 착한 웹툰.. 3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얼른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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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빵1도 너무 잘보고 힘들때마다 보면서 위로가 되었는데 이번에 2도 나와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고 선물받는 기분이네요 ㅠㅠ 책과 같이 나온 스티커도 너무 아까워서 고이 간직할려구요 ㅎㅎ 앞으로도 3,4 쭉 나오면 바로 살려구요 지금도 조금씩 조금씩 아껴 보고있어요 ㅎㅎ 너무 좋으면 아껴서 보기만해도 좋은책이고 하루하루 지나가고 새로운 해를 맞이 할수록 새로운 시작하기가 점점 지쳐가고 해놓은건 없는것같고 공허하고 힘들때가 많은데 옥탑빵을 보게되면서 잔잔한 위로를 많이 받게 되었어요 ㅎㅎ |
| 카페 가는거 좋아하는데 책속에 옥탑빵이 동네 어딘가에. 있는것. 같았어요.너무 따뜻한 책이예요.동네에 있다면 아마 단골 손님이 되었을것 같아요. 거기에 있는 모든 메뉴 다 먹어 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요즘에는 전부다 비슷한 인테리어 비슷한 메뉴만 있는 카페가 많은데 옥탑빵 같은 카페가 있다면 정말 자주 갈거예요. 내용도 좋구, 메뉴도 너무 군침 돌아요 |
| 먼가 따뜻해지는 내용이였어요, 오랜만에 케익도 먹고 싶게 하는. 괜스레 동네 어느 한 모퉁이에 있을 것 같은 빵집을 찾아 떠나고 싶은 마음~ 달달한 케익에 커피 한잔, 느긋하게 즐기는 나만의 시간을 찾아서. 꽤 두께감 있는 책이었지만 그다지 힘들이지 않고 읽어버렸네요, 나만의 빵집, 나만의 시간, 나만의 미래, 나만의 공간. 화려한 그림이 아닌 먼가 몽글한 일러스트만의 느낌도 너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