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eBook 구매
마루가 꺼진 은신처
"마루가 꺼진 은신처" 내용보기
이치은 작가님이 꿈에 관한 모티브로 쓴 '비밀 경기자', '노예 틈입자 파괴자'와 함께 이 책은 '꿈의 삼부작' 중 한 권이다.이 책의 제목은 '어어부 프로젝트 사운드' 2집 '개, 럭키스타' 앨범의 열다섯 번째 노래 제목이다. 작가님이 어어부밴드를 좋아하시는데 특히 이 앨범은 지옥에라도 들고 가고 싶을 만큼 훌륭한 앨범이라고 애정하며 이 노래는 이 앨범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이어
"마루가 꺼진 은신처" 내용보기
이치은 작가님이 꿈에 관한 모티브로 쓴 '비밀 경기자', '노예 틈입자 파괴자'와 함께 이 책은 '꿈의 삼부작' 중 한 권이다.

이 책의 제목은 '어어부 프로젝트 사운드' 2집 '개, 럭키스타' 앨범의 열다섯 번째 노래 제목이다. 작가님이 어어부밴드를 좋아하시는데 특히 이 앨범은 지옥에라도 들고 가고 싶을 만큼 훌륭한 앨범이라고 애정하며 이 노래는 이 앨범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이어서 책 제목을 하기까지 되었다고.

표지 그림도 예사롭지 않다. 덴마크 출신의 '빌헬름 하메르스회'의 '스트란가데 30번지' 실내를 그린 그림으로 검은 옷의 뒷모습과 침묵을 그려 일상을 낯설게 느끼게 하는 화가 특유의 정서가 독특하다. 이 화가 좋아하는데 표지에 똭!

살인을 의뢰받은 킬러. 너무 쉬운 목표물. 단, 단독 범행이 아닌 여러 사람과 함께 잘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여야 한다. 각자의 사연은 나름 절박하고 자기 역할을 완수할 때 제시된 대가는 크다. 그 대가를 받기 위해 각자 최선을 다하지만 단순해 보이는 그 일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시점이 이동하며 사건은 재구성 되고 꿈과 현실이 뒤섞이고 어디까지가 진짜이고 어디까지가 환상인지 구분이 모호해진다.

음~ 이 책은 좀 어려웠다. 이해하기 보다는 느꼈다고 해야하나. 인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얽히며 미로 속을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뚜렷해 보였던 사건도 시점에 따라 반복되면서 점점 흐려진다. 총, 봉투, 오토바이, 물, 여자, 교복, 모자, 바바리, 살인, 제거....

이 작가님 머릿속이 진심 궁금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a 202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마루가 꺼진 은신처
"마루가 꺼진 은신처" 내용보기
이치은 작가님이 꿈에 관한 모티브로 쓴 '비밀 경기자', '노예 틈입자 파괴자'와 함께 이 책은 '꿈의 삼부작' 중 한 권이다.이 책의 제목은 '어어부 프로젝트 사운드' 2집 '개, 럭키스타' 앨범의 열다섯 번째 노래 제목이다. 작가님이 어어부밴드를 좋아하시는데 특히 이 앨범은 지옥에라도 들고 가고 싶을 만큼 훌륭한 앨범이라고 애정하며 이 노래는 이 앨범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이어
"마루가 꺼진 은신처" 내용보기
이치은 작가님이 꿈에 관한 모티브로 쓴 '비밀 경기자', '노예 틈입자 파괴자'와 함께 이 책은 '꿈의 삼부작' 중 한 권이다.

이 책의 제목은 '어어부 프로젝트 사운드' 2집 '개, 럭키스타' 앨범의 열다섯 번째 노래 제목이다. 작가님이 어어부밴드를 좋아하시는데 특히 이 앨범은 지옥에라도 들고 가고 싶을 만큼 훌륭한 앨범이라고 애정하며 이 노래는 이 앨범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이어서 책 제목을 하기까지 되었다고.

표지 그림도 예사롭지 않다. 덴마크 출신의 '빌헬름 하메르스회'의 '스트란가데 30번지' 실내를 그린 그림으로 검은 옷의 뒷모습과 침묵을 그려 일상을 낯설게 느끼게 하는 화가 특유의 정서가 독특하다. 이 화가 좋아하는데 표지에 똭!

살인을 의뢰받은 킬러. 너무 쉬운 목표물. 단, 단독 범행이 아닌 여러 사람과 함께 잘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여야 한다. 각자의 사연은 나름 절박하고 자기 역할을 완수할 때 제시된 대가는 크다. 그 대가를 받기 위해 각자 최선을 다하지만 단순해 보이는 그 일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시점이 이동하며 사건은 재구성 되고 꿈과 현실이 뒤섞이고 어디까지가 진짜이고 어디까지가 환상인지 구분이 모호해진다.

음~ 이 책은 좀 어려웠다. 이해하기 보다는 느꼈다고 해야하나. 인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얽히며 미로 속을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뚜렷해 보였던 사건도 시점에 따라 반복되면서 점점 흐려진다. 총, 봉투, 오토바이, 물, 여자, 교복, 모자, 바바리, 살인, 제거....

이 작가님 머릿속이 진심 궁금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a 202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