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부동산의 버블붕괴로 인한 전 세계의 경제 위기, 그리고 최근에는 유럽의 재정위기로 시작된 경제위기등 내년의 세계경제의 전망은 굉장히 어둡다고 여러 매스컴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쩔 수없이 경기의 영향하에 살아 갈 수밖에 없으므로 먼 나라에서 촉발 된것에 불과한 이것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이야기이다. 2008년 미국의 부동산의 버블붕괴로 인한 금융위기는 미국 뿐만 아니라 미국의 공장의 역할을 했던 중국의 대규모 실업을 가져왔으며 가까이는 우리나라 또한 많은 기업들이 문을 닫고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어야만 했다. 이러한 경제위기는 아이러니 하게도 경제위기를 가져오게 한 정책담당자나 금융가를 이끈 사람들의 피해보다 중서민층 아래의 사람들이 심각하게 삶의 영위를 어렵게 하는 이유가 된다. 전 세계의 구조는 상위 1%로에게 돈이 집중되는 구조로 바뀐지 오래이고 그것은 이러한 불균형을 더욱 부채질 하게 된 것이다. 몇달 전 보았던 영화인 인사이드 잡에서는 이러한 2008의 금융위기가 상위 1%로의 욕망으로 인해 생긴 것으로 그것이 미친 영향 대해 전하고 있는데, 나는 이 영화에 굉장히 충격 받았던 터라 이 책 또한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오늘 날 한국의 정치정책을 보면 정권을 유지하기위하여 이익단체의 힘에 의지하고, 단기적인 정책을 쏟아 내고 있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미국 또한 이익단체의 힘에 의해 수많은 규제를 완화한 결과 부동산의 버블붕괴와 금융위기가 찾아 왔으며, 아일랜드,이탈리아,스위스 등 은 높은 복지정책으로 인해 재정위기를 가져오게 되는 근거가 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러한 선진국들의 실패한 정책들인 감세(부시정부의 부자감세와 같은)와 복지에 대한 공약들 단기적인 건설처방과 금융의 규제완화정책을 뒤따르는 인상이 강하다. 지금은 국가의 재정을 건전하게 하여 부채를 줄이는 정책을 펴야된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이러한 정책을 펴게 된다면 유권자가 등을 돌리게 될것이기 때문이던지 자신의 정치적 업적을 위해 무언가를 이뤄야 한다는 조바심에 뉴타운,복지정책들,건설정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저자는 한국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고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한국의 미래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내보이고 있다. 인사이드 잡이라는 영화를 보면 기업의 신용등급을 매기는 회사들, 유명한 경제학자,기업의 CEO, 정치인, 기관등 모두 유착을 통해 거짓으로 뒤덮인 경제전망들을 쏟아 내고 있는데 그것은 상위 1%로에 의해 세상이 움직이고 있어며 그들이 실패했을때의 책임은 중산층 이하의 사람들이 지게 된다. 그때문에 기업의 경제연구소나 국가의 전망에서 발표되는 전망들이 미덥지 않기때문에 이 책의 저자가 말 하는 부정적인 전망은 아무래도 관심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한국의 버블붕괴는 이미 시작되었으며 막기에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집값을 상승시킨 요인 중 급격한 경제 발전과 베이비부머들의 시장진입,재건축, 저금리, 투기,외국자본의 유입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러한 요인들이 우리나라에서 대부분 사라지고 있으며 일본과 미국과 같은 길을 가게 되리라고 전망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가장 큰 요인은 베이비부머들의 은퇴로 보인다. 그들은 2010년을 시작으로 은퇴를 하게 되는 데 은퇴하가되면 한적한 곳으로 이사를 가거나 아니면 생활비를 위해 큰평수에서 작은 평수로 옮기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높은 평수의 집들부터 버블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이를 막기위해서는 이를 받아주는 사람들이 있어야하지만 35~54세의 우리나라는 인구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어렵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생기는 자산가치의 하락은 무리해서 집을 사지 않으려는 경향을 보이고 특히 중대형아파트의 경우 최고의 기피 대상이 될것이라는 것이다. 현재부터 18년동안 1640만명의 베이비부머들이 은퇴한다는 것은 이들이 급속한경제발전과 함께하며 부를 축척한 사람들이 은퇴한다는 것이고 남은 사람들은 실업난과 월세와 전세가격 폭등에 어쩔줄 모르고 미래를 걱정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라는 것이 그 근거라고 한다. 이러한 베이비 부머들의 은퇴 충격은 실질소득이 늘지 않은 상황에서 젊고 활기 찼떤 사회가 늙고 연약한 고령사회로 ,고도성장은 저성장으로 소비증가는 소비감소로 이어져 주식시장의 침체로 가져오며 장기침체의 길로 가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개인,소득은 줄고 빛은 늘어 나며 퇴직연금의 붕괴를 가져올 수있다고 말한다. 또한 OECD국가 평균인 40%에 이르는 세금이 부과되고 통일세까지 부과되고 나면 사실상 서민들의 삶은 어려워 질것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이러한 일들은 이탈리아등 여러 나라에서 현재 진행되고있다. 복지정책에 대한 대상자들은 많아지지만 세금내는 사람들은 줄어들고 이는 국가의 재정악화를 가져와 종래에는 높은 세금을 내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이러한 걱정에 대한 해결책은 없을까? 이 책의 저자는 공부와 기초체력을 튼튼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그것에 대한 명확한 해답은 없어보인다. 왜냐하면 어쩌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일 수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래를 예측 할수 있다면 그것에 대한 해답의 길도 보이지 않을까?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부정적인 미래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가 될수 있을지 모르겠다. |
|
나라 안팎에서 들려 오는 경제관련 소식들은 그리 밝지만은 않다. 아니, 오히려 어둡기만 하다. '이런 경제적 붕괴가 일시적인 현상이라면 좋겠지만, 이것이 암울한 세계 경제의 시작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이미 미래학자인 '최윤식'은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에 대한 예측과 향후 10년 동안 아시아를 중심으로 벌어진 미중의 패권전쟁에 대한 시나리오를 발표하기도 했다.
![]()
그런 저자가 한국인에게 다가올 6가지 재앙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그것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준다. 한국인에게 경제적 재앙으로 다가올 것들은 과연 무엇일까? 부동산 버블 붕괴, 자산가치 하락, 부채의 덫, 일자리 감소, 퇴직연금 붕괴, 세금폭탄. 이외에도 더 있겠지만, 가장 큰 재앙이 될 6가지 항목인 것이다. 이것들 중에는 벌써 다른 나라에서 그 과정을 거쳤던 것들도 있기에 그 재앙이 가져다 준 경제적 빈곤감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아마도 일본의 부동사 버블 붕괴일 것이다. 이미 이웃나라에서 일어났고, 우리의 경제 상활에서도 그 과정을 거치고 있는데도 많은 사람들은 예전의 부동산 신드롬에 빠져서 내가 가진 부동산은 언젠가 다시 그 가치가 올라갈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 잠기기도 한다. 집이 있는 사람들은 있는 사람대로, 집이 없어서 장만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 가장 큰 관심거리가 될 것이다. 이에 대해서 저자는 부동산 버블 붕괴의 5단계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고, 그 단계들의 경우를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부동산 버블 붕괴후의 현상은 " 현재 20대이하의 청년세대는 (...) 집은 사는 것(Buying) 이 아니라 단지 사는 것 (Living) 이라는 생각이 상식으로 자리잡는 시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의 30대들이 설령 집을 산다고 하더라도 자신들의 소득과 신용 창출 능력에 맞는, 즉 분수에 맞는 소형 주책을 일생에 단 한 번 구매하는 정도에 그칠 것이다. " (p77)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자신들의 주택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개념의 공동주택들도 등장할 것이고, 2020년 경이면 전국 대부분의 집들이 정상가격이나 정상가격 근접까지 하락할 전망이란다. 베이비 부머 세대들은 힘겹게 집 한 채를 장만하고, 그것이 자산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현실인데, 여기에서 이들의 퇴직이 시작되었으니, 참 불쌍한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다. 이들은 "준비 안된 노후"를 걱정하는 세대들이 되었다. 또한 가계 부채를 비롯하여, 지방정부, 중앙정부, 민간기업까지 그들이 떠안고 있는 부채의 규모는 어마어마하다. 정부 부채만 400조원 (GDP대비 40% - 2010년 기준)인데, 경제학자인 이한구 의원의 말에 의하면 " 2010년말 기준 사실상 정부가 책임져야할 채무를 모두 합할 경우 1,848조 4,000 원에 이른다고 평가했다. " (p 98) 이런 실정인데도 서울시는 한강 르네상스를 비롯한 사업에 시민들의 세금을 물쓰듯 퍼부었으니, 지난 5년간에 서울시의 부채 증가는 몇 배로 늘어났다고 한다. 여기에 청년 실업을 비롯한 장년, 은퇴자에 걸친 모든 연령대의 일자리 걱정, 그리고 우리 사회가 고령화, 저출산 사회가 되면서 의료보험과 연금보험 등이 좌초될 위기까지 있다고 하니.... 국민 연금의 경우에는 2047년에서 2057년에 기금이 고갈될 전망이란다. 또 '텅빈 정부의 곳간'을 메우기 위한 세금 폭탄까지... 청년 세대는 40%에 육박하는 세금을 내야할 가능성까지 있다고 한다.
![]() 갑갑하고 한심하기 그지 없는 경제 상황이다. 위정자들은 이런 문제점을 풀려는 노력이나 하는 것일까? 줄줄 새어나가는 세금만 해도.... 국민들은 미래가 암울하기만 하다.
이런 예측은 국내외 상황을 분석하여 예측한 것으로 최소 5~ 7년 안에 도래할 일들이며, 향후 10년의 한국의 경제를 분석한 것들이다. 물론, 많은 자료들을 분석하였기에 저자의 예측이 그리 틀리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런 조짐은 지금 우리의 경제 전반에서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들인 것이다. 이런 내용으로 저자는 이 책의 1부를 마무리한다. 여기까지라면.... 그러나, 저자는 2부에서 이런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조목 조목 알려준다.
흔히 "위기는 기회다"라고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위기는 기회가 아닌 것이다. 위기는 위기로 끝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과 같은 생각으로 미래를 맞이한다면 위기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을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 부자의 개념부터 새롭게 바꾸어야 한다. " 돈보다는 자신의 삶을 먼저 보고, 당장 일확천금을 꿈꾸기보다는 자기 실력을 닦기 위한 공부와 삶의 지도를 만들기 부터 하여야 한다." ( 책 속의 글 인용)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부자가 되는 법, 돈을 버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소득을 늘리고 적절하게 통제하면서 돈을 잘 쓰는 법인 "부의 정석의 황금 모델"을 제시해 준다. 황금 모델 피라미드를 쌓기 위해서는 부의 방패와 창이 필요한 것이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부를 형성하는 예금, 주식, 부동산 투자법을 비롯한 현재의 부를 관리하는 지혜를 가르쳐 준다. 그래서 그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들과 표, 그래프 등을 이용하여 자세한 실천 방안들을 알려준다.
![]() 더군다나, 일본의 부동산 버블 붕괴와 우리나라의 부동산 가치의 하락으로 단 한 채의 집을 가지고 있으면서 노후를 맞이하게 되는 사람들과 지금 집을 장만해야 할 것인가에 고심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부동산에 대한 앞으로의 전망을 상세하게 이야기해 준다는 것이다. 물론, '지금 집을 살까?, 팔까?' 는 각자의 결정해야할 사안이다. 그래서 <부의 정석>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내용이 '부동산 버블 붕괴'이다.
![]()
<부의 정석>을 읽기 전에는 이 책의 제목만으로 어려운 경제 관련 서적일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 보기도 했지만, 몇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이 책의 내용은 우리들이 모두 부딪히게 되는 경제 관련 위기들에 대한 이야기이고, 그것을 대처하는 방법이 담겨 있음을 알게 되었다. '미래의 경제적 삶에 대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는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화두일 것이다. 거기에 구체적인 방안까지 제시해 주니, 참고할 사항들이 많이 있다.
|
|
최근 경제적 상황자체가 폭발하기 직전인 공황전 상태로 보인다. 유럽국가들의 Default위협과 기업의 성장에 있어서는 더블-딥(Double-Dip)상황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으로 보면 가계부채 대비 부동산 가격에 있어서 하락추세가 보인다. 저금리에 물가상승률은 은행의 예대마진보다 더 높다. 오히려 은행에 돈을 입금하는게 더 손해인 시점이 왔다. 이러한 다양한 상황에서 경제적으로 미래에 어떻게 대응을 할 건지, 미래학자를 통해 앞을 알아 볼 수 있는 서적이 출간되었다. 다양한 서적 중 이 내용을 담고 있는 내용의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9개의 장으로 되어 있다. 1부에서 총 6장을 다루고 있고, 2부에서 3장으로 다루고 있다. 1부는 대한민국의 6가지 걱정을 주제로, 부동산 버블파괴, 자산가치하락, 부채의 덫, 일자리 감소, 퇴직연금 붕괴, 세금 폭탄을 담고 있고, 이 책의 주제이자 제목인 "부의 정석"에 관한 3가지 전략인 영혼이 있는 부자, 황금의 피라미드모델, 나이에 따른 미래전략으로 이 책을 마치게 된다. 앞의 6가지 걱정의 주제는 지금도 경제신문지상에서 계속적으로 언급되고 있고, 주변에서도 심심치 않게 보여지는 부분이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을 다르게 바라 볼 수 있을 것이다. 돈을 벌거나, 기업을 다시 일으킨 사람들은 위기에서 무언가를 만들어서 헤쳐나가고 난 후 다시 최고의 위치 또는 원래의 상태로 돌아왔다. 이 말인 즉슨, "우리가 위기이면 남들도 위기이다."라는 말과 상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의 장기적인 추세는 지속적인 주택증가와 인구감소가 선행되어지는 변수이다. 이 변수가 약간이라도 틀어진다면 지금의 예측과는 다른 상관관계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일자리 감소, 퇴직연금 붕괴, 세금 폭탄등은 지금 우리나라 말고도 EU국가라던지 미국에서도 겪고 있는 부분이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다양한 예측은 가능할 것이라 생각된다. 무조건적 비관은 더이상 헤어나갈 수 없는 수렁으로도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저자도 말하는부분이 아무리 이러한 상황이라도 헤쳐나갈 부분은 분명 있고, 그 준비를 위해서 체계적으로 대응하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부분은 역시나 마음가짐, 정신적 부의 축적이라 할 수 있겠다. 자신의 현금흐름을 확실하게 꿰뚫고 있지 않는다면 부라는 것은 얻을 수 가 없다. 기업에서도 원가관리라던지, 재무관리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렇게 우선 우리의 현실을 확실하게 확인하고 검증한 후에, 현금유입흐름을 늘릴 부분을 찾아보고, 현금유출흐름을 어떻게 줄일 것인가를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여기에서 저자가 말하고 있는 부분은 극히 일부분의 사례를 담고 있다. 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무조건 적으로 따라하기보다는 자신의 현실, 그리고 자신이 더 강하게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의 지식을 확실하게 적용시키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6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중장기적으로 예측한 부분이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다. 경제적 상황의 미래예측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나머지 대응전략과 수단에 대해서는 너무 한정되어 있지 않나라는 생각과 더불어, 추상적인 부분과 일반적인 일반론이 많았기 때문에 기대보다는 그 이전저서에서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켜주진 못한 것 같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을 바라보는데 있어서는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말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말하고 있는대응능력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상당히 기억에 남아서 적어볼까 한다.
어려울 때일수록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미래는 낙관(환상)과 부정(공포)을 모두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보라. 긍정의 힘은 미래를 볼 때가아니라 미래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태도와 마음가짐에 적용해야 한다. |
|
이 책은 미래학자가 쓴 경제에 관한 책이다.
일단, 서두는 그가 본 대한민국의 미래로 시작된다.
저자는 이제 대한민국의 잃어버린 10년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현 상황은 그의 주장대로 진행되고 있는 듯 하다. (더 이상의 미래는 그때 가봐야...ㅎㅎ)
그의 주장이 무척이나 부정적이기에 믿고 싶지 않고,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현실과 비교해 보면 그러지 않을 방법이 없다.
우리는 늘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고, 기대하고, 궁금해 한다.
언제나 긍정적이고, 좋은 미래를 기대하게 되지만, 혹시나 있을 나쁜 미래에 대해서도 준비를 해야 한다.
후자의 입장을 준비하지 않은 사람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저자가 말한대로의 상황이 오지 않으면 좋겠지만, 오지 않는다는 보장은 그 누구도 할 수 없다.
영화 '인디펜던스'처럼 몇몇 개인의 힘으로 이 거대한 흐름을 막을 수 잇다면 그리 하겠지만, 이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각각의 개인이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미래를 그린 것으로 시작한 글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6가지 걱정을 말하고 있다.
부동산 버블, 자산 가치 하락, 부채, 일자리 감소, 퇴직연금 붕괴, 세금 증가
6가지 걱정 중 당신은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몇 개나 되는가?
없다면 좋겠지만, 불행히도 난 아니다.
정말정말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 내가 미울 정도로...
이렇게 부정적인 메시지만 던졌다면 정말 화가 났겟지만,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미래를 헤쳐나갈 수 있는 창과 방패도 제시하고 있다.
어쩌면, '부정 뒤 긍정'이란 표현방법이 더욱 더 믿게 만드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핵심이 될 내용인 '부의 정석' 3가지다.
단지 돈을 많이 벌고, 가지고 있는 부자가 아닌 '영혼'이 있는 부자가 되는 것.
저자가 제시한 황금의 피라미드 구축.
각자의 나이에 따른 미래 준비.
이 중 황금의 피라미드를 구축하기 위해 3개의 창과 방패를 말한다.
3개의 방패 : 빚의 리모델링, 자산 리모델링, 소비생활 리모델링
3개의 창 : 소득, 투자, 꿈
'최선의 공격은 최고의 수비다'라는 말이 있지만, 난 수비를 먼저 하라고 말하고 싶다.
일단, 방패를 최고의 것으로 준비하고, 창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다.
부에 대해서는 버핏의 신조인 '잃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기 때문이다.
지금 오늘 당장 할 일이 많고, 먹고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저 멀리 다가올 파도를 무시하지 말자.
그 파도를 즐기면서 서핑할 것인가, 파도에 묻혀 위험을 초래할 것인가는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내 선택이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라는 카피는 단순한 카피만으로 보이지 않는 요즘이다.
|
|
경제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다가 책의 제목이 나를 자극했다. 저자는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래학자라고 한다. (나에게는 생소함이 먼저 다가왔다.) 여름이 되면 꼭 지나가는 태풍! 만약 여름 휴가지를 선택했던 곳에 태풍이 지나간다고 하면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곳을 변경하게 되게 될것이다. 여름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태풍처럼 우리나라에도 지금 6가지의 재앙의 파도가 서서히 밀려오고있다고 한다. 단지 그것을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는 경우도 있을것이고, 인지를 한다고 해도 낙관적으로 생각을 하는 이들에겐 외면되어지고 있을뿐이다. 아시아 미래 인재 연구소에서는 한국 성장 시스템이 한계에 이르면서 '한국판 잃어어버린 10년'이 다가오고 있으므로 미래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사회는 내리막길로 치달릴것이라고 한다. (산을 탈때 오르막길의 마지막에는 내리막길이 존재하듯... ) 여섯가지 문제점을 거론했다. 1. 부동산 거품 붕괴 2. 인플레이션에 따른 자산 가치 하락 3. 부채의 덫 4. 일자리 감소 5. 퇴직연금 붕괴 6. 세금 폭탄
저출산, 청년 실업자, 고령화가 되는 것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을 해본적은 없었는데 책을 보고 있노라니 충격 그자체였다. 그렇지만 그중 가장 무시무시한 파괴적 영향을 가전적은 부동산 거품이 아닌가 싶다. 앞으로 10년동안 일어날수 있는 부동산 거품 붕괴 시나리오를 3단게로 나누어 제시하고 있다. 한 사람이 성장을 해서 가정을 꾸리고 죽을때까지 집을 한채 마련한다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아주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 또한 허례허식의 일종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이런 6가지의 문제점을 대비해서 개인들이 해야 할일은 3개의 방패(보험, 연금, 빚의 리모델링, 부동산, 주식등 자산 리모델링, 소비생활 리모델링)와 3개의 창(소득 효과, 좋은 투자효과, 꿈 효과)으로 준비하라고 전한다. (근데 이 부분에서는 갑작스럽게 어렸을때 접했던 창과 방패라는 부분이 떠올랐다..) 성경에서는 항상 깨어있으라 라고전하는데 이 책도 그런 느낌이 들었다. 지금 현재 생활에 안주하게 된다면 노아의 시대 사람들처럼 물속에 다 가라앉을지도 모른다. 다가 오는 미래에 대해서 준비를 해야 한다. 생각의 가치관도 바꿔야 할 필요성도 느꼈다. 경제 관련책이라 다소 어려운 용어들도 등장하긴 했지만 나같은 초보도 보기에는 많이 어렵지는 않아서 읽는데 좀 편했던것 같다.
|
|
베이지 부머 세대, 강남 거주 부동산 poor세대, 이 책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나'의 이야기이다. 1960년대 상품으로 자식 교육(학원및 대학입학)을 위해 거금의 대출을 받고 외곽에서 들어온' 나', 아이가 둘인데 큰 아이는 이대를 다니지만 , 아직 둘째는 중학교 2학년이다. 그런데 향후 2016년경이면 부동산의 버블은 완전히 깨진단다. 아직도 둘째가 대학을 가려면 재수 안한다고 하여도 4년을 기다려야 하는데... 그렇다고 지금 집을 거래하려고 집을 내놔도 거래가 전혀 안된다. 대출 이자는 한 없이 올라가는데... 그것도 지금 2008년 최고가의 집값의 40~60% 로 떨어진단다. 정말로 그렇게 된다면 '나'는 깡통 아파트를 가지게 된다. 지금도 15~20%가까이 빠졋는데, 앞으로도 30~45% 더 내려간다고 한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바로 이 책에 해답이 있다. 미래학자의 대표적인 최윤식 박사님의 6가지 걱정이라는 소제목으로 부동산 문제부터 ~ 금융거래의 문제까지 모든 내용들을 알기쉽고 편안한 마음으로, 그러나 긴장의 끈을 결코 놓을 수 없는 논리적인 설명으로 '나'의 마음을 빼앗는 필체로 써내려간다. 더구나 앞으로 우리나라의 인구는 마이너스 성장으로 간다고 하지 않던가. 노년인구의 급팽창, 국민연금및 군인연금, 공무원연금등의 고갈, 외국자본의 침탈, 한미 FTA에 관한 우리 국민의 달라지는 점들, 우리가 알고 대처할 때 얼마나 효율적으로 "창과 방패"를 이용해서 미래에 대한 지식무장으로 대비해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소중한 필독서이다. 이 문제가 '나'처럼 강남에 사는 사람만 해당하는 내용의 책일까. 미래를 준비하는 40~50대의 아빠들이라면 당연히 읽어야 할 책이고, 30대의 사회 초년, 중년의 사람들도 재산의 증식을 위해서도, 삶의 질을 올리면서 인간답게 살려고 하는 분들에게도 해답을 명쾌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단지 저자의 감이나 지식의 나열이 아닌, 구체적으로 그래프와 숫자, 계산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 휼룡한 저자의 산 지식을 볼 수 있는 책이다. |
|
폭탄돌리기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 저성장, 고령화의 덫에 서서히 빠져들어가면서도 쉬쉬하고 있는 집단 최면에 걸린 대한민국... 미래학자들의 미래에 대한 스케치는 그 어느때보다도 어둡다. 더 어두운 사실은 그 구성원들 자신이 그 사실을 머릿속에서 지우려 한다는 사실에 있다. 금융 관련된 일을 하면서 머릿속에서 맴돌던 생각을 차분히 정리해준 책이다. 고객들과 만나서 논리든, 감성이든 싸워야 하는 일을 하는 우리에게 정말 좋은 무기와 탄약을 주는 책이다. 고맙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40을 넘어서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함께 싸워야 하는 나 자신에게도 한 겨울의 찬물세례 같이 정신이 번쩍 드는 것이었다. 책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비관론이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대안을 위한 비관론이므로 근본적으로는 낙관적이다. 우리는 부동산의 버블에 대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산들의 가치하락에 대해서, 1000조 육박하는 가계부채에 대해서, 일자리의 급격한 감소에 대해서, 퇴직연금 등 공적연금의 붕괴에 대해서, 그리고 비어버린 나라 곳간에 대해서 경고를 들어왔다. 그렇다면 우리의 대안은? 만일 내게 사명이 있다면 쉰들러 리스트의 오스카 쉰들러처럼... 아우슈비츠의 이슬로 사라져 갈 사람들을 한 사람이라도 건질 수 있다면 무엇이라도 팔았을 것이라고 마지막 장면에서 외친 것처럼... 고객을 만나서 금융 자산 준비의 중요성에 대해서 왜 역설을 하지 못했을까? 그것은 이미 나 자신이 타성에 젖어버렸거나 그것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고객만큼도 절감하고 있지 않아서였을 것이다. 이 책에서 제안하고 있는 대안은 - 우리같은 금융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생소하지는 않을지라도 - 실천가능하고 참신한 내용이다. 부를 지키는 '방패'와 부를 일으키는 '창'의 논리로 각각 3가지씩을 제안하고 있다. 부를 지키는 방패는 1. 보험, 연금, 빚의 리모델링, 2. 부동산, 주식 등 자산 리모델링, 3. 소비생활 리모델링 등이고, 부를 일으키는 창은 1. 소득효과, 2. 좋은 투자효과, 3. 꿈 효과이다. 모든 것들은 한가지로서만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계되어 작동한다. 특히 1년에 10~15% 의 수익을 만들어내는 자동 투자 시스템의 몇가지 팁은 현재 주식투자 및 부동산 투자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안전한 투자의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준비를 하지 않을수록 세상은 우리에게 더 가혹하고 초조하게 다가올 것이다. 보다 세상을 여유롭게 바라보고, 원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저자는 마지막 부분에서 부자들이 그렇게 하듯 '인생설계'를 제대로 해보라고 권유한다. 나는 지금 당장 무엇때문에 무엇을 하지 못해가 아니라 이 꿈을 위해 무엇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목표지향적인 사람이 되라는 말이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쓸데없이 많은 '당면과제'가 있다. 그 당면과제는 우리의 인생을 왜곡하고 보잘것 없게 만든다. 꿈이 구체적으로 그려지지 않은 목표는 그 목표를 향한 실행계획을 만들 수 없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인생'이라는 테러범에 끌려가게 된다. 돈은 우리의 삶을 좌지우지 한다. 돈은 행복을 만들 수 없지만 행복한 삶은 돈을 필요로 한다. 나 자신이 하늘에서 내린 부자가 아니라면 적어도 내 삶과 나를 믿고 함께 사는 가족의 행복 정도는 지킬 줄 알아야 한다. 삶은 하나의 거대한 기업이다. 그 기업체의 사장은 모든 리스크를 정확히 파악하고 대비하며 사업을 영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체는 무너지고 말것이다. 이혼율이 40%를 육박하는 시대... 앞으로 1600만명이 은퇴하게 되는 시점에 아무런 대안없이 최악의 인생을 대면하고 싶지 않으려면 냉정하게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대안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
|
한국인의 6가지 걱정에 답하며 그에 대응하는 '부의 정석'을 들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그 여섯 가지 걱정은 매우 설득력이 있으며, 실제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상대적으로 그 여섯가지 걱정에 대한 해답은 정말이지 정석적인데요. 그래서 부의 정석이 아닌가 싶어요~ ㅋ 그 정석을 실제로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겠죠. 해답부분에서는 따라하기에 좋은 훌륭한 팁들이 있습니다. 앞부분 내용은 무척 설득력 있고 흡인력 있게 진행됩니다. 현재 경제 상황이 어떻게 흘러왔고, 흘러갈 것인지 흐름을 읽기 좋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베이비부머들의 상황은 요즘 뉴스에서 나오는 상황을 파고들어 그 나이대 분들이라면 정말 실감나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그 세대만이 아니라 현재 제 연령대에서도 미래에 대해 실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요. 이 걱정들이 너무 실제적이라 국가적으로 이를 제대로 막고 대처해나갈 수 있을지 한숨이 나옵니다. 그래서 더욱 개인이 잘 준비해야겠단 생각도 들고요. 바로 얼마전 9월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건까지 최신의 상황들도 나와있어 정말 따끈한 신간인게 다가옵니다. 첫장의 부동산 버블 붕괴 부분은 꼭 한번은 읽어보면 좋은 부분입니다. 그리고 개인연금을 꼭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
제목부터 거창하다. 부의 정석이라니... '이렇게 당당하게 부의 정석을 말할 수 있는 것인가?, 부의 정석이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부터 든다. 정석이라는 말은 그 방법이나 방식이 가장 옳은 길이며 성공으로 갈 수 있는 길이라는 뜻인데 그렇다면 이 책이 말하는 부의 정석을 따라 하게 된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인가? 저자는 무슨 의도로 이 책을 부의 정석이라 말했을까? 궁금증과 호기심이 생긴다.
저자 최윤식은 자신을 미래학자라 표현한다. 말 그대로 미래에 대해서 연구하고 조사하여 보다 긍정적인 미래를 맞이 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학자라는 것이다. 즉 지금의 경제흐름을 예측하고 파악한다는 뜻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지금의 대한민국이 더 살기좋은, 더 부자가 되는 방법을 제시한다. 크게 2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1부에서는 지금의 대한민국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2부에서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총 6가지의 문제점을 지금의 대한민국의 문제점이라 제시하는데 부동산 버블, 자산가치 하락, 부채의 덫, 일자리 감소, 퇴직연금붕괴, 세금 폭탄이 그것이다. 어찌보면 한 단락의 문제점이라 생각도 든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문제점 발생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 또한 이런 문제점이 세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한 곳이 터져버리면 연쇄적으로 다른 문제점까지 터질 수 있는 것이다. 그만큼 지금의 대한민국의 경제는 위험상황이라는 것이다. 해결책에서는 창과 방패에 비유하여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그 해결책들이 대부분 재테크에 관련된 것들이다. 하긴 지금의 대한민국의 상황에서 자신의 부를 쌓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테크를 잘 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저자가 제시하는 미래 투자는 재테크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부의 정석으로 가는 방법이였다.'라는 생각이 든다.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드는 책이였다. 처음 시작은 독자로 하여금 그 기대치를 높여주었으나 막상 결론 부분에서는 누구나 알 수 있었던 지식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야말로 부의 정석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지금같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어떤 사람이라도 부에 대하여 정확한 그리고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기는 어려울테니 말이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경제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한 사람이기에 조금은 시시하게 읽혀졌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경제에 관심이 많은 전문가들보다는 기초를 쌓고자 하는 입문자 분들이 읽기에 더 적당한 책일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
한국의 부자들의 자산 가치는 엄청나다. 이들의 부는 붕괴할 가능성이 없다고 본다. 그런데 현실은 점점 붕괴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는 것이 감지되고 있다. 한국인의 6가지 걱정과 그에 따른 대처 방안을 통해 진정한 부의 정석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을 것이다. "부의 정석"은 이러한 두가지의 현재 모습을 볼 수 있다.
부의 정석을 통해 현재의 경제의 흐름과 앞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분명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우리의 경제적인 악화로 인해 한국인의 6가지 걱정이 현실화 되고 있다. 특히, 일본과 같은 부동산 붕괴로 인한 버불 걱정은 오늘 내일의 걱정이 아니다. 시기적인 조정을 정부에서 하고 있나 하는 의구심이 가질 정도로 사실적인 조짐이 일어나고 있다고 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음도 우리는 심심찮게 듣고 있다.
또한, 오늘의 가장 큰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베이비 부머 시대에 대한 대처방안이 고려되고 있다. 지금 그들은 평균 45만원의 연금을 받을 수 있지만 많은 %가 연금조차 수령할 수 없는 이들이라고 한다. 즉 이들이 받을 충격은 우리의 문제이기도 한다.
지금은 우리들은 자신도 알 수 없는 중에 빚이라는 강물을 건너고 있다. 혹시 이 강물을 건너지 못하고 추락한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될 것인지 사뭇 궁금해지기도 한다. 이에 따른 경제 악화는 더욱 가속화 될 것이며 불을 보듯이 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고 사회적인 안전망이 붕괴됨으로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어떻게 경제적 암흑을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동기부여를 주는 책이 바로 "부의 정석이다.
부의 정석으로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지키므로 다음세대에 아름다운 나라를 전수해 주어야 한다. 진정으로 우리는 부의 정석의 법칙을 유심히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가상이란 것으로 여기지 말고 진정을 우리의 세대를 살펴 나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 것도 지혜로운 대처이다.
오늘 우리에게 "부의 정석"을 만난 것은 다시금 우리의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를 모이는 데 획기적인 동력을 갖는 것이다. 나만의 전략이 아니 사회 전반적인 큰 그림을 보면서 나의 미래를 꿈꾸어 간다면 걱정했던 것을 충분히 견뎌갈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라 믿는다.
경제적 흐름을 보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부의 정석"을 함께 나누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