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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문화유산답사기 저에게는 아주 친근한 책인데 저희 아들은 만화 나의문화유산답사기로 만나네요.
3학년 2학기 사회에 지역에 대해서 공부를 할 때 만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본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한번 더 읽는 중이에요.
 저희는 나의문화유산답사기로 저희는 경상도를 먼저 여행하기로 했어요. 제일 먼저 여행한 곳은 흙벽돌을 구워서 쌓은 신라시대 전탑들을 보러 갔어요.
 조탑동 오층전탑은 전탑의 고장 안동을 대표하는 탑 중의 하나이며. 이 탑에서 가장 매력적인 것은 감실을 지키는 두 인왕상이에요. 왼쪽은 입을 다문 채 방어하고 오른쪽은 입을 벌린 채 공격하는 자세을 하고 있어요.
여기에서 더 마음에 드는 건 감실과 인왕같이 어려운 용어는 바로바로 아래에 설명이 되어 있어서 책을 읽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구경거리도 중요하지만 먹거리 또한 중요하죠. 안동하면 헛제사밥 과 간고등어 그리고 후식으로 안동식혜가 유명해요.
제사를 지내지 않고 차린 제삿밥이어서 헛제삿밥이라고 해요.
 안동은 바다와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생선이 무척 귀해요. 생선은 본래 상하기 직전에 나오는 효소 때문에 맛이 좋아지는데 안동까지 오느라 신선함을 잃은 고등어에 소금을 뿌려 저장하면 기막하게 맛있는 안동 간고등어가 되는거래요.
 안동에 가면 꼭 봉정사에는 꼭 들러야 하죠. 우리나라의 목조 건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봉정사 극락전이 있어요.
 봉정사 극락전의 간결하고 강한 아름다움은 안에서 더 잘 볼 수 있다고 해요.
 만화 나의문화유산답사기로 미리 여행을 다녀온 곳을 직접 가면 더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만화 나의문화유산답사기를 본 다음 아이가 가고 싶다는 곳으로 온가족이 함께 여행을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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