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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아이들의 특별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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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모르는 배우들과 감독의 이름이라서 역시 기대를 하지 않고 봤는데, 아이디어와 발랄한 화면들이 오래 뇌리에 남을 참신한 작품이었다는 말로 요약을 하고 싶다. 스파이더맨의 그 유명한 대사 '특별한 능력에는 특별한 책임이 따른다.'는 도식을 너무 깔고 무겁게 관람할 필요는 없다. 총기 문제는 언제나 미국인들의 아픈 상흔을 건드리고, 다른 한편으로 다른 종족을 절멸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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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모르는 배우들과 감독의 이름이라서 역시 기대를 하지 않고 봤는데, 아이디어와 발랄한 화면들이 오래 뇌리에 남을 참신한 작품이었다는 말로 요약을 하고 싶다. 스파이더맨의 그 유명한 대사 '특별한 능력에는 특별한 책임이 따른다.'는 도식을 너무 깔고 무겁게 관람할 필요는 없다. 총기 문제는 언제나 미국인들의 아픈 상흔을 건드리고, 다른 한편으로 다른 종족을 절멸시키며 자신들의 터전을 가꾼 죄의식 상기의 도구이다. 영화는 차분하면서도 박진감있고, 뭔가 도덕적 훈계를 하는 듯하면서도 재치와 위트를 멈추지 않는다. 이처럼 보는 시선에 따라 각자의 다층적인 감상 소화가 가능한 작품이야말로 명작이라 불릴 자격이 있다.


s****o 201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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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로니클 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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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크로니클 Chronicle, 2012감독 : 조쉬 트랭크출연 : 데인 드한, 알렉스 러셀, 마이클 B. 조던, 애슐리 힌쇼 등등급 : 15세 관람가작성 : 2012.03.31.  “찌질하다고 전부 루저는 아니었으니.”-즉흥 감상-    후훗. 내용을 요약하는 방법을 바꿨더니 이거 좋습니다. 영화관에서 만난 작품의 생생한 줄거리(?)를 위한답시고 더 이상 ‘불법행위’를 저지르지 않게 되었기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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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크로니클 Chronicle, 2012

감독 : 조쉬 트랭크

출연 : 데인 드한, 알렉스 러셀, 마이클 B. 조던, 애슐리 힌쇼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12.03.31.

 

 

“찌질하다고 전부 루저는 아니었으니.”

-즉흥 감상-

 

 

  후훗. 내용을 요약하는 방법을 바꿨더니 이거 좋습니다. 영화관에서 만난 작품의 생생한 줄거리(?)를 위한답시고 더 이상 ‘불법행위’를 저지르지 않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아무튼, 수요일에 만나 생각지 않은 ‘생각의 시간’을 선물해준 작품에 대해,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직장을 잃은 아버지와 병으로 고생하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한 청소년이 있었습니다. 학교생활도 엉망이고, 되는 일도 하나 없는 것이 정말 ×같습니다. 그렇게 그 모든 자신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고 있던 어느 날. 파티장의 뒷 숲(?)에서 발견한 동굴을 탐사하고 ‘그것’을 발견하는데요. 으흠? 그 현장을 함께 했던 친구들과 함께 ‘초능력’에 눈을 뜨게 되지만…….

 

 

  이번 작품은 핸드헬드 기법의 페이크다큐입니다. 이제 식상 할만도 한 촬영방식이지만, 이 작품, 재미있습니다. 그것은 기존의 ‘공포’에서 ‘초등력’이라는 장르의 이동 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영웅의 탄생‘에 대한 좀 더 그럴싸한 스토리텔링이 있었기 때문일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그것이 과거의 저를 투영하고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은 꼭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해봅니다.

 

 

  문득, 이 작품을 만나는데 있어 궁금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목! 처음에는 어감이 비슷해서인지 레고 ‘바이오니클’을 떠올렸고, 이어서는 ‘연대기’라는 단어가 생각났는데요. 집에 와 사전을 열어보니, 음~ 역시 ‘연대기’가 답이었군요. 그런데 내용이랑은 어떤 관계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을 것이니 기다려라? 아니면, 새로운 종족(?)의 시작? 그것도 아니라면, 무엇인가 어감이 마음에 들어서?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진실을 알고 계신 분이 있으시면, 도움의 손길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네? 물음표만 떠올리지 말고 ‘매력’을 속삭여달라구요? 으흠. 만일 ‘초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가장 먼저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아. 또 물음표군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질문 자체가 어째 진부하게 느껴지니,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인생이 행복하십니까? 감히 장담하건데, 겉으로 행복 해보일지라도 속으로는 우울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인데요. 이것에 대해 도시와 시골과 같은 생활환경이나, 재산, 사회적 위치, 나이 등에 따라 ‘나는 그렇지 않아! 생각보다 잘난 사람이거든?’이라며 반박하실 분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밝음이 있으면 어둠이 있고, 그런 밝음보다 어둠의 유혹에 끌리기 쉬운 것이 이치! 어떻습니까? 마음 한구석에는, 한없이 찌질한 주인공의 심정을 이해하고 싶은 감정이 꿈틀거리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네? 아아. 저 같으면, 낮에는 영웅놀이를! 밤에는 악당놀이를 하고 싶습니다! 크핫핫핫핫핫핫!!

 

 

  진정하고, 이 작품의 후속작이 나온다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그것’의 실체? 아니면, ‘그것’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하드SF? 그것도 아니라면, 지구를 습격하는 거대한 위험?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정체불명의 ‘그것’을 마주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데요. 진실은 흘러가는 시간이 해결해주기를 바래봅니다.

 

 

  그럼, 회가 거듭될수록 다른 장르로의 변신을 꾀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준 영화 ‘REC 시리즈’가 떠올랐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 음~ 오늘 밤! 꿈속에서라도 초능력자가 되어봐야겠습니다! 크핫핫핫핫핫핫!!

 

 

  덤. 기온은 조금씩 올라가는 것 같은데,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매섭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TEXT No. 1781





n*****g 2014.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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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로니클"] Self Control By Laura Brani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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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로니클" 은 ​파격적인 영상과 독특한 시나리오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얻은 바 있는 '10대 슈퍼 히어로물' 이라 하겠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상상을 해봤을 초능력자가 되는 것은 긍정적인 측면보다는 영화에서처럼 남용되거나 무절제할 가능성이 높은 데 그것은 바로 아무도 가져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인지 영화를 연출한 '조쉬 트랭크' 는 불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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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로니클"

​파격적인 영상과 독특한 시나리오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얻은 바 있는 '10대 슈퍼 히어로물' 이라 하겠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상상을 해봤을 초능력자가 되는 것은

긍정적인 측면보다는 영화에서처럼 남용되거나 무절제할 가능성이 높은 데 그것은 바로 아무도 가져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영화를 연출한 '조쉬 트랭크' 는 불안전한 청소년 시기를 보내고 있는 10대들에게 초능력을 갖게했을 경우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가정과 학교에서 폭력으로 인해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 주인공이 엄청난 초능력을 가짐으로써 분노를 발산하고 변화하는 과정을 매우 자극적이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조쉬 트랭크' 는 영화 "크로니클" 의 성공을 통해 이후 "판타스틱 4" 를 연출하는 등 히어로물에 최적화된 연출능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주인공을 맡은 '데니 드한' 은 제2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등장이라는 별명처럼 마치 젊은 날의 디카프리오와 흡사한 얼굴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데뷔영화의 성공으로 인해 이후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라이프"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라 할 수 있습니다.

 

 

영화는 '파운드푸티지' 장르를 가미하고 있는데

거칠고 투박한 카메라 워킹과 쇼트 처리는 초능력을 갖게된 주인공의

불안한 심리상태를 아주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영화를 본 후 느낌을 담은 곡은
Laura Branigan 의 "Self Control" 을 추천합니다.
추천이유는 영화를 보는 내내 주인공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아마도 "Self Control" 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노래를 부른 Laura Branigan 은
보기 드물게 미국출신이면서 유럽에서 인기를 얻은 뒤 다시 미국으로 건너와 성공을 거둔 특이한 케이스라 하겠고, 외모를 앞세운 비쥬얼과 가창력을 앞세운 오디오 두가지 모두 훌륭하게 소화해 낸 특출한 뮤지션이라 하겠습니다.

우리들에겐 "Gloria" "Solitaire" "The Lucky On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도 했으며, 유러피안 댄스 멜로디에다가 미국적인 락을 가미한 대중적인 곡을 많이 들려 주었습니다. 이 곡 "Self Control" 이 바로 그러한 설명에 맞는 곡이기도 합니다.

 

 

n*******1 2016.0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