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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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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일기예보를 보시나요? 전 열심히 봅니다. 오늘 하루 어떤 옷을 입고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를 일기예보를 보면서 예상해보는 거죠. 우산을 준비할 지... 얇은 옷을 입고 나갈지... 혹은 가디건을 한 벌 더 준비해 나갈지 등등이요. 그리고 아이에게도 날씨를 얘기해 주며 아이가 입을 옷에 대해 짧은 대화를 나누고는 한답니다. 그런데 가끔 이 일기예보가 맞지 않을 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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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일기예보를 보시나요? 전 열심히 봅니다. 오늘 하루 어떤 옷을 입고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를 일기예보를 보면서 예상해보는 거죠. 우산을 준비할 지... 얇은 옷을 입고 나갈지... 혹은 가디건을 한 벌 더 준비해 나갈지 등등이요. 그리고 아이에게도 날씨를 얘기해 주며 아이가 입을 옷에 대해 짧은 대화를 나누고는 한답니다. 그런데 가끔 이 일기예보가 맞지 않을 때가 있어요. 비가 온다고 했는데 해만 쨍쨍하여 너무 덥다든가, 조금 흐릴 거라고 하더니 갑자기 소나기가 온다든가 하는 식이지요. 그럴 땐 왜 오늘의 일기예보조차 맞지 않는 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기상천외 날씨 조작단>>은 "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입니다. 기상과 기후가 어떻게 다른 지에 대해서부터 날씨 예보와 기상 조절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잘 몰랐던 부분에 대해 시원스레 알 수 있게 해 주는 만화책이지요. 큰 이야기 줄기는, 인간이 지구를 마구 훼손하는 것을 더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외계인 트로블 족에 맞서는 태풍이와 친구들에 관한 이야기지만 그 와중에 매드 박사와 함께 날씨 혹은 기상에 대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가 있답니다.

 

 

생각해 보면, 날씨라는 것이 왜 그렇게 변화무쌍한 것인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어째서 바람이 불고 눈이나 비가 오며 계절이라는 것은 왜 생기는지 말이죠. 그리고 하루 전의 일기 예보도 제대로 맞출 수 없다면 굳이 왜 매일 일기 예보를 해야 하는 것인지도 의문입니다. 하지만 매일 걱정 없이 학교만 가면 되는 학생들이 아닌, 농업, 어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일기예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점점 우리에게 위협이 되는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들은 결국 인간들의 무분별한 계발 때문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눈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는 기상현상은 그런 균형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자연의 역할이지요."...35p

 

결국 자연스러운 날씨는 지구의 스스로가 하는 자정 작용인데 인간들의 욕심 때문에 우리는 더 큰 불행을 스스로가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피해로부터 벗어나고자 고안해낸 것이 "기상 조절"이지요. 그리고 이 기상 조절 또한 찬반 토론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지금은 "사람들의 안전과 이익을 위해서만 시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점차 심해지는 기상 이변은 우리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기상조절 기술은 하늘을 지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늘을 배우기 위한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177p

 

지금도 한쪽에선 지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또다른 한쪽에선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지구의 미래 같은 것은 생각도 않고 끊임없이 지구를 망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는 더이상 그런 사람들이 생기지 않도록 옳은 것에 대한 바른 교육을 해야 하겠지요. 그리고 그 첫걸음이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y****s 2012.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상천외 날씨 조작단 - 과학 만화, 또 다른 매력덩어리 책을 만났습니다.
"기상천외 날씨 조작단 - 과학 만화, 또 다른 매력덩어리 책을 만났습니다." 내용보기
기상천외 날씨 조작단 - 과학 만화, 또 다른 매력덩어리 책을 만났습니다.* 저 : 조영선, 기상조절연구그룹* 그림 : 이영호* 감수 : 장기호*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작년 여름, 태풍 14~15호 때문에 온 나라가 주의,경계 태세가 된 적이 있습니다.강한 비바람을 대비했지만 막상 바람만 강했고, 소멸하리라 여겼던 태풍이 다시 강해져 진로를 바꿔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죠.겨울이 되면 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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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 날씨 조작단 - 과학 만화, 또 다른 매력덩어리 책을 만났습니다.


* 저 : 조영선, 기상조절연구그룹
* 그림 : 이영호
* 감수 : 장기호
*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작년 여름, 태풍 14~15호 때문에 온 나라가 주의,경계 태세가 된 적이 있습니다.
강한 비바람을 대비했지만 막상 바람만 강했고, 소멸하리라 여겼던 태풍이 다시 강해져 진로를 바꿔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죠.
겨울이 되면 춥다고 하더니 막상 나가면 들 추울때도 있습니다.
기상 예보를 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경우 어긋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예 예보는 그냥 반 정도만 믿고 생활할때도 있지요.
저도 그래서 사무실에 우산은 꼭 있답니다.
언제 비가 올지 모르니 말이지요.


날씨하면 비, 기온, 눈 등이 먼저 생각나는데요.
날씨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가 먹는 쌀이나 곡식들, 그리고 과일/야채들이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으니까요.
가뭄이 들거나 홍수가 되면 각종 먹거리들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습니다.
그리고 가계 경제는 어려워지죠.
반대로 날씨가 좋아 풍년이 되면 나라 전체가 흥합니다.
예로부터 기우재도 지내고 단군 이야기 중 우사라고 해서 비를 관장하는 이가 같이 내려온 적이 있잖아요.
꼭 먹을 것 뿐이 아닙니다.
사람은 물론 동식물도 마찬가지에요.
적당한 날씨가 있어야 살기 좋고 편해지고 활동이 가능한데요, 폭염이 지속되거나 폭우가 오거나 한파가 몰아치면...
정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지구 온난화도 정말 심각한 문제 중 하나니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탄생한 과학 이야기.
그 중 날씨 이야기로 같이 빠져보세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지구에 몰래 살고 있는 외계인 종족 트로블 족.
이들은 기상조절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술로 인간 세상을 정복하려는 야심을 품고 있죠.
그에 맞서는 태풍과 매드박사, 이슬, 그리고 트로블 족의 웨더까지.
외계인 그리고 인간, 날씨 등이 어우러져 흥미 진진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날씨에 관해서는 트로블 족이 강해보이는데요.
과연 태풍과 친구들은 지구를 트로블 족으로부터 지킬 수 있을까요?




과학 만화다 보니 과학적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그 중 당연히 날씨에 관한 내용이 많지요.
공기권을 설명한 내용, 물의 순환 그림, 밤에 비가 더 많이 오는 이유 등의 과학적 지식은 물론이고, 조상들의 날씨 예측 법, 공기의 압력을 발견한 토리첼리 등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학교 다닐때 중학교 가서 과학시간에 배운듯 한데.. 기억이 언제 배웠는지 가물하네요.
요즘은 초등학교때 배우나봅니다.. 아공..
어려울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과학 만화로 접하고 들어가도 도움이 많이 될듯 하네요.


중간에 [세계는 지금 기상조절 중] 이라는 내용이 있어요.
각국이 현재 어떻게 기상 조절을 하고 있는지 그 내용을 정리하고 있어요.
우리 나라는.. 내용이 없네요. 음...
그리고 이 조절은 부작용도 생각하면서 사용해야 한다고 하죠.



"학자들은 과학적 겸손함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즉, 하늘을 기술로 지배하겠다는 생각보다, 자연의 오묘함을 인정하고 오랜 연구와 경험으로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미지요."


기상이변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지구.
폭우,폭설,태풍,쓰나미 등 기상이변으로 일어나는 피해는 막심합니다.
이를 위해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해봅니다.
지구를 위해서 말이지요.




이 책을 보고 만화로 표현을 해봤어요.
웨더가 지구인의 모습을 한 모습과 외계인의 모습을 한 반반의 모습도 있고 박사님도 게시네요.
웨더가 참 착한 친구인데 말이에요.




기본적으로 날씨에 관한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지구의 문제점도 지적합니다.
몇년전에 서울에서 뉴욕 기후대전을 한적이 있어요. 저도 갔었답니다.
투모로우라는 영화에서 한파가 오는 내용이 있는데 이게 남일이 아닌거에요.
실제로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지금의 지구를 보면요.

자연 환경을 거스를수는 없을것입니다.
아무리 인간의 기술이 발전해도 말이지요.
발전된 기술을 사용할때마다 우리는 뭔가 잃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구가 현재 이 상태까지 왔죠.
이젠 발전된 기술을 사용할때, 그 후폭풍/영향 등을 생각해서 적용해야 할 것입니다.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지 말고, 순응하는 기술로서 말이지요.

이제 날씨에 대해선 조금 알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만화는 잘 안 보여주려 하는데,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다보니, 왠지 뗄 수 없을듯 하네요^^;;
과학을 조금 더 쉽고 재미나게 접하고 싶은 친구들이라면 추천해보아요^^

 

r*****8 2013.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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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 날씨 조작단]-기상현상을 우리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을까요?
"[기상천외 날씨 조작단]-기상현상을 우리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을까요?" 내용보기
매일 아침 출근하기 전에는 꼭 일기예보를 확인하곤 합니다. 비소식이 있으면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꼭 우산을 하나씩 들려보내지요. 헌데 가끔 일기예보가 맞지 않아, 우산을 들고 갔던 아이들의 투덜거림을 듣곤 한답니다. 일기예보는 마치 양치기 소년 같습니다. 잘 맞지 않는 예보 탓에 사람들의 불만이 속출하곤 하지요. 일기예보는 날씨를 예측하여 미리 대비하여 그 피해를 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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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출근하기 전에는 꼭 일기예보를 확인하곤 합니다. 비소식이 있으면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꼭 우산을 하나씩 들려보내지요. 헌데 가끔 일기예보가 맞지 않아, 우산을 들고 갔던 아이들의 투덜거림을 듣곤 한답니다. 일기예보는 마치 양치기 소년 같습니다. 잘 맞지 않는 예보 탓에 사람들의 불만이 속출하곤 하지요. 일기예보는 날씨를 예측하여 미리 대비하여 그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지만, 기상현상을 일으키는 요인들이 너무 복잡한데다, 무분별한 자연의 훼손과 대기 오염으로 인해 지구의 균형이 깨지면서 그 예측이 더욱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 자연이 훼손되면 될수록 태풍, 해일, 홍수, 가뭄, 황사 등이 예측하기 힘들어질 뿐만 아니라 그 규모도 점점 커지게 된다 하네요. 최근 들어 우리 나라의 국지성 폭우와 폭설 역시 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기예보가 정확치 않다고 불만을 토로하곤 했는데,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었네요.

이렇게 환경 오염으로 인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는 요즘, 과학 기술의 발달로 날씨를 조작할 수는 없을까요? 날씨를 조작한다면, 태풍, 해일, 가뭄, 홍수 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기상천외 날씨 조작단>>은 <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는 청소년을 위한 <처음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시리즈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만화로 재구성한 어린이 과학학습 만화 시리즈로 <열려라 지하도시><꿈꾸는 유비쿼터스 세상>을 통해서 처음 만나게 되었지요. 미래의 첨단 과학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구성이 마음에 들어 눈여겨 보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그런데 미래에는 정말 기상조절이 가능하게 될까요? 책 제목을 보자니 문득 호기심이 생깁니다. 만약 날씨를 조절할 수 있다면 세상은 좀 더 편리해 질 수 있을테니까요.

 

 

비가 오는 관계로 가을 소풍이 취소되어 태풍이를 비롯한 아이들이 잔뜩 실망을 했지요. 순 엉터리인 일기예보에도 화가 납니다. 태풍이는 기상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바람, 눈, 비, 구름 등의 기상 현상은 공기 때문이라는 것을, 그로인해 비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태풍이는 알게 되었어요. 태풍이는 거꾸로 우리의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날씨를 바꿀 수 있지 않을까? 라는 호기심을 갖게 되는데, 웨더의 아버지는 과학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해, 대기오염이 너무 심했던 베이징은 인위적으로 비를 많이 내리게 하여 대기 중의 오염 물질을 씻어 냈다 하니,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그럼 어떤 원리로 기상조절을 할 수 있는 걸까요? 이 책에서는 태풍이와 웨더, 이슬이, 매드박사와 자연의 힘 앞에서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는 지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외계인의 대결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서 그 과학의 원리를 배우게 됩니다.

지구를 정복하려는 외계인에 맞서 지구를 지키려는 매드 박사와 태풍이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그 속에서 과학의 원리, 기상조절을 배우고, 자연의 소중함 뿐만 아니라 우정이라는 따스한 동화적 감동도 함께 느낄 수 있어 그 재미가 더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자연을 훼손했고, 환경을 오염시켰습니다. 그로인해 자연재해로 인한 큰 피해를 입게 되었지요. 이제 기상조절이라는 과학 기술이 더욱 발전한다면 우리는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게 되겠지요?

하지만,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자연은 훼손되지 않았던 자연 그대로일 때, 우리에게 더욱 이롭다는 것을 말이죠.

기상조절은 기상현상을 인위적으로 변경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의 균형이 깨져서 오히려 자연재해가 더 심해질 수 있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더 이상의 자연 훼손을 막고, 환경 오염을 줄이는 데에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점차 심해지는 기상이변은 우리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기상조절 기술은 하늘을 지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늘을 배우기 위한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본문 177p)

 

(사진출처: '기상천외 날씨 조작단' 본문에서 발췌)



s*****2 2012.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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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 날씨 조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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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 날씨 조작단 / 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5 / 주니어김영사     이제 6월인데 낮 기온은 한여름처럼 30도에 육박하니 점점 여름이 더 길어지는 것 같다.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 이유는 바로 사계절이 뚜렷하다는 것이었는데 지구온난화로  이것도 먼 나라 이야기가 되어 가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시리즈'로 만난 <기상천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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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 날씨 조작단 / 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5 / 주니어김영사

 

 

이제 6월인데 낮 기온은 한여름처럼 30도에 육박하니 점점 여름이 더 길어지는 것 같다.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 이유는 바로 사계절이 뚜렷하다는 것이었는데 지구온난화로  이것도 먼 나라 이야기가 되어 가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시리즈'로 만난 <기상천회 날씨 조작단>이다.  사실 학습만화라고 해도 만화로 되어 있는 책은 조금 꺼리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예전과는 다르게 지식적인 면이나 구성면에 있어 오히려 글로만 된 책들보다 아이들에게 학습효과까지 더 높여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 반갑다.

 

과학이 발달하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기상조절기술까지 가능하단 말인가?

이건 실제 2008년 베이징에서 올림픽을 앞두고 인공적으로 비를 내려 오염된 하늘을 깨끗하게 했을 뿐아니라 개막 때도 비가 내리지 않도록 기장조절을 했다고 한다.

 

 

이런 기사를 접하면 과학의 발달이 우리가 짐작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날씨까지 조절할 수 있을 정도로 과학이 발전되었다는 건데 이런 발전이 장점도 있겠지만 그에 따른 문제점들이 또 생기지 않을까 싶다.

 

 

학습만화의 장점이라면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적당한 스토리와 함께 지식전달면에서도 부족하지 않고 적당하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한데 평소 궁금해하지 않았던 아이들까지도 책을 읽다 궁금증을 생기게 만들어주는 질문을 유도하는 방법의 구성도 마음에 들었다.

 

 

기상조절이 지금은 낯살게 느껴지지만 날씨가 변화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공기라는 것부터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구름이 어떻게 비로 변하는 것인지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도 있고 세계 최초로 성공한 인공강우 실험 그리고 기상조절 기술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까지 조목조목 살펴볼 수 있다.

 

 

 

s********9 2012.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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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5]기상천외 날씨 조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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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날씨도 인간의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좋은 일이라고 기뻐해야할지 자연을 거스리는 행동에 대해 반성을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악조건의 기후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지만 인위적으로 기후를 조작하다가 오히려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어찌되었든 이제는 기후까지 인간이 조절할 수 있다고 하니 과학의 발전은 끝이 없네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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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날씨도 인간의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좋은 일이라고 기뻐해야할지 자연을 거스리는 행동에 대해 반성을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악조건의 기후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지만 인위적으로 기후를 조작하다가 오히려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어찌되었든 이제는 기후까지 인간이 조절할 수 있다고 하니 과학의 발전은 끝이 없네요.

 

실제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인공적으로 비를 내려 오염된 하늘을 깨끗하게 했다고 합니다.

이 기사에 아이디어를 얻어 책을 쓰게 되었다는 작가님.

우리는 같은 기사를 접하고도 그런 일이 있구나하고 넘어가는데 역시 글을 쓰시는 분들은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자아이 태풍이와 뭐든지 잘하는 1등 소녀 이슬이가 들려주는 이야기.

외계인의 존재를 완전 부정할 수 없기에 웨다와 같은 외계인들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우리의 유익한 정보를 가지고 가는 그들.

실제로도 있을것만 같네요.

 

 

역시 교과와 연계된 도서들은 놓칠 수 없습니다.

3학년과 6학년 과학교과와 연계된 내용이라 교과 과정과 연계해서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만화 속에 중요한 내용들을 정리해두어 아이들이 읽으면서 중요한 것을 다시 확인해보게 됩니다.

다소 어려웠던 내용인데도 만화와 함께 읽으니 그리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몰랐던 것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기상 조절이 무엇인지 의미를 알았다면 왜 필요하며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만화 속 이야기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기후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아도 날씨와 관련된 단원은 완벽하게 알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작은 호기심으로 시작된 우리의 상상은 많은 과학의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이제는 자연현상까지도 우리가 조절할 수 있다고 하니 참으로 놀라울 뿐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책을 보며 이런 일들에 대해 놀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다른 상상도 펼치게 됩니다. 

 

n******e 2012.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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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 날씨 조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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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 날씨 조작단 기상조절연구그룹 원작 / 장기호 감수 / 조영선 글 / 이영호 그림 주니어김영사 펴냄   '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시리즈'라...시리즈 이름만 봐서는 사실 책이 어떤 느낌일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는 내내...아~~하면서 감탄을 금지 못했답니다. 사실 오늘 약속이 있었는데요 어제 기상예보에 오늘 전국에 비에.. 중부지방은 천둥,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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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 날씨 조작단

기상조절연구그룹 원작 / 장기호 감수 / 조영선 글 / 이영호 그림

주니어김영사 펴냄

 

'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시리즈'라...시리즈 이름만 봐서는 사실 책이

어떤 느낌일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는 내내...아~~하면서 감탄을 금지 못했답니다.

사실 오늘 약속이 있었는데요 어제 기상예보에 오늘 전국에 비에..

중부지방은 천둥,번개..강풍이 동반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외부로 나가는 약속을 실내로 옮겼는데요...

이렇게 기상 조절은 중요한 과학 기술 중의 하나랍니다.

 

겨울에 인공적으로 눈을 만드는 모습 많이 보셨을 겁니다.

저도 처음 보았을때는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런 현상을 많이 봐서 그런지 당연하다 여기지만요

그 안에 숨겨진 과학의 뜻을 알면 알수록 더욱 놀라는 일만 생긴답니다.

 

 

날씨라는 것..우리는 그저..오늘, 내일 살아가는 작은 범위의 날씨만

조절 받는 것 같고 바라보고 살지만요 지구온난화로 전 세계적으로 기상과 기후

예측이 많이 어려워 지고 있다고 합니다.

 

책의 내용중에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의 일을 올렸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듯이 올림픽이 개최되던 베이징은 공기가 나쁘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중국 기상 당국은 베이징 올림픽에 대비하여 인공적으로 비를 내려 오염된 하늘을

깨끗하게 했을뿐 아니라 개막 때도 비가 내리지 않도록 기상조절을 했다고 합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이렇듯 우리의 과학 기술은 놀랍답니다.

그러나 이렇게 바꾸는걸 사실 좋지 않게 보는 시선도 있을겁니다.

자연환경이라고 말하는 하늘의 뜻인데요..

이 책을 통해 그 중요성과 함께 외계인과 지구인이 벌이는 사건들을 보면서

기상조절에 대한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정말 지구가 많이 아파하고 있답니다.

우리가 나 한명쯤이야..하는 정신으로 살다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지구를 남겨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적인 원리도 알면서 날씨조절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

그리고..지구를 아프지 않게 해야 겠다는 가장 중요한 사실..

이 모든 것을 배울수 있는 미래과학 교과서 시리즈...

 

다음에도 꼭 챙겨 봐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2.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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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 날씨 조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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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가는 날이면 혹여 비가 올까 봐 가슴 졸였던 기억이 있지요. 저 역시 그런 경험이 아주 많은데요, 어떤 행사가 있는 날이면 다른 날에 비해 비가 더 많이 오는 것 같아 야속해 하곤 했답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때 중국은 공기가 좋지 않은 베이징에 인공비를 내려 오염된 하늘을 깨끗하게 만들고, 개막 때는 비가 내리지 않도록 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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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가는 날이면 혹여 비가 올까 봐 가슴 졸였던 기억이 있지요.

저 역시 그런 경험이 아주 많은데요, 어떤 행사가 있는 날이면

다른 날에 비해 비가 더 많이 오는 것 같아 야속해 하곤 했답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때 중국은 공기가 좋지 않은 베이징에

인공비를 내려 오염된 하늘을 깨끗하게 만들고, 개막 때는 비가 내리지 않도록 했다고 하는데요,

날씨는 자연의 일부이기에 인간이 어찌 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생각을 해 왔었는데,

이젠 그것도 아닌 것 같아요.



사람들이 지구를 훼손하는 것을 더 이상 참지 못하는 외계인과

지구를 지키려는 지구인의 이야기인 이 책은

탄탄한 스토리를 통해 기상조절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어요.



날씨와 관련된 아주 기초적인 용어설명부터 물의 순환,

구름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알 수 있었고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궁금증도 풀어 주어 재미있게 볼 수 있었는데요,

왜 비는 밤에 더 많이 올까요?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전 이 책을 보며... 정말? 왜 밤에 더 많이 올까? 하고 다시 물어 보았답니다.

답을 말하자면 어떤 물질이든 온도가 높아질수록 기체 상태에 가까워지게 되기에

기온이 떨어지는 밤에 물방울이 될 가능성이 높아 밤에 더 많이 온다고 하네요.



구름씨를 뿌려 비가 오게 하거나,

위험지역으로 이동하기 전에 구름씨를 뿌려 비를 내리게 함으로써

해당 지역에는 비가 오지 않게 하는 등 유용한 기술이 사용되고 있는 요즘

선진국들에 의해 기상조절 기술이 개발되고 발전하고 있지만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또 다른 부작용도 존재하기에

무턱대고 기상조절 실험을 하기보다는 오랜 연구와 경험으로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과학적 겸손함과 자연의 오묘함을 인정해야 할 것 같아요.


청소년을 위한 <처음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의 <날씨를 마음대로, 기상조절>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날씨와 관련된 과학지식들을 알려 줄뿐만 아니라

과학은 우리 일상과 많은 연관이 있고, 재미있으며, 쉬운 거야라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며

아무리 인간의 기술이 발전을 하더라도 자연의 위대함을 인정하고

자연을 훼손하기 보다는 함께 공존해야 함을 알려주는 그런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h******2 2012.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상천외 날씨 조작단 / 날씨조절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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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 기상천외 날씨 조작단    첨단 기상조절 기술로 무장해 지구를 정복하려는 외계인과 그에 맞서는 태풍, 이슬이 그리고 매드 박사의 숨막히는 날씨 전쟁! 기상조절의 역사에서부터 미래의 첨단 기술까지 담은 최초의 기상조절 학습만화!   날씨를 조작한다는 제목부터 흥미로운 책이네요. 외계인의 등장과 날씨를 조작하여 지구를 정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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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 기상천외 날씨 조작단 

 

첨단 기상조절 기술로 무장해 지구를 정복하려는 외계인과 그에 맞서는 태풍, 이슬이 그리고 매드 박사의 숨막히는 날씨 전쟁!

기상조절의 역사에서부터 미래의 첨단 기술까지 담은 최초의 기상조절 학습만화!

 

날씨를 조작한다는 제목부터 흥미로운 책이네요.

외계인의 등장과 날씨를 조작하여 지구를 정복하겠다는 발상부터 신기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난것 같았지요.

 

날씨를 인위적으로 바꾼다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벌써 이러한 일들은 현재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지요.

이미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이러한 기상조절을 한 결과 좋은 날씨동안 올림픽을 치뤄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과학의 힘으로 말이에요.

 

이 책은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네요.

인간이 자연을 함부로 대했기 때문에 찾아온 자연재앙들 앞에서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단순히 자연이 가져오는 재해라고만 생각했던 재앙들 이면에는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함정이 더 많았으니 말이죠.

아이들에게도 그런 교훈까지 알려줄수 있는 책이네요.

 

 

만화속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내용을 통해 날씨에 대한 정보와 날씨를 조작할수 있는 과학적 원리들도 배워 가면서

다양한 많은 지식을 습득할수 있는 학습만화라서 더욱 유익하네요.

그리고 외계인이지만 친구와의 우정도 빼놓을수 없어요.

 

만화를 통해 배우기 때문에 좀더 쉽고 재미있게 알게 되는 과학이야기!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지구환경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울수 있는 알찬 시간을 만들어 갈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7 2012.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상천외 날씨 조작단 - 어떻게 날씨를 조절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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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다섯번째 이야기 <기상천외 날씨 조작단> 입니다. 이 도서는 즐거운 어린이 교양공학 한국공학한림원 지원 도서입니다. 도서 제목에서 보여지는 대로 날씨를 조절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에요. 날씨를 조절한다는 걸 믿을수 있나요? 날씨는 단지 하늘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날씨를 조절한다는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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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다섯번째 이야기 <기상천외 날씨 조작단> 입니다.

이 도서는 즐거운 어린이 교양공학 한국공학한림원 지원 도서입니다.

도서 제목에서 보여지는 대로 날씨를 조절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에요.

날씨를 조절한다는 걸 믿을수 있나요?

날씨는 단지 하늘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날씨를 조절한다는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날씨까지 조절할 수 있다니 정말 많은 과학문명이 발달했다는 걸 알 수 있네요.

 



실제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날씨를 조절했던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공기가 나쁜 베이징에서는 올림픽에 대비하여 인공적으로 비를 내려 오염된 하늘을 깨끗하게 했구요.

개막 때도 비가 내리지 않도록 기상조절을 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현대과학이 급속도로 발달하면서 기상학도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데 기상을 연구하고 예측하여 인공 강우를 내리게 하거나 태풍을 약화시키는 등의 믿을 수 없는 일들을 사람들이 해내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이런 기상 조절을 하는 것들은 비용도 많이 들고, 자연환경 파괴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지구의 자연환경은 잘 짜인 하나의 프로그램 같아서, 다양한 생물들이 균형을 이루며 살아아고 있어요. 눈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는 기상현상은 그런 균형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자연의 역할이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삼림을 파괴하고 공기를 오염시키면서, 자연의 균형이 점점 깨지고 있습니다. 자연이 더렵혀진 물과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하고 싶어도 힘이 점점 약해지기 때문이지요. 결국 자연이 훼손되면 될수록 태풍, 해일, 홍수, 가뭄, 황사 등이 예측하기 힘들어질 뿐만 아니라 규모도 점점 커지게 되는 것이지요.

                                                                           <본문 p.35 일부 발췌>

 

 

 

이 도서는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사람들이 지구를 훼손하는 것을 참지 못해 뛰어난 기상조절 기술로 지구를 정보하려는 트로블 왕자와 외계인의 정체를 숨긴 채 한국의 평범한 초등학생으로 살고 있는 웨더는 친구들과 지구를 구하기 위해 트로블 족의 왕자로부터 받은 아빠의 정보를 친구들에게 알려주게 된답니다.

어느 날 트로블 족이 지구를 정복하려는 사실을 알게 된 웨더는 친구들에게 길에서 이상한 종이를 주웠다며 그 종이를 친구인 태풍이와 이슬이에게 전해주게 되고, 세 친구는 매드 박사를 찾아가게 되지요.

아이큐 300의 매드박사는 지구를 정복하려는 외계인에 대비해 특허로 벌어들인 돈을 전부 외계인 연구에 투자한 천재과학자에요.

매드박사와 함께 아이들은 비행선을 타고, 오랜 가뭄으로 피해를 입었던 지역에 가서 구름씨를 뿌려주기도 하지요.

한편 웨더는 구호물품을 전해주러 가는 길목에 안개 작전을 이용해 교통을 마비시키려는 트로블족의 작전을 매드박사에게 알려주게 되고, 작전 실패의 원인을 알게 된 웨더의 아빠는 웨더에게 지구인 친구들을 만나지도 못하게 하지요.

지난번 매드박사에게 받은 무전기를 통해 웨더는 친구들에게 위험한 상황을 알려주게 되고, 트로블 왕자가 흘린 거짓 정보를 전달한 웨더는 배신의 댓가로 감옥에 갇히게 되지요. 웨더의 도움으로 결국 트로블 족은 패배하게 되고, 트로블 왕자는 지구인과 협력하여 지구를 지켜나가자고 하는 내용의 만화 과학 도서에요.

 

 

 

지구의 온도가 1도만 상승해도 빙하가 녹아 5천만 명이 물 부족을 겪게 되고, 말라리아 등으로 매년 30만 명이 사망하게 된대요.

인간들의 환경오염 때문에 지구환경이 변하고, 극지방의 빙하가 녹아 수온이 높아지고 있어요.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가 기상조절을 연구할 수밖에 없게 만들게 된 거지요.

점차 심해지는 기상이변은 우리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내용은 아이들이 상상 속에서 가능한 기상 조절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기상 조절 기술로 인간이 파괴해 온 자연환경을 복구하고, 좀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자연환경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k****4 2012.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수엑스포 기후환경관 가기전에 꼭 읽어둬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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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다녀왔답니다. 요즘은 선생님들도 체험전에 미리 관련책이나 홈피를 통해 공부를 해놓으라고 말씀해주시죠. 여수엑스포 기후환경관에 가기전에 이책을 읽어봤어요. 기후환경관은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위기와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이라는  주제로 전시관이 열려있습니다.   날씨를 조작할 수 있다? 이게 어디 영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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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다녀왔답니다.

요즘은 선생님들도 체험전에 미리 관련책이나 홈피를 통해 공부를 해놓으라고

말씀해주시죠.

여수엑스포 기후환경관에 가기전에 이책을 읽어봤어요.

기후환경관은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위기와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이라는 

주제로 전시관이 열려있습니다.

 

날씨를 조작할 수 있다? 이게 어디 영화에서 보던 일이 아니였네요.

기상조절이란 인공적으로 기상 조건을 변화시키는것을 뜻합니다.

이미 2008년 베이징 올림픽때 인공적인 비를 내려 공기를 깨끗하게 했다는 사실은 이것을 더욱

증명하게 합니다.

 


 비는 왜 밤에 더 오는지 특별히 궁금해 하지 않았던것 같네요.

그런데 이책은 아이들의 깊은 호기심을 발견해서 잘 일깨워 주는듯 합니다.


 외계인이라는 재미를 더해서 이책이 만들어졌지만

모든 기상현상을 이렇게 맘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기도 하고 사람들의

과학적 기술은 정말 신의영역까지도 넘보는구나 생각들었답니다.

 

안개를 없애는 방법이 간단한 실험방법을 통해 소개되어 있기도 해요.

 

 비도 안개도 태풍도 모든 기상상태를 자연그대로 두면 좋겠지만 사람의 이익을 위해 바꾸기도 하면서

자연질서가 어지럽게 되기도 했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 약속>이란 제목으로 지구온난화가 되어가는 현상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기상조절 기술은 하늘을 지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늘을 배우기 위한

것임을 강조하고 있어요.

   

 인위적인 기상실험을 자행하면 온 세계가 피해를 입는다는 것은 -기상조절의 두얼굴-이라는 글에서

꼬집어 주었네요. 자연의 균형을 지키는것이 지금 우리가 할수 있는 또다른 숙제가 될거에요.

아이가 엑스포에서 북극곰의 죽음을 영상으로 접했다고 하네요.

옛 방식을 그대로 고집하는 것도 안되지만 현대과학기술을 적절히 잘 이용하는 것이 참 필요할 듯합니다

u*********3 2012.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