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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할 것이다. 주식으로 큰돈을 번 사람은 주식투자는 자산관리 방법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주식투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과연 우리는 주식투자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긍정적인 투자법인지 나중에는 실패를 하는 부정적인 투자법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변화무쌍한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어떠한 마인드로 무장해야 할까? 그 필살의 기술을 익히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나름의 방법대로 주식투자를 실행해서 성공과 실패를 반복한다. 이 책에서도 저자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주식시장을 분석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주식투자의 기술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차트를 살펴보는 법이나 상승장과 하락장의 특징 등 주식을 분석하는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이 책은 좀 더 거시적인 관점에서 설명을 한다. 당장 단기간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실전 투자법을 원하는 사람들은 실망할 수도 있다. 가만히 이 책을 읽고 있으면 경제학 서적을 읽고 있는 듯하다. 현재까지 통용되고 있는 많은 주식투자 이론을 설명하면서 장단점을 날카롭게 파헤치고 있으니까 말이다. 수많은 투자법으로 많은 돈을 번 사람들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평균회귀법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법칙에 의해 오랜 시간 주식투자를 한 많은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은 돈을 벌어들이지 못했다고 설명한다. 또한 워렌버핏이 주장하는 가치투자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이어진다. 과연 가치투자로 우리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단지 가치투자는 서구에서 주장하는 명분뿐인 이론이라는 것이다. 가치투자의 창시자인 그레이엄도 임종 전에 가치투자는 실패한 투자법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 투자법을 워렌버핏을 필두로 하여 후세의 많은 사람들이 신봉하듯 받들며 절대적인 이론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우리는 냉철하게 따져봐야 한다. 과연 가치투자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이며 가치투자가 갖고 있는 맹점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않고 무작정 쫓아 한다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다양한 투자방법을 설명하며 실천하기를 주장한다. 중국시장과 미국시장을 주로 설명하기에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통하는지는 의문이다. 내가 주식투자를 하지 않아서 그 깊은 뜻은 실감할 수 없지만 어느 나라의 주식시장이든 개념이나 변화하는 상황은 비슷할 것이다. 단, 그 시장만의 특이사항은 존재하리라 생각되는데 투자의 기본은 하락장에 매입하여 상승장에 판다는 것이다. 말은 쉽지만 일반인들이 그 타이밍을 파악하기란 불가능하다. 주식은 수많은 변수들이 존재하기에 예측이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 설명하듯 절대적으로 성공하는 이론은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염두하며 주식투자의 첫 발을 내딛는 것이 옳을 것이다. 나도 이런 책 몇 권을 읽고 주식투자에 입문을 해볼까 생각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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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우리가 알기에 워렌 버핏은 주식 투자로 세계 제일의 거부가 된 사람이다. 이 사람은 가치투자와 장기투자를 모토로 주식을 투자하여 부자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가치투자와 장기투자는 주식으로 부자가 되는 확실한 정석으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워렌 버핏을 따라 배우고 있는 실정이다. 워렌 버핏이 워낙에 이 방법으로 부자가 되었다고 하고, 또 이 방법을 강력하게 주장하기 때문에 우리는 거의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왕샤오멍은 이 방법에 대해 반대 의견을 갖고 있다.
저자는 가치투자와 장기투자 자체가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고 때로는 장기간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주식 시장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단순히 가치를 분석해서 주식을 장기간 보유한다고 해서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예를 들어 일본의 주식 시장은 20년 이상 지금도 하락 국면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만일 20년 전에 주식을 구입해서 무작정 장기간 보유했다고 하면 지금도 여전히 그 액면가에도 못미치는 투자의 실패를 면치 못하고 있을 거라는 것이다.
저자는 ‘평균회귀의 법칙’을 믿고 있다. 주식 시장이 불붙어 상승세를 탈 때는 반드시 하락이 오고, 하락이 계속된다면 얼마 후에 상승이 시작될 것이라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상승세에서는 끝없이 상승할 것 같고, 하락세에서는 끝없이 하락할 것만 같은 느낌을 갖기 때문에 상승의 정점에서 주식을 사서 결국 실패하거나 막상 사야할 하락장에서는 사지 못하는 우를 범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저자는 ‘가격연동 투자법’이라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주식이 상승하거나 하락하고 있을 때 그 상황에 따라 투자액을 배분하여 주식을 사는 방법인데, 일반 투자자라면 한 번 따라해 볼만하다고 본다. 또한 투자에서 채권과 주식을 배분해서 구입해서 위험을 회피하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고, 이를 통해 재테크에 성공한 사례를 들어서 실제로 어떻게 하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투자에서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자금을 위험성이 거의 없는 예금에 모두 넣어둔다면 투자에 실패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예금 이율이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에서는 이것은 그리 현명한 방법은 아닌 것 같다.
이제는 주식이건 채권이건 펀드건 실물투자건 어떤 방식으로든지 투자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투자는 어쩌면 속된 말로 ‘돈 놓고 돈 먹기’라고 할 수도 있겠다. 누군가 돈을 가지고 돈을 벌었다는 것은 다른 누군가가 돈을 잃었다는 뜻이다. 누군가는 사냥꾼이 되었고 다른 누군가는 사냥감이 되었던 것이다.
자, ‘투자의 정글에서 당신은 사냥꾼이 될 것인가, 사냥감이 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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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재테크나 투자라는 말은 대중화가 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것으로 인해 울고 웃는다. 왜 개미들은 항상 손해를 보고, 소수는 불황에서도 이익을 거둘 수 있는 것일까? 재테크나 투자에는 정답이 없기에 순간순간 발빠르게 상황판단을 하여 결단을 내 려야 한다. 하지만, 이것 또한 개인이 판단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통상 투자에 대해 상식이라고 생각하며 알고 있는 내용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아 주고 투자에 대한 올바른 길을 제시해 준다.
우리가 알고 있는 투자의 대가인 워런 버핏, 그레이엄, 템플턴, 피터린치, 소로스, 모비우스등 그들이 추구해 온 투자 방법과 그들이 말하고 있는 투자와 그 역사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하여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몇가지를 소개한다. 워런 버핏의 성공신화는 정부에서 버핏이 투자한 일부 기업을 발 벗고 구제해 주지 않았더라면 그가 쥐고 있는 주식 대부분은 휴지 조각이 됐을 것이기 때문에 그의 재 산은 납세자가 낸 세금으로 축적되었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또한, 버핏이 장기투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가 일부 주식을 오랫동안 보유하는 이유는 세금제도 때문에 불가피하게 보유하는 것이지 그도 장기투자를 좋아 하지 않는다고 한다. 투자 기관들이 장기투자를 널리 알리는 이유는 수익을 올리면 투자가 잘된 것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그 대가는 몇십년 후에 치를 수 있기 때문이라 한다. 결코, 장기투자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이익이 발생되지 않고 반대로 많은 손실이 발생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평균회귀 법칙을 설명하며 스타 투자 매니저들도 종국에는 실적이 평범해지거나 평균치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한다. 가치 투자의 아버지인 그레이엄은 과거 실적에만 근거하여 펀드를 사는 것은 투자자들이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하며 과거 실적이 좋은 펀드가 미래에 실적이 좋지 않을 확률이 크다고 한다. 나 또한, 펀드를 가입할 때 과거 실적과 사람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기준으로 선택했는데 잘못된 선택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펀드를 선택할 때 유의 사항과 펀드의 역사와 종류등 지금껏 모르고 투자해 온 펀드에 대 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투자 운용사의 수수료와 비용에 대한 깊이 있는 진실도 알게 되 었다. 지폐와 금의 역사, 펀드, 주식, 부동산등 다양한 투자 방법에 따른 깊이 있는 내용을 알게 되었고 세계 경제의 흐름에 대한 공부도 함께 할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였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왠지 어렵고 투자이야기라 지루할 것이라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나의 선입견을 깨게 해 준 책이였다. 현실적으로 투자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이고, 저자의 쉬운 설명과 흥미로운 내용들 이 결코,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한권을 읽을 수 있었다. 나에게 새롭게 투자에 대해 깨우침을 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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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치투자와 장기투자에 대한 좋은 게 좋은 것이란 나의 믿음을 흔든 저자다. 투자를 하다보면 장기와 가치가 좋은 줄은 알면서도 막상 단기적인 투자와 리스크 대비 기회비용 등을 계산하여 막장 투자를 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 점에서 어찌보면 이왕 단기투자 성향으로 갈 것이라면, 어떻게 하면 잘 할 것인지에 대한 그의 여러 사례가 도움이 됐다. 물론 이 책은 서점의 한 코너를 꽉 채우고 있는 투자 입문서라든지, 기술서적, 혹은 나 잘했으니 베껴보지 않을래란 류의 책은 아니다. 그래서 읽을만 했다. 시작은 다양한 투자자들의 전설과 저자의 짧막한 논평 등으로 포문을 연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걔중엔 아는 이야기도 많고 좀처럼 들어보지 못한 투자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숨어있다. 적립식 투자를 하되, 어느 전문가도 확신할 수 없는 경제 흐름을 리스크 관리의 차원에서 타이밍을 잡고 누적적 수익을 쌓아간다면 괜찮은 수익을 볼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과거 유명한 투자자들의 투자 환경과는 무척 달라진 오늘날의 환경에 그들의 방식을 사용한다면 위험할 수 있으니, 기본 원리를 배우고 현재의 속도전이자 각 시장나름의 태생적 한계를 인지하고 투자에 임하라고 한다. 한국의 외국인 투자의 입출이 코스피 지수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각 시장의 특색이 있고, 거기에 맞게 투자를 해야함을 쉽게 알 수 있다. 인플레이션과 PMI지수 등을 활용하고 전문가를 맹신하지 말란 말도 일리가 있어 보였다. 책의 후반부엔 그가 과거에 언론과 행했던 인터뷰가 고스란히 적혀 있어서 과거의 경제 추이를 떠올리며 그의 조언의 무게를 확인해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은 속도감 있게 다양한 투자자들을 기술한 것이다. 투자자뿐만 아니라 경제학자와 정치인의 정책, 각종 국제 기구의 영향력이 미치는 과정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소 그 깊이가 얕은 점이 아쉽지만, 쉽게 읽을 수 있고, 도표도 많아 지루하지 않다. 이미 많은 지식을 쌓은 독자도 간간이 건질 내용들이 있어서 안다면 확인차원에서 빠르게 읽고, 모른다면 흥미를 갖고 천천히 음미하면서 투자 방식의 배경 지식쯤으로 삼아 일독을 해도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중국인의 관점에서 시장을 보기 때문에 얻는 게 많다. 한국의 시각과는 차이가 있는데, 앞으로 중국의 영향력이 신장할 것을 감안한다면 더더욱 알찬 내용이 될 것으로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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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투자 왕샤오멍 지음 │김성은 옮김 │평단 刊
심플하게 정의한다면 투자는 돈 놓고 돈 먹기다. 그러나 항다반사로 깨지기만 하는 현재
어차피 투자의 정글에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High Risk High Return이다. 화투판에서
투자와 재테크와 복리계산에 귀신인 그들이 음모를 꾸며 전 세계 금융계를 지배한다는 음
이러한 난문제를 유명한 자산관리 전문가로 호가 난 저자 왕샤오멍은 기왕의 저서와 강의
소위 난공사가 가장 많이 남는다는 공사장에서 내려 오는 아포리즘은 단순하고 베이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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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기 위해서 끊임없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전혀 아니라구요? 하다 못해 은행에 예금하는 것 조차 투자의 일부분 입니다. 아니, 돈을 그냥 가지고 있는 것도 투자의 한 방법이지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나의 부를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가' 라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투자라는 것은 어떻게 하든 Risk가 따르는 법, 앞으로의 삶에 늘 이기는 투자를 유지하고 싶다면 이 책을 곰곰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알고 있던 대단히 보편적인 투자 방법이 사실은 운에 의한, 아니 금융 회사의 연출에 의한 방법 중 하나라는 사실을 말이지요.
서양의 투자 대가들은 말합니다. '투자 기간을 짧게 하지 말고 길게 하라' , '하루 하루 일희일비 하지 마라'... 뭐 이건 어느 금융회사를 가서 상담을 받아도 비슷한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물론 결과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상승률이 결코 낮은 것은 아닙니다만 '어떤 시기에 매도를 하였는가' 라고 이야기를 해본다면 내용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투자가로 소문난 워렌 버핏을 단순한 확률 게임에 대입하자면 한 명이 이기는 투자를 10번 연속으로 성공 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2의 10승??) 하지만 천만 명 중에 한 명이 그렇게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라고 한다면 아예 없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저자는 워렌 버핏의 성공을 '능력도 있지만 운이 따라주었기 때문이다' 라는 것에 판단하였습니다. 실제로 어느 정도 부를 창출한 이후에는 거대 자금을 가지고 쥐락펴락할 경우 시장은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마치 옛날 봉이 김선달 같은 인물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워렌 버핏과 같이 20년 이상을 한결같은 수익률을 보이는 사람도 있으나(그도 최근에 한 번 크게 수익률이 떨어진 적이 있었지요?ㅋ) 우리가 알고 있던 몇몇 투자 대가들은 결국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10번의 성공 뒤에 한 번의 실패가 앞의 성공을 모두 빼앗아 갔기 때문이지요. 사실 이렇게만 이야기 한다면 큰 Risk를 안고 투자를 하는 것은 안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사실 저희 같은 일반 서민들에게 가장 무서운 Risk는 '인플레이션' 입니다. 오늘의 100원이 10년 뒤에는 얼마만큼의 가치를 할지 모르는 것처럼 인플레이션은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물론 일본과 같이 1995년이나 2010년이나 비슷한 수준의 물가를 유지는 디플레이션 상태가 있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는 그와 같은 일은 발생하지 않았기에 인플레이션은 우리의 부를 점점 갉아먹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다면 장기 투자가 그 대안이라고 볼 수 있는가? 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흔히 펀드라는 적립식 투자를 권유하지만 누구도 '언제 팔아야 한다' 라고 한다는 매도 방법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1년 뒤, 3년 뒤, 5년 뒤의 경우 예측할 수 없는 불안정한 미래에 매도하라는 말 밖에 되지 않습니다. 투자하는 방법보다 투자를 빠져나오는 방법이 결국 더 중요한 것인데 말이지요. 장기 투자가 Risk를 줄일 수 있다고 하지만 글쎄요... 대체 얼마만큼 장기투자를 해야 하지요? 결국 사람은 위기가 오면 어쩔 수 없이 발을 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옵니다. 이것을 넘기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원칙을 정하여 투자를 해야 겠지요.
아까도 이야기 했듯, 10번을 성공해도 한 번의 실패로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는 것이 투자 시장입니다. 단순히 가혹하다, 어렵다의 의미라기 보다는 어느정도의 운도 따라 주어야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펀드의 경우 금융회사는 수수료라는 명목아래 '무위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리를 한다면서 오히려 부를 좀 먹고 있다는 의미지요. 그렇다고 무작정 펀드를 가입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수수료가 저렴한 인덱스 펀드나 아니면 워렌 버핏의 버크셔 헤셔웨이 처럼 아예 주식에 직접 투자하여 유지하는 것도 믿을만한 사람이 있다면 가능할 일입니다. 다른 일을 하는 사람이 매일같이 주식현황판만 바라볼 수는 없기 때문이지요.
사람은 태어나서 3번 기회가 온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투자의 기회든 다른 기회든 잡지 못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테고 그 기회를 잘 포착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본인 스스로의 생각이든 외적인 생각이든 말이지요) 이러한 책은 본인의 사고력을 좀 더 높여 투자 성공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게는 지금까지 1번의 기회가 와서 성공을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결혼) 그 다음의 올 기회를 위해서 잠깐 숨 죽이고 기다리고 있어볼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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