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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그대의마음을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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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는 병법서인 손자병법이 있다. 병법서인 이 책은 심리학자들로부터 세계 최초의 심리 전술에 관한 연구서로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손자병법은 ‘전쟁의 본질은 상대를 속이는 것’이라는 핵심 개념을 토대로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를 이용해 적을 이기는 방법을 저술한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의 가장 최고의 전략은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것 이라는 것쯤은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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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는 병법서인 손자병법이 있다. 병법서인 이 책은 심리학자들로부터 세계 최초의 심리 전술에 관한 연구서로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손자병법은 전쟁의 본질은 상대를 속이는 것이라는 핵심 개념을 토대로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를 이용해 적을 이기는 방법을 저술한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의 가장 최고의 전략은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것 이라는 것쯤은 손자병법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현대 사회는 옛날과 같이 전쟁이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 예전처럼 땅을 뺏고 뺏기는, 총칼이 오고가는 그런 시대가 아니고 지식 정보화 시대 정보로써 전쟁을 하고 있는, 사람 대 사람이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사람 대 사람이 고도의 심리전과 지식으로 싸우는 그런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현 시대에도 예전이 손자병법의 내용이 통할까? 원만한 사람이라면 통할 것 이라 생각할 것이지만, 그냥 짐작말 할 뿐일 것이다. 하지만 통계를 보면 일본의 대다수의 상인들은 손자병법을 모두 읽는 필독서라고 했다. 일본의 상인들이 모두 읽는 다는 말은 현 시대에서 비즈니스를 하면서도 꼭 쓸모가 있다는 소리와 같은 말일 듯하다.

 

서두가 길었는데 이렇게 해서 [손자병법 그대의 마음을 훔치다]라는 책이 나온 것 같다. 이 책의 내용은 손자병법에 나온 구절을 현 시대에 적용하고, 중국의 사회와 기업가운데 있었던 일, 그리고 예전의 역사에 기록된 일들을 예로 들어 적용시켜주고, 심리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독자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이야기는 허실편에 나오는 적이 모습을 드러나게 하고, 아군의 실력은 철저히 숨겨야 한다는 원칙이다. 격언으로는 침묵은 금이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데 짧막한 지식으로 다른 사람 앞에서 뽐내기 보다는 침묵으로 자신의 결점을 감추면 상대가 두려워 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간의 담판에서도 침묵을 하고 있으면, 자신이 잘 모르는 현안에 대해서는 최소한 말을 하지 않음으로써 상대에게 진짜 실력을 감추고 있다는 착각을 심어준다고 한다.

 

요즘에는 꼭 맞는 것은 아니지만, 겸손이라는 덕목이 정말 필요한 것 같다. 아무대서나 나서지 않고 자신이 강함을 숨기고 나아가면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끼지만, 예전의 손자병법과 같은 병법서 그리고 춘추전국시대에 나온 많은 책들 논어와 같은 책들은 지금도 여전히 우리 삶에 적용이 된 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

k****w 2012.06.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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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그대의 마음을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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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에 관련된 서적들이 최근 많이 출판된다. 아마도 글로벌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며 또한 정치적으로 여러가지 큰 행사가 있기에 다른 어느때보다 처세에 관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는 것 같다. 그런데 사실 출판되는 많은 서적들중에 실제로 우리가 삶에서 지혜를 얻는데 부족한 면이 있는 책들이 많다. 이러한 시점에서 '손자병법 그대의 마음을 훔치다.'를 보게 되었다. 처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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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에 관련된 서적들이 최근 많이 출판된다. 아마도 글로벌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며 또한 정치적으로 여러가지 큰 행사가 있기에 다른 어느때보다 처세에 관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는 것 같다. 그런데 사실 출판되는 많은 서적들중에 실제로 우리가 삶에서 지혜를 얻는데 부족한 면이 있는 책들이 많다. 이러한 시점에서 '손자병법 그대의 마음을 훔치다.'를 보게 되었다. 처음 책을 접하며 과거 수 많은 손자병법 책들중의 하나겠지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짧은 몇 페이지의 만남으로도 본 책은 과거의 범람하는 수 많은 책들과 차별화된 여러가지 것들로 독자들에게 실제 손자병법의 내용의 가르침을 던져준다.
 
사실 손자병법이 병법서로서 실제 내 생활에 응용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결국 손자병법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대인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서부터 상대의 마음을 간파하는 부분까지 지혜의 가르침을 주기에 오늘날 복잡한 사회환경속에서 더욱 필요한 책이라 말 할 수 있다.
 
본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일까?
먼저 쉽게 풀이된 설명에 있다. 사실 고전을 읽으며 가장 어려운 부분이 부족한 해설과 어려운 설명에서 책을 멀리하게 된다. 하지만 '손자병법 그대의 마음을 훔치다'는 어려운 해설보다는 쉽게 풀이된 해석으로 책을 멀리하지 않게 하는 독자에 대한 배려가 담겨져 있다.
 
두번째는 현재 삶에 적용가능한 비유와 해석에 있다.
아무리 좋은 내용도 현재의 삶에 응용할 수 있는 부분이 부족하다면 그냥 읽는데 만족하게 된다.
이에 책은 여러가지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해석에 대해서 현재 삶에서의 우리가 적용가능하게끔 현실화된 내용으로 재해석해준다.
 
세번째는 각각의 자리와 위치에서 바로보는 안목을 길러주는 부분이다. 누군가는 CEO로서 또 누군가는 학생으로서 아마도 여러가지 신분에서 책을 접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독자의 여러가지 각계각층에서 책을 삶에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을 해놓았다. 나의 경우에도 사회에서 중간자적 입장에서 오늘날 삶을 살아가기에 윗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처신을 해야하고 또 아랫사람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에 초점이 맞추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a******m 2012.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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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그대의 마음을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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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그대의 마음을 훔치다 부제 : 상대를 사로잡는 매혹의 심리전술   손자병법, 역사 고전을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법한 유명한 책이다. 나 또한 정비석 선생님의 소설 손자병법을 여러 번 읽어 보았다. 정비석 소설 손자병법은 3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별도로 4번째 권은 원전의 해설서로 되어 있다. 지금 돌이켜 보니 4권을 전집으로 구매하여 여러 번 보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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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그대의 마음을 훔치다

부제 : 상대를 사로잡는 매혹의 심리전술

 

손자병법, 역사 고전을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법한 유명한 책이다. 나 또한 정비석 선생님의 소설 손자병법을 여러 번 읽어 보았다. 정비석 소설 손자병법은 3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별도로 4번째 권은 원전의 해설서로 되어 있다. 지금 돌이켜 보니 4권을 전집으로 구매하여 여러 번 보았다고 기억하고 있지만 정작 4번째 권은 제대로 본 적이 없었다.

 

손자병법은 제목 그대로 전쟁지침서인 병법서이다. 그런데 그 내용의 핵심이 매우 이채롭다. “전쟁에서 진정으로 승리하는 방법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손자병법은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출간된 책이다. 춘추전국시대는 진시황의 즉위 직전까지의 꽤 오래된 시기로 수십 개의 나라가 흥망성쇠를 반복한 때이다. 정비석 선생님도 소설 손자병법을 쓸 때 이미 손자병법의 해설서가 수십 권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니 손자병법의 해설서는 이미 백여 권이 넘게 출간되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근대에 와서 이 책을 해설한 사람들은 정치학의 보감이나 기업경영 지침서 등으로 시각을 달리하여 현시대에 맞게 이야기 하였다. 지금 내가 소개하려는 이 책은 심리학이란 제목으로 재해석을 시도하였다.

 

고전은 원문으로 읽기에는 해설서 없이 쉽지가 않다. 하지만 해설서만 봐서는 해설자의 시각을 벗어나기가 어렵다. 그러면 어떤 접근법이 좋을까? 오래된 고전일수록 그 가치가 높을수록 새로운 해설서가 나올 때에는 해설자의 오랜 인생경험이 반추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새로운 해석으로 색다른 관점의 자기 이야기가 가능하다. 성경도 이러한 대표적인 경우로 매년 수십 권의 해설서가 출간된다.

 

이 책의 저자는 쑤무루라는 중국 사람이다. 그리 나이가 많은 사람은 아닌 것 같다. 국내에 알려진 책은 이 책이 처음이고 중국내에서 출간한 책도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한마디로 인생경험이 부족한 사람으로 보인다. 그래서 그럴까? 이 책의 삼분의 일은 삼국시대 조조가 쓴 손자병법 해설서가 담겨있다. 조조도 손자병법을 해설했구나 하고 처음 알게 되었다. 그만큼 역사속 지략가들도 감동한 책이 손자병법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손자병법 내용 중 9개의 큰 주제를 선택하여 각각 4~6개의 세부내용을 담는 형식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수십 권(어쩌면 수백 권)의 손자병법 중 어느 책을 먼저 보는 것이 좋을까? 먼저 보는 책에 따라서 손자병법의 가치는 달라질지도 모르겠다. 일단 이 책은 빠른 시간에 핵심적인 내용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 두껍지도 않아 부담이 없다. 모든 내용은 오래된 과거부터 최근까지의 역사속 유사사례를 예로 들어 설명한다. 그래서 다른 책들보다 조금은 쉽다고 할 수 있다. 쉽게 쓰다 보니 깊이가 부족한 면도 있다. 이렇게 부족한 부분은 후반부에 조조의 손자병법 해설서 등으로 보충하기도 하였다. 역시 고전은 해석하기 나름이고 그 가치는 독자에게 맡기는 것이 옳은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도 다른 책에서 발췌한 부분들로 후반을 채우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보니 정비석 선생님의 손자병법 4권을 제대로 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자신의 인생에서 든든한 지략가(손자병법)를 옆에 둘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h***n 2012.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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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그대의 마음을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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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탄생시킨 혁명가 마오쩌뚱은 <손자병법>을 늘 침실 머리 곁에 놓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빌게이츠, 일본 소프트뱅크의 창업자 손정의씨에게는 경영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나폴레옹은 이 책을 늘 곁에 두고 읽었다고 합니다. 이런 유명한 고전을 이제 읽게 되다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그냥 손자 병법은 조금은 어려운 감이 있는 데 이 책은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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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탄생시킨 혁명가 마오쩌뚱은 <손자병법>을 늘 침실 머리 곁에 놓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빌게이츠, 일본 소프트뱅크의 창업자 손정의씨에게는 경영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나폴레옹은 이 책을 늘 곁에 두고 읽었다고 합니다. 이런 유명한 고전을 이제 읽게 되다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그냥 손자 병법은 조금은 어려운 감이 있는 데 이 책은 심리 전술 쪽으로 이야기 하고 있어 사회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필독서 인 것 같습니다. 갓 사회에 진출한 신입 사원 또는 갓 대학을 입학한 신입생들이 읽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사회인들이라면 정말 필요할 듯합니다.

항상 내 감정 위주로 생각했던 나에게 남의 마음을 읽어 내서 내가 얻고자하는 것을 얻어내는 심리를 알려주고 있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에서는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최선이지만 일단 싸움이 시작되면 반드시 이기는 게 최선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그리고 이기기 위한 치밀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 역사는 승자를 기억할 뿐 패자는 기억해 주지 않습니다. 그 냉정함을 깨닫게 해주고 좀더 삶을 치열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은 눈물의 왕 유비부분이었습니다. 눈물하나로 천하의 영웅들을 다 자기 밑으로 굴복시켰던 고도의 심리전술에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었구요. 정말 옛날이나 오늘이나 지혜가 변함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네요. 정말 처세술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구요. 저도 좀 더 나아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정당한 방법의 승리가 옳지만 치졸하고 야비한 방법의 승리도 전략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씁쓸하지만 그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좋은 전략은 야비한 전략을 막아 내고 오히려 역공할 수도 있다는 것.

모든 싸움에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이 있습니다. 항상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인내하고 부지런해야 한다는 것은 어딜 가나 진리겠지요?? 옛사람들의 지혜를 배워보면서 내 것으로 소화해 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히 듭니다.

고도의 심리전술을 배워 사회생활에서 승리하길 바랍니다.

s******1 2012.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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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그대의 마음을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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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전에 관한 도서들이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예전부터 논어나 한비자, 소학, 손자병법.. 과 같은 부류의 도서들을 봐야지..봐야지.. 하면서 미뤄오다 이러한 내용을 실생활에 접목시킨 도서가 있다고 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손자병법은 흔히 전쟁에서만 사용가능한 병법서라고만 생각해왔는데 이는 전쟁 뿐만 아니라 조직 & 사람의 심리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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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전에 관한 도서들이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예전부터 논어나 한비자, 소학, 손자병법.. 과 같은 부류의 도서들을 봐야지..봐야지.. 하면서 미뤄오다 이러한 내용을 실생활에 접목시킨 도서가 있다고 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손자병법은 흔히 전쟁에서만 사용가능한 병법서라고만 생각해왔는데 이는 전쟁 뿐만 아니라 조직 & 사람의 심리상태를 파악하여 자신에게 유리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책은 크게 다음과 같이 9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타인의 지지를 얻는 심리전략

2. 착각으로 승리하는 심리 전략

3. 지혜로 성공하는 심리 전략

4. 타성적 생각을 역이용하는 심리 전략

5. 속전속결 심리 전략

6. 위협의 심리 전략

7. 상대의 약점을 이용하는 심리 전략

8. 어려움 속에서 승리하는 심리 전략

9. ceo가 가져야 할 감정의 심리 전략

또한, 저자는 이 책의 내용을 크게 역사내용+해설+해당내용의 손자병법내용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 테마마다 한 가지 이야기가 아니라 다양한 시대상을 배경삼음으로써 보편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오래된 내용이라고 하지만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심리상태를 자세하고 섬세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해서 전반적으로 배울 점이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실생활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치고 소통하며 여러 가지 일들을 겪습니다. 최근 제 직장상사의 얄미운 행동으로 인해 기분이 안 좋았는데 주말이 지나고 극단적으로 행동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장수가 분노할 때 전쟁을 일으켜서 이기는 싸움이 없다'고 합니다. 되돌이켜보면 항상 이 말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항상 화내는 쪽보다 참는 쪽이 결국엔 이기더군요.

요즘처럼 과잉경쟁시대에 고전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면 그것은 매우 가치있는 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그러한 데 이 책을 이용하신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n 2012.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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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그대의 마음을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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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은 예전부터 많이 들어왔다. 여러 가지 병법과 지혜를 바탕으로 세상사는 것을 조언해주는 좋은 책이라 알고 있다. 손자병법은 인간의 마음을 읽는 방법과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담긴 것이다. 이번에 읽은 손자병법 그대의 마음을 훔치다에서 그동안 잘 몰랐던 손자병법에 대해 잘 풀어주고 있었다   손자병법에 나오는 전쟁이라는 단어가 인생으로 바꾸어 생각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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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은 예전부터 많이 들어왔다. 여러 가지 병법과 지혜를 바탕으로 세상사는 것을 조언해주는 좋은 책이라 알고 있다. 손자병법은 인간의 마음을 읽는 방법과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담긴 것이다. 이번에 읽은 손자병법 그대의 마음을 훔치다에서 그동안 잘 몰랐던 손자병법에 대해 잘 풀어주고 있었다

 

손자병법에 나오는 전쟁이라는 단어가 인생으로 바꾸어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를 통해 인생 조언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저자는 손자병법에서의 9가지 심리 전략을 이해하기 쉬운 에피소드를 통해 설명한다. 이 부분이 책을 보다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해준 것 같다. 9가지 심리 전략이 곧 인생과 연관되어 잘 접목시키면 큰 도움을 얻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첫 번째 전략은 타인의 지지를 얻는 심리 전략이다. 혼자서는 살 수 없다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으로 원래는 장수와 병사가 뜻을 같이해야 승리한다라는 병법이다. 당연한 이야기이다. 독재적인 생각과 지휘로는 여러 사람을 이끌 수 없다.

두 번째 전략은 착각으로 승리하는 심리 전략이다. 상대방을 혼란에 빠뜨려서 정세를 뒤바꾸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세 번째 전략은 지혜로 성공하는 심리 전략이다.

네 번째 전략은 타성적 생각을 역이용하는 심리 전략이다. 적이 생각하는 방법을 깨는 것으로 허점을 노리는 전략이다.

다섯 번째 전략은 속전속결 심리 전략이다. 상대를 이길려면 빠른 판단과 행동이 필요하며 이에 속도가 승리의 관건이다.

여섯 번째 전략은 위협의 심리 전략이다. 싸우지 않고 상대를 굴복시키는 것이 최상의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일곱 번째 전략은 상대의 약점을 이용하는 심리 전략이다. 이를 이용하여 보다 원활하게 상대와 맞서게 될 수 있다.

여덟 번째 전략은 어려움 속에서 승리하는 심리 전략이다. 위기 속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승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아홉 번째 전략은 CEO가 가져야 할 감정의 심리 전략이다. 최고 경영자는 감정을 조절할 수 있어야 조직을 이끌 수 있다. 감정에 쉽게 흔들리면 조직을 제대로 이끌 수 없다.

 

손자병법은 심리학자들도 인정한 최초의 심리 전술서라고 한다. 상대의 심리를 알면 쉽게 상대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손자병법에는 인생에 대한 해법이 많이 담겨져 있다. 하나 하나 손자병법을 읽어나가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전술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것도 또 하나의 공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a***0 2012.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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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그대의 마음을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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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진정한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손자병법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우리는 현대를 살아가면서 참으로 많은 일들을 겪는다. 치열한 경쟁, 사람들과의 인간관계, 사회.조직내에서의 생활 등 감정적으로 그리고 자존심을 굽혀가며 혹은 남을 밟고서라도 이겨나가야 하는 시대이다. 손자병법은 그런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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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진정한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손자병법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우리는 현대를 살아가면서 참으로 많은 일들을 겪는다.

치열한 경쟁, 사람들과의 인간관계, 사회.조직내에서의 생활 등 감정적으로 그리고 자존심을 굽혀가며 혹은 남을 밟고서라도 이겨나가야 하는 시대이다.

손자병법은 그런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세지가 참으로 많다.

손자병법은 그냥 보면 병법서로 치부할수도 있지만, 오히려 지금에 들어와서는 처세술, 성공전략, 자기계발서와 같은 부류로 나눠지고 있다.

 

하지만 손자병법은 손자가 수많은 전쟁과 그속에서의 사람을 연구함으로써 오히려 인간 본연에 대한 심리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또한 병법서의 내용은 현대를 살아가는 이시대에 사회생활, 조직생활, 인간관계등 에서도 적용될만큼 깊이있는 통찰을 보인다.

 

중국의 마우쩌둥,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게이츠, 일본 소프트 뱅크의 창업자 손정의 그리고 나폴레옹

이사람들의 공통점은 손자병법을 늘 곁에두고 읽었다고 한다.

 

나또한, 내게 가장 좋아하는 책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단연 손자병법이라 말할 것이다.

공자, 맹자로 논해지는 유가사상은 보통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너무 형이상학적이고 이상적인 얘기로 들려진다. 하지만 손자병법은 전쟁과 병법을 통해서 인간의 심리, 사람관계, 조직에서의 행동 등 다양한 부분을 말함으로써 현실로 와닿는 부분이 많다.

 

손자병법은 벌써 여러번 다른책들로 읽었왔다. 하지만 "손자병법 그대의 마음을 훔치다"는  

크게 역사내용과 거기에 따른 해설을 설명한다. 또한 손자병법의 내용을 함께 설명하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현실에 대비하며 이해도를 높인다.

그리고 각 테마마다 한 가지 이야기가 아니라 다양한 시대상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다음과 같이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장수와 병사가 뜻을 같이해야 승리한다. (타인의 지지를 얻는 심리전략)

2. 상대를 헷갈리게 하여 이길 수 있다. (착각으로 승리하는 심리 전략)

3. 상대를 유인하여 어지럽게 해 공격한다. (지혜로 성공하는 심리 전략)

4. 적의 예상을 깨는 방법으로 허점을 공격한다. (타성적 생각을 역이용하는 심리 전략)

5. 승리의 관건은 속도이다. (속전속결 심리 전략)

6. 싸우지 않고 상대방을 굴복시키는 것이 최상이다. (위협의 심리 전략)

7.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위기가 있다. (상대의 약점을 이용하는 심리 전략)

8. 우기에서 사력을 다해 승리하도록 노력하라. (어려움 속에서 승리하는 심리 전략)

9. 감정을 조절할 수 있어야 조직을 이끈다. (ceo가 가져야 할 감정의 심리 전략)

 

이책은 기존의 손자병법과는 다른부분이 많다.

오히려 처세술, 자기계발서에 가깝다.

하지만 손자병법이 전하려고 하는 의미는 충분히 들어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처음 손자병법을 접하는 사람들에겐 추천하기에 좋다.

 

"최고의 책략은 백전백승이 아니라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상대를 알고 자기를 알면 100가지 전법으로 싸워도 100번을 다 이긴다.

공격할 때는 공세를 크게 취하여 상대의 기를 꺽어 버려야 한다.

빠르기는 바람과 같고, 느리기는 숲과 같고, 공격은 불과 같고, 고요함은 산과 같아야 한다."

w******h 2012.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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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그대의 마음을 훔치다_쑤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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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철학 혹은 사상서들은 단순히 물리적이고 가시적인 한 가지를 목표로 하고 있지 않다. 바꿔 말하면 현재의 현상이나 문제를 해결하기에 골몰하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미시적인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미시론이면서, 거시적인 문제에 더 강한 힘을 발휘하는 거시론으로서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흔히 병법이라하면 병사를 부리는 법, 전쟁에 승리하는 법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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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철학 혹은 사상서들은 단순히 물리적이고 가시적인 한 가지를 목표로 하고 있지 않다.

바꿔 말하면 현재의 현상이나 문제를 해결하기에 골몰하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미시적인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미시론이면서, 거시적인 문제에 더 강한 힘을 발휘하는 거시론으로서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흔히 병법이라하면 병사를 부리는 법, 전쟁에 승리하는 법쯤 되는 것들이 담겨있을 법하다.

하지만 시대는 '전투'를 의미하는 '전쟁'에서의 승리를 요구하고 있지 않다.

'전쟁'과 '전투'가 사라진 시대에(사실과 다를지라도) 손자병법은 오히려 그 본래의 가치를 드러내고 있다.

 

흔한 말로 '삶은 하루하루가 전쟁'이라 이야기한다.

누구도 패배를 원하지 않는다.

그것이 타인과의 경쟁이든, 자신과의 싸움이든지 언제나 '승리'를 원하는 마음은 한결 같다는 이야기다.

모든 것에서 부딪히는 것이 승리를 위한 필승의 전략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때로는 굽히기도 하고 실패 또한 이겨내야 하며,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한다.

이 모든 것은 지식이라기보다 지혜에서 나오는 '전략'이고 성급함보다는 느긋함, 우리가 여유라고 이름짓는 태도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어떻게하면 여유가 생길 수 있는가, 여유를 가질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고 흔히 이야기한다. 비슷하게 '지피지기 백전불태'라고도 한다.

백번싸워 백번 이기는 것이나 백번싸워 위태로움이 없는 것이나 우리가 바라마지 않는 이상적인 모습이다.

다시 말하지만 누구도 즐겨 패배를 원하지 않는다.

 

앎은 우리를 빛나게도 하고, 승리하게도 한다.

현상을 알아가는 것, 비결을 배워가는 것, 지식을 쌓아가는 것도 즐거운 앎의 일면이지만 무엇보다 나를 알아가는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없을 때 불안해짐을 느낀다.

타인이 원하는 것은 모르는 것이 당연한데도 그 무지가 참을 수 없이 불안할 때가 있다.

 

이 책은 손자병법에 담긴 '용병' '용인'뿐 아니라 자신을 다스리는 법, 지혜로운 자세까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자 하는 것, 승리하는데 어떤 자세가 요구되는가의 문제와 무엇이 현명한 삶인가라는 문제에 대한 힌트를 주고 있는 셈이다.

어떤 사람은 전쟁에 사용하지만, 어떤 사람은 자신을 다스리고 관계를 평화롭게 하는데 사용한다.

자신만의 성공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세상에 널리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나의 마음을 훔칠 수 있었던 것은,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했던 다툼과 갈등, 욕구와 욕망을 '나'의 위치에서 제어하고 해결 할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모든 것은 타인이 아닌 나에게 달린 것이다.

내가 제어할 수 없는 것은 제어할 수 없는 채 그냥 두면 된다.

내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 내 마음이 미치는 범위 안에 있는 것들에 국한된다.

 

나를 사로잡지 못하는 말은 누구도 사로잡을 수 없고, 내가 이해하고 납득하지 못하는 것을 타인에게 납득시키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

먼저 나를 바로 세우고, 바로 알 것.

그것이 이 책이 내게 던져준 중요한 깨달음이자, 과제였다.



c*********p 2012.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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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그대의 마음을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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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孫子兵法)이 다른 책에 비해 “꽤 재미있을 것이다”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흡입력이 강하고 흥미진진한 책일 줄은 생각 못했다. 손자병법,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병법서. 임진왜란 일등 공신인 이순신 장군의 23전 23승의 빛나는 신화의 비결은 바로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白戰不殆)" 즉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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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孫子兵法)이 다른 책에 비해 “꽤 재미있을 것이다”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흡입력이 강하고 흥미진진한 책일 줄은 생각 못했다.

손자병법,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병법서. 임진왜란 일등 공신인 이순신 장군의 23전 23승의 빛나는 신화의 비결은 바로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白戰不殆)" 즉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바로 손자병법의 진리 속에 담겨져 있었다. 손자병법은 심리학자들로부터 세계 최초의 심리 전술에 관한 연구서로 인정받고 있다. 손자병법, 참 많이 들어본 책 이름이어서 귀에 익숙하긴 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실제로는 한 번도 펼쳐 본 적이 없는 책이었다.

 

선참후주(先斬後奏) 먼저 일을 저지르고 나중에 윗사람에게 보고한다.

 

손자병법에 전쟁을 할 때는 속전속결(速戰速決)로 해야지, 길게 끌면 좋지 않다고 했다.

무슨 일이든 뜸을 들이다 보면 중간에 예상치 못한 변고가 생겨 처음 계획과 어긋나기 쉽다는 점을 손자는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장수와 사병들의 심신이 피로해지고, 공격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병력과 전쟁물자 및 보급의 소모가 극심해진다. 인간은 천성적으로 참을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에너지와 사기가 충만했을 때 신속하게 일을 끝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기회란 슬그머니 왔다가 갑자기 어느 순간 사라져버린다.(106~114면)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은 책, 손자병법 원전 해석>

 

손자병법에서 손자가 말하는 중요한 전략 가운데 하나는 감정 컨트롤이다. 손자병법에 “군주가 분노하여 군사를 일으키면 안 된다. 장수도 화가 난 상태에서 전쟁을 하면 안 된다.”고 했다. 사람은 화가 나면 쉽게 이성을 잃게 되고, 감정적인 상태에서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없게 되어 일을 그르치게 된다. 즉,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스스로 멸망한다는 의미이다. 이 사례를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우리가 익히 잘 아는 삼국지에서 제갈공명과 주유의 대결이다. 주유는 지나치게 흥분하여 제갈공명의 손안에서 놀아나다 화병으로 숨을 거두기 직전, “하늘은 나를 세상에 내고 왜 또 공명을 냈다 말인가!”라는 탄식을 하면 죽었다. 감정조절은 순간의 분노와 화를 참으며 인내하는 것이다.

 

손자병법이 지향하는 최고의 가치는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다.

삼국지에도 ‘싸움을 하는 데 있어 마음을 공격하는 것이 상책이고, 성을 공격하는 것이 하책이다.’라는 대목이 나온다. 마음을 공격하는 것이 최상의 책략인 이유는 수고롭게 군사를 동원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126~127)

 

<소설 손자병법,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아주 흥미진진할 것 같다.>

 

손자병법은 인간관계의 보고, 처세술의 완성. 손자병법은 과거 전쟁시대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현실 속에서도 그 이론이 그대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꼭 창칼을 들고 싸우는 것만이 싸움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속해 있는 사회가 창칼이 아닌 다른 무기들을 가지고 소리 없는 아우성을 치는 전쟁터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즉 싸움의 방법만이 달라졌을 뿐, 싸움은 지금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손자병법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위험, 위기, 난관에 봉착했을 때, 현명하게 위기의 순간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사례에 대해 제시해 놓았다. 더군다나, <손자병법의 매력에 빠져들다>는 자칫 지루하고 딱딱할 수 있는 원전의 이야기를 아주 쉽게 제시해놓고 이어 다양한 사례를 접목하여 서술하여 참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白戰不殆) 이 말이 자꾸만 뇌리 속에 남는다.

d*****h 2012.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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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그대의 마음을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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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승리란? 이제 세계에서 유일하게 반으로 갈라져 대치하고 있는 국가는 우리와 북한뿐이다. 우리 내부에서는 크게 힘에는 힘, 이에는 이 그리고 한쪽에서는 그네들을 포용해줘야 한다는 쪽으로 양분되어 있다.   통일 방법에 대한 견해차이야 있을 수 있지만, 통일을 왜 하냐며 당장 자신의 경제적 이득이 없다며 그냥 이대로 있고 싶다는 여론조사를 보았을 때 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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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승리란?

이제 세계에서 유일하게 반으로 갈라져 대치하고 있는 국가는 우리와 북한뿐이다. 우리 내부에서는 크게 힘에는 힘, 이에는 이 그리고 한쪽에서는 그네들을 포용해줘야 한다는 쪽으로 양분되어 있다.

 

통일 방법에 대한 견해차이야 있을 수 있지만, 통일을 왜 하냐며 당장 자신의 경제적 이득이 없다며 그냥 이대로 있고 싶다는 여론조사를 보았을 때 참으로 참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사회분위기를 조성한 것을 탓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런 자세를 취하는 이들을 탓해야 하는건지...

 

햇볕정책이냐 강경정책이냐를 내세워 정권이 바뀔때마다 오락가락 하는 대북정책을 오히려 북한이 이용한다는 이야기만 나오고 있다.  우리에게는 독일이라는 통일의 좋은 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리당략에만 이용하는 정치인들로 인해 몇번의 좋은 기회를 놓친 것이 아닌가 생각될때도 있다.(박상민의 노래가 생각나는군... 멀어져간 북한아~~~)

 

손자병법에서 말하는 진정한 승리란 바로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다. 적군100만을 궤멸시키고 아군80만을 손실입었다면 과연 그것이 진정한 승리인가?

 

 

이 책은 손자병법을 통한 개인의 심리에 중점을 두었다. 여러 사례들고 있으나, 개인이 손자병법을 철저히 고증하고 파악하여 상대방에게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방법도 좋지만, 진정한 관계의 승리  또한 결국 싸우지 않고 이기는게 아닐까.  

 이제 손자병법 원문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 고맙게도 책의 부록으로 원문의 일부를 실고 해석하여 좋았다. 

 

아래는 始計편에 손무가 전쟁에 대해 적은 부분이다.

孫子曰 : 兵者, 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 

(손자왈 : 병자, 국지대사, 사생지지, 존망지도, 불가불찰야.) 

 전쟁은 국가의 중대한 일이다. 백성의 생사와 나라의 존망이 달려 있으니 신중히 살펴야만 한다.

 

아마 손무가 살던 춘추시대 혼란과 전쟁등을 겪으며 원한 것은 상대를 굴복시키고, 이기는 것만이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병서와 달리 이러한 비호전적인 내용이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는 이유이며, 다른 병서와 달리 인간 심리나 관계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 같다.

손자병법, 나의 마음을 훔치다...

 

 

n******1 2012.06.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