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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키스 해링 베이비 BAB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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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해링의 세계를 네 가지 키워드 LOVE, DANCE, BABIES, DOGS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네 가지 키워드 중에서 인류에게 남은 가장 순수한 희망 '아기'를 담고 있는 책 <키스 해링 베이비 BABIES> 를 만나봅니다.   어떻게 보느가, 무엇을 보는가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키스 해링의 간결하면서도 하나의 뜻을 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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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해링의 세계를 네 가지 키워드 LOVE, DANCE, BABIES, DOGS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네 가지 키워드 중에서 인류에게 남은 가장 순수한 희망 '아기'를 담고 있는 책 <키스 해링 베이비 BABIES> 를 만나봅니다.

 

어떻게 보느가, 무엇을 보는가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키스 해링의 간결하면서도 하나의 뜻을 담고 있는 아니 세상을 담고 있는 이미지는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키워드를 강렬한 전달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 세계를 좀 더 제대로 알려면 그의 커밍아웃에 대한 내용도 알면 좋겠지만, 꼭 알아야 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받으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순환. 자연의 법칙으로 사랑과 아기의 탄생을 보여주고 있는듯 합니다. 예술가 혹은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시선에는 좀 더 깊이 있는 철학적인 내용을 담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냥 느끼는 대로 순환되는 법칙을 보며 받아들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트와 사람 그리고 그들의 만남. 연약하지만 무엇보다 강한, 강하지만 세상 그 무엇보다 약한 새로운 생명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빛과 어둠을 모두 가지고 있는 아기. 기쁨과 슬픔, 환희와 좌절을 가져다 주는 존재. 우리들의 과거와 미래를 담고 있는 그릇일 것입니다. 잠시 머물러 있다가 다음장을 넘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페이지로 표시되어 있지 않은 것은 잠시 머물러도 혹은 손이 가는데로, 마음가는데로 펼쳐 보아도 좋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키스 해링은 '완벽'이라는 이미지를 선사합니다. 그러나 그 단어와 함께 결점 투성이인 아기가 보이기도 합니다. 아니 결점 투성이의 나와 우리들이 보인다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순수와 긍정을 가지고 있고, 타락과 부정도 함께 가질 수 있는 존재. 너무나 완벽하기 때문에 결점 투성이가 될 존재가 있는 듯 합니다. 

 

 

 

수많이 아기들. 모두가 다른 아이들. 그리고 순환이라는 자연의 법칙을 재생산하는 과정을 통해 다시 보여지는 것들을 통해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또다른 것을 상기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시작과 끝 그리고 끝없는 시작을 보여주는 키스 해링의 작품 속에서 잠시 머물러 있습니다. 

 

 

 

간결하지만 강렬한 생명에 대한 이야기. 자연의 법칙을 들려주는 <키스 해링 베이비 BABIES>는 사랑의 치유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책 속의 작품들은 아이들을 담고 있습니다. 사랑스럽고, 사랑하는 아기. 순수한 희망을 담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키스 해링의 네 가지 키워드 중 다른 두 가지 DANCE와 DOGS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그 중에서도 DANCE를 만나면 활력이 넘칠 것 같습니다. 그냥 그런 느낌이 듭니다. 나는 미술 등 예술에 대해 문외한 이지만 그냥 받아들이는 느낌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키스 해링 러브 LVOE>와 <키스 해링 베이비 BABIES>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만나보고 싶은 DANCE와 DOGS도 매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h******w 2012.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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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해링 [BABIES]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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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인들은 육아에 전념하며 살기보다는 더 나은 자유와 자신에게 할애 할 시간들을 만끽하고 싶어 한다. 나는 '아이'라는 단어에서 행복, 사랑, 순수함을 떠올리기가 쉽지 않았다. 귀찮음, 돈, 찢어지게 우는 소리, 포기 라는 부정적 단어들이 연상되었다. 그래서 사실 키스해링의 <LOVE, BABIES>중에 BABIES를 더 읽고싶었다.   아이와 관련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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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인들은 육아에 전념하며 살기보다는 더 나은 자유와 자신에게 할애 할 시간들을

만끽하고 싶어 한다. 나는 '아이'라는 단어에서 행복, 사랑, 순수함을 떠올리기가 쉽지 않았다. 귀찮음, 돈, 찢어지게 우는 소리, 포기 라는 부정적 단어들이 연상되었다. 그래서 사실 키스해링의 <LOVE, BABIES>중에 BABIES를 더 읽고싶었다.

 

아이와 관련된 그의 시선을 그린 그림을 훔쳐보고 싶었다. 그는 아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것인지, 

 

 

아이가 생기기 전의 과정들이 적나라하지만 재밌고 역동적으로 표현되어있다. 내가 미술전공이여서 그런건진

몰라도 이런 적나라함도 별로 거부감 없었던 것 같다.

 

엄마의 뱃속에서 태초부터 빛나고 있는 아이.

 

 

 

 

생명의 탄생을 보여주는 그림

 

 

 

키스해링은 아이를 찬양한다. 사랑하고 아낀다. 아이가 그의 로고가 된 이유에 대해

글과 그림으로 어필해준다. 가장.. 순수하고도 아름다운 존재이기에.

 

 

 

 

때묻지 않은 결정체, 그리고 연속의 일부.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람은 늘 이중적이다. 좋을때도, 미울때도. 완벽함을 추구하면서도 모순적이게도 인간이기에 불완전한.

하루에도 끝없이 시작되고 끝을 맺는 자연의 순환속에서 아이는 그 어떠한 것보다도 가장 완벽하다고

말하는 키스해링... 그가 얼마나 아이를 사랑하는지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다.

 

그의 그림속에서 어른들은 아이를 가장 높은곳으로 들어올려주고 있다. 그아이는 후광을 띄고 있다...

 

 

 

자녀와 돈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는 우리의 모습을 나타낸 그림같다.. 부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것이 현실인 세상.

 

 

 

하지만 물질적인것을 초월해버리는 아이........영롱하고 다채로운 색깔을 띄며 빛나게 떠있는 무지개같은 아이.

무지개는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약속한 징표를 뜻 한다고 한다.

이 그림을 보며... 사람들에게 아이는 '약속'이 아닐까 싶었다. 아이가 우리에게 줄 행복, 희망, 그리고

아이가 커서 만들어갈 밝은 세상을 약속한다는 상징....................

<LOVE, BABIES>를 읽으면서.. 그림을 통해 참 많은 긍정적 에너지를 받은것 같다.

나의 틀어막힌 생각이 잠시 여유와 행복을 가질 수 있었던.

 

왜 그가 사랑과 아이를 모티브로 삼았는지 알것 같다. 그러고보면.. 그의 그림은 낙서화가 많다고하는데

키스해링 또한 아이의 정서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긍정적이고, 때묻지 않은!

w*****4 2012.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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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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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IES 키스 해링 지음 망고미디어 아이들과 함께,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찾아가 보면, 샵에서 꼭 만나게 되는 것이 바로 이 키스 해링 (Keith Haring, 1958 ~1990 , 미국의 미술인) 의 작품들이다. 그러다 한 번 키스 해링이 에이즈로 사망했다는 소리를 듣고 왠지, 소장하면 안될것 같고 꺼림직해서, 살짝 피하기 했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 이벤트와 인연이 되어 키스 해링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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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IES

키스 해링 지음

망고미디어

아이들과 함께,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찾아가 보면, 샵에서 꼭 만나게 되는 것이 바로 이 키스 해링 인물사진 (Keith Haring, 1958 ~1990 , 미국의 미술인) 의 작품들이다. 그러다 한 번 키스 해링이 에이즈로 사망했다는 소리를 듣고 왠지, 소장하면 안될것 같고 꺼림직해서, 살짝 피하기 했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 이벤트와 인연이 되어 키스 해링의 그림이 듬뿍 담긴 책 두권을 받았는데, 함께 온 에코백이 더 마음에 든다고나 할까? 뉴욕을 대표하는 팝 아티스트로 불리는 키스 해링에 대해서는 다음을 참고하면 되리라~ http://navercast.naver.com/art/theme/2920

특이하게도 가수로 활동하는 클래지콰이어의 '호란'이 번역을 맡아했다. 똑똑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번역을 턱 맡아할 정도일 줄은?

'아기, 인류에게 남은 가장 순수한 희망' 이라고 했다. 키스 해링은 아기를 가져본 적이 있을까? 어떤 느낌으로 아기를 바라봤을까? 나부터도 두 딸을 출산한 경험이 없다면, 어떤 느낌으로 babies를 대할지 궁금하다. 솔직히 아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다른 아기를 안아본 기억도 없고, "아기가 이쁘다!"는 생각도 해본 적이 없고, 더군다나, 아기를 낳아 보고 싶은 생각은 해본 적도 없다. 결혼을 했으니, 아기를 낳아야하고, 아들을 못 낳아서, 둘째를 낳아야만 한 상황이었고, 그저 현실에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 탓이리라.

또한, 내가 낳은 내 아이이니까, 최선을 다해 돌보고, 키우고 있는 것이고.

물론 나의 두 딸들은 끝없이 사랑스럽고, 이쁘고, 맘이 쓰이고, 끝까지 지키리라 다짐한다. 다만, 흔히들 말하는 "이뻐 죽겠어!" 하는 성격이 아닐 뿐이다.

살짝 민망한 컷도 있고, 여러 그림 중에서 다음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제일 좋다.

아이에겐 그 어떤 어둠도 없어. 절대 없지.

나에게도 내 아기는 나에게 날아온 신의 선물처럼, 천사같았답니다. 울 딸은 좀처럼 울지도 않고, 보채지 않아서 참으로 천사같은 아기였이죠. 그래서 제사때문에 큰 집에 가면, 도통 울지 않고 벙긋벙긋 거려서 집안 어른들로부터 득도한 아이같다는 칭찬을 들었지요. 평소에도 잘 안아주지는 않았지만, 큰 거실에 혼자 뉘여놔도, 울거나 보채지 않고, 잘 놀았으니까요.

만물이 순환하며 반복되는 것은 자연의 법칙.

생명은 연약하지.

이렇게 시작되는 Babies에 대한 키스 해링의 찬사는 오묘한 세계를 열어줍니다~

마침 어제가 나의 아기를 처음 만난 날이기도 해서, 더더욱 Baby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줍니다.

2012.6.23. 키스 해링을 만난 두뽀사리~

 



i***2 2012.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