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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상 평생 할 것 같지 않던 짓을 지금 하고 있다. 랜선이모라고. 강아지에 빠져서 강아지 견주 인스타에 팥 바구니에 쥐 드나들 듯 드나들를 넉달째인데 내가 빠진 푹 강아지가 바로 '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인절미예요'의 주인공 인절미였다. 인절미는 절미, 짱절미라는 애칭도 갖고 있다. 그러니 이모로서 어찌 이 책을 보지 않을 수 있을까. 나온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생애 처음으로 예약해서 책을 구입했다.
절미는 품종견이 아니라 조상이 너무 많아보이는 잡종인데 잡종 특유의 건강하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법한 평범한 강아지다. 이 책은 그 평범함 속에 발산되는 극강의 귀여움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위주로 구성돼 있다. 프로 사진가가 찍은 사진 같지는 않고, 아마도 과수원집 둘째딸인 여고생 견주가 찍은 사진같았다. 사진마다 몇 줄정도 여고생 견주의 글이 달려 있는데 글 속에는 발랄하고 직설적인 10대 여고생의 감성과 함께 절미에 대한 관심과 담백한 애정이 담겨있었다.
절미의 일상이 담긴 사진, 나같은 랜선 이모가 학수고대 바랐던 책인데, 산 속에서 뛰어노는 모습이나 과수원에서 사과앞에 있는 절미가 어찌나 행복해보이는지. 사랑받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구나하는 분위기에 나까지 힐링이됐다.
절미가 지금 과수원집에 살게 된 연유는 마치 동화같다. 도랑에 빠져 둥둥 떠내려가던 2개월도 채 안된 애기 강아지가 과수원집 주인의 손에 구사일생 구조됐고, 그 뒤로 그 과수원집에 살게 된 것이었다. 그 과수원 집에서 달리고 산책하고 과수원에서 노는 절미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세젤귀(세상에서 제일 귀여운)고, 귀염뽀짝했다. 속된 말로 랜선이모눈에는 사람들을 귀염사시킬만큼 그 귀여움은 치명적인 수준이다.
내용이 어떻고 저떻고..주제가 어떻고 저떻고 따지지 않고 관대하게 흐뭇한 마음으로 책을 본게 얼마만인지. 그야말로 콩깍지 씌여서 우리 절미 예쁘네 우쭈쭈하는 중이다. 지금 내 머리맡에 두고 수시로 보는 책인데 그걸로 됐다. 기분 좋아지고 평온해지고 사진을 어루만지며 슬며시 웃을 수 있다면. '안녕하세요, 내이름은 인절미예요.' 절미를 사랑하는 '팥고물'로서 절미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는 것, 그것 만으로도 대만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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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미언니와의 극적인 만남에서부터 과수원집 막내딸로 자리잡고 랜선 언니오빠들의 사랑을 듬뿍받아 무럭무럭 크기까지 마치 내 강아지처럼 기억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어요 부록이 탐나 추가구매하고싶어지네요 ㅜㅜ 글이 조금 더 많았어도 좋았겠지만 학생인 절미언니 상황을 고려했을때 이정도만 해도 감사합니다~~! 픔종견이 아니라도 괜찮아요. 훌쩍 컸어도 괜찮구요. 절미언니랑 지금처럼 즐겁게 씐나게 행복하게 지내줘요ㅜㅜㅜ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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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샀을때는 글이 많으면 어쩌지 였지만 정신차려보니 결제했었어요, 원래 책을 안읽어서... 근데 사진이 더많아요. 절미사진을 하나하나 눈에 담을수가 있어요. 어떻게 구해졌고, 어떻게 같이 살게 되었으며, 또 얼마나 사랑을받고있고, 그리고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강아지 라는걸 몸소느끼게 되는거 같습니다o??????o???? 이세상 모든동물은 사랑받아마땅합니다 왜냐구요? 귀여우니까..쏘..큐트.. 랜선이모는 울고갑니다. 감사해요 절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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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 때 주문해놓고 너무나 오랜 시간을 기다려 절미를 만났다.♡ 표지부터 시선강탈!!ㅋㅋ 절미 인스타에서 상주하는(?) 나로서는 꽤 많은 사진을 봤다고 자부해 왔는데 책에 미공개 사진이 완전 많다. 흐미~ 넘나 좋은 것!!ㅎㅎ ~♡^_^♡~ 대부분 사진이지만 절미언니가 툭툭 던지는 짧은 글에 빵빵 터진다. 절미의 성격이나 서열, 기타 등등...ㅋㅋ 예판 사은품으로 온 달력도 넘나 마음에 든다. 이건 영구소장각이다!! 내년이 와도 절대 못 버릴 듯.ㅠㅠ 예판 사은품도 좋았는데 지금은 절미 등신대를 주네...?ㅠㅠ 한...한권 더 사야 할 것 같다...ㅋㅋ 영화보다 더 극적인 이야기! 절미야~ 꽃길만 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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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소셜 게시판에서 우연히 보고 너무 애처롭고 귀여워서 계속 봤던 사진 또보고 또보고 나중에는 인스타까지 따라가서 근황을 보곤했는데 이렇게절미를 책으로 볼 수 있다니..너무 좋아요. 학생이라 바쁜데도 절미언니가 애정을 담아 찍은 사진들 덕분에 일하는 중간중간 소소한 행복으로 느끼고 있었구요. 책이어서 좋았던건 평소 인스타나 하루티비에서 못봤던 모습도 볼수있고 절미언니가 절미를 너무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같이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뭔가 뿌듯함이 느껴졌어요. 저는 지금 13살째 되는 노견이라면 노견을 키우고 있는데 절미도 절미 언니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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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상으로 많이 보고 친숙해진 절미를 책으로 만나는 것은 색다른 묘미다. 절미의 서사를 보다보면 스타탄생의 과정을 보는 기분마저든다. 비극적으로까지 느껴지는 붓도랑구조 첫 사진으로부터 시작해서 점점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가는 이야기와 사진들. 거기에 빠질 수 없는 고즈넉한 시골풍경과 과수원의 빨간 사과까지..
이야기가 있고 안온한 풍경이 있으며 거기에 절미와 절미언니의 따듯한 유대감이 어우러져 들여다보기만해도 흐믓한 책이다. 사은품 달력의 사진들도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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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미야 사랑해 ㅠㅠ 달력 때문에 냅다 구매했는데 등신대도 탐나서 고민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미야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모너모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귀여우니까..... 절미언니 인세로 부자되셨으면 영원히 시리즈로 내주세요 사랑해요 솔직히 그냥 절미라서 샀는데 보는 거 자체가 힐링 그자체....♡ 행복하네요 책 내줘서 고마워요 언니야 절미는 사랑입니다 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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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쯤된 유기견을 18년동안 키웠는데 재작년 이만때쯤에 구름다리를 건넜어요..투병생활 내내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워하던 아이를 제욕심으로 조금이나마 제 곁에 잡아두려고 더 그 아이를 힘들게 했다는 자책감으로 몹시 힘들었죠 한동안은 다른 개들도 잘 안보고 가끔귀여운 냥이들만 찾아보곤 했어요 그러다가 인절미란 강아지에 대해 알게 됐어요 예쁜 품종견보다 힘들고 기구한 사연을 가진 믹스견이라 더 마음을 울리고 정이 가서 인스타에 팔로잉을 했어요 근데 주접댓글들도 너무 웃기고 하루앱에서 절미 영상을 보기 시작하면서완전히 빠져들게 됐어요♡기구한 사연에 반해 너무나 밝고 정신없고 핵인싸인 절미덕에 영상 볼때마다 힐링이 되는거예요ㅎㅎ절미덕질을 하면서 죽은 강아지를 생각하면 힘들고 괴로운 생각밖에 안들던 제가..이제는 우리 애기도 그땐 절미처럼 그랬지~하면서 즐거웠던 추억도 하나씩 끄집어내게 됐답니다 절미가 책을 낸다길래 바로 예판을 결제하고 두근거리며 기다렸어요ㅜㅜ 사진 하나하나에 절미언니의 애정과 절미의 사랑스러움이 뚝뚝 흘러넘쳐요 받자마자 일곱번을 봤는데 볼때마다 새롭고 볼때마다 미소가 걸려요 자기전에 한번씩 보고 자면 꿀잠 잘거 같아요??절미야 고마워 절미언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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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매일매일 언제 1월중순되나... 기다렸네요^^ 지금은 선물이 여러가지 다양한듯해서 또 사야하나... 고민중일정도.. ㅋㅋ 절미포토에세이 완전 만족입니다 넘 귀여운 절미 사진이 한가득!!!!! 기다림보람 뿜뿜. 절미언니도 가족분들도 절미를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시는듯해 넘 감사합니다^^절미 달력도 완전만족!! ㅎㅎ 더 많이 사랑받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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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조차 너무 귀엽습니다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인절미예요 사랑스러운 책 제목처럼 인절미의 일상이 가득들어있어요. 사진과 함께 소소한 이야기들이 들어있어서 기분좋게 읽으며 힐링해요. 등신대도 같이 주셔서 쓸일은 없지만 가끔 한번씩 꺼내보고 기분전환해요!! 마음이 따뜻한 가족분들을 만나서 인절미양이 더 행복하고 신나는 견생을 사는거 같아서 마음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