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만 살아오다
문득
이 책의 제목처럼
내가 숨쉬는 공간의 아름다움을 느낄 때가 있다
타인에 대한 배려..
그리고 관심..
따스한 마음이 아닐까 한다
책에 나타난 알콩달콩한 가족 이야기.. 그리고 주변 사람을 대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살피면서 문득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처럼 문득 작은 일상의 변화에서 아마도 행복을 찾을 수 잇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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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책이 아닌 다음뷰라는 공간에서 처음 만났다. 파르르라는 닉네임을 가진 그의 글은 어렵지 않다. 아니 그냥 오늘 출근했다가 퇴근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나의 일상생활과 별 차이가 없다. 그런데 그의 책에는 이야기가 생겨난다. 별거 아닌 내용인데 자꾸 끌린다. 그리고 그 안에 무언가 모를 감동이 불쑥 튀어나온다.
그의 글에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이 있는듯하지만 그 평범한 일상이 잔잔한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 무슨 사는 이야기가 무에그리 아름답겠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평범한 이야기가 아름답게 보일 수 있는 까닭은 파르르라는 작가가 썼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