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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은 왜 계속 로빈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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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과 로빈, 사이드킥으로 등장하는 로빈이고 영화도 굉장히 문제가 많았지만..배트맨하면 로빈이 나올 수 있을 정도로 동등한 입장에서 콤비로까지 느껴지는 조합이다.배트맨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다면 1대로빈, 2대로빈 등 로빈이 계속해서 등장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분명 많은 작품에서, 심지어 히어로들이 모여있는 저스티스리그에서조차도 가장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혼자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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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과 로빈, 사이드킥으로 등장하는 로빈이고 영화도 굉장히 문제가 많았지만..

배트맨하면 로빈이 나올 수 있을 정도로 동등한 입장에서 콤비로까지 느껴지는 조합이다.

배트맨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다면 1대로빈, 2대로빈 등 로빈이 계속해서 등장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분명 많은 작품에서, 심지어 히어로들이 모여있는 저스티스리그에서조차도 가장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혼자서 못할 것이 없는 배트맨이지만 항상 로빈을 필요로한다.

작품에서 로빈이 죽는 모습은 굉장히 충격적이지만, 책의 후기에 써져있는 로빈의 죽음을

독자들의 전화로 결정했다는 설명은 더욱더 충격적이다. 왜 그렇게 강한 배트맨이 로빈을 필요로 하는지,

결핍된 외로움을 로빈과 함께 하며 어떻게 채워나가는지, 로빈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굉장히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i*****a 2016.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을 원한다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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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책리뷰입니다. 솔직히 이번주는 영화가 너무 없어서 말이죠. 이번주에는 영화가 딱 한 편이고, 그나마 그것도 토요일 오전에 볼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영화가 상당히 마음에 들기는 합니다만, 길게 이야기 하기는 또 어려운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에서는 미국에서 혼돈의 시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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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의 책리뷰입니다. 솔직히 이번주는 영화가 너무 없어서 말이죠. 이번주에는 영화가 딱 한 편이고, 그나마 그것도 토요일 오전에 볼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영화가 상당히 마음에 들기는 합니다만, 길게 이야기 하기는 또 어려운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에서는 미국에서 혼돈의 시기라고 할 만한 부분으로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 혼돈의 시기는 결국에는 미국의 정치적인 부분과 충돌이 되는 몇몇 국가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 시기는 초기라고 할 수 있죠. 최근에는 더 심해졌고 말입니다. 하지만, 분명 당시에는 문제가 굉장히 많은 시기라고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로 인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분쟁이 발생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조커는 이 상황에서 등장을 합니다. 이 상황에서 자신이 이익을 취할 수 있는 행동을 하면서, 가장 폭력적인 부분들 역시 같이 연결이 되고 있죠. 그리고 그 폭력이 미국에는 악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과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문제로 인해서 이야기가 만들어 지고 있고 말입니다. 충격을 만들어 가는 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래픽 노블에서 등장할 수 있는 가장 정치적인 방법으로 이 작품에 등장한다는 점이 이 작품의 또 다른 특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해서 이야기 자체가 더더욱 묘하게 비틀리는 맛도 있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밤을 수호하는 사라고 하는 배트맨의 인간적인 모습과 겹치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그 모습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최근에 소위 말 하는 튕기는 듯한 모습으로 주로 등장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 이 작품의 초반 주인공인 제이슨 토드의 마음에 관해서 계속해서 스스로 고민하고 투영 하는 듯한 모습을 작품 내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 문제에 관해서 깊이 고민을 하면서도, 동시에 한 편으로는 이해하는 듯 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가족에 관한 문제가 발목을 잡혀서 사는 사람이 바로 브루스 웨인이니 말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그 결과론적인 모습을 주로 보여줍니다. 고민에 관해서는 주로 초반전에 거의 다 해결이 되는 듯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이후에는 그 결과물이 어떻게 반영이 되는가에 관해서 더 많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 속에는 엄청난 분량의 물량과 액션이 같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물론 특성상 시대가 시대인지라 어느 정도 당대의 특성이 반영이 되어 있기도 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 속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이야기에서 액션이 발생하는 이유와 긴밀하게 연결이 되어 있는 부분들이 많기는 합니다. 문제라고 한다면, 이야기 속에서 액션이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다 조커에게 상황이 들어가 있다는 점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마지막이 되어도 조커는 작품 내내 등장을 해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존재가 되어서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분명히 애매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야기가 매끄럽게 진행이 되어야 한다는 면에 관해서 그다지 좋은 역할을 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한 것입니다.

다행히 이 부분은 나름대로 가릴 수 있는 면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방향적으로 배트맨의 슬픔과 아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중복과 개연성에 관해서 피해 갈 수 있는 구실이 생긴 겁니다. 결국에는 배트맨의 이면이자 최대의 적이라고 평가가 되는 캐릭터가 조커이니 말입니다. 결국에는 배트맨의 유사가족에 관해서 설명을 한다고 한다면, 이 쪽 만큼 어울리는 경우도 없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애매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혀 다른 부분이 하나 있기는 합니다. 바로 이 책의 재질인데, 과거에 엄청나게 좋은 재질로 나왔던 작품들과는 달리, 이 책은 거의 갱지에 가까운 재질로 발간이 되었습니다. 어차피 컬러에 관해서는 적당히 잘 나오기는 했고, 무게로 봐서는 이쪽이 더 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마는, 재질상 그렇게 매혹적인 것은 아니라서 말이죠. 게다가 가격 대비로 웬지 묘한 느낌도 있고 말입니다.

솔직히, 이 책의 스타일만 가지고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뭐라고 해 봐야 이 작품은 이미 국내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이벤트를 담고 있는 이야기이니 말입니다. 물론 재미에 관해서는 그쪽에 큰 의미를 담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흐르는 긴박감과 액션성이 이 작품의 최대 미학이라고 말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쪽이 훨씬 강조가 되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나름 재미있는 작품이며, 시간 보내기에는 최적인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d********h 2013.05.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