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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정말 좋아하는 이사벨에게 소아암은 갑자기 찾아옵니다. 어느날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병이 찾와 왔을때 당사뿐 아니라 가족모두 당황을 하겠지요. 이사벨은 아프기 때문에 얻게되는 것들을 깨닫습니다. 암이 죽음이 아니라는 것과, 힘들때곁에 있어주는 진정한 친구도 얻었습니다.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감성적인 암환자의 모습이 아니라 작가가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있어 좀더 현실적인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소아암에 필요한 화학요법과 화학요법을 실시하면서 격게되는 신체적인 변화 머리빠짐, 학교에 가지 못하는 마음, 친한 친구와 관계 ,슬픔을 이겨내는 내면적인 갈등과 이사벨의 마음이 잘 나와 있어 공감이 되네요.
꼭 암에 걸린 사람이 아니더라도 주위에 아파서 병원에 입원한 사람이 있다면 아픈 사람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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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제목만 보고 우리 아이들 깔깔 웃더라구요. 책을 읽더니 "엄마, 이 책 조금 슬퍼.저번에 읽었던 가시고기 생각이나." 난 백혈병이 정말 싫어....
이 책을 읽고 소아암이 얼마나 애들을 힘들어 하는지 알겠어요. 주인공 이사벨은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 소녀이다. 축구를 하다 코피를 흘렸는데 멈추질 않아서 병원을 찾아간 이사벨 그곳에서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는다. 그래도 씩씩한 이사벨... 병원에서 친구들도 사귀어서 진한 우정애도 보여준다.
이 책을 쓴 작가선생님도 아이를 백혈병으로 잃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백혈병 치료 과정이 처음부터 잘 나와있고 설명도 되어 있어서 나도 모르는 것을 배우게 된 책이다. 어른도 암에 걸리면 힘든데 애들은 정말... 뛰어 놀고 싶어도 놀수도 없고 학교도 갈수도 없고 쉽게 생가한 문화 생활과 집도 못가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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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머리 공주일까? 제목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어요. 읽어보고 알았지요. 실제로 이 동화를 쓰신작가의 아들이 백혈병으로 잃었단 소리에 마음을 담은 쓴 동화라는것을 느꼈답니다. 지금도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자녀와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금을 마련하고 강연을 한데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11살 소녀 이사벨. 축구를 좋아하고 축구선수로 팀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청청벽력과도 같은 소식인 암이란 소식을 접하게되요. 그리하여 이사벨은 병원으로 옮겨지게되고 그 후 계속된 불안감에 휩싸이고 화학요법을 격고 그에 따른 변화도 감당하게 되지요. 암에 걸리고 치료하는 과정 모두가 힘들지 않은것이 하나도 없잖아요. 그 과정을 읽으면서 마음도 멍해지고 눈물이 나려하더라고요. 어린아이들이 아픈것이 젤루 속상하고 마음 아프잖아요. 이사벨은 축구공주에서 암공주로 병원공주에서 수술공주로 화학요법공주에서 우정공주로 이런식으로 쭉 이사벨의 상태에 대해 목차에서 알려주고 있어요. 가족들은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치않죠. 이사벨도 병마와 싸우고 견디면서 자신과 같은 친구도 알게되고 몸이 아프다고하여 마음까지 상처 받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되요. 화학요법을 하고 치료를 하다보면 머리카락도 빠지고 구토에 입맛도 없다고해요. 주변에 백혈병을 알았던 지인을 보면 너무나도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 저까지힘들더라고요. 그것도 남자도 아닌 여자에게 머리카락이 없다는것은 커다란 상처가 될수 있는것 같아요. 지금 지은은 완치하여 건강하게 살고 있거든요. 이 책의 주인공인 이사벨도 꼭 나을거예요. 작가는 몸이 아프건 건강하건, 누군가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우정이라고 말합니다. 아픈친구에게는 용기와 희망이 되고 아픈친구를 둔 친구들에게는 함께 웃고 울어줄수있는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라 말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품이라 그 어떤 작품보다도 절실히 다가오고 생각하게 해주는 많은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가족과 진정한 친구의 모습에 대해 알게해준 고마운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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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대머리 공주
살아가면서 슬픔과 기쁨이 공존하지만 어려울때 힘들때 그 상황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도 달라 지는것 같다 누구나 일어나지 않은 일을 생각만해도 두려워 할때가 있다 그때는 아마도 내가 특정한 병에 걸려 삶에 대한 기대치가 떨어질때일 것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암에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주인공 이지는 백혈병에 걸린 씩씩하고도 밝은 공주님!! 축구를 좋아하는 축구 공주의 암의 시작과 끝을 해피인딩으로 행복하게 마음에 희망을 심어주는 책이다
작가 마리베스R. 디트마르스는 4년동안 암과 투쟁한 아들을 떠나보내고 그 후 온가족이 강연을 하며 암 치료와 환자 가족의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도 하고 있다 떠나보낸 아들을 위해 가족들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 감동적이지 않을 수 없다
책의 처음은 암이 발병해서 환자 본인과 가족들의 병을 받아 들이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내가 만약 그런한 상황이라면 어떤 반응을 할지 상상조차 가지 않는다 아이보다 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하는 부모의 위치가 아마도 겪어 보지 않으면 모르겠지 힘든 수술들과 항암치료를 견뎌내는 아이도 누가 그 마음을 알까.....
읽으면서 내 가장 친한 이웃의 일인것 같이 느끼며 기뻐하고 슬퍼하고 행복해하며 읽어 나갔다 그것은 작가의 사실이 고스란히 베여 나온 것이겠지
대머지 공주 이지는 차츰 병원 생활들을 적응해가며 그 속에서 밝게 지내는 모습이 아이들 특유의 엉뚱함과 기발함으로 이야기를 풀어주어 암이라는 병이 죽을수 밖에 없는 큰병이 아닌... 이겨낼수 있는 병이라는 희망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런 점들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슬픔이 아닌 기쁨으로 그리고 어려운 상황들이 긍정의 밝음으로 변화되어 가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책의 주제는 암이라 무겁고 슬플수 있으나 이지와 부모 그리고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과 병원 선생님들의 모습들이 하나같이 밝아 긍정의 힘의 기운을 팍팍 받을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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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대머리 공주] 제목을 접했을때는 그저 웃긴 이야기가 아닐까 싶었어요. 그런데 대머리라는 말이 붙은 이유가 백혈병 때문이었네요.
씩씩한 축구공주에서 대머리공주가 되면서 이사벨의 삶은 매우 달라지게 되지요. 병마와 싸우면서 겪게 되는 많은 변화와 과정을 이겨내는 모습들을 그려주고 있네요.
남자 아이들보다 더 씩씩하고 날쌘 실력을 과시하던 축구공주가 백혈병이라는 무서운 병과 싸우게 되면서.. 좌절하기도 하고 암울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아빠를 비롯한 주위 사람들의 따스한 시선과 꼭 병을 이겨내리라는 희망 덕분에~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낼수 있게 되지요.
아픈사람들의 이야기는 왠지 모르게 우울하고 마음이 아프죠. 그런데 대머리 공주는 그런 아픈 상황을 좀더 희망적이고 좀더 긍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아이의 현실을 다양한 이름을 붙인 공주로~ 제목부터 왠지 호기심이 발동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요즘 아이들은 조금만 힘든일이 생겨도 쉽게 포기하고 낙담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의존적이기만 하고 스스로 무엇인가를 헤쳐 나가려는 의지도 약하고, 안타까운 부분이 너무 많네요. 대머리 공주를 읽었다면 ... 아이들 스스로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알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만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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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공주'라는 제목을 보고 처음엔 아이가 깔깔거리더니 이내 목차를 읽어보더니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 초등5학년생인 이사벨은 어느날 무수무시한 백혈병이라는 암에 걸렸다는 통보를 받는다. 이사벨은 소녀지만 빠른스피드와 뛰어난 재능으로 '축구공주'로 불리운다. 책의 목차를 보면 축구공주, 암공주, 병원공주, 수술공주....... 흥미로운 소제목이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백혈병에 걸린 축구신동 이사벨은 무사히 암치료를 끝내고 예전처럼 축구도 하고 가장친한 친구 리지와도 친하게 지낼 수 있을지 걱정이다. 항암치료를 하면 머리카락이 빠지기 때문에 머리카락도 자르고 좋아하는 축구도 할 수 없고 학교에도 갈 수가 없다. 가장 큰 고민은 8개월간의 치료후 가장친한 친구인 리지와의 관계가 소원해질까봐 걱정이다. 다행히 소아암병동에서 만난 동갑내기 뼈암환자 나탈리는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으로 이사벨에게 선배로써 병원의 이곳저곳을 데리고 다니며 병원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다. 8개월간의 화학요법치료도 무사히 마치고 의사로부터 치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관해'에 이르렀다는 소식을 접한다. 캠프에서 돌아온 리지도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주었고 치료과정에서 얻은 많은 교훈을 나탈리처럼 다른 환자들과 나누겠다는 다짐을 한다.
작가는 백혈병으로 아들을 잃은 경험이 있어 암과 싸우는 과정과 투병생활의 모습을 직접적으로 현실성있게 다루고 있는 것같다. 때론 유머로 든든한 가족과 친구들의 응원에 힘입어 항암치료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축구선수답게 씩씩하게 치료를 받아가는 과정이 그리 슬퍼보이거나 고독하지않다.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려서 완치가 된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특별한 약물을 사용했다거나 치료법으로 고쳤다는 것보다 제일 중요한것이 본인의 마음가짐이라고한다. 환자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긍정의 마인드를 갖고 생활하고 더불어 주위에 가족이나 친구들의 도움도 많이 필요한 것 같다. 긍정의 메세지를 전하고 두려움을 없애고 병에 지배당하지않고 내가 병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있다면 그것보다 더 큰 명약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딸아이에게 소감을 물어보니 "엄마, 마무리가 조금은 썰렁하지만 치료가 성공해서 재밌고 기쁘게 읽었어요. 혹시 아픈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게하고 싶어요"하고 말을 한다. 심각하거나 극적이고 슬프거나 즐겁거나 확실하게 선이 그어져야 재밌다는 고정관념을 조금은 허물수 있는 책이었다.
그렇게 나는 바보 같은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하룻밤 사이에 축구 공주에서 ‘암 공주’가 되어 버린 셈이다. 암에 걸리는 것보다 더 나쁜 게 딱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제일 친한 친구가 캠프에 가고 없는 여름방학 때 암에 걸렸다는 사실이다. 방학이니까 학교에 빠져도 되는 특권조차 즐기지 못하고.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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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된 도서입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5학년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언제 어떻게 축구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축구를 좋아하게 되었고 잘하게 되었는지 우리는 가장 먼저 소녀의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축구 경기중의 경미한 사고가 일어나지요. 그런데 사태가 크게 심각해집니다. 코피가 멈추지 않게 되고 쓰러지게 되며 주인공친구는 그렇게 병원에서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그때의 기분과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는 글들을 만나게 됩니다. 심리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이야기들과 자신의 병마를 받아들이는 그 과정과정을 공주시리즈의 소제목으로 작가는 전합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받아들이고 희망과 사랑을 가지면서 싸워가는 주인공친구 대머리공주의 이야기를 우리는 계속 만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주인공 곁에는 희망을 주는 새로운 인물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주인공친구의 두렵고 좌절할 수 있는 순간에도 그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자신들의 경험을 유머와 즐거움과 희망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야기합니다.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분노 대신에 희망으로 말하는 주인공을 우리는 계속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야기 중에는 세상을 떠나는 아이의 이야기도 잠시 등장합니다. 그들이 받아들일 힘겨움을 글로써 작가는 또한 전합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그 무거움을 느껴질만큼 몇 개의 문장속에서 우리는 무거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작가는 말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운이 있는 사람들인지 숨쉬고 있음을 건강하게 삶을 누리고 있음을 감사하게 됩니다.
작가는 마지마글에서 자신의 아들이 이와같은 병을 겪었고 이와같은 책이 없다는 것을 알고 이 책을 적어내려갔다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참 우리에게도 행운인것 같습니다. 이와같은 도서를 만날 수 있다는 것과 이 시간에도 병마와 싸워가는 어린이들이 있음을 그리고 세상을 떠나는 작은 천사들이 있음을 잊지않게 해주는 책입니다.
많은 것에 감사하게 하는 책이였으며 또한 기도하며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일 될거라고 믿게 됩니다. 서로 사랑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희망을 노래하는 어린이 독자들이 되도록 희망해보는 책입니다. 마치 주인공친구처럼... 우리의 대머리공주는 좋은 결과를 통보받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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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공주 마리베스 R. 디트마르스 글/ 천미나 옮김 책과콩나무
이 이야기는 백혈병에 걸린 한 소녀의 이야기에요. 제가 어렸을적에 한 대문을 쓰는 이웃집 언니가 백혈병을 앓았었는데 그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축구에 재능을 가진 11살 소녀 이사벨은 경기중에 현기증을 느끼고 누군가의 팔꿈치에 얼굴을 맞아 피를 흘리다 의식을 잃고 말았지요. 그후 혈액검사를 통해 피가 멈추지 않는 이유가 백혈병을 갖고 있기때문으로 밝혀지네요. 이사벨은 친구들은 여름캠프에 가는데 자신은 가지 못한다는 사실에 화를 내고, 자신이 나을지 어쩔지도 모르는 병에 걸렸다는 사실에 힘들어 하네요. 11살 소녀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큰 불안과 고통을 접하며 겪는 심리상태가 잘 묘사되어 있어요. 이책을 쓴 작가역시 아들을 백혈병으로 잃은 경험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잔잔하면서도 사실적인 묘사가 참 두드러지더라구요.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 소녀인데..화학요법 치료로 인해 구토와 탈모증세.. 그리고, 하고 싶은 축구도 할 수 없고, 학교에 가서 친구를 만날 수도 없으니 얼마나 힘들까.. 참 안쓰럽더라구요. 그러나 어둡지만은 않게 희망적으로 밝게 그려지고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이사벨은 동갑내기 친구 나탈리를 만나면서 점차 명랑함을 되찾고, 병동의 선배인 나탈리는 이사벨에게 많은 힘이 되지요. 이사벨은 8개월간의 화학요법을 무사히 마치고, 치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기쁜 소식도 듣게 되네요. 그후, 이사벨은 자신처럼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다른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네요. <웃음치료> 라는 말을 들어 본적 있는데요. 사람은 어떻게 마음을 먹고,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고 해요. 특히 환자들에게 웃음이 참 효과적이라는데요. 곧 나을 수 있다는..그런 긍정적인 생각과 진정한 사랑이야말로 병마와 싸우는 큰 힘이 되는 것이지요. 이책을 통해 현재 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이 좀더 희망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이사벨처럼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리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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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안에 처음으로 암환자가 생겼습니다. 요즘은 집집마다 암환자가 많아 흔하다는 병이라지만 암환자가 생기니 집안에 웃을 일도 줄어들더라구요. 내가 아픈 것이 아니니 암투병이얼마나 힘든지 깊이 느끼지 못했습니다. 말로만 힘들겠거니 했지요 이사벨의 암투병기를 읽고 읽자니 조금은 알겠더라구요. 암을 선고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일지 처음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몸이 어떻게 되는지 머리카락이 한움큼씩 빠지면 기분이 어떨지요. 이제 마음으로 다가가려 합니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진정성을 가지구요. 암환자가 불쌍하거나 애처러운 눈으로 봐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희망을 향해 걸어가가려 합니다.
드라마에서 보면 암선고를 받으면 모두 거러잖아요. "아니죠.설마 아니죠.왜 저에요?" 축구를 사랑하는 이사벨 역시 그랬어요. 건강하고 축구를 좋아해 늘 뛰어 다는 아이였는데 왜 하필 나야. 그 백혈병은 아시벨에게 많은 것을 빼앗아 갓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축구도 학교 생활도 모두 말입니다. 하지만 백혈병도 이사벨에게서 뺏아가지 못한 것이 있지요. 베프인 리지 엄마,아빠의 사랑과 믿음 그리고 이사벨 자신요. 암에 걸리면 세상이 끝난 것처럼 우울하고 암울할 것 같은데 이사벨과 그 가족은 그러지 않았어요. 특유의 유러러스함과 희망이 가족을 밝게 웃게 만들지요. 그 희망과 웃음이 이사벨에게 암투병을 이겨내게하고 삶을 찾아주엇습니다. 머리카락은 읽었지만 같이 암투병을 하는 친구들 얻었잖아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환자가 될 수 있고 그런 친구에게 희망과 웃음을 줄 수 있는 친구도 될 수 있다는 사실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진정한 우정의 힘도 느낀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