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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ieso_/20162052168 여러분 이거 아세요?
이 책은 무려 '중국'작가분인 '샤 다'님의 만화랍니다.
중국만화는 본적도 없고, (창피하지만 ㅠ.ㅠ )들은적도 없었기에 개인적으로 무척 호감이 갔답니다.
표지 그림도 너무 예쁘고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일러스트예요.그림체도 부드럽고 시원시원해서 좋구요.
문제는........만화매체로 유명한 일본과는 달리 처음 접해본 중국의 만화여서 그런지 이해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당황했었지요.
도데체 언능자가 무엇이냐!!! 하다못해 제목밑에 붙어있는 자불어 또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한국 제목인 아무도 모르는과 무슨 관계가 있는거지?! 에쒸......한문 공부좀 할껄 ㅠ.ㅠ
그러나! 저걸 몰라도 읽는데는 아~~~~~무런 지장도 없답니다.
왜냐?! 어떻게 그걸 증명하냐?! 라고 하시면 읽은 저를 바로 앞에 대령해드리지요! 아하하하핫.
전체적인 분위기는 자연을 주제로 한 한편의 극장판 만화영화를 보는것 같았어요. 보고 나서도 지금까지 여운이 계속 남네요.
첫부분은 '이웃집 토토로'와 비슷한데요. 부모님의 직업상 오래된 건축물이 많은 곳으로 이사를 오게된 주인공이라는 설정이예요.
아직 9살 밖에 안된 어린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만화 곳곳에도 순수한 아이의 시각에서 바라본 세상이 많이 표현되어있습니다.
작가님이 의도하신대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자연이라는 소재가 가득 담겨있는데 그것이 순수함과 합쳐지면서 예쁜 장면들로 표현됩니다.
옆집오빠 '첸'은 무언가 비밀을 갖고있는듯 합니다.
아직 무엇인가 모르는 일에 휩싸여 곤란한 상황에 빠질때도 언제나 어디서나 나타나서 구해줍니다.
뭐라더라 계절의 신 앞에서 선택받은자, 언능자 라며.........것보다 첸은 어떻게 계절의 신과 말을 하고있는것이냐?!
.........아직도 모르는것이 잔뜩입니다. 얼른 2권을 보고싶네요.
옴니버스식의 형식이라 읽는데 부담도 없을뿐더러 한 편이 끝나고 나면 잔잔하게 가슴속에 울리는것이 '치유계'만화에 넣고싶은 만화예요.
아직 어려서 겁도 많고 모르는것도 많고 떄 묻지 않은 주인공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쳐줄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2권 3권 계속 나올때마다 리뷰 하도록 하겠으니 다음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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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이라는 작품은, 총 3권으로 마무리가 된 작품으로, 캐릭터들을 굉장히 매력적으로 그려낸 멋진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장면들 한 장 한 장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나도 모르게 매력적인 또 다른 세계에 푹 빠져버리게 되네요. 치유계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작가분이 중국 분이신데, 2008년 중국 금룡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죠!
'충사', '나츠메 우인장', '백귀야행'과 비슷한 느낌의 만화입니다.
'아무도 모르는'의 중국 이름은 <자불어>라 합니다. 의미는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등) 신비로운 일을 말해서는 안 된다.
(접해서는 안 된다)’ 라는 뜻입니다.
주인공 유우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를 볼 수 있지만 어린아이인 만큼 위험성을 잘 몰라 입에 담거나 접해 위험에 빠지게 되죠. 하지만 그 순수함으로 이겨내기도 하고, 조력자들이 등장해서 그녀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스토리를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주인공 ‘유우’는 오래된 건축물을 연구하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따라서, 산 속에 있는 ‘린시 마을’로 이사 오게 됩니다. 오래된 사원과 정취로 가득한 이 곳에서 ‘유우’는 이 세계의 것이 아닌 것들을 만나게 되고, 소중한 것들을 얻어가는 성장 스토리 입니다.
치유 계의 만화, 커다란 액션이 없어도 단편 식의 스토리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3권에서 완결이 났다는 것이 정말 아쉽네요… 이런 형식의 작품은 장편으로 가도 좋았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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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하면 일본을 떠오르게 된다. 단순히 웃음을 자아내는 소재가 아닌 그 안에는 철학이 꼭 곁들어져 있다. 그렇기에 애니가 아닌 소설로 만났으면 더 좋았을 책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하지만, 소설이 아닌 만화로 만나기에 이 책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 오늘 새로운 애니를 만나게 되었는데 일본이 아닌 중국 작가이다. 더불어, 그녀가 들려주는 소재는 자연과 함께 더불어 한 소녀의 맑은 눈에 비치는 또 다른 세상의 모습을 만나게 되는데 읽으면서 뭉클함을 던져준 책이다.
이야기의 시작은 소녀의 가족이 시골의 시골로 이사는 가면서 시작된다. 소녀 부모의 직업은 옛 건물을 찾아다니며 조사하고 복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렇기에, 한곳에 정착하기란 어려운 상황이다. 그리고 이번에 가게 된 시골마을 그곳에서 소녀는 남들이 겪지 못하는 일들을 겪게 되는데 ..이제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사한 첫날 이웃의 소년을 만나게 된다. 그의 이름은 '첸' 그리고 소녀의 이름은 '유우'이다. 여기서 첸의 존재는 의문투성이다. 유우만이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첸은 이미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처음 그녀가 낡은 집에서 만난 누에의 혼들...그리고 그 자리에 나타난 첸 이렇게, 소녀의 존재가 특별하다는 것을 첫장부터 예시를 하고 있으며 첸 역시 평범한 인물이 아님을 알려주고 있다. 이렇게, 누에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총 6편의 이야기들은 인간 세상의 애기가 아닌 동화같은 이야기들로 묶어져 있으며, 이야기마다 인간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 더불어 인간의 어리석음을 살짝 지적을 해주곤 한다.
그중, 부용의 정령을 사랑한 한 남자의 이야기. 죽는 그날까지 다시는 볼 수 없었으나 그 정령을 사랑했던 마음에 그녀는 자신의 마음을 말하지 못함을 가슴속에 담아두었고 유우를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아쉬운 사랑을 눈물로 말하는 모습에 사랑에 대한 쓸쓸함을 느꼈다. 여기서, 유우는 무엇인가를 해결하는 모습은 아니지만 그 존재 자체만으로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아직은 어린 소녀 '유우' 이지만, 그녀의 존재가 뒷이야기로 넘어가면서부터 조금씩 뚜렷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들었다. 그것은 늙은 목수와 만남, 그리고 죽음 후 만난 늙은 목수..그런데, 여기서 소녀는 자신이 직접 만난 모든 현상들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또한, 부모에게 조차도 애기를 하지 않는 다는것이다. 아이들은 자신에게 일어난 현상에 대해 무조건 부모에게 애기를 하는데 유우는 그 어떤 말도 하지 않고 있고, 오로지 '첸'만이 그녀의 동행을 다 알고 있다. 평범한 소년은 아닌데 평범한 한 가정의 아들인 그가 있기에 유우는 누구에게도 말을 하지 않을 것일까. 아님, 아직은 아이이기에 자신이 보고 만나는 모든 것에 대해 단지 의심이 들지 않는 것일까. 아무래도 후자에 가깝지 않을까.
또한, 첸과 함께 함으로써 소녀는 자신이 두 세계를 잇는 자인 언능자(言能者)임을 알게 되지만 소녀의 존재는 이 책에서 다 볼 수는 없었다. 단지, 어떠한 인물임을 알려줄 뿐이다. 그렇기에, 다음권에서는 어린 소녀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와 함께 궁금하기만 하다. 모든것을 의심없이 바라보는 유우의 눈과 마음이 문득 누구에게나 어릴적 가졌던 마음이 아닐까. 성장하면서 사회와 타협을 해야하는 세상에서 그 모습을 잊어버리는 안타까움이 갑자기 몰려왔다. 이렇듯, 깊은 산속에서 일어나는 또 다른 세계와의 만남이 독자들에게 잔잔한 마음에 요동치게 하는 <아무도 모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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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책제목이 아무도 몰라야 하는 것이다. 안 읽을 것을 괜히 읽은 기분이 든다. 찝찝한 기분이 든다. 더군다나 작가가 중국 사람이다. 정말 괜히 읽었다. 이 작품에는 후한 점수를 줄 생각이 없다. 별 하나쯤 하나도 아깝다. 반개 정도 줄란다. 이것도 후한 점수이다. 책의 표지는 지저분해 보인다. 여러 가지로 노력한 흔적이 있지만 그다지 놀랄 정도는 아니다. 다른 작가들의 작품들과 큰 차이가 없다. 그저 그렇다. #1 누에 편. 아이가 토할 것 같으면 세워서 토하게끔 해줘야 하는 것이 맞는 행동이 아닌가. 너무 아이를 학대하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모로 생각이 있는 건지 원. 아이를 너무 강하게 키우려고 하는 것일까? 누에에 대해서 많은 것을 공부했다. 전혀 몰랐는데 누에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판타지같은 부분이 나온다. 할머니들이 등장했는데 어느 새 사라지는. 이게 뭐니? 무슨 의도에서 할머니들을 등장시켰는지 전혀 모르겠다. 음. 이 작품에 대해서 공부 좀 해야겠다. #2 부용 편. 이 부분도 전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야기 속에는 부용에 대한 속 이야기도 함께 들어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시인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남의 나라 시인에 대해서는 알고 싶지도 않고 알아도 별로 소용이 없을 것 같다. 할머니들은 다 무서운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그랬다가는 아이들에게 해준다. 밤에... 밤에 해주면 아이들은 꼭 화장실에 못가고 사고를 친다. 음.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 다른 이야기들도 많이 들어 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중국 작가의 만화는 읽고 싶지는 않다. 정말이지 작품 제목만 보고 읽었을 뿐이다. 만약 중국 작가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안 읽었을 것 같다. 음. 정말 재미는 없다. 코믹 만화가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 재미없다. 크게 와닿지 않는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냥 코믹 만화를 읽을 것을 그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