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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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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무엇인가?"하는 것에 대해서 수많은 이견들이 있다. 사실 교회에 다니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모르는 경우도 태반이기 때문이다. 교회가 무엇일까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도 별로 없고, 교회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그냥, 교회는 교회라는 식의 대답이 있게 되고, 그러다가 보니까 교회에 대해서 아무런 부담이 없이, 그저 건물 정도로만
"교회가 뭐예요?" 내용보기
"교회가 무엇인가?"하는 것에 대해서 수많은 이견들이 있다. 사실 교회에 다니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모르는 경우도 태반이기 때문이다. 교회가 무엇일까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도 별로 없고, 교회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그냥, 교회는 교회라는 식의 대답이 있게 되고, 그러다가 보니까 교회에 대해서 아무런 부담이 없이, 그저 건물 정도로만 생각하는 경향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도대체 교회가 무엇이냐고 물어보기라도 할 것 같으면, "교회가 교회지, 교회가 뭐긴 뭐냐?"하고 대답하는 것이 일반적인 어른들의 모습이 아닌가 한다.
이 책은 굉장히 작은 분량이지만, 교회에 대해서 아주 정확하게 이야기해 주고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교회가 그저 건물이 아니라.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이요, 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아주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원어적으로 살펴보게 되면, 교회는 불러냄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이 강하다. 그러하기에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단순히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로 이루어진 모임이라고, 예수 믿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 받은 사람들이 모여서 예배하는 장소요, 예배하는 사람들 하나하나요, 그리고 예수를 구세주로 믿는 사람들의 공동체라는 사실을 정확히 말해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하기에 이 책은 먼저 부모님들이 보고, 교회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정확히 깨닫고,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교회란 이런 것이라고 가르쳐 주기에 아주 좋은 교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i*******2 2012.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회가 뭐예요
"교회가 뭐예요"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교회는 그저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찬양하기 위해 가는 곳이 아니야. 교회는 왕이신 예수님을 믿는 우리 자신이야. 교회는 바로 우리야! 아담한 사이즈에 심플하면서도 예쁜 그림이 담긴 그림책이다. 글밥이 많지 않아서 혼자서도 충분히 읽을 수 있을것이다. 6세 딸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엄마, 교회가 뭔지 몰라서 그 책을 읽으려구요?' 라고 깜짝 놀란 표정
"교회가 뭐예요"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교회는 그저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찬양하기 위해 가는 곳이 아니야.
교회는 왕이신 예수님을 믿는 우리 자신이야.
교회는 바로 우리야!

아담한 사이즈에 심플하면서도 예쁜 그림이 담긴 그림책이다. 글밥이 많지 않아서 혼자서도 충분히 읽을 수 있을것이다. 6세 딸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엄마, 교회가 뭔지 몰라서 그 책을 읽으려구요?' 라고 깜짝 놀란 표정으로 이야기했다. 아이에게 교회가 무엇인지 묻자 '예수님께 찬양하고 예배하는 곳'이라고 당당하게 대답했다. 아이와 같이 책을 읽었다. 아이는 그 내용보다는 그림에 더 관심을 많이 보였다, 간단한 그림들을 보면서 '이 사람들은 누구에요? 나랑 승윤이 (동생)이예요? 뒷줄은 엄마, 아빠랑 친구들인가요?' 등등의 질문들을 던지면서...

 

30여 페이지의 짧은 이 그림책은 교회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많은 어른들도 교회의 본질에 대해 잊고 지내면서, 매 주일 교회에 '간다'. 그러나 이 책은 교회는 무엇이 아니라 누구이며, 그 누구에 대해 설명한다. 교회는 한 가족, 선교사, 종, 학생, 예배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에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교회가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돌아가시고 다시 살아나셨다는 복음의 내용도 빠지지 않았고,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을 통해 예수님께 예배 드리는 자임을 알게한다.

 

주일, 수요일, 금요일에만 가는 교회가 아닌 우리가 교회가 되어가야 함을 깨닫게하는 책이다. 부모가 먼저 읽고 부모가 먼저 교회가 되어야 함을 결단하고, 그 후에 우리 자녀들이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인 거룩한 교회로 세워지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 좋겠다. 작지만 매우 귀중한 책이다!

n*****e 2012.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