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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의 엄마로서 이 책은 꼭 사야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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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사랑하는 아들을 가진 어미로서 이 책은 꼭 사야하는 책! 아이가 아직 어리기에 들춰보기 등의 요소가 있으니 더더욱 사야하는 책!   리처드 스캐리의 복잡한 그림 이야기들을 보며 엄마인 나는 좀 정신이 없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 아이는 그 책이 너덜너덜 해질 때까지 읽고 또 읽고 시리즈인 다른 책들을 또 그렇게 읽고 또 읽었었다. 덕분에 복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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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사랑하는 아들을 가진 어미로서 이 책은 꼭 사야하는 책! 아이가 아직 어리기에 들춰보기 등의 요소가 있으니 더더욱 사야하는 책!

 

리처드 스캐리의 복잡한 그림 이야기들을 보며 엄마인 나는 좀 정신이 없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 아이는 그 책이 너덜너덜 해질 때까지 읽고 또 읽고 시리즈인 다른 책들을 또 그렇게 읽고 또 읽었었다. 덕분에 복잡한 그림의 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게 주는 호기심이 분명 강하게 있다고 믿게 되었다. 물론 아이의 성향과 발달 단계상의 차이가 있겠지만.

 

<빨간 자동차의 하루>는 빨간 자동차 라피도가 배달할 물건들을 배달하는 과정을 자세한 그림으로 나타낸 그림책이다. 판형이 꽤나 크고 우리나라 보통의 그림책과 달리 표지가 양장이 아닌 점이 개성있어 보였다. 그림 역시 판화같기도 하고 컷도안 같기도 한 독특함이 있어 개인적으로는 무척 좋았다.

 

게다가 들춰보고 그 안의 것을 확인하는 것을 좋아하는 유아들에게는 그 점 또한 크게 매력으로 다가오는 것 같았다. 더욱이 가장 독특하면서 좋았던 것은 들춰보기를 하지 않으면 글밥이 없다는 점이다. 글은 들춰본 자만이 발견할 수 있는 것! 들춰보기를 하지 않으면 않는대로 그림의 역할을 잔뜩 느낄 수 있고, 들춰보는 과정을 하면 그 과정이 놀이가 되고 또 글로서 확인되는 다양한 효과가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배달 장소가 각기 다른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사회적 시야를 많은 부분 충족시켜준다. 라피도는 배달을 떠나고 배달을 완료하지만 라피도가 배달한 것은 전구, 식빵, 저울, 털실 등이 아니라 작은 것에도 느끼게 되는 호기심과 관찰력이 아닐까?

 

한 번보고 두 번 보고 열 번 보아도 또 볼 것이 있는 책, 라피도가 배달해주는 <빨간 자동차의 하루>가 참 좋다.

t****3 2012.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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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자동차의 하루/보림]필요한 물건을 배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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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아저씨가 전해 주는 박스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아이들은 늘 궁금해합니다. 택배 상자를 열었는데 그곳에 자기들이 원하는 물건이 나오면 함박 웃음을 짓고, 자기에게 필요없는 물건이다 싶으면 실망한 표정이 역력하지요.   빨간 자동차 라피도는 필요한 물건을 배달하는 자동차입니다. 타이틀 페이지에서 라피도와 함께 배달한 물건을 확인하며 아이들도 라피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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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아저씨가 전해 주는 박스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아이들은 늘 궁금해합니다.

택배 상자를 열었는데 그곳에 자기들이 원하는 물건이 나오면 함박 웃음을 짓고,

자기에게 필요없는 물건이다 싶으면 실망한 표정이 역력하지요.

 

빨간 자동차 라피도는 필요한 물건을 배달하는 자동차입니다.

타이틀 페이지에서 라피도와 함께 배달한 물건을 확인하며

아이들도 라피도를 따라 물건을 배달할 준비를 합니다.

택배 자동차로 변신~

필요한 곳에 물건을 함께 배달하고 그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전체적으로 검은 테두리가 짙은 그림이 안정적이고 따뜻하게 느껴지고,

초록, 파랑, 빨강, 검정색을 주로 사용하여 깔끔해요.

마을 곳곳에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은 생동감있어요.

라피도와 함께 바닷가를 출발하여 마을 구석구석을 누벼 보세요.

 

공간이동에 따라 변하는 색도 살펴보세요.

라피도는 백화점, 공연장, 공원, 관공소를 지나 마을 외곽으로 이동합니다.

파란색 바닷가에서 검은색 테두리와 색이 두드러지며 공간은 복잡하고 좁아집니다.

소방서를 지나 마을 외곽으로 갈 수록 넓은 도로와 초록빛이 가득한 한적한 시골로 들어 섭니다.

라피도가 외곽에 도착할 때쯤 하늘에는 어둠이 깔리고, 라피도는 헤드라이트를 켭니다.

라피도가 집에 도착했을 때는 초록색 풀도 밤하늘에 가리어 어두운 빛을 띠고,

멀리 떨어진 집에 불빛이 한 두개 보입니다.



라피도와 함께 마을 곳곳을 누비며 목록을 보고 필요한 곳에 물건을 배달해 볼 수 있어요.

그림만 있는 책 같지만  플랩을 넘기면 라피도가 배달한 물건이 얼마나 쓸모가 있는지 나와 있어요.

함께 배달한 아이들도 함께 칭찬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져요.

검은색 테두리가 그려진 그림이라서 처음 페이지를 넘길 때는 어느게 플랩인지 구분이 가지 않아요.

리스트를 보면서 필요한 물건을 배달할 장소를 찾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e*****5 2012.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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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책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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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p********y 2012.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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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자동차와 함께 달려보는 하루, 빨간 자동차의 하루 / 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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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자동차의 하루 (RAPIDO dans la ville) 장-뤽 프로망탈 글/조엘 졸리베 그림 20쪽 | 387g | 270*320*15mm 보림      제법 커다란 크기에, 또렷하고 굵은 선, 그리고 강렬한 색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책.         얼마전 파주 출판단지의 '2014 어린이 책잔치' (2014.06.19~06.22) 를 다녀왔습니다. 여러 출판사의 이곳저곳을 바쁘게 구경하며 좋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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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자동차의 하루

(RAPIDO dans la ville)

장-뤽 프로망탈 글/조엘 졸리베 그림

20쪽 | 387g | 270*320*15mm

보림

 

 

 제법 커다란 크기에, 또렷하고 굵은 선, 그리고 강렬한 색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책.

 

 

 

 

얼마전 파주 출판단지의 '2014 어린이 책잔치' (2014.06.19~06.22) 를 다녀왔습니다.

여러 출판사의 이곳저곳을 바쁘게 구경하며 좋은 책들을 많이 구입했지요.

 

보림 출판사의 행사장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밤톨군 친구 녀석들과의 책놀이 품앗이를 떠올리며 다섯권을 한꺼번에 집어들었습니다.

 

 

 

 

검정 선에 빨강, 주황, 연두, 청록 네 가지 빛깔로 대담하게 색칠한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욱 좋아할 그림책이지요.

플랩북이라 아이들이 책을 들춰보며 즐겁게 즐길 수도 있는 놀이북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책 속 주인공인 라피도(Rapido) 만들기가 부록으로 제공되어 있어

아이와의 간단한 책놀이 활동에 도움이 된답니다.

 

글 작가와 그림 작가의 조합이 낯이 익어 좀더 찾아보니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펭귄365' 라던가

현북스의 '왜 이래요 왜 이래' 등 밤톨군이 읽었던 책이 꽤 있었군요.

 

 

펭귄 365 / 보림, 왜 이래요 왜 이래? / 현북스

 

 

 

책의 첫 페이지에는 작은 택배 자동차 라피도가 배달할 물건의 목록이 적혀있습니다.

이제 라피도의 배달 목록을 보고,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라피도와 함께 배달해볼까요.

 

 

 

 

책장을 넘기고, 페이지의 플랩을 넘기면서 배달할 곳을 찾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아이들은 마을 구석구석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고,

그곳에서 누가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림책 속 날개를 펼쳐 보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답니다.

단어로 표시되어 있던 배달목록의 물품이 이렇게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어

목록에서 이 물품이 무엇인지 찾는 재미도 톡톡합니다.

등대에서는 왜 '전구' 가 필요했던 걸까요?

 

 

쉴 새 없이 배달하는 라피도를 따라

병원, 소방서, 체육관, 정비소, 슈퍼마켓 등 구석구석 마을 구경을 하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 모습도 떠올려 보아도 좋습니다.

마을에 무엇이 있고, 그곳에서 누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거죠.

다만 가끔은 그림 속 풍경의 우리나라와는 다소 다른 부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이 책을 그린 작가의 나라와 우리 나라의 차이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게도 됩니다. 


 

 

 

 

그림책 곳곳에는 마을 곳곳에서 발생한 숨겨진 이야기들이 있는 데다가

마을 구석구석 사람들 표정과 동작 하나하나도 재미있어 꼼꼼히 살펴보게 됩니다.

 

그리고 바쁜 하루를 마친 라피도가 차고지에 들어가 하루를 마감하지요.

 

 

 

푹 쉬면서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는 라피도.

자신이 찾은 것들이 맞는지, 놓친 것은 없는지 확인해보는 밤톨군.

아차. 이거 안 찾았구나! 하면서 다시 페이지를 앞으로 넘기는 녀석.

 

 

 

온라인 서점에는 권장연령이 6세까지로 되어있기는 하지만

사실 초등학생에게도 활용할 부분이 많습니다.

직업에 대해 확장해볼 수 있기도 하고, 건물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도 있죠.

각 페이지를 모아놓고 보면 유럽의 전통적인 도시공간을 구성하는 다양한 지역을 소개하고 있기도 하죠.

도심을 통해 철도를 넘어, 상업적인 항구와 교외 주택단지, 슈퍼마켓 등이 위치한 상업단지가

방사형으로 분포되어 있는 도시의 구획을 떠올려볼 수 있다고 해요.

그에 대한 재미있는 글을 찾아서 구글번역을 통해 발췌해봅니다.

 

출처 : 어린이를 위한 몇가지 책의 공간에 대한 인식(La perception de l’espace urbain dans quelques albums pour enfants)

http://lta.hypotheses.org/14

 

 

다섯명과 함께 했던 책놀이.

책의 크기가 제법 컸던 관계로 책상을 치우고 바닥에 놓고 편안하게 진행해보았습니다.

( 물론 편안한 만큼 아이들이 정신없이 자유롭기도 했답니다! T_T)

 

 

아이들 각자가 만든 라피도 들은 오늘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을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4.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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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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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하는 단어 중 하나가 '고정관념'이라는 단어다. 여자는 어때야 한다느니 남자는 이래야 한다는 식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속에서 뭔가가 치밀어 오른다. 그래서 딸을 키우면서 여자 아이들 장난감만 사주지 않고 자동차도 사줬다. 그런데 반응이 신통치 않았다. 그런데 아들이 태어나자 희안하게도 자동차에 엄청 집착을 하는 거다. 내가 먼저 자동차 장난감을 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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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싫어하는 단어 중 하나가 '고정관념'이라는 단어다. 여자는 어때야 한다느니 남자는 이래야 한다는 식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속에서 뭔가가 치밀어 오른다. 그래서 딸을 키우면서 여자 아이들 장난감만 사주지 않고 자동차도 사줬다. 그런데 반응이 신통치 않았다. 그런데 아들이 태어나자 희안하게도 자동차에 엄청 집착을 하는 거다. 내가 먼저 자동차 장난감을 접하게 한 것도 아닌데, 어찌 알고 자동차만 보면 사족을 못 쓰는지. 어디 그 뿐인가. 동그란 바퀴만 보면 쭈그리고 앉아 하염없이 쳐다보기도 했다. 그래서 한때는 집안에 자동차란 자동차는 종류별로 다 있었고 하루 종일 그걸 갖고 놀았다. 일렬로 죽 세워 놓고 엎드려서 쳐다 보고 있다가 누나가 건드리면 난리를 치곤 했다. 오죽했으면 이상한 게 아닐까 걱정했을까. 지금도 그 이야기를 하면 자기도 기억난단다. 그러면서 인정하기로 했다. 남자와 여자의 보편적인 성향은 원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펼치자마자 아마 둘째가 어렸을 때 이 책을 봤더라면 틀림없이 보물 1호가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환상적인 책이다. 굵직한 느낌의 진한 그림에 크기도 보통 책보다 크다. 중간중간 열어볼 수 있는 장치까지 있는데다, 그 무엇보다 매력적인 사실은 책 속에 나온 자동차 라피도를 만들 수 있는 종이가 들어있다는 사실이다. 그걸 만들어주면 책 위로 차를 밀고 다니며 라피도의 경로를 그대로 따라갈 게 틀림없다.

 

  처음에 라피도가 무슨 일을 하는 차인지 몰라서 왜 이 차는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사람들은 그 차를 기다릴까 의아했다. 은연중에 만화 캐릭터인 토마스를 생각하고 있었나 보다. 본연의 임무도 있지만 사람들이 곤란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토마스 말이다. 중간쯤 읽는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처음으로 가보니 라피도는 바로 물건을 배달하는 차였다. 요즘 택배가 활성화되어 라피도 같은 차가 많으니 아이들에게는 더욱 익숙하겠다. 단순히 배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느낌을 받았다. 여기서는 무생물로 표현되었지만 느낌으로는 무생물이 아니라 생물 같았다. 여하튼 자동차를 좋아하는 유아들이라면 엄청 좋아할 만한 책이다.



l*****8 2012.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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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선과 4가지 색으로 표현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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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물건들을 싣고 목적지까지 배달을 하는 빨간자동차 '라피도'를 따라 마을의 여러 장소를 살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호텔,영화관,공연장,백화점,초등학교,병원,소방서,아파트,정비소,슈퍼마켓,기찻길,부두,할머니의집 등 라피도는 하루동안 여러 곳을 지나갑니다. 그 중에 몇몇곳은 플랩으로 열 수 있어, 내부를 볼수도 있어요. 각각의 건물들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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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물건들을 싣고 목적지까지 배달을 하는 

빨간자동차 '라피도'를 따라 마을의 여러 장소를 

살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호텔,영화관,공연장,백화점,초등학교,병원,소방서,아파트,정비소,슈퍼마켓,기찻길,부두,할머니의집 등 라피도는 하루동안 여러 곳을 지나갑니다. 그 중에 몇몇곳은 플랩으로 열 수 있어, 내부를 볼수도 있어요. 각각의 건물들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 수 있을만큼 자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플랩을 열면 그곳에 어떤 물건이 필요한지 글이 나와 있습니다. 그 물건의 이름 대신 그림으로 나와 있어서, 그림을 보고 단어를 맞추는 퀴즈를 해도 될것 같아요.


이렇게 페이지 전체에 마을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페이지를 열면 그 전페이지와 연결되어 있는걸 볼 수 있어요. 

라피도를 따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계속 이동해가면서 마을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그림이 판화같이 선과 4가지색(빨강,주황,청록,연두)으로만 이루어져 있는데도 참 많은 것들을 표현하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두꺼운 검정선으로 의외로 여러가지 표현을 할 수가 있더라구요. 복잡한 마을의 풍경이 4가지 색 만으로 그려져서 오히려 더 아이들이 잘 파악할 수 있을것 같고, 명암이 들어있지 않은 그림이라 따라 그리고 색칠을 해보아도 될것 같아요. 아이디어가 참 좋고, 그림이 독특한게 마음에 들었던 책입니다.



m******r 2012.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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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자동차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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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상당히 크다. 호기심을 잔뜩 일으키는 그림책. 빨간 자동차의 하루. 빨간 자동차의 이름은 라피도다. 라피도는 하루가 시작되면 배달할 물건들을 하나하나 차에 실는다. 그리고 배달 시작. 배달할 목록들을 보니 소파, 영사기, 계산기, 올리브기름, 지구본~~와우 정말 많다.   바닷가 근처? 강가의 집들? 들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라피도는 물건들을 배달한다. 빨간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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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상당히 크다. 호기심을 잔뜩 일으키는 그림책. 빨간 자동차의 하루.

빨간 자동차의 이름은 라피도다. 라피도는 하루가 시작되면 배달할 물건들을 하나하나 차에 실는다. 그리고 배달 시작. 배달할 목록들을 보니 소파, 영사기, 계산기, 올리브기름, 지구본~~와우 정말 많다.

 

바닷가 근처? 강가의 집들? 들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라피도는 물건들을 배달한다. 빨간 자동차 라피도가 다리를 건너 등대로 등을 배달해주러 간다. 라피도가 백열등을 배달해주면 등대가 환하게 불을 밝힐 것이다. 공장 옆에 있는 공장 식당인가? 그곳을 열어보니 라피도가 배달해주어야 할 물건이 있다. 정어리 통조림과 같이 먹는거라는데 뭐지? 무슨 통에 체리 비슷한 것이 그려져 있다.

 

아~ 다음 페이지를 여니 정어리 통조림과 먹을 것을 넣는다는 곳은 통조림 가공 공장이다. 그리고 다음은 바다의 집이라는 이름을 가진 호텔에 아침에 먹을 따끈하고 맛난 식빵을 배달한다. 생선가게에는 저울을 가져다 주어야 한다. 저울이 원래 없지는 않았을것이고 험하게 쓰다가 고장이 난 것일까? 아무튼 라피도가 가져다 줄 저울이 도착하기 전에는 물고기 무게가 왔다 갔다 할거란다.

 

유후~ 이번엔 도시 중심가에 온듯하다. 화려한 공연장도 있고 카페도 있고 재미있는 영화를 볼수 있는 영화관도 있다. 영화관에서 기다리는 것은? 영사기다. 영사기가 도착해야 사람들에게 멋진 영화를 상영할수 있을 것이다. 공연장에서는 연주자가 기타를 기다리고 있다. 다른 악기들은 모두 있지만 기타가 없으니 제대로된 화음을 내기 힘들겠지?

 

라피도는 또 다시 열심히 달린다. 달리고 달려 백화점에 옷걸이를 가져다 주어야 한다. 옷가게에 예쁜 옷을 걸 튼튼하고 멋진 옷걸이. 보림 초등학교에는? 지구본이 필요하다. 아마도 사회시간인듯 한데 우리가 사는 지구에 대해 설명하려면 지구본이 꼭 필요할 것이니 말이다. 그 다음은 병원. 병원에 다리 다친 사람이 있나 보다. 목발을 가져다 주어야 하니 말이다. 아. 생각해보니 월요일날 병원에 가야하는군...아무일 없겠지...소방서에는 헬멧을 배달하러 간다.

 

체육관에는 농구공? 요즘 아이들이 너무 게임을 많이 한다. 아이들이 운동도 열심히 하고 놀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래도 우리 아들은 게임중독같다...ㅜㅜ 아파트에는 쇼파를 가져다 주어야 한다. 쇼파 배달하는 건 상당히 힘들건인데...정비소에는? 그리고 슈퍼마켓은? 온 도시가 이 그림책 한 권안에 가득 들어있다. 그림은 앞뒤장으로 마을이 쭈욱 연결되 있다. 와우. 작가분 그림 그리느라 아주 힘들었겠다.^^ 자료들도 많이 모아서 이용했을까? 아이들이 아주 흥미진진하게 만나볼수 있는 그런 재미있는 배달그림책이다. 남자아이들이라면 이런 책 자랑하고 같이 놀고 싶어하지 않을까?

y****4 2012.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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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 플랩북을 펼쳐보는 재미! 라피도와 함께해요 [빨간 자동차의 하루/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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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 플랩북을 펼쳐보는 재미! 라피도와 함께해요 [빨간 자동차의 하루/보림] 빨간 자동차의 하루 장뤽 프로망탈 그림, 조엘 졸리베 구성/ 보림 요즘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고마운 분들이 참 많죠? 우체부 아저씨, 경찰관 아저씨, 소방관 아저씨... 그중에서 가장 자주 뵙는 분이 아마도 택배 아저씨가 아닌가해요^^ 엄마! 택배왔어요 택배!ㅋㅋ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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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 플랩북을 펼쳐보는 재미! 라피도와 함께해요 [빨간 자동차의 하루/보림]

빨간 자동차의 하루

장뤽 프로망탈 그림, 조엘 졸리베 구성/ 보림

요즘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고마운 분들이 참 많죠?

우체부 아저씨, 경찰관 아저씨, 소방관 아저씨...

그중에서 가장 자주 뵙는 분이 아마도 택배 아저씨가 아닌가해요^^

엄마! 택배왔어요 택배!ㅋㅋ

아이가 먼저 알아채고, 반갑게 맞이하는 택배 아저씨.

요즘 택배아저씨가 어쩌면 더 친근하고 고마운 이웃과도 같은 분이 아닐까 한답니다.

프랑스의 빨간 택배차를 연상케 하는 빨간 라피도와 함께

빨간 자동차의 하루가 얼마나 값지고 이웃에겐 고마움을 배달해주며

물건이 어디로 가서 유용하게 쓰이는지

마을 구석구석을 함께 떠나볼까요?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다보면 정말 우리 동네를 한눈에 보듯

커다란 판형이 눈길을 끌어요

특히나, 미션과 같은 배달할 물건을 받아들은 쪽지를 보면서

다리를 건너, 길을 뚫고, 공사장을 지나,

먼 바다끝 등대의 불빛을 밝혀주는 전구 하나,

공사장에 먹거리를 제공해주고,

따끈한 빵이며,

수산물센터에 저울까지...

하나 하나 값지고도 소중한 물건들을 하나씩 날라준답니다.

그안에 펼쳐진 각기 다른 배경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마을의 모습,

플랩북을 펼쳐보는 재미와

미션 수행을 향해 하나씩 물건을 체크하면서 아이도 덩달아 배달차

라피도가 된듯했답니다.

굵은 선과 튀는 색깔대비로 빽빽한 마을 풍경을 하나씩 훑어보면서

아이도 함께 보는 어른도 풍부한 이야기 거리를 제공해주네요.

내 주변엔 고마운 이웃과, 함께 사는 우리마을의 소중함과

작은 물건 하나도 소중하고 가치있게 사용됨을 배달하는 라피도의 모습을 통해

하루를 마감하는 라피도 배달차를 응원해주고 싶네요.

함께 빨간 자동차 라피도를 만들어보고

책속의 라피도 길을 따라 배달차가 된듯했답니다.

부릉부릉 라피도가 지나갑니다.

어디든 필요한 물건을 배달해주는 고마운 자동차!

끽! 띵동~ 라피도가 도착했어요.

등대엔 전구가 필요한거죠?

여기 전구요!

감사합니다~

부릉부릉 라피도가 또 지나갑니다.

공사장의 크레인을 지나 맛있는정어리 통조림 여기요!

아이쿠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일꾼들에게 맛있는 점심대접을 못할뻔 했어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털털털 빨간 자동차 라피도가 오늘 배달일을 모두 마치고 차고로 돌아오는 순간

오늘 하루 바쁘면서도 신나게 달렸어요.

반가운 이웃도 만나고,

필요한 물건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배달하는 빨간 자동차 라피도!

우리집 근처에서 택배아저씨를 보면 반갑게 인사해주는 나와 내아이를 보면서

오늘도 흐뭇한 빨간 자동차 놀이에 빠졌었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v******3 2012.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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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자동차 라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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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니의 직장동료가 최근에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난 요즘 택배 받을 때 빼곤 설레는 때가 없어." 그 이야기를 하며 맞는 말이라고 언니와 웃었다. 온라인 쇼핑을 즐겨본 사람이라면 다들 공감할 것이다. 주문한 물건을 기다릴 때 만큼 설레는 때도 없다는 것을. 우리의 빨간 자동차 라피도 역시 그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하루를 분주히 보낸다! 다행이 그 목록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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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니의 직장동료가 최근에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난 요즘 택배 받을 때 빼곤 설레는 때가 없어."

그 이야기를 하며 맞는 말이라고 언니와 웃었다.

온라인 쇼핑을 즐겨본 사람이라면 다들 공감할 것이다. 주문한 물건을 기다릴 때 만큼 설레는 때도 없다는 것을.

우리의 빨간 자동차 라피도 역시 그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하루를 분주히 보낸다!

다행이 그 목록엔 우리 자매 같은 온라인 쇼퍼들은 없고,

전구를 기다리는 등대,필름을 기다리는 영화관,지구본을 기다리는 선생님, 농구공을 기다리는 체육관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근하면서도 소박한 사람들이다.

책을 들여다 보면 플립북 형식으로 되어있어 건물을 하나하나 펴 보는 재미도 있고,

라피도를 만들 수 있는 전개도도 들어있어 어린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은 책이다.

 

빨간 자동차야. 오늘도 너를 기다리며 설레는 사람들을 위해 달리렴!

라피도 화이팅!

 

 

m******s 2012.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빨간 자동차 라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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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이들의 관심에 놓여져 있는 것들은 자동차나 공룡이라든지, 인형이나 소꼽놀이 세트 등의 장난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점은 국내만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도 공통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하나의 잘 만든 책이나 장난감들은 전 세계적으로도 크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최근에는 만화나 TV, 책 등에서 크게 인기를 모은 주인공들을 대상으로 이를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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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이들의 관심에 놓여져 있는 것들은 자동차나 공룡이라든지, 인형이나 소꼽놀이 세트 등의 장난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점은 국내만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도 공통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하나의 잘 만든 책이나 장난감들은 전 세계적으로도 크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최근에는 만화나 TV, 책 등에서 크게 인기를 모은 주인공들을 대상으로 이를 캐릭터 상품으로 만들어 내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이만한 선물도 드물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큰 반향과 함께 열렬한 사랑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업에서는 고객의 충성도를 이끌어 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데, 흥미로운 점은 성인 못지 않게 아이들의 캐릭터 상품에 대한 충성도도 무척이나 높다는 사실이라 하겠습니다.

 

하루가 새롭게 열리게 되면 빨간 자동차 라피도는 부릉부릉 배달할 물건들을 가득 채운채 배달을 시작하게 됩니다. 마을 이곳 저곳을 부지런히 움직여 가면서 필요한 물품들을 하나 하나 배달하곤 하는데, 배달 물품에는 식빵과 전구, 소파, 털실, 옷걸이, 지구본 등이 있습니다. 마을 곳곳에는 배달해야 할 곳들이 놓여져 있는데, 이를 살짝 들추어 보게 되면 해당 물품이 왜 필요한지도 쉽게 깨달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빨간 자동차의 하루'는 일반의 표준 책들과는 달리 제법 큰 판형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아이가 좀 더 편안하게 시선을 맞출 수도 있으며, 직접 빨간 자동차 라피도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라피도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책속의 이야기에 좀 더 호기심과 관심을 갖게 될 것이며, 그에 따른 몰입감도 한층 깊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속의 빨간 자동차 라피도는 아무 물건이나 배달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해당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인데, 이런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은 어떤 물건들이 어떻게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또 이런 일련의 일들은 절대 혼자서는 만들어내지 못하며 서로 서로 연결된 고리가 있어야지만이 마을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음도 배우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빨간 자동차의 하루'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것을 좋아하는 여아보다는 직접 만들고 움직이는 것들에 관심 있어 하는 남아에게 좀 더 잘 어울리는 책이지 않을까 싶네요



w***y 2012.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