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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이유중의 하나가 큰 기대 없었던 자기개발서에서 진주를 하나 건진 맛이라고 해야 할까? 흑 진주면 더 좋은 느낌. 뭐 그런 것이 아닐까? 10대 자녀를 둔 부모로서 무엇이 필요될지 미리 준비하는 차원에서 선택한 이 책이 현재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하고 작가는 7가지의 큰 줄기를 말하고 있으나 나는 30가지도 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십대의 자녀들 중 특히 중/고등 학교 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가 자식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그중에서도 경제적 여유와 상관없이 해 줄수 있는 많은 가르침에 대한 작가의 제안에 공감이 갔다. 작가는 부모가 특히 아버지가 아들/딸의 경제적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어떠한 지원과 노력이 필요한지 책 전반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그 중 관심이 가는 내용 중의 하나가 책을 생활화하여 자연스럽게 공부에 취미를 두게 하였고, 할 수 있는것과 할수 없는 것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핵심이 아니었나 한다. 예를 들자면 이성과의 교제는 단호히 있을 수 없다는 작가의 소신이 어찌보면 요즘 시대에 노무 고지식 한 것이 아닌지 의문 스러울 수 있으나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으로 대안을 제안하여 그역시도 타당성이 있어 보인다. 책 전반에 걸친 자식에 대한 사랑, 특히 아들에 대한 사랑을 보며 같은 아버지로서 우리 아이에게 나는 어떤 아버지로 불릴 것인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고, 작가의 말대로 행복의 요인 중 절반이 가정이라면(유전40,환경10), 50점은 기본으로 받고 시작했으면 하는 것은 아버지의 욕심일까? 작가의 사회에 대한 냉철한 시각은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평범한 삶을 사는 것 역시 결코 평범한 일이 아님을 설명한다. 그것은 평범하기 위해 절대적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평범하지 않는 사람이 너무나 많기 때문임이다. 글 중 재미있는 것이 자녀가 좋은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아버지의 무관심’이 요건 중 하나라는 것인데. 작가는 아이러니 하게도 너무 관심을 가져서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는 것은 아닐지 우스개 소리로 물어본다. 많은 반성과 다짐을 이끌어 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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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십대를 건너는 일곱 가지 방법 10대가 아프다 다음생각 이상주 지음
흔들리는 10대를 위해서 무슨 말을 하고 싶으셔셔 아프다는 말까지 나올까 했다. 아버지로써 아이를 키우면서 자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이렇게 표현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었는데 있었네요 나는 내 아이에게 이렇게 할수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일찌 감치 포기하고 이상주님과 마찬가지도 아빠가 해야 하나보다 하고 미뤄버리고 싶다. 최근에 이범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는 아이를 붙잡고 있던 끈을 놓았다고 할까요 그런 시점에서 이책을 읽으니 나머지 끈까지 놓고 싶었지만 그래도 몇개의 끈은 차마 놓아버릴수가 없더군요. 소제목에서 볼수 있듯이 화성부모, 금성아이를 봐도 얼마나 많은 차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수 있다. 그것을 차근히 풀어 써 놓으신 이상주님이 대단하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많은 생각과 아이를 향한 마음이 절절히 느껴진다. 아들과 딸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집 아이들과 겹쳐지면서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는 판단을 내릴수도 있었고 구지 자기가 하기 싫다면 끌고 간도 무조건 앞서갈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소를 물가를끌고 갈수는 있지만 억지로 물을 먹일 수도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아이들게 어떻게 가야 되는지 길을 알려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역활만 할뿐이지 길을 닦아주고 풀뽑아줄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아버지로써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도 잊지않고 적혀있다. 게임이나 술, 이성친구 그리고 시험 증후군 해소법까지 그리고 한번 지나간 인생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아주 진부하지만 정확한 이야기를 한다. 목표를 세우고 행동하는 것은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그저 1등하고 영재고 들어가는 것이 성공이 아니라 꿈이 이뤄지는것이 성공이라고 촌철살인의 말을 합니다.
10대의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연습이 없는 인생이기에 어떤 행동을 할때 이미 한번 실패했다. 그러니 다시한번 생각하고 행동하라 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그럼 조금이라도 덜 후회하는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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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대는 어떨까요? 고민이 무엇일까요? 꿈은 무엇일까요? 사실 시간이 지나면 그 시절의 기억들은 점점 흐려지고 잊혀지는 거 아니겠어요?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는 것보다는 어쩌면 그 시절과 지금은 너무 세상이 많이 변한 것 같아요. 예전에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요즘은 1년 아니 하루면 세상이 급변하는 세상이잖아요. 그 때는 물론 또 다른 걱정이나 고민들이 있지만 지금은 10대들에게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자살, 왕따 등에 대한 문제들.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놀기보다는 오히려 친구들과의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 학교에서 단순히 성적순위에 따라서 서열이 정해지고 그런 공부스트레스로 인해서 우울증에 빠지고 자살하게 되는 경우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이것이 바로 사회인들뿐만 아니라 더 치열한 경쟁에 내몰리고 있는 10대의 이야기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아이들의 문제는 바로 사회의 문제이고, 또한 부모의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학교에서 아무리 아이들이 이런저런 교육을 받는다고 해도 사실 모든 교육의 처음은 바로 가정교육이겠죠. 이처럼 아이들이 아프다는 것은 바로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거 아니겠어요? 이렇게 10대들과 함께 부모의 마음까지 그 고민과 해답이 담긴 책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저자 또한 10대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이기 때문에 그 마음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요즘은 맞벌이 가정이 많고 아이들 또한 학교에서 늦게까지 공부하기 때문에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렇게 아이들과 부모간에 서로 허물없이 고민들을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굳게 닫힌 방에 갇힌 우리의 아이들. 그 아이들이 세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려면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함께 같은 가정에 있지만 정작 타인들처럼 그렇게 살아가는 이 시대의 문제. 그렇게 아픈 우리들의 아이를 어떻게 하면 치유할 수 있을까요? 우리들의 인생에서 10대라는 어떻게 보면 가장 아름다운 그 시절을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을까요? 불안한 미래, 공부 스트레스, 10대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 그 문제들에 대해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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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아프다 이상주 지음/다음생각 미국 명문대상이 책 보기 전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정답은 바로 운동이다. 저자가 자신의 아들, 딸에게 보내는 매일 하루 한통의 편지에 담긴 오늘의 주제다. 늘 성적에, 친구관계에, 학교생활에, 미래에 스트레스 받으며 살고 있는 십대의 청소년들이 이 편지를 읽는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 공부하기에도 급급하고, 학원 갔다 씻고 자기도 바쁜데 언제 운동을 해요? 하고 신경질을 내지 않을까? 그러나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농구와 헬스를 즐기고, 대통령 선거기간에도 꼭 두 시간은 운동을 했다는 이야기나,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유도와 스키가 수준급이며, 이름난 경제인, 정치인들이 모두 한두 가지 스포츠에 열광한다는 이야기는 생각해 봄직하다. 아무리 공부를 잘해서 승승장구하며 자기 분야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이라고 해도 체력이 약해서야 마라톤 같은 인생에서 승리할 수 없다. 운동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아들은 공부를 잘해서 과학고를 준비하고 있고, 딸은 거의 학원을 다니지 않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하고 있다고 대견해 하는 아빠의 모습, 이 시대의 모든 부모들의 마음을 보듯 저자의 편지 한 장 한 장에는 자녀 사랑의 마음이 가득하다. 10대가 아프다는 책의 제목처럼 정말 요즘 10대는 아프다. 그 십대와 함께 살아가는 부모도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다. 그 10대가 날마다 등장하는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 그 학교의 선생님들도 아프다. 신체적, 정신적인 질풍노도의 시기에 열심히 노력해서 대학을 가도, 대학을 졸업해도 희망적인 미래가 보이는 않는 요즘 시대의 십대들은 더 아프다. 그러나 그 아픔 십대를 그냥 그렇게 아프게 놔 둘 수는 없다. 십대의 아들, 딸을 위해 그 아이들이 듣든지, 듣지 않던지, 아빠는 날마다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썼다. 안 듣는 것처럼 신경질을 내면서도 아이들은 아마 가슴 한편에 아빠, 엄마의 이야기를 담아 둘 것이다. 또는 우리 아이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엄마 아빠들에게 같이 마음 고생하는 동지들이 있다는 위안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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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아프다.
얼마 전 또 대구에서 고등학생이 자살을 하였다. 바로 동급생의 괴롭힘이 문제였다. 자살을 한 학생 역시 가슴 아픈 일이지만 가해학생 역시 형사처벌을 받을 것으로 학교 폭력문제가 피해자만 아니라 가해자까지 이중으로 상처를 받고 있다. 아직 4살, 2살의 두 딸을 둔 아빠로서 앞으로 두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지 정말 고민도 되고 걱정이 앞설 수 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10대 관련된 책들에 눈을 많이 돌리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고1의 딸, 중2의 아들을 둔 아빠로 10대들의 고민 및 교육법 등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 그러한 자녀들의 고민들을 편지의 형식을 빌어 인생에 대해 가슴 따듯한 조언을 해 주는 책이다.
저자가 진단하는 10대들의 아픔의 원인, 그 첫 번째는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이다. 최근에 부모들이 맞벌이가 많고 또 교육열이 높다 보니 유치원에서부터 영어 및 학원을 다닌다. 심지어 우리 딸아이는 4살임에도 불구하고 영어 DVD를 보고 그냥 들리는 대로 영어동요를 흥얼거린다. 그러는 와중에 부모와 자녀와의 소통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친구들과의 고민들, 그 나이에는 나름 심각한 고민거리이지만 부모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무시하며 학습에만 몰두할 것을 강요하다 보니 소통부재가 발생된다. 그리고 학교 내에서 적응을 하지 못하는 소위 왕따로 인한 문제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최신 휴행(문화)에 민감하다 보니 대화주제에 끼지 못하면 왕따로 전락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뒤처지기 않기 위해 최신 휴대폰, 유행어, 노래 등을 섭렵하기 위해 이것저것 알아야 할 것도 참 많이 있다. 특히 아이들이 사용하는 줄임말 등은 인터넷을 찾지 않고서는 그 의미를 알 수가 없을 정도이다. 년도 마다 유행한 인터넷 신조어를 잘 정리한 게시물이라도 있으니 그나마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부모들의 과잉 보호가 아이들을 망치게 되는 하나의 원인이기도 하다. 이것뿐만 아니라 다른 원인들도 아주 많을 것이다.
이렇게 많은 나름 심각한 고민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10대들을 위해 저자는 먼저 인생의 시나리오를 작성하라고 조언한다. 꿈꾸지 않는 자에게 열릴 열매는 없다. 사춘기에는 열등감이나 컴플렉스를 가질 수 있는 시기이다. 하지만 그 좋지 않은 감정에 눌려 살아가기 보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꿈과 열정을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시나리오를 작성 및 완성해 가야 할 것이다. 1등도 언제까지나 위에 있을 수 없나 언젠가는 자리를 내어주고 내려와야 할 때도 있다. 그것을 인정할 수도 있어야 한다. 다산 정약용의 행복론을 예로 들어 내가 가지고 있는 ‘이것’, 그렇지 않은 ‘저것’이 있는데 ‘저것’에만 목 매여 있다면 진정한 ‘이것’의 즐거움을 누릴 수 없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최선을 다한 노력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 많은 스포츠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들의 성공은 피땀 어린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포기할지 말고 자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 좀더 나은 삶을 위해 공부가 필요하다. 여기서 좀더 나은 삶이란 금전적인 부분에 해당하겠다. 부모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가정은 그렇게 여유 있지는 않다. 이 시대는 분업화되어 있어 어느 분야에 전문가가 되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그 방면에 여러모로 노력과 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한 분야만 섭렵해서도 성공하기가 어렵다. 다 방면에 두루 지식을 갖춰야 한다. 그러기 위해 균형 있는 독서도 필요하다. 방황하는 10대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진심 어린 관심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 아이들은 관심을 먹고 산다. 물론 부모의 관심보단 또래 친구들의 관심을 더 원할지도 모르겠다. 친구의 관심이 없어졌다고 자살하는 아이들도 있고 부모의 관심이 없어져서 어긋나며 빼뚤어지는 아이들도 있다. 왜 동급생 아이들에게 가혹행위를 하는 것일까? 아마도 그것도 동료 친구들에게 우위를 가지고 관심을 받고 싶어서가 아닐까 단순한 관심을 요구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 아이들을 깊숙이 바라보고 그 아이들의 생각이 무엇이고,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많은 대화를 통해 형성된 믿을 수 있는 관계를 통한 사랑스럽고 따스한 관심이 요구되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을 바라는 관점은 아주 단순하다. 어른들의 시각이다. ‘우리가 너희의 시절을 먼저 겪어 봤으니, 다 알고 있다. 라는 시각 말이다. 이점에서 관계형성이 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정답을 알고 있으니 시키는 대로 따라만 해라’라는 일방적인 관심일 뿐이다. 그럴수록 아이들은 소통의 문을 닫는다. 이 시대의 방황하는 아이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그 아이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관, 연예인, 친구관계 등을 정말 귀를 기울이고 들어주는 사람. 지금껏 10대들의 문제를 진단하고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 지적하고 시키는 사람만 있었지 아이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경청하는 사람은 없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누군가가 자기 이야기를 경청해 주는 사람이 있을 때 서로 소통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비록 아이들이 일류 대학을 진학을 못하더라도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하지 못하더라도 생각이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나는 것이 더 중요하고 생각한다. 저자의 글에서 어떤 부분은 공감하고 공감하지 못한 부분도 많이
있지만 앞으로 아이들에게 이렇게 편지를 써보는 것은 참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굳이 책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진짜 손으로 쓴 편지를 전달해 보고 싶다. 앞으로 초등학교 들어갈
날도 아직 멀었지만 작은 실천인 손글씨 편지부터 부쳐 볼 것을 다짐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