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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다소 충격을 받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김남준 목사님이 너무 넓은 분야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보통 목사님들은 성경 밖에 모른다는 인상을 갖기가 쉽습니다. 어느 정도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의해서 읽지 않으면 이 책을 읽는 내내, '와.. 이 목사님은 정말 아는 것이 많구나'라는 생각만 하다 마지막 장을 덮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는 내내 항상 이 책이 거시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빛으로 산다는 것이 어떻게 사는 것인지를 풀어내기 위해 그 많은 지식들을 인용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빛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그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를 풀어 내고 있는 것이 이 책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진리의 빛으로 온 세상을 비추는 빛으로서 살아가야 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따르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온 세상에 비추어서 보여줄 수 있게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이 책에서 상론(詳論)한 것임을 기억하며 이 책을 읽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