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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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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달> 어른들을 위한 동화와 같은 이책<고양이의 달>은 마치 셍텍쥐 페리의 <어린왕자>를 읽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아리별에서 위로와 치유의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 노아가 수많은 여행지에서 겪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치 어린이 동화와 같은 삽화가 어린왕자가 각종 물지들과 대화를 하면서 아련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듯이 노아가 감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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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달>

어른들을 위한 동화와 같은 이책<고양이의 달>은 마치 셍텍쥐 페리의 <어린왕자>를 읽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아리별에서 위로와 치유의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 노아가 수많은 여행지에서 겪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치 어린이 동화와 같은 삽화가 어린왕자가 각종 물지들과 대화를 하면서 아련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듯이 노아가 감성적인 사랑의 나르시즘이 아니라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희생과 치유의 위로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가능한 세계 아비별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머리 셋 달린 고양이 아리를 동화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환타지 소설이기에 다소 어른들에게는 이 책을 읽기가 힘들다는 것은 그많큼 순수한 정렬과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시각이 좁고 보여지지 않기 때무일 것일지도 모릅니다.

등장하는 케릭터의 이름들이 다소 생소한 이름들이고 여행지에서 교감을 하는 동물과 지역은 아름다움에 소녀적인 취향풍으로 이 소설이 엮어저 나가고 있기에 가슴속 깊숙이 감동을 전해주지 못하고 있기에 나의 순수함이 모자람을 반성케 해봅니다.

하지만 익숙한 모티브의 창조적 수용과 낯선 변용을 주제의 심도와 작가 특유의 화법으로 수렴하고, 만만치 않는 분량을 유려한 호흡으로 이끌어내는 솜씨가 스토리텔러로서 역량을 가늠하게끔 합니다.

모든 존재는 자신만의 별을 가지고 있다는 소박한 설정은 그것이 자기 눈 안에 들어 있으며 교감을 통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지점에 이르면 몸 하나에 각기 다른 머리 셋을 가진 고양이 아리의 설정은 짜릿하고 절실한 상상력일 수도 있고 노아가 만난 숱한 캐릭터들이 그려내는 창의적인 세계는 즐겁고 밝은 세계를 보여주며 긴장을 고조시키는데 그 긴장의 완급이 스토리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고양이 달>은 우리가 간절히 원하지만 누구도 선뜻 내주지 않는 교감, 소통, 이해, 치유, 위로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수렴하고 있습니다. 동화적인 분위기를 견지하면서도 우화가 되는 것은 거부하고 그러면서도 곳곳에서 알레고리의 심도를 드러내는 다충적인 특성은 사랑의 다양한 측면을 표현하는데 최적화된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k****o 2012.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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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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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년 전, 혼자 좋아서 만들다가, 친구에게 들려주면서 시작된 이야기라고 한다.   3년이라는 시간동안, 이 고양이 달이라는 책은 1권에 그치지 않고 3권까지 내야 되는 분량이 되었다고 한다.   처음 이 책을 딱 접하게 되면 제목부터 표지 그림까지 정말 상상력을 자극 하는 그런 책이다. 제목은 고양이 달. 고양이 달이 뭔 말인가. 우리는 달 속에는 토끼가 들어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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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년 전, 혼자 좋아서 만들다가, 친구에게 들려주면서 시작된 이야기라고 한다.

 

3년이라는 시간동안, 이 고양이 달이라는 책은 1권에 그치지 않고 3권까지 내야 되는 분량이 되었다고 한다.

 

처음 이 책을 딱 접하게 되면 제목부터 표지 그림까지 정말 상상력을 자극 하는 그런 책이다. 제목은 고양이 달. 고양이 달이 뭔 말인가. 우리는 달 속에는 토끼가 들어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았지만 고양이랑 달은 연관이 별로 되지 않는다. 거기에 표지는 동화 같은 느낌의 그런 아기자기한 그림들로 이루어진 표지. 여성들이 많이 좋아할 듯 한 그런 책이다.

 

이 책은 청춘과, 누구나 그리운 추억을 가지고 있는 첫사랑, 그리고 어릴 적에 소망하던 많은 꿈들, 그런 어릴 적의 많은 추억들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 그런 책이었다. 소년 노아에게 소녀는 첫사랑이고, 고양이달을 다시 만나는 것이 노아의 꿈이었다. 마레의 꿈은 그림자 별을 찾는 것이다. 고양이달은 사랑에 서툰 소년, 노아가 첫사랑을 찾아 떠난 긴 여정 끝에 세 소녀와 만나 겪는 사랑과 우정의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이미 성인이 되어버린 나에겐 어릴적 피터팬이나 디즈니랜드의 만화들처럼 많은 상상을 그리고 추억을 그리게 해주는 그런 책이였다. 그리고 이미 다 알고 있는 말들이지만, 소설을 통해서도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되었다. “모든것에는 오해와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라는 말이라던가”,“첫사랑의 기억을 소중히 생각하는 것”이라던가 사소하지만 모든 것이 나에게는 소중한 추억과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말들 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즐거운 것은 이 책은 한권으로 끝나지 않고 2권 3권도 계속 된다는 것이다. 과연 2편과 3편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 질지, 어떻게 구성해 나가게 되고, 노아가 소녀를 찾아 다시 만나게 될지? 나머지 소녀들과는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든 것이 궁금하다

 

20대의 열정을 모두 바쳐 만들었다는 이 고양이달. 기대해볼 만한 작품인 듯 하다.

k****w 2012.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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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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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전 ‘어린왕자’를 한번쯤은 읽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고양이 달’은 어린왕자와 내용은 다르지만 바라별(지구가 아닌 다른 별)에서 왔다는 내용이 조금은 그 첫머리가 비슷함을 느끼게 했다. 청소년이 읽기에는 다소 내용이 빼곡하고 무려 400p를 차지한다. 장 곳곳에 [김다혜]님의 그림으로 동심의 세계를 안내한다. 일상 생활에서 벌어지는 평평한 이야기가 아닌 상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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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전 ‘어린왕자’를 한번쯤은 읽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고양이 달’은 어린왕자와 내용은 다르지만 바라별(지구가 아닌 다른 별)에서 왔다는 내용이 조금은 그 첫머리가 비슷함을 느끼게 했다. 청소년이 읽기에는 다소 내용이 빼곡하고 무려 400p를 차지한다. 장 곳곳에 [김다혜]님의 그림으로 동심의 세계를 안내한다. 일상 생활에서 벌어지는 평평한 이야기가 아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어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소망을 내 던지고 있는 독특한 케릭터 ‘고양이 달’이다.

 

주인공이 노아인지 아니면 노아가 만난 소녀인지는 알 수가 없다.

소녀는 자신을 1인칭으로 이야기 하되 모든 이야기는 노아(바라별에서 소녀를 찾기 위해 떠도는 소년)의 입에서 전달되기 때문이다. 물론 노아의 이야기 속에서는 항상 소녀와 고양이 달이 빠지지 않는다는 점이 이 책의 중심을 잡고 있다. 환타지 같으면서도 동화 같다.

 

부모가 없는 노아는 바라별에서 바라별의 주인인 자신의 스승을 통해 바이올린을 연주한다. 상대의 마음을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면 화가들이 그 바이올린을 들으면서 거대한 벽에 그림을 그린다. 그러면 그 그림들은 어느새 실존 존재하는 것들로 변해버리는 신기한 벽, 바이올린으로 소망을 통역해 주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많은 이들에게 주는 소망의 메시지와도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노아는 바라별에 떠 있는 고양이 달을 보면서 하루 하루를 의지해 갔다. 그러던 중 어느 소녀를 만나게 되는데 그 소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구가 되고 힘들면 기댈 수 있는 부모가 되어준 그 소녀가 사라지면서 노아의 희망도 점점 사그라 진다. 어쩌면 소녀가 사라짐과 동시에 고양이 달이 사라진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바라별을 떠나 많은 우주를 돌아다니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

 

지구의 수많은 별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만난 세 명의 소녀와 함께 인생을 이야기 한다.

어른이 아닌 소년이기에 인생을 논하다는 말이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분명 노아의 이야기 속에서는 인생의 즐거움과 참맛, 진실성을 느끼게 해주는 매력이 있다.

자신이 살아온 별과는 전혀 다른 별에서 만난 소녀들과의 이야기는 지극히 순수하다. 마치 요정이 존재하고 천사가 있는 듯 한 이 어린 노아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신비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스케일이 상당히 크면서도 내용은 흩어지지 않고 상처를 입은 많은 독자들에게 치유를 해줄 줄 아는 감동 환타지 에니메이션이다. 작가의 상상력도 과히 신비롭지만 거대한 이야기 내용 속에서도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모두가 통일된다.

m*****3 2012.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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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고양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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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사랑이야기. 그냥 그런 이야기인 줄 알았다. 원래 판타지류의 글은 읽지 않는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은 좋지만, 그 상상의 정도가 터무니 없는 경우에는 판타지와 같은 장르는 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그 말 때문이었다.   세상에 대해 겪어볼만큼 다 겪어봐서 어린 아이들처럼 순수함이 많지 않은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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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사랑이야기. 그냥 그런 이야기인 줄 알았다.

원래 판타지류의 글은 읽지 않는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은 좋지만, 그 상상의 정도가 터무니 없는 경우에는

판타지와 같은 장르는 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그 말 때문이었다.

 

세상에 대해 겪어볼만큼 다 겪어봐서 어린 아이들처럼 순수함이 많지 않은 어른들에게 맞춘 동화라고 하여

선택하게 되었다. 너무 터무니없진 않겠지 하는 생각이었다.

 

솔직히 처음부분은 읽기 힘들었다. 지하철에서 출퇴근길에 서서 틈틈히 책을 읽는 나와 같은 사람에게는

많이 힘들다. 책이 워낙에 두꺼워서 들고 서 있는것 자체도 부담스럽고 힘들었다.

그와중에 초반부의 이야기는 어려웠다. 공감을 조금도 이끌어 낼 수 없었다.

 

그런데 뒤로 가면 갈 수록 '만화'가 생각났다.

오즈의 마법사도, 이솝우화도,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도 생각이 났다.

어릴때 보았던 만화, 동화들이 여기저기서 보였다고나 할까.

 

이 두꺼운 책에서 모든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다.

이건 시작에 불과할 뿐. 2권과 3권이 있다. 두께도 1권과 비슷하겠지..

 

순수한 사랑에 대해, 동심을 이끌어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완전한 픽션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작가의 말에서 작가 자신의 이야기도 담겨있다고 했다.

상처도, 사랑도, 사람도 모두 담았다고 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어른들의 공감을 쉽게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른이라면 한 번쯤 그와 같은 사랑을 하고, 상처를 받아봤을테니까..

 

g*******a 2012.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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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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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귀여운 표지에 표지만 보면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 같지만 무려 420페이지 정도가 되는, 아이보다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다.처음 내용에는 좀 특이해서 생소한 감이 있었지만, 동화같은 이야기군.. 하면서 읽다보니.. 어느덧 중반을 넘어 후반부..^^ 상상력의 나래를 펼지며 마구마구 집중.. !20대 후반의 여자 작가로 아기자기한 표현력도 좋고, 내용은 웅장한 스케일이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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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귀여운 표지에 표지만 보면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 같지만 무려 420페이지 정도가 되는, 아이보다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다.
처음 내용에는 좀 특이해서 생소한 감이 있었지만, 동화같은 이야기군.. 하면서 읽다보니.. 어느덧 중반을 넘어 후반부..^^

상상력의 나래를 펼지며 마구마구 집중.. !
20대 후반의 여자 작가로 아기자기한 표현력도 좋고, 내용은 웅장한 스케일이랄까..  신선하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꽤 많은 일러스트들이 더해져 계속해서 상상하게 만드는 책으로, 흠뻐 빠져 읽게 된다.
생각보다 꽤 두껍지만 많은 대화체 글씨와 귀엽고 깔끔한 삽화들이 꽤 많이 있어

내용에 빠져 집중하면서 읽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사람들의 소망을 읽고, 화가에게 바이올린 연주로 사람들의 마음을 전달해주는 소망통역사 노아는

사람들의 소망은 이루게 해줄 수 있지만, 정작 자신의 소망은 이루지 못해 외로움을 달랜 곳은 밤하늘에 뜬 고양이달 뿐이었다.

그 고양이달 아래 언덕에서 만난 소녀.. 그 소녀와 함께 울고, 웃으면 지내는 동안 그 소녀는 노아의 하나뿐인 친구이자 연인, 외로운 노아의 가족이 된다.. 노아에게 그런 존재인 소녀가 갑자기 사라지고, 소녀가 사라지자 고양이달도 함께 자취를 감춰 사라지고..

순식간에 노아가 마음을 준, 노아의 행복들을 잃게 되어버린다..
그러한 이유로 노아는 어느날 홀연히 사라진, 자신이 사랑한 소녀를 찾아 떠돌아 다닌다.

고양이 달을 찾으면 소녀를 만날 수 있다는 그 희망에.. 그 소망을 찾아 헤맨다...
그 먼 여정에서 뜻하지 않에 불시착한 아리별! 세명의 소녀(마레, 루나, 모나)를 만나 그들과 친구가 되어,

우정도 쌓으며 노아가 자신의 사랑을 찾아다닌다.

 

어른이 되어 한참이 지난.. 지금 이 삭막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상황에도 이 책을 통해 감정이 벅차올라, 웃었다, 울었다 했습니다. 

사랑.. 참 거짓없고 솔직하고,, 바라는 것 없이 한없는 이해, 배려, 희생.. 이 책을 보며 청춘, 누구나 한번쯤은 그리워하는 첫사랑,

어릴적 소망했던 꿈, 감정 표현에 솔직하고 순수했던 과거를 잠시나마 회상해보는,

동심으로 돌아가 감정에 좋은 기분의 울림을 주는 좋은 책입니다.
1권에 이어 2,3권도 나올 예정이라는데.. 과연 노아와 고양이 소녀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우리의 노아가 홀연히 사라진 소녀는 과연 만나게 될런지..너무너무 궁금해 집니다.

 

 

k***i 2012.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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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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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이야기만큼 순수한 것이 있을까... 고양이 달은 어른을 위한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상상을 펼치게 한다. 동화 속 이야기라 현실과 떨어진 이야기가 아닌, 현재 삶 속에서 한 번쯤 겪어 봤을 사랑, 인생, 사람과의 관계를 판타지로 나타냈다. 400페이지가 넘는 내용이 술술 익히게 되며, 책을 통해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천천히 다시 되짚어 보게 된다.   묵묵히 연습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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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이야기만큼 순수한 것이 있을까...

고양이 달은 어른을 위한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상상을 펼치게 한다.

동화 속 이야기라 현실과 떨어진 이야기가 아닌, 현재 삶 속에서 한 번쯤 겪어 봤을

사랑, 인생, 사람과의 관계를 판타지로 나타냈다.

400페이지가 넘는 내용이 술술 익히게 되며, 책을 통해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천천히 다시 되짚어 보게 된다.

 

묵묵히 연습만 하며 외롭게 살아온 소년에게 유일한 낙인 고양이 달을 보는 것이다.

그 고양이 달을 통해 소녀를 만나고, 사랑하는 마음을 알게 된다.

그런 소녀가 달과 함께 사라지자, 고양이 달과 소녀를 찾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여러 별을 찾아다니며 만남과 이별의 과정이 성숙하지 않은 사랑에 감정을 표현하며,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 아직은 어린 마음도 보여준다.

소년이 아리별에 도착해 아리를 만나, 세 명의 소녀를 통해 때로는 친구같이, 오빠처럼,

연인 같은 여러 마음을 갖게 되고, 서로에게 감정을 주고받으며 변화되는 모습이

인간관계 중 연인에 관계를 표현되어 진 것 같아 설레게 다가왔다.

아리별에서 여러 만남을 통해 소년도 발전되어 가고, 엄지 가족에 마음 아픈 이야기에

때론 누군가를 한순간 아프게 잃고 다시는 볼 수 없는 슬픔에 마음이 아파지며

생각에 잠기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상상을 하던 내용이 그림으로 표현 돼 내용을 더 생생하게 느껴지게 해 준다.

책 겉면에 그려진 그림이 예쁘게만 느껴졌는데, 책을 읽다 보니 아리별에 여러 마을을

표현된 그림인 걸 알게 되니 다시 눈여겨보게 된다.

 

고양이달은 이야기를 통해 감정이 잘 표현 돼 마음속에 더 깊게 남겨지는 것 같다.

또, 서로 아픈 부분을 치료해 가며 변화 되는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았다.

고양이달을 통해 오랜만에 마음에 따뜻함을 느끼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러니 그 말은 언제든지 해야해. 사랑한다."

g**********8 2012.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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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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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전 맨 마지막 작가의 말을 살펴 보면, 작가는 이 소설이 자신의 이십대시절 회고록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고양이 달 1권의 배경인 가상의 아리별을 만들어 그 안에 자신과 만났던 이들을 모두 불러들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오직 한상대만을 찾아 온 우주를 헤매는 노아의 간절한 마음으로 나타내고자 한걸까.   마치 한편의 판타지 애니메이션같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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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전 맨 마지막 작가의 말을 살펴 보면, 작가는 이 소설이 자신의 이십대시절 회고록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고양이 달 1권의 배경인 가상의 아리별을 만들어 그 안에 자신과 만났던 이들을 모두 불러들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오직 한상대만을 찾아 온 우주를 헤매는 노아의 간절한 마음으로 나타내고자 한걸까.

 

마치 한편의 판타지 애니메이션같은 한권의 소설을 읽는 내내 등장 캐릭터의 성격을 관찰하고 대사 한마디에 치중해서 읽게 된 이유는 작가의 경험이란 말에 큰 영향을 받은것같다.

 

 

'우리 모두는 우주 어딘가에 자기의 별을 두고 있어. 글로리아처럼 자기별에 태어나 살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떠도는 이들이 더 많아. 그건 마치 고양이달을 찾는것과 같지. 자기가 있어야 할 곳을 알고 거기에 있기란, 완벽한 상대를 찾아 곁에 있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니까' - 50p

 

 

1권의 내용은 바라별에서 만난 고양이달 소녀를 찾기위해 우주를 여행하다 신고있던 별신에 문제가 생겨 일시적으로 아리별에 머무는 노아가 링고, 린, 빅스몰, 마레, 루나 , 모노 등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일어나는 얘기들로 채워져있는데, 길을 떠나 여행에서 겪는 이야기인 만큼 기본적인 플롯의 마지막은 성장이 아닐까 싶다.

읽는 동안 상상력의 세계를 여행하면서, 잊었던 순수를 느낄수 있었다.

나역시 나의 별과 내가 있어야할 곳이 어디인지 노아의 여행을 따라가며 마음이 성숙해가는걸 느낄수 있었다.

 

초등3학년 딸아이가 이틀만에 읽어버린후 읽고 또읽고 펼쳐보고 찾아보면서 2권은 언제 나오냐고 벌써부터 기다리는 참 따뜻한 판타지소설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i*********d 2012.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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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렸던 사랑을 찾아~~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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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는 로맨스 소설이다.처음 여고시절 가슴설레며...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돌려보던.. ..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는 지금도 조으다~예쁜 표지, 뭔가 환상적인 묘한 느낌을 풍기는 이책은 두툼한 책속 가득... 중간 중간 이렇게 이쁜 에니메이션들이 삽입되어 있어, 더 빠져든다.마치 어른이 보는 아이들 동화같은 느낌에 순순해진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어린왕자를 연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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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는 로맨스 소설이다.
처음 여고시절 가슴설레며...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돌려보던.. ..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는 지금도 조으다~
예쁜 표지, 뭔가 환상적인 묘한 느낌을 풍기는 이책은 두툼한 책속 가득... 중간 중간 이렇게 이쁜 에니메이션들이 삽입되어 있어, 더 빠져든다.
마치 어른이 보는 아이들 동화같은 느낌에 순순해진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어린왕자를 연상시키는 주인공 노아와 떠나는 사랑을 찾아 떠나는 환상 여행.

바라별에서 왔다는 소년 노아,
원하는 걸 벽에 그리기만 하면 손에 쥘 수 있다는 바라별. 사랑에 서툰 소년, 노아는 사람들의 눈에서 소망을 읽고 이를 바이올린으로 연주해 화가에게 전달하는 소망통역사이다.
정말 이런 별나라, 직업이 있다면, 참좋을텐데...말이다.

노아는 저마다 개성이 다른 소녀들과 아리별을 여행하며 우정을 쌓는 에피소드로 꾸며진 이야기,
아리마을에서 만난 태양의 찬란함을 품은 소녀, 루나.
바다의 격정을 품은 소녀, 마레.
땅의 고독을 품은 소녀, 모나. 엄지족과 린과 링고 그리고 핀
엄지족은 처음엔 거인이었다가 나이가 들수록 작아지는 종족이다. 작가의 상상력의 힘이 느껴지는 동화.

문득 이책의 작가는 누구일까? 궁금해졌다. 이책은 작가 박영주님의  20대의 회고록이란다. 이십대에 만난 이들과, 함께한 시간들을 고스란히 담은 책,
그녀가 만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궁금해 진다.

깊어가는 우정 속에서 단 하나의 사랑이 노아의 우주를 밝히기 시작하는데….

과연 노아는 사라진 고양이달과 소녀를 찾을 수 있을까?
표지의 숫자 1이 말해주듯이 이책은 3권까지 이어지는 방대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2권에는 어떤 이야기가 계속될런지.. .. 궁금해서 기다릴 수가 없다. 2권으로 고고고~~

 

s****j 2012.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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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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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찾아가는 소년의 긴 여정, 그 끝에서 만난 세명의 소녀. 환상의세계 아리별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우정의 대서사시 고양이달은 사랑에 서툰 소년, 노아가 첫사랑을 찾아 떠난 긴 여정 끝에 세 소녀와 만나 겪는 사랑과 우정의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이 책의 첫 느낌은 동화같은 책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림도 많이 삽입되어있어서 책을 읽을 때 상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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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찾아가는 소년의 긴 여정, 그 끝에서 만난 세명의 소녀.

환상의세계 아리별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우정의 대서사시


고양이달은 사랑에 서툰 소년, 노아가 첫사랑을 찾아 떠난 긴 여정 끝에 세 소녀와 만나 겪는 사랑과 우정의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이 책의 첫 느낌은 동화같은 책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림도 많이 삽입되어있어서 책을 읽을 때 상상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다.

표현력도 매우 우수하다.

 

"자홍색의 심장 모양을 한 금낭화가 하얀 주머니 모양의 암술과 수술을 늘어뜨리고 아름다움을 뽐내자, 그 옆에 도도한 장미가 지지 않으려는 듯 가시를 더 날카롭게 세우고 강렬한 빨강을 내뿜었다. 금낭화와 장미가 기싸움을 하는 동안 붓꽃은 은은한 보랏빛을 내뿜고, 하얀 찔레꽃은 맑고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자신들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었다"-p101

 

 

 

이그림은 아리별을 그린 그림이다. 일곱개의 무지개 마을로 이루어진 아리별.

그림으로 나의 상상력을 돕고있다.


빨간색은 커다란 꽃밭인데 튤립으로 가득하고, 주황색은 오린고가 열리는 오린고나무 과수원, 노란색은 빛구슬들이 나뭇잎대신에 반짝거리는 빛으로 가득한세계, 초록마을은 아리별의 주인인 아리가 살고있는 마을. 파란색은 바다, 남색은 돌산맥, 보라색은 언덕인데 동굴안에 아리별의전설을 간직한 아리석이 있다.



정말 동화같은 별이 아닐수 없다. 읽으면서 내내 너무 이쁘고 신기하면서 이런 생각을 해낸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했고, 나도 저 아리별에 빠져 그 공간이 있는듯 했다. 그리고 서툰 노아의 사랑의 감정을 보면서 사랑에 서툰 나의 모습도 생각하게 되었다.

 

 

 

보면서 인상깊었던 부분인데, 엄지족은 어렸을때 거인이다가 점점 나이가 들수록 작아지는 종족.

막내가 거인이구 부모님은 점점 작아져서 하늘로 승천하게 된다.

나중에 엄지족마을에 갔을때 막내가 실수로 아버지를 깔아뭉개서 죽게 만든다.평온했던 한 가정이 산산조각 부서졌다.

 

노아는 집에 돌아와 엉엉울면서 이런말을한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겠어요. 오는 내내 계속 생각했는데 그래도 모르겠어요 서로 사랑하는데 왜 서로를 잃지 않으면 안되는 건지 어떻게 평생을 가꿔 온 사랑이 어처구니없이 단 한순간에 의미도 이유도 없이 부서질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p281

가족이라는 존재 사랑하는 사람의존재가 언제 갑자기 사라지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 언제든지 부모님께나 내곁에 있어주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표현을 해야한다.

 

 

 

 

몰입도도 좋고 책속 세상에 빠져 정말 잼있게 읽었다.

그런데 한편으로 끝나는 책이 아니다.

이어서 2편, 3편까지 있다고 하니 다음줄거리가 너무 기대된다.

 노아는 과연 첫사랑의 소녀를 찾을 수 있을지.

세 소녀와의 우정과 사랑은 어떻게 계속 그려지게 될지 기대가 많이 된다.

 

 

 

 

"내 감정만 중요할 순 없는 거니까. 상대의 감정을 먼저 살피고 자신의 감정을 숨길줄도, 포장할 줄도 알게되지, 무엇보다 중요한건 떼쓰지 않는거야. 내가 좋아하는 만큼 상대도 날 좋아해 달라고 말이지, 상대의 마음이 나와 똑같을 수 없음을 인정하고 부담이나 상처를 주지 않도록 조심하는 마음을 가질게 될때, 비로소 어른이 됐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p371

p*****3 2012.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