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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하신 분들은 어떤 점이 그렇게 좋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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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책의 제목과 달리 내용은 참 읽잘 것 없다.   10년 후를 전망한다는 책이 불과 몇 페이지의 참고자료; 그나마도 객관적이지는 않다; 그리고 또 몇 쪽의 미래 전망으로 5부 34장에 걸쳐 책 전체를 구성하고 있다.   리뷰를 더 꼼꼼히 읽어보고 구입했어야 하는데... 리뷰의 대부분이 특정 시기에 집중해 있음을 알아채지 못 했다. 대부분의 경우, 출판사가 무료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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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책의 제목과 달리 내용은 참 읽잘 것 없다.

 

10년 후를 전망한다는 책이 불과 몇 페이지의 참고자료; 그나마도 객관적이지는 않다; 그리고 또 몇 쪽의 미래 전망으로 5부 34장에 걸쳐 책 전체를 구성하고 있다.

 

리뷰를 더 꼼꼼히 읽어보고 구입했어야 하는데...

리뷰의 대부분이 특정 시기에 집중해 있음을 알아채지 못 했다. 대부분의 경우, 출판사가 무료로 책을 보내주고 그 독자들에게 리뷰를 요청하는 경우다. 나도 한 번은 여기 호주까지 보내와서 리뷰를 올린 적이 있는데, 악평을 차마 못 달겠던 경험이 있다.

인터넷으로 책을 구매할 때, 확실히 읽고 싶었던 책이 아니라면, 리뷰의 작성 시기를 살피고, 특히나 별점이 낮은 리뷰에 더 중심을 두고 판단해야겠다.



e***7 2012.10.22.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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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뒤바꾸는 제4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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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이라 명명한 '정보화 물결' 다음에는 어떤 물결이 밀려올까? 세계적 석학들은 서로 다른 것이 융합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융합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개인적으로 미래 예측결과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편이다. 미래를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에는 현재 시각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돌발변수들이 많다는 점과 미래는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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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이라 명명한 '정보화 물결' 다음에는 어떤 물결이 밀려올까? 세계적 석학들은 서로 다른 것이 융합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융합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개인적으로 미래 예측결과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편이다. 미래를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에는 현재 시각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돌발변수들이 많다는 점과 미래는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두가지 특성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이런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앞날에 대한 호기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 또 인간이 가진 특성의 하나이다. 미래의 변화방향을 바라보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는 세계 최고 석학들의 연구실에서 지금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은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의 참여한 미래학 연구지인 「트렌즈Trends」 지에 실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과 자료를 취합해 정리한 것이다. 그야말로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식보고서’이다.

 

미래학 연구서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지금부터 10년 후까지의 지구촌 변화를 거시적/미시적 측면에서 조망하고 있다. 먼저 장기적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인구변화, 기술의 혁신, 사회시스템의 변화와 같은 거시작 차원에서의 변화의 양상을 먼저 살펴본다. 또한 광학 컴퓨팅, 사물 지능망, 배양세포, 비정질 금속, 토륨,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뉴로마케팅과 같은 미시적 측면에서 세계 경제지도를 뒤바꿀 새로운 물결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미시적, 거시적 변화에 따른 기회와 위기는 무엇인지 우리는 어떠한 트렌드에 관심을 가져야 할지를 성찰하게 만든다.

 

세부적으로 이 책에서는 국제사회, 경제/경영, 정보통신, 산업기술, 생명공학, 이렇게 5개분야의 변화의 모습을 진단하고 있다. 국제사회 부분에서는 중국사회의 성비불균형, 미국의 강점, 물부족 문제로 인한 변화의 양상을 살피고 있다. 미국과 중국간 패권다툼에서 미국에 유리한 판정을 내린 것이 이채롭다. IT, BT, NT등 enabling technology와 관련해 주목받는 트렌드는 역시 융합의 문제이다. IT분야에서는 디지털화와 네트워크화간 진행되면서 빅데이터, 초연결 시대,스마트시티, 양자컴퓨팅과 같은 분야가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BT분야에서는 IT와 생명공학이 결합한 식품, 건강분야의 일대변혁을 가져올 것으로 예측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개념들도 많이 소개되고 있지만 생소한 부문들도 많이 발견된다. 우랴늄과 플루토늄을 대체할 미래에너지 토륨, 디지털디자인을 실제물건으로 만드는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유리와 금속의 장점을 모두 가진 신물질 비정질금속(non-metalic glass)과 같은 재미있는 개념들을 공부하는 기회를 준다. 지금 글로벌 기업들의 연구과정을 보면서 10년후 새로운 세계를 상상해 본다.   



c******4 2013.02.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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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부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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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2만여명의 전문가들의 집단 지성이 담겨 있는 미래학 연구지 '트렌즈'지의 기사를 엮은 책으로 국제사회,국제경영,정보통신,산업기술,생명공학 다섯분야의 새로운 물결을 옅볼 수 있는 지식 보고서 한명의 개인이나, 몇명의 전문가가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집단 지성을 담고 있는 것이 무척 흥미로웠으나, 유전자변형 농작물을 옹호하는 것이라던지 미국의 패권이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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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2만여명의 전문가들의 집단 지성이 담겨 있는 미래학 연구지 '트렌즈'지의 기사를 엮은 책으로 국제사회,국제경영,정보통신,산업기술,생명공학 다섯분야의 새로운 물결을 옅볼 수 있는 지식 보고서

한명의 개인이나, 몇명의 전문가가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집단 지성을 담고 있는 것이 무척 흥미로웠으나, 유전자변형 농작물을 옹호하는 것이라던지 미국의 패권이 앞으로도 계속 지속될 것이라는 등 이슈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는 집단지성이라고 하기 보다는 편중된 시각을 담고 있는 부분이 여러곳에서 보이고 있어 다소 아쉬움이 컸다. 미국 'Audio-Tech'에서 발행하기 때문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의 성비 편중이 심각한 문제를 야기 할 수도 있겠지만, 이슈를 전개해 나가는 부분에서 왠지 미국이나 서양중심의 시각이 느껴졌었다.

왠지 읽으면서 매끄럽게 읽히지 않고 아쉬움이 여러부분에서 느껴졌지만, 전혀 알지 못했으니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연구들을 알 수 있게 된 것은 이책의 큰 장점 중 하나이다. 세계 최고의 석학들, 대학, 기업 연구소 등에서 어떤 연구를 하고 있으며 그 의미와 실용화 가능성 등에 대해 수많은 사례들을 담고 있어 미래에 어떤 것이 새로운 물결로 다가 올 지 생각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과거자료를 바탕으로 하는 회귀분석의 한계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 이책에서 예측분석이라는 분야가 새롭게 떠오르 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 주는데, 과연 예측이라는 것이 얼마나 정확성이 있으며 , 뜬구름이 아닌 실생활에 도움이 될지 의문시 되지만, 에측분석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청년실업, 성비 불균형, 원자재 시장, 빅 데이터, 사설시장네트워크,초연결세대,광학 컴퓨팅, 양자 컴퓨팅, 티타늄보다 단단하지만 변형 가능한 비정질 금속, 텔로머라아제 등 책에 소개된 34가지 아티클을 읽어 보면 미래를 준비하는 국가나 기업 그리고 개인에게 인사이트를 충분히 줄 수 있을 것 같아 읽어보라구 추천하고 싶다.

아티클 자체를 그대로 받아 들이기보다는 비판적 시각으로 읽어 본다면 미래에 대해 통찰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각 아티클 말미에 10년 후 세계 report로 요약 해 놓은 부분 구성 및 내용이 괜찮았다.

시간이 없으면 발췌독으로 읽어도 무난 할 것으로 보인다.

e********e 2012.06.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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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부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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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책은 독자 서평이 좋은 책들이다.   우연히 신간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10년후 부의미래"는 책 제목대로 나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고, 서평도 좋아 구매하기에 이르렀는데 ...   내용은 정말 신문의 가십거리 이상은 아니고 정말 이런책을 편집하여 책을 팔려고하는 출판사 "일상과 이상" 이라는 곳이 정말 이상한 출판사라고 생각이 되었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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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책은

독자 서평이 좋은 책들이다.

 

우연히 신간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10년후 부의미래"는

책 제목대로 나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고,

서평도 좋아 구매하기에 이르렀는데 ...

 

내용은 정말 신문의 가십거리 이상은 아니고

정말 이런책을 편집하여 책을 팔려고하는

출판사 "일상과 이상" 이라는 곳이 정말

이상한 출판사라고 생각이 되었다.

 

구매하려는 분들에게는 2개월 후 구매를

하라고 말리고 싶다.

 

정말 영양가 제로인 서적이다.

y******e 2012.07.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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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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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재 우리에게 어떠한 위치에 있으며 그러한 것들이 향후에 어떻게 변화되고 발전 될 것이다 정도의 미래를 예측 및 추측한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책 에서도 하나의 주제를 야기하고 끝맺음으로 “10년 후의 세계” 형태로 몇 가지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미래학 연구기관인 “세계미래학회” 와 “더 퓨쳐 리스트지”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모여서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 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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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현재 우리에게 어떠한 위치에 있으며 그러한 것들이 향후에 어떻게 변화되고 발전 될 것이다 정도의 미래를 예측 및 추측한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책 에서도 하나의 주제를 야기하고 끝맺음으로 “10년 후의 세계형태로 몇 가지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미래학 연구기관인 세계미래학회더 퓨쳐 리스트지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모여서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 신이 아니고서야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거야 불가능하지만 미래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책이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몰랐던 부분들에 대해서 ~ 요런 것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사회 , 경제 , 정보통신 , 산업기술 , 생명공학의 다섯 가지 큰 틀에서 각자의 주제를 갖는 여러 부분들 말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몇 가지 부분을 매우 간단하게 서평에 적으면 먼저 원자재 부분인데 세계의 원자재를 블랙홀처럼 빨아 들이는 것이 수치상으로 보아도 중국입니다. 그러나 기타 선진국들의 사례를 보면 경제가 안정기에 접어들수록 서비스 분야가 커지기에 원자재 수요는 늘지 않는 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투기적 수요에 의한 것이니 구리 , 석유 가격이 내릴 것이고 인플레에 대비하여 가격이 오른 금과 은의 가격도 내릴거라 합니다. 그리고 현재 보다 더욱 네트워크가 강화되어 사물에도 IP가 할당되어 서로 연결될 거라 합니다. 디지털 패브리케이션이 흥미롭던데요. 이는 디지털 디자인이 사물화 되는 것으로서 SF영화에서나 보던 것인데 현실화 된다니 재미있는 세상이 올 것 같습니다. 생명공학 부분에서도 유전자 조합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필요에 따라 맞춤형 유전자가 가능하다는 얘기인데 이 또한 현실화가 되면 재미있는 세상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케팅 부분에서도 이제는 직접 광고보다는 간접광고로 자연스럽게 주입을 시키는 것인데 시청자들이 이것들 눈치채지 못한다고 합니다.

 

 책의 제목이 2022년 부의 미래인데 정말 2022년이 되어야 책에서 말하는 것들이 얼마나 현실이 되었는지 알겠지만 사람은 늘~ 미래가 궁금하기에 흥미 삼아 읽기에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YES마니아 : 로얄 l*******8 2012.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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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10년후를 예측하는 트랜지지 특별취재팀의 미래보고서 "10년후 부의 미래"를 읽고
"[서평]10년후를 예측하는 트랜지지 특별취재팀의 미래보고서 "10년후 부의 미래"를 읽고" 내용보기
10년후를 예측하는 트랜지지 특별취재팀의 미래보고서 "10년후 부의 미래"를 읽고당신이 10년후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면 당신은 10년후의 부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미래를 아는 자가 미래의 주인이 될 수 있기때문이다. 이 책은 그러한 예측을 함께 해보고자한다.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던 것은 지금까지 일반적인 미래예측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미래예측의 부분을
"[서평]10년후를 예측하는 트랜지지 특별취재팀의 미래보고서 "10년후 부의 미래"를 읽고" 내용보기

10년후를 예측하는 트랜지지 특별취재팀의 미래보고서 

"10년후 부의 미래"를 읽고



당신이 10년후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면 당신은 10년후의 부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미래를 아는 자가 미래의 주인이 될 수 있기때문이다. 이 책은 그러한 예측을 함께 해보고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던 것은 지금까지 일반적인 미래예측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미래예측의 부분을 밝게 보던, 어둡게 보던 기술의 진보와 자본의 축적인 가져오는 현실을 바탕으로 한다. 그러한 전망을 통해 가장 큰 위기로 생각하는 것이 자원의 부족이라는 문제이다.

그러나 이 책은 자원의 위기가 지나치게 부풀려진 문제이며 대부분의 문제는 인류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원자재의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 예측하는데 비해 이 책은 2015년 이후 원자재의 가격이 안정될 것이라는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있는 것이다. 

이런 근거로는 현재 자원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투기자본이 지나치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부풀려놓았지만 대체 원자재의 개발이나 원자재 블랙홀이라고 말할 수 있는 중국경제의 안정화 등이 원자재시장의 안정을 가져올 요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매우 긍정적 미래전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미국 중심적인 시각으로 보는 것도 특징이다. 중국의 위기를 더 많이 가지고 있으며-성비불균형, 인구고령화, 경제양극화, 민주주의 요구 등- 미국은 아직도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자원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럼에도 세계의 패권의 재편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마도 그것은 자본의 재편으로 보여질 것이고 월스트리트를 우회하는 자본시장의 변화에서 나타날 것이라 보고 잇다. 

이후 나오는 기술의 변화나 정보통신의 융합으로 인한 세계가 점점 가까와진다고 말하는 것은 일반적인 미래전망과 별반 다름이 없다. 결국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어느 입장에서 미래를 보는가에 따라 다른 전망을 내올 수 있으며 이느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장미빛 전망인지 암울한 전망인지가 다를 수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결국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어는 전망이 맞다는 생각이 아니라 다양한 전망치를 보면서 위기를 정확하게 대비하고 사회의 방향성을 제고하는 것이라 하겠다.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이런 다양한 전망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언론들도 천편일률적인 전망이 아닌 자신만의 시각을 가진 이런 전망을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으면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글을 정리한다.

g*****n 2012.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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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식으로 무장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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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세부적 파트들의 내용이 디테일하게 전개되어 막연하지 않는 실전정보들이 많이 보인다는 점에서 책을 지속적으로 정독하게 되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도 실물경제에 대한 해답들 그리고 구체적인 년도까지 언급해나가면서 앞으로 10년후에 앞서 당장 2,3년 후에 어떻게 미래가 전개될 것인지에 따른 내용들까지 낱낱이 언급되면서 책에 대한 신뢰도 또한 책을 보는 내내 생길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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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세부적 파트들의 내용이 디테일하게 전개되어 막연하지 않는 실전정보들이 많이 보인다는 점에서 책을 지속적으로 정독하게 되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도 실물경제에 대한 해답들 그리고 구체적인 년도까지 언급해나가면서 앞으로 10년후에 앞서 당장 2,3년 후에 어떻게 미래가 전개될 것인지에 따른 내용들까지 낱낱이 언급되면서 책에 대한 신뢰도 또한 책을 보는 내내 생길수 있었던 것 같다.

 

04. 워터쇼크

p 42. 그중 한 가지 예는 바로 바나나 껍질 정제방식이다. 놀랍게도 연구자들은 잘게 썬 바나나 껍질이 물에서 납과 구리처럼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제거하는 데 있어 다른 정제 물질보다 훨씬 효과가 우수하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05. 일자리전쟁

p 47. 일자리 전쟁은 4가지 차원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1. 인적자본 2. 경제 모델 3. 지정학적 제약 4. 국가 기반에서 가능한 부분과 제약들

 

08. 원자재시장

p 82. 원자재 가격은 앞으로 2~3년 사이에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 갈 것이다. 원유 가격은 투기꾼들로 인해 상당히 왜곡되었다.

 

09. 차이나쇼크

p 90. 중국 경제의 재조정은 상품 가격의 하락을 야기할 것이다. 중국의 성장세가 하락하면 구리 가격도 동반 하락할 것이다.

 

10. 간접광고 - 뉴로마케팅

p 97. 한국의 자동차 기업인 기아자동차는 뉴로마케팅 기법을 활용해 소비자의 브랜드 인지도를 조사한뒤 새로운 자동차 시리즈 K 라는 브랜드를 붙여 판매에 성공했다. 뉴로 마케팅은 앞으로 10년을 지배할 새로운 마케팅 기법이다.

 

11. 가상사무실

p 103. 취업률이 안정되면서 2020년이 되면 몇몇 업종에서 가상 근무는 포화상태에 도달할 것이다.

 

12. 예측분석

p 105. 예측분석이 새로운 비즈니스 도구로 각광받게 된 이유

1. 예측분석은 상업적으로성공할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하는데 수십년이 걸린 분석기술을 토대로 한다.

2. 예측분석을 통해 높은 투자수익률을 높인 기업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최근에 들어서야 자리 잡게 되었다.

3. 예측분석 산업은 다양한 업계에서 유용한 상업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 시작했다. 설문조사에 응한 기업인들 중 85%가 5년내에 예측분석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111. 10년뒤 예측분석은 사업을 하는데 있어 필수 요소가 될것이다,. 예측분석을 활용한 기업들의 성과가 널리 입증되면서 예측분석 능력을 갖춘 인재의 몸값이 매우 높아질것이다.

아마도 예측분석과 관련된 자격증도 생겨날 것이며 고연봉을 받게될것이고 지금으로부터 10년뒤에는 예측분석을 활용하지 않는 기업을 상상하기란 어려울것이다.

 

16.초연결시대

p144. 상시접속은 근무시간과 여가시간의 경계를 없앨 것이다. 10년후에는 접속불능이 되는 지역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것인데 오히려 접속불능이 되지 않는 곳이 더 큰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다. 인터넷에 접속할수 없는 와이파이 없는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경쟁에서 차별화를 꾀할것이다. 네트워크로 연결된 세상에서는 오히려 잠시 세상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심리가 생겨날수도 있기 때문이다.

 

 

k*****i 2012.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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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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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열심히 살아간다. 하지만 정보와 지식이 넘쳐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그 변화를 예측하고 미리 준비한다면, 미래는 달라지지 않을까? 이 책은 우리에게 남보다 앞서 준비할 수 있고, 남보다 앞서갈 수있는 힘이 될 것 같다. 작년 말에 읽었던 '지금부터 10년 글로벌 트렌드'를 흥미롭게 읽었는데, 이렇게 다음 책이 나와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크게 5개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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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열심히 살아간다.

하지만 정보와 지식이 넘쳐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그 변화를 예측하고

미리 준비한다면, 미래는 달라지지 않을까?

이 책은 우리에게

남보다 앞서 준비할 수 있고,

남보다 앞서갈 수있는 힘이 될 것 같다.

작년 말에 읽었던 '지금부터 10년 글로벌 트렌드'를

흥미롭게 읽었는데, 이렇게 다음 책이 나와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크게 5개 PART에 대한 10년후 미래를 예측하고 있는 책이다.

일명 '행복한 10년을 만ㄷ르어주는 집단지성의 지식보고서'

크게 국제사회, 경제경영, 정보통신, 산업기술, 생명공학에 대해

총 34가지 트렌드 예측을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국제사회의 변화예측이 가장 와닿았다.

첫 장에 바로 최근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인 "청년실업"을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들도

동일하게 어려움 겪고 있는 청년 실업.

물론 가정이긴 하지만 이 책에서는 3가지를 예측하고 있다.

1. 세계 경제의 침체로 인해 적어도 2012년까지 청년 고용 시장은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다.

2. 앞으로 10년 동안 미국의 청년 실업률은 민간 분야의 고용주,노동조합, 그리고 취업알선업체의 노력 덕택에 어느 정도 개선될 것이다.

3. 세계 각국의 정부는 최저 임금제의 규제를 철폐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할 것이다.

일례로 2013년부터 미국에서 시행되는 '사회 초년생 임금' 시간당 4~5달러로 하향조정을 들고 있다.

이러한 법안이 통과되면, 기업은 임금이 낮은 미숙련 젊은이들을 고용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청년들이 시간당 벌어들이는 임금은 줄어들겠지만,

업무 방식을 배우고 자신감을 키우면서 몸값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 외에도 슈퍼 아메리카의 미래,

재양을 일으키는 중국의 성비 불균형 문제,

메말라가는 지구에 대한 워터 쇼크,

월스트리트를 우회하는 사설시장네트워크,

지구촌의 소비 패러다임을 바꾸는 초연결세대,

안티 에이징에 대한 텔로머라아제 등

미래에 대해 일반인들이 관심을 갖을 만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현재를 살아가지만

미래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비지니스맨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최근 갤럽은 세계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취합했는데,

세계 전역에서 사람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좋은 일자리'였다.

지난 30년 동안, 사람들의 첫 번째 희망사항은 자유나 안보에서 구직으로 바뀌게 되었다.

p.45



o*****o 2012.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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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알고 싶다면 미래전문가를 만나야 한다. 이 책처럼..
"미래를 알고 싶다면 미래전문가를 만나야 한다. 이 책처럼.." 내용보기
미래를 예측하려면 내 생각의 기준으로는 예측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이제까지 미래예측으로 유명한 사람들로 구성되고 너무 허황된 것에 대한 얘기만 전하는 것이 아닌 현실적이고 가능한 얘기를 써야 미래를 어느정도 잘 예측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까지 미래 예측에 대한 책은 정말로 많았다. 미래예측에 관심이 많아서 미래를 예측하는 책을 많이 읽어보았지만 너무 황
"미래를 알고 싶다면 미래전문가를 만나야 한다. 이 책처럼.." 내용보기

미래를 예측하려면 내 생각의 기준으로는 예측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이제까지 미래예측으로 유명한 사람들로 구성되고

너무 허황된 것에 대한 얘기만 전하는 것이 아닌 현실적이고 가능한 얘기를 써야 미래를 어느정도 잘 예측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까지 미래 예측에 대한 책은 정말로 많았다.

미래예측에 관심이 많아서 미래를 예측하는 책을 많이 읽어보았지만 너무 황당한 책들이 많아서 어떤 경우에는 책 값이 아깝다고

생각한 적도 있을정도로 미래 예측이라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예전에 내가 사 보았던 "지금부터 10년 글로벌 트렌드"라는 책을 지필했던 트렌즈라는 곳에 쓰여진 책이라 더욱 믿음이 가고

2만명이라는 전문가들이 모아서 책을 만들었다고 하니 더욱더 신뢰가 보였다.

이 책은 크게 5가지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시 세분화 되엇 책이 만들어 졌다.

어느 한곳에 치우진것이 아닌 각분야마다 전문가들이 지식을 모아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첫번째분야는 요즘 많은 관심이 가는 국제사회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특히 청년실업이라는 주제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닌것 같다. 이 책을 읽어보면 우리나라는 시작에 불과하고 심한 나라는

청년실업률이 70% 되는곳도 있다고 한다. 쉽게 얘기하면 10명중 7명이상이 놀고 있다는 말이다.

쉽게 생각하면 우술수도 있지만 아주 심각한 문제다..

열심히 일해야 하는 청년들이 부모밑에서 그냥그냥 시간만 낭비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로 아까운 현실이다.

이 분야에서는 다루기 조금 어려운 미국에 대한 이야기도 꺼내본다.

전세계 모두가 인정하고 있는 미국이 주도권을 가지는 것이 앞으로 얼마나 남았는가에 대한 주제이다.

오래전부터 말이 많은 주제다. 말이 많지만 아직까지도 미국이라는 나라는 중심에 서 있다

중국으로 이동할거라고 하지만 이 책의 말처럼 그렇게 쉽게 넘어갈것은 아니라고 본다.

내 생각도 그렇다.. 중국이 인구만으로는 그렇다고 쳐도..

미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고 이제까지 쌓온 경력이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쉽게 볼수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이 첫번째 부분은 정말 쉽게 생각할수 없는 얘기뿐이다.

점점 커져가는 남여성비의 문제.. 물부족이 갈수록 심해지는 문제.. 특히 사람들이 없어서는 안될 식량에 대한 문제까지

어느것 하나 소흘이 다룰수 없는 부분뿐이다.

두번째는 경제분야를 다루었다.

경제는 많은 주제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주제로만 크게 다루었다. 원자재시장의 미래에 변화.. 차이나쇼크가

언제까지 계속될것이며 어떻게 변화할것인가에 대한 얘기..

특히 내 관심을 이끌었던 부분은 가상사무실에 대한 얘기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미래에는 출근도 집에서 하고 모든 업무를 집에서 하는 가상사무실이 존재할거라는 얘기만 무성할분

아직까지 이것을 적용된 사례나 회사는 없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미래에 이것이 가능할것인가에 대한 얘기..

경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었다.

세번째분야는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정보통신이다..

인공지능, 가상공간,싸이버 해킹등등.. 미래에는 어느것이 나타날지 모르겠지만 정보통신은 정말 많은 변화가 될것라는 것은

우리누구하나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현재도 많은 변화를 이루었는데..

미래는 어떻게 변화할지 정말로 궁금하다..

네번째분야는 미래의 산업기술에 대한 부분을 설명한다.

오래전부터 연구중인 인공지능과 인조인간.. 그리고 로봇에 대한 미래를 얘기하고..

이 분야에서 신개념에너지인 토륨에 대한 얘기이다.

현재는 핵의 원료인 우라늄과 플루토늄을 대체할수 있는 미래에너지라고 하는데 현재의 것과 얼마나 다른지 그리고

얼마나 안정적일런지 많은 분분이 궁금한 것뿐일정도의 새로운 분야이다.

마지막 다섯번째분야는 생명공학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은 불로불사.. 그리고 모든 병으로 자유롭기를 원했다.

하지만 새로운 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항상 발견되었고.. 치료제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발명되었는데..

이곳에서는 정말로 인간이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질수 있는지에 대한 얘기를 주제로 다루었다.

인간의 수명을 연구하는 생명공학분야까지 미래에는 어느것하나도 쉽게 생각할수 없을정도의 많은 분야가 이 책에

수록되었다.

미래를 조금이라고 알고 싶다면 미래를 항상 생각하는 사람들과 지식을 공유해야 한다.

그런사람들이 주변에 없다면 이책을 읽어보는 것이 앞을 내다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k********l 2012.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년 후 부의 미래 - 다가올 미래의 두려움을 엿보다
"10년 후 부의 미래 - 다가올 미래의 두려움을 엿보다" 내용보기
집단지성의 지식 보고서,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미래학 연구지인 「트렌즈」지에 실린 기사 중 국내 독자에게 유용한 것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길게는 10년 이상의 미래에 대해, 짧게는 2~3년 후의 미래에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일들을 5개의 큰 카테고리로 묶어 소개하고 있다.     제1편 ‘국제사회의 위기’에서는 미국의 패권주의가 얼마나 지속될지 ‘슈퍼
"10년 후 부의 미래 - 다가올 미래의 두려움을 엿보다" 내용보기

  집단지성의 지식 보고서,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미래학 연구지인 「트렌즈」지에 실린 기사 중 국내 독자에게 유용한 것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길게는 10년 이상의 미래에 대해, 짧게는 2~3년 후의 미래에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일들을 5개의 큰 카테고리로 묶어 소개하고 있다.

 

  제1편 ‘국제사회의 위기’에서는 미국의 패권주의가 얼마나 지속될지 ‘슈퍼 아메리카’에서 다루고 월가를 점령했던 청년실업문제, 성비불균형이 초래할 엄청난 인적재앙을 예견하는 ‘젠더 사이드’를 다룬다. 제2편 ‘경제경영’편에서는 자본과 광고, 예측과 디지털의 발전이 가져올 패러다임의 변화에 주목하며, 제3편과 제4편에서는 정보통신 세상의 융합, 산업분야의 신기술을 전문가의 시각에서 재조명한다. 마지막 ‘생명공학’편에서는 생명연장의 꿈에 다가서고 있는 현재의 의학수준과 인간게놈지도, 배양세포, 심실보조장치 등의 내용을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미래를 대비하는 기업, 정부, 학자들은 여러 분야에서 상호 연관된 채 통섭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현재의 정확한 지도에 대단한 관심을 갖고 있음을 알려 준다. 흐름을 읽는다는 것, 그리고 그 흐름속에서 나의 위치와 미래를 선명하게 그려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이 책은 현실 세계의 정확한 수준을 일깨워주고 미래의 선명한 목표를 손안에 쥐어준다. 분야에 따라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의 전문적인 내용이 들어차 있기도 하고 어떤 파트는 종교적, 철학적인 상상력을 배가시키기도 한다.

 

  과학의 발전이 가져올 이 필연적 변화의 시대를 과거의 누가 예견할 수 있었을까? 한 번 읽은 것으로 미래가 보인다고 하면 거짓일 터이지만 한 번 읽음으로 해서 지금의 현재와 결코 떨어져 있지 않은 미래를 만나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한다. 그것이 그렇게 연결되는구나 하는 이치를 만난다. 가축을 키우는 대신 ‘배양고기’가 식탁에 올라올 것이라는 예측은 분명 현실의 많은 풍경을 폭포아래로 쓸어 버린다. FTA로 문닫은 축산업 농가,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로 파묻혀 버린 연약한 축생들, 대학로의 햄버거가게, 벌목한 아마존레인포레스트의 방목 소떼... 미래의 모습은 한 줄로 그려진다. “시험관 내 육류 생산 ; 이 방식은 가축을 키우지 않고, 대신 근육 줄기세포를 이용해 완전무균 식품가공 공장에서 햄버거, 소시지 등에 들어가는 매우 위생적인 다진 고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이미 TV드라마나 영화에 어느 정도 자연스레 용해되고 있는 간접광고시장을 신경과학과 마케팅을 접목시킨 용어, 뉴로마케팅이라는 용어로 설명하고 있다. 경영자들은 새로운 기업인재상으로서 ‘예측분석능력이 뛰어난’, ‘데이터를 분석해내는 능력이 뛰어난’ 직원을 찾아나설 것이며 직감에 의존하기보다는 ‘예측분석’ 툴이 제공하는, 위험이 적고 효율성이 극대화된 적절한 결정모델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게 될 것이다.

 

  생명공학편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뜨끔한 문장 하나를 찾았다. ‘중국인들이 부유한 외국인들과 중국 권력층의 장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속하게 죄수들을 사형시키고 있지만 그로 인한 장기 공급은 턱없이 부족하다.’ 나는 미래 뿐만 아니라 현실도 참 모르고 살고 있음을 알았다.

 

g******y 2012.05.2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