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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그림 우리 문화, 고양이와 함께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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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미술도서, 고양이네 미술관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6권책이에요.집에 <고양이네 도서관>도 있어서,고양이따라 알아가는 지식이 재밌게 펼쳐짐을미리 기대하고 있었던 책이지요.<고양이네 미술관>, 아름다운 우리 그림으로 쏙! 고양이로 빙의되어 이야기에 빠져봅니다. "날 잡아먹지 않을 거지?""무슨 소리야! 친구가 되고 싶어."고양이는 나비와 함께 해요.함께 세상구경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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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미술도서, 고양이네 미술관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6권책이에요.

집에 <고양이네 도서관>도 있어서,

고양이따라 알아가는 지식이 재밌게 펼쳐짐을

미리 기대하고 있었던 책이지요.



<고양이네 미술관>, 아름다운 우리 그림으로 쏙! 

고양이로 빙의되어 이야기에 빠져봅니다.









"날 잡아먹지 않을 거지?"

"무슨 소리야! 친구가 되고 싶어."


고양이는 나비와 함께 해요.

함께 세상구경을 하기로 하죠.

안견 <몽유도원도>의 꿈속에서 여행한 복사꽃마을

이렇게 환상적인 여행을 해볼까요?








책의 그린이가 우리 민속화들과 비슷하게 그려서

은근 놀라게 된 책이기도 합니다.

아낙네가 우물물을 길어 고양이에게 물을 주고

그 그림 느낌이, 딱 김홍도의 <우물가> 느낌.



책의 장점은,

아이들이 고양이가 속한 그림 곁으로

원 그림을 감상하고, 그 밑으로의 설명이 함께라는 것.

아이들이 어떻게 그림을 읽어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몸시 더운지 갓을 벗고 저고리를 풀어 젖힌 아저씨가

물을 얻어 마시고 있고, 두레박으로 물을 떠 준 여인은 

부끄러운지 다소곳하게 고개를 돌리고 있네요...."









고양이가 서당을 엿보네요.

우리 그림의 민속화의 화가들이 몇 되는데,

특히 저는 김홍도의 작품들을 좋아해서,

게다가 이 그림은 아이들이 많이 봤던 그림이라

웃음지으며 보게 되었더랍니다.


"서당은 조선시대 한문을 가르치던 곳이에요"

고양이의 조선시대 문화에 대한 설명도 함꼐 하고

"전날 배운 것을 제대로 외지 못한 아이가

훈장님께 혼이 날까봐 훌쩍훌쩍 울고 있어요"

그림을 읽어내는 고양이를 따라보기도 하고요.


글로 읽어보는 그림,

아이들이 그림 읽기의 방법을 점점 알아내겠죠?









김홍도의 <빨래터>에는 물가에서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는데,

일하느라 옷이 짧아진 아낙네들 주변에....

한 선비가 몰래 그녀들을 지켜보고 있네요?

부채로 얼굴을 가려도 다 보입니다, 선비님!!


고양이랑 나비는 선비를 혼내주자 하네요.

이야옹! 이야옹!

선비를 줄행량 시킵니다. 속이 시원해요.






조선시대의 민속화가 중에

신윤복도 은근 아이들이 많이 봤을 터입니다.


신윤복 <월하정인도> - 간송미술관 소장

이야기를 잘 입힌 책, 고양이가 여인을 따라가보니

이렇게 둘이 사랑하는 사이인가봐~ 느껴보게 되고요.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며 계절이 바뀌니..

고양이는 나비를 어느순간 찾을 수 없었어요.

나비를 찾아 이리저리 살피는 장면은

변상벽의 <묘작도>에 이야기를 입혀봤습니다.








그리고 다시 봄이 되어, 다행이네요!

고양이는 나비를 다시 만났답니다.

그리고 볕이 따스한 그림, 김홍도 <황묘농접도>속으로.


색 고운 패랭이와 수줍은 자주색 제비꽃이

좋은 향기를 뿜어내고 있어요.







우리 그림, 우리 문화를 고양이와 함께.

이야기를 얹어서 초등도 유아도 흥미로울 듯 싶어요.

더불어 <명화 읽기> 코너를 통해

책 속 우리 그림의 설명이 정리되어 있어요.








단순한 그림 읽기 뿐 아니라,

마치 체험학습이어야 알 만한 깊이도 함께하는 설명.

초등도서로 아이들이 많은 교양을 쌓을 수 있을 듯해요.




j******9 2016.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화입문서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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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표지의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지요~~~~ 표지에 반해 제가 좋아하는 책이 되어 버린~~~ "고양이네 미술관"   직접 보시면 표지의 저 창은 움푹 들어가 있어 입체적이랍니다...*^^*   일단 제목에서 느껴지죠~~!! 과연 어떤 그림들이 있을지~~~ 아니면 조각들이 있을런지~~~~ 완전 흥미로움에 빠지는 우리세모자~~~ㅎㅎ   (출처 : 인터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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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표지의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지요~~~~

표지에 반해 제가 좋아하는 책이 되어 버린~~~

"고양이네 미술관"

 

직접 보시면

표지의 저 창은 움푹 들어가 있어 입체적이랍니다...*^^*

 

일단 제목에서 느껴지죠~~!!

과연 어떤 그림들이 있을지~~~ 아니면 조각들이 있을런지~~~~

완전 흥미로움에 빠지는 우리세모자~~~ㅎㅎ

 

(출처 : 인터파크 )

 

김홍도의 "황묘농접도" 속 고양이가 그림 여행을 떠나요.
김홍도의 그림 "황묘농접도(‘노란 고양이가 나비를 놀리다’는 뜻)"에 나오는

노랑 무늬 고양이가 주인공이 되어

이곳저곳을 다니며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 줍니다.

 

노랑 무늬 고양이와 함께 우리나라 그림을 구경해 볼까요?
조선의 산천이 고양이의 걸음을 따라 실감나게 펼쳐지고
옛날 사람들의 풍속이 가깝게 느껴지겠지요~~!!

 

요즘 진이가 사회시간에 옛날과 오늘날의 의식주에 대해 배우는데
이책 꽤나 요긴하게 쓰이네요^^

 

고양이는 꿈속에서 본 듯한 복숭아 꽃밭을 지나 그림 여행을 시작하는데,

이 장면은 안견의 "몽유도원도"와 오버랩되어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지요.

또 단옷날 씨름을 구경하거나, 개울에서 창포로 머리를 감는 여인들을 훔쳐보는 장면은

김홍도의 "씨름"이나 신윤복의 "단오도" 같은 명작으로 형상화되며

우리 문화와 그림을 자연스럽게 비교하여 감상하도록 합니다.

 

아름다운 우리 그림을 통해 역사.문화.예술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도록 하는 어린이 문화예술 입문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이 책을 보면서 진이 호야 당연히 수다스러워지고..

저 역시 새삼스레 감탄하면서 보게 됩니다.

 

역시 보는 이의 눈에 따라 그 시각에 따라 모든 것은 달라지는 법~~!!

우리 아이들과도

미술관으로 자주 다니면서 보는 시각을 또 그 표현을 키우도록 해야겠다는 자극을 받습니다..



 

g****0 2012.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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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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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림을 본 사람들에게 그림에 대한 감상을 물어보면 ‘좋았어요.’ 라든가 ‘내가 뭘 아나요?’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학교 미술시간에나 배우는 것인 줄 알았던 미술의 세계, 가끔 전시회에 갈 기회가 있지만 의무감이나 예의상 방문이지 도통 알 수 없는 분야였습니다. 특히 한국화의 경우 12월 지인에게 보낼 연하장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 말고는 언제 마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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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림을 본 사람들에게 그림에 대한 감상을 물어보면 좋았어요.’ 라든가 내가 뭘 아나요?’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학교 미술시간에나 배우는 것인 줄 알았던 미술의 세계, 가끔 전시회에 갈 기회가 있지만 의무감이나 예의상 방문이지 도통 알 수 없는 분야였습니다. 특히 한국화의 경우 12월 지인에게 보낼 연하장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 말고는 언제 마주할 기회가 딱히 없습니다. 역사책에서 또는 미술시험에서 조선시대의 풍속 화가를 묻거나 작품에 대한 답을 요구할 때 외에는 접할 기회가 없었답니다. 안견하면 몽유도원도라는 작품명이 떠오르지만 그림을 찾으라고 하면 아마 알아볼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런데 요즘은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에 대해 예술작품은 보는 것이 다가 아닌 그림 속에서 이야기를 찾아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학교에서도 미술작품 감상이나 음악 감상 시간이 교과과정에 포함되는 등 예술 교육이 강조되고 있다고 합니다. 더욱 한국화에 대한 생소함은 다른 그림들보다도 더하겠지요.

 

김홍도의 작품 황묘농접도에서 노랑무늬를 한 고양이가 한국의 예술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는 책 고양이네 미술관에서는 우리 문화를 표현하는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한국의 특색인 사계절인 봄·여름·가을·겨울로 이어지는 이야기에는 멋진 전경은 물론 봄이면 모심기를 시작으로 농경사회가 시작되는 농부들의 일하는 모습과 여름에 가까울수록 활동이 활발해지는 동네 아낙들의 일상모습을 통해서 우리 선조들의 풍속을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12달 세시풍속 중 단오의 풍속이 씨름, 창포로 머리감기, 그네타기 등이 있었던 흔적이 보입니다. 잔잔한 이야기와 함께 진행되는 고양이 나비가 안내하는 한국화 감상, 우리나라 한국화에는 국민적인 정서가 가득 담겨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예절과 엄격한 규율을 중시하던 사회였는데, 무모할 정도로 풀어헤친 그림 속 주인공들의 옷차림을 보며 모든 것에 자유가 없었던 너무나 억눌린 시대에 대한 답답함을 저렇게라도 해소하려는 것인가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한국화를 보는 소감을 어떻게 들려줄지 무척 기대됩니다. 자신들만의 표현으로 감상을 들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미술교과에 대한 참고자료로 유용하게 사용될 책이었습니다.

 

 

 

 



l*****1 2012.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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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 미술관 - 머스트 해브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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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아름다운 우리 그림 우리 문화   작가 - 강효미   그림 - 강화경   '와아-' 표지를 보는 순간 탄성이 절로 나왔다.   한옥지붕위로 꽃이 가득 피어난 나뭇가지가 뻗어있고, 나무로 된 창문이 활짝 열려있다. 그 너머로 고양이와 나비 한 마리가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지붕 위에서는 역시 고양이와 나비가 창 너머의 광경을 보고 있다. 약간 두꺼운 느낌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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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 - 아름다운 우리 그림 우리 문화

  작가 - 강효미

  그림 - 강화경




  '와아-' 표지를 보는 순간 탄성이 절로 나왔다.


  한옥지붕위로 꽃이 가득 피어난 나뭇가지가 뻗어있고, 나무로 된 창문이 활짝 열려있다. 그 너머로 고양이와 나비 한 마리가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지붕 위에서는 역시 고양이와 나비가 창 너머의 광경을 보고 있다. 약간 두꺼운 느낌의 표지를 넘기면 아까 창 너머로 보였던 고양이와 나비 그림이 액자에 넣어져있다.

 

 

 

 


  책의 줄거리는 간단하다. 아기 고양이가 우연히 만난 나비를 따라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그러다가 겨울이 되어 나비가 사라지자 그리워하다가, 다시 봄이 되면서 새로운 나비 친구를 만나는 내용이다.


  두 친구가 동네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여러 민속 행사 구경을 하는데, 그 장면들이 우리 조상님이 그린 그림과 맞아떨어진다. 작가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옛 선조들이 그린 그림에 고양이를 한 마리 넣었다. 그리고 고양이 입장에서,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해 대사를 넣고 상황을 만들었다.


  그래서일까? 장면과 장면에 딱히 연결점이 있는 건 아니었다. 어떻게 보면 중간에 딱딱 끊기는 것이, 그림을 보여주기 위해 이야기를 무리하게 연결시켰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글이 너무 어색한 건 아니었다. 게다가 고양이와 나비의 귀여운 움직임이나 색감 등이 그런 점을 다 상쇄시킬 정도로 귀여웠다. 책에서 소개할 옛 그림들과 비슷하게 그렸는데, 화려하면서도 너무 요란스럽지도 않고 튀지 않았다.

 

 


 

  고양이 이야기가 끝이 나면, 앞에 나왔던 옛 화가들에 대한 설명이 간략하게 나온다. 앞에서 나온 그림 말고 화가의 다른 그림까지 곁들여서, 그의 고유한 화풍이라든지 살았던 시대 그리고 그림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안견, 사임당, 변상벽, 신윤복, 김홍도 그리고 김득신까지. 대개 조선 시대의 분들이다. 음, 이 부분은 글씨가 좀 많았다. 엄마들이 미리 읽어보고 아이들에게 얘기를 해주는 형식으로 넘겨도 좋을 것 같다.


  요새 아이들 책을 보면 샘이 난다. 어쩌면 이렇게 귀엽고 예쁘고 다양한 책들이 많은지. 다시 어린애가 되고 싶을 정도이다. 그러면 조카 책꽂이가 아닌, 내 책꽂이에 꽂아두고 읽을 텐데.




 



v********0 2013.11.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집] 고양이네 미술관 - 아름다운 우리 그림 우리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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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정말 귀여워하는 작은 동물인 고양이와 함께 다양한 미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들은 개인적으로 대부분 좋아하는데 이 책은 특별히 더 마음에 드는 책인 것 같아요 ㅎㅎ     아이들이 예술 영역에 전집을 따로 들이지 않으면 이렇게 미술 작품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일이 드문데요 미술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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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정말 귀여워하는 작은 동물인 고양이와 함께 다양한 미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들은 개인적으로 대부분 좋아하는데 이 책은 특별히 더 마음에 드는 책인 것 같아요 ㅎㅎ  

 

아이들이 예술 영역에 전집을 따로 들이지 않으면 이렇게 미술 작품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일이 드문데요 미술관에 가더라도 아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강조해주는 전시를 자주 보게 되는 것 같고 이러한 고전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에는 거의 없었던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우리나라에 많은 그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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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에는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가 등장하는데 이리저리 나비를 쫓아다니며 다양한 옛날에 우리나라 문화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 문화를 녹여낸 것이 우리나라의 풍속화들인데 그 그림 하나하나에 들어 있는 스토리와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볼 수 있어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

 

 그림 마다 아래쪽에 야옹이와 함께 있는 설명 들을 보다 보면 스토리 속에 빠져 있다가 이질감이 드는 게 아니라 스터디 속에 녹여져 있는 그림의 배경 스토리를 함께 이해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옛날 조상들은 우리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길 때 작은 행동이나 표정 하나까지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자세하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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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우리나라 민속화들을 억지로 구성에 포함시켜서 스토리가 깨지거나 어색한 부분이 있는 것도 아니었어요 어쩜 전반적인 이야기를 이렇게 잘 엮어놓으셨는지 ㅎㅎ 부드럽게 책장이 잘 넘어가더라구요 

 

 그렇게 만난 페이지중에 이렇게 그림만 있는 페이지들이 있는데 이 페이지에 속에 있는 자연 풍경과 고양이를 보면서 천천히 책 속의 이야기를 다시 떠올릴수 있었어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옛날에는 그림책을 글자를 읽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쓴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독자의 다양한 감정들을 글자에 묶어놓는 게 아닌 그림을 통해 내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깨워주는 것이 그림책의 역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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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에는 실제로 작품과 유사한 느낌의 일러스트를 넣어놓기도 했는데요 그 두 개를 비교해서 보는 재미도 쏠쏠했던 것 같아요 특히나 고양이가 실제로 존재했던 작품인 것처럼 전혀 어색함이 없어서 더 신기했던거 같구요^^ 

 

책을 보면서 더 놀랐던 것은 실제로 고양이가 등장했던 작품들을 책 속에서 고양이가 드러나도록 드러나도록 일러스트를 그린 페이지들이었는데요 이렇게 보니 책 속에 등장하는 고양이의 캐릭터를 만들 때 설마 실제로 있었던 이 작품들을 참고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잘 어울리는 그림이 완성되더라구요 ㅎㅎ 그 중에 몇 장만 뽑아봤는데 아마 다른 사람들도 이 그림을 보면 저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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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 말 쪽에 준비되어 있던 명화 읽기 파트에서는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에 대한 설명과 그 인물이 그려낸 작품들에 대한 배경 스토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그 그림의 특징이나 중점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어른인 제가 봐도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모르고 있었던 부분들도 함께 발견할 수 있었는데 어쩌면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동화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답니다^^

 

 

4******b 2021.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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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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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지식마당 06   <고양이네 미술관>   강효미 글 / 강화경 그림   상상의집 지식마당 고양이네 시리즈 중 아름다운 우리 그림을 소개한 미술관을 만났습니다. 책 표지가 너무 이쁘죠! 마치 창밖에 풍경을 보는듯 예쁜창이 열려 있어요. 코로나 이후 미술관에 가지 못해 너무 그리웠는데요. 이 책을 펼치니 마치 미술관에 온 듯 너무나 행복해졌습니다.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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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지식마당 06

 

<고양이네 미술관>

 

강효미 글 / 강화경 그림

 

상상의집 지식마당 고양이네 시리즈 중

아름다운 우리 그림을 소개한 미술관을 만났습니다.

책 표지가 너무 이쁘죠!

마치 창밖에 풍경을 보는듯 예쁜창이 열려 있어요.

코로나 이후 미술관에 가지 못해 너무 그리웠는데요.

이 책을 펼치니 마치 미술관에 온 듯 너무나 행복해졌습니다.

 

고양이가 안내하는 길을 따라 가면

우리 작가 김홍도, 신윤복, 정선, 안견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어요.

이 고양이가 어디서 왔는지는 책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펼쳐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안견의 몽유도원도는 꿈속에서 여행한 복사꽃 마을 이라는 뜻이예요.

나비를 쫓는 고양이의 시선을 따라가다보면

조선시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작품과 함께 설명이 적혀 있어

미술관에서 큐레이터가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듯 합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에 와 있는 듯

아름답고 생생한 그림이 펼쳐 졌어요.

따뜻한 봄날의 어느 마을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초가집과 기와집을 보니 마음까지 따뜻해 졌습니다.

이번엔 고양이가 어디로 가는지 따라가 봤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김홍도의 빨래터 입니다.

치마를 시원하게 걷어 올린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고 

머리도 감고 있는데요.

저 뒤에 바위 뒤에 숨어서 훔쳐보는 선비가 보입니다.

우리 고양이가 나쁜 선비에게 달려가 야옹! 하며 쫓아내내요.

그림속 선비를 혼내주는 모습이 너무나 재밌습니다.

 

김득신의 야묘도추도 입니다.

어디선가 자주 본 그림인데요.

자세히 보니 고양이가 병아리를 물고 달아나고 있네요.

아고 이를 어쩌죠!

이번에도 고양이가 나서서 병아리를 구해줍니다.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지루하기 쉬운 미술작품을 즐겁게 감상할 수 있어요.

 

책 뒷편에 명화 읽기 코너가 있어요.

앞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따라

만났던 작품의 화가들이 살아온 배경과 그림에 담긴 의미를

더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서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무엇인지 살면서 많이 느끼고 있어요.

아이가 미술작품과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짐을 느낍니다.

고양이네 시리즈의 다른책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h*****e 2021.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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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림과 우리 문화 고양이네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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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고양이네 미술관아름다운 우리 그림과 우리 문화를수채화 느낌의 책으로 볼 수 있는<고양이네 미술관>아이에게 명화나 그림을 자연스럽게 많이보여주고 싶었는데그런면에서 책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고정서적으로도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아요저희 아이는 스토리 있는 재미난 책만 좋아하고 명화나 그림작품을 감상하는 건 조금
"우리 그림과 우리 문화 고양이네 미술관" 내용보기

상상의집

고양이네 미술관








아름다운 우리 그림과 우리 문화를

수채화 느낌의 책으로 볼 수 있는

<고양이네 미술관>

아이에게 명화나 그림을 자연스럽게 많이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런면에서 책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고

정서적으로도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스토리 있는 재미난 책만 좋아하고

명화나 그림작품을 감상하는 건 조금 지루해하는

면이 있었는데

고양이와 나비를 따라가다보면

김홍도 신윤복 신사임당 등의 그림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감상할 수 있어서

이 책은 정말 재미있게 보았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의 계절을 따라가며 계절의 변화와

우리 생활문화도 엿볼 수 있었어요


봄에는 논갈이를 하는 농부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김홍도의 그림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가 있네요


얼마전 김홍도에 대한 책을 보았었는데

김홍도의 그림이 나왔다며

아는 그림이 나오면 반가워하며 보더라구요


여름에는 빨래터의 아낙들을 그린 김홍도의 그림

책속의 삽화가

명화와 스토리 면에서 연결되어

명화에 스토리가 입혀진 것처럼 느껴진답니다






가을에는 벼타작을 하는 모습 등

책 속에 봄부터 여름 가을 겨울까지의

생활모습까지 잘 나타나 있어요







신사임당의 그림도 나비와 고양이의

스토리를 읽으면서 접하고


신윤복의 그림도

스토리를 읽으며 함께 보니

눈에 쏙쏙 더 잘 들어오는 느낌이네요



함께 세상 구경을 하던 나비와 고양이

겨울이 오니 나비는 보이지 않아서

기다리며 온 마을을 헤집고 다니다

그 다음해 봄 또 팔랑팔랑 날갯짓 소리를

듣게 되요


아름다운 우리 그림과 우리 문화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보여주는

서정적인 고양이네 미술관










뒷장에는 명화에 대한 설명도 있고

명화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l********l 2020.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우리 그림 우리 문화] 고양이네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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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맑고 높아지는 계절, 하지만 엄마 마음에는 불이 납니다. 아이와 함께 손잡고 박물관 수업 다니던 것이 정말 행복한 일상이었음을 깨닫고 있는 가을 날입니다. 엄마 마음에만 불이 나겠어요? 매일 갇혀 지내면서 엄마한테 혼나는 아이 속도 속이 아닐 겁니다. 엄마도 아이도 예쁜 그림 함께 보며 힐링해봅시다. 상상의 집의 '고양이네 미술관, 박물관, 도서관' 시리즈는 소장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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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맑고 높아지는 계절, 하지만 엄마 마음에는 불이 납니다.

아이와 함께 손잡고 박물관 수업 다니던 것이 정말 행복한 일상이었음을 깨닫고 있는 가을 날입니다. 엄마 마음에만 불이 나겠어요? 매일 갇혀 지내면서 엄마한테 혼나는 아이 속도 속이 아닐 겁니다.

엄마도 아이도 예쁜 그림 함께 보며 힐링해봅시다. 상상의 집의 '고양이네 미술관, 박물관, 도서관' 시리즈는 소장각으로 강추하는 예쁘고, 잔잔한 기쁨을 주는 책이랍니다.



우리 그림을 공부할 수 있는 멋진 책 : 고양이네 미술관

상상의 집 고양이네 미술관은 조선 시대 유명 화가들의 그림 속으로 고양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입니다. 보통 미술사 책이라면 주로 서양화가들의 그림 위주로 소개하는 책이 많은데요, 이 책은 우리 그림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라서 더 좋습니다.

참!! 의외로 그림은 오랫동안 보존하는 것이 어려워서 삼국시대 같은 경우에는 주로 벽화 형태의 그림들로 보존이 되어 있지요? 종이 위에 그려진 예쁜 우리 그림의 세계로 고양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아요.

이 책은 봄여름 가을 겨울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세시풍속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예쁜 그림을 한번같이 볼까요?

몽유도원도 속과 같은 꽃 피는 봄날 깨어난 나비는 고양이와 함께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로 내려옵니다. 김홍도의 논갈이, 새참, 우물가, 서당 등에서 표현된 사람들의 삶 속을 지나 신사임당의 초충도 속 수박이 익어가는 여름이 왔네요.

여름에는 단오가 중요한 명절이죠. 김홍도의 씨름, 신윤복의 단오도로 세시풍속도 익힙니다. 추수하는 가을 역시 김홍도의 벼 타작에 사실감 있게 표현이 되어 있네요.


생선 좋아하는 고양이는 신윤복의 어물 장수 그림을 지나 김홍도의 주막에서 생선도 냠냠 얻어먹습니다.

눈 내리는 겨울, 사라져버린 나비를 찾아 고양이는 여기저기를 헤맵니다. 의외로 조선시대 화가들도 고양이를 참 좋아했나 봐요. 호랑이 그림도 많고 고양이 그림도 많아요. 김득신의 야묘도추도, 변상벽의 묘작도, 김홍도의 송하맹호도를 지나 다시 봄은 찾아오고 고양이는 다시 예쁜 나비를 만납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명화 읽기라고 하여 본문에서 소개된 그림의 화가인 안견, 신사임당, 정선, 김홍도, 김득신, 신윤복, 변상벽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이 정도면 조선시대 유명 화가들의 화풍과 작품에 대한 기초 지식으로는 훌륭한 거 같습니다.

*상상의 집 서포터즈 15기로 출판사에서 협찬한 책을 받고 쓴 후기입니다.

#상상의집 #고양이네미술관 #협찬


YES마니아 : 플래티넘 g****a 2020.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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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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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 미술관 아름다운 우리 그림 우리문화 글 강효미, 그림 강화경 상상의집   상상의 집 지식마당 6번째 책, 고양이네 미술관입니다. 고양이 시리즈로 나온 4권의 책을 이로써 다 보게 되네요. 고양이네 박물관, 고양이네 도서관, 고양이네 음악회 그리고 이 고양이네 미술관. 네 권 모두 고양이를 화자로 해서 미술작품들, 책, 음악을 전해주는 책들이었어요. 이번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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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 미술관

아름다운 우리 그림 우리문화

글 강효미, 그림 강화경

상상의집


 


상상의 집 지식마당 6번째 책, 고양이네 미술관입니다.

고양이 시리즈로 나온 4권의 책을 이로써 다 보게 되네요.

고양이네 박물관, 고양이네 도서관, 고양이네 음악회 그리고 이 고양이네 미술관.

네 권 모두 고양이를 화자로 해서 미술작품들, 책, 음악을 전해주는 책들이었어요.

이번 고양이네 미술관은 김홍도, 신윤복 등 우리 그림, 우리 문화를 담은 그림들을 보여줍니다.

물론, 귀여운 고양이가 이야기를 이끌어 가면서요.



복숭아꽃 이쁘게 핀 봄, 나비와 고양이는 세상구경을 하러 함께 아랫마을로 내려갑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이런모습 저런 모습을 보게되지요.

그 모습을 담은 그림도 함께 보면서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시간에 따라 사람들의 모습도 달라집니다.

봄철에는 겨우내 얼었던 흙덩이를 보드랍게 해서 벼가 잘 자라도록 논을 갈지요.

나비와 고양이가 만난 장면이 정말 그림이 되어 책 속에 나타나네요!

김홍도의 [논갈이] 모습입니다.

그림 아래에 고양이가 들려주는 그림 해설이 있어 그림을 더 자세히 보게 됩니다. 마치 도슨트가 미술작품을 설명해 주는 것만 같아요.



사람들의 모습, 풍습을 담은 그림을 특히나 많이 남긴 김홍도의 그림이 유독 자주 나옵니다.

나비와 고양이가 만난 이들이 바로 이 사람들이기에 그렇겠지요.

여름철, 잘 익은 수박을 보던 고양이가 깜짝 놀라네요! 들쥐들이 수박을 갉아먹는 모습을 보고 말이에요.

고양이는 원래 쥐를 잡는 동물이 아니었던가? 여기 나오는 고양이는 겁이 많은 아기고양이인가봐요.

수박 그림과 함께 들쥐가 나오는 그림은 신사임당의 [ 초충도 중 <수박과 들쥐>]입니다.

수박도 나비도, 패랭이꽃과 수박, 들쥐들도 고양이의 이야기를 담아놓은 듯 생생하게 전해지네요.


 


김홍도, 신사임당 외에도 신윤복, 김득신, 변상벽, 정선, 안견 등의 작가의 작품이 등장하는 데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따라 작품들을 둘러보고 나면

작가들에 대한 소개가 책 뒤에 이어집니다.

단순히 연대와 작품만을 설명하지 않고, 작품 안에서의 흥미로운 점, 김득신과 김홍도 그림의 비슷한점과 차이점 등

작가와 작품을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게 된 질문과 해설이 있어서 더 풍성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고양이네 시리즈 네권.

처음에는 아이가 관심가질 만한 책 한 권씩 찾아 보여주었는데,

4권을 세트로 들이는 것이 더 저렴하였겠다 싶은...^^

엄마가 재미있게 보면 아이도 호기심이 생겨 더 보게 되니까요.

한 권 한권 정성스레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드는 책들.

우리 문화, 우리 그림을 담은 [고양이네 미술관]

익숙한 풍속화를 재미난 스토리와 함께 볼 수 있어서 더 우리 그림을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책이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a******t 2019.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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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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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도서 고양이 시리즈고양이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우리가족고양이와 함께 마나보게 된  아름다운 우리그림 우리문화랍니다.<고양이네 미술관> 그림을 더욱 집중하며 그림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우리 에 역사로 들어가 봅니다. 미술관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더욱 신선한 느낌에 고양이네 미술관고양이와 함께 아름다운 우리 그림, 민화를 만나게 되네요.표지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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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의집 도서 고양이 시리즈



고양이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우리가족

고양이와 함께 마나보게 된  아름다운 우리그림 우리문화랍니다.

<고양이네 미술관> 그림을 더욱 집중하며 그림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우리 에 역사로 들어가 봅니다.


 



미술관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더욱 신선한 느낌에 고양이네 미술관

고양이와 함께 아름다운 우리 그림, 민화를 만나게 되네요.


표지만으로도 매력적인 책이라 시선을 사로잡으로며,

고양이에 표정도 놓치고 싶지 않네요.

 

고양이는 나비를 쫓으며  신나게 마을로 달려가면서

우리네 옛 마을 속으로 시간을 거슬러 가게 되네요.

고양이와 나비가 함께 소개해주고 있는데,

옛날의 생활을 그대로 보여주고,

미술관에 큐레이터처럼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지요.


작가, 제목, 작품년도, 소장하고 있는 곳, 크기, 그림 채색 방법까지도

그림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담고 있네요.


처음엔 그림을 있는 그대로만 바라보고, 궁금해질 땐 그림에 대한 설명을 함께 읽으며,

그림 속에서 어떤 걸 하고 있는지,

왜 하는지? 어떤 표정을 담고 있는지 말해주고 있지요.



 앞에서 부터 책을 가볍게 읽어 나가고,

뒤에 자세한 설명을 담고 있는 명화읽기 편이 있는데,


 

작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 왜 이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 그림의 숨은 이야기 등.

앞에서 본 그림에 대해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명화읽기만으로도 그 설명이 충분하답니다.

 


그림을 보는 이에 따라서 느낌도 다를 수 있지만,

아이들에겐 관찰력이 뛰어나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도 찾아내게 된다는 점을 알게 되네요.


그림을 자꾸만 보게 되면, 그림을 이해하는 시선이 생기고,

그림을 그린 이에 마음을 이해할 수 있기에

그림에 대한 생각도 깊어지게 된답니다.

첫 번째 그림에 안견의 몽유도원도


우리나라 대표적인 그림에 하나로


우리 나라의 옛 모습을 그대로 담아 두어

지금은 미술관에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들어 주네요.



아들은 교과서에서 만난 그림들도 있다면서
너무 그림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며,
설명도 자세히 해주기도 하면서
자신이 모르는 그림에 대해서도 열심히 알아가고 싶어하네요.

이야기로 널리 알려졌기에 너무 유명한 신사임담의 초충도

고양이의 시선을 따라가면

 


 

 

초충도에 담긴 뜻을 여기에서 새롭게 알게 된 아들이네요.

수박엔 장수와 복을 상징하고,

수박에 씨가 많은데 자손을 많이 늘리고 복을 받으라는 뜻에서 그려져 있었다니...

수박뒤의 패랭이꽃은 검은색 머리카락, 청준을 상징하고, 쥐는 재물을 뜻하고 있답니다.


책을 자세히 읽고 하나하나 알아가는 즐거움,

조선시대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안견, 신사임당, 정선, 김홍도,  김득신, 신윤복, 변상벽 의 작품을 만나면서

고양이의 설명으로 지식을 늘려갈 수 있네요.


이 책에서만 처음 만나게 된 묘작도의 작가로 변상벽이라는 인물도 새롭게 알게되면서

그림을  좋아하지 않았던 아들도 새롭게 관심이 생긴 것 같아요.


어린이 도서라고 하지만,

 

이 책은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모두가 함께 하면 좋을 책으로

조선시대에 유명한 화가들에 작품으로

조선의 산수와 풍속 그리고 명화까지도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s****u 2019.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