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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야채도 많이 먹고 고기는 조금 줄일게요~ 스스로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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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부터 좋은 식습관을 형성해야할만큼 중요하고 필요하다. <어린이를 위한 식습관>은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세명의 친구들이 어떻게 올바른 식습관을 길르게 되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책표지부터 책제목과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다. '국산, 우리콩, 유기농'. 그저 '군것질은 안된다', ''골고루 먹어야한다' 등 이런 내용이 담겨져있을 줄 알았는데 책표지의 그림과 같이 좀 더 구체적이였다. 음식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해 환경과 지구온난화, 아토피 등을 다루었다. 이책의 주인공은 민준,선진,마리이다. 아토피가 있어 음식을 조절해야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만 먹으려고 하는 민준, 다이어트를 하느라 무조건 굶는 선진, 혼자 있어 외로워 집에서는 밥을 잘 먹지 않는 마리. 마리엄마는 마리를 위해 자신이 하는 일을 관두고 마리와 함께 있기로 한다. 그러는 중,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마리엄마의 심부름으로 장을 보러가 원산지도 살피고, 영양성분표도 보고, 유통기한을 살펴보며 식품을 사는데 고려해야할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달은다. 또한, 마리는 칼로리 걱정없이 유기농을 이용하는 '느린식당'을 개업을 하게되며 식습관의 중요성에 깨닫게 된다. 요즈음 가공식품들이 많이 나왔으며 먹는 추세이다. 나역시 음식을 하기 귀찮거나 먹고싶으면 사서 먹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며 음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조금 비싸지긴하지만 건강한 음식을 찾으며, 규칙적으로 천천히 착하게 먹어야겠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좋은 식습관이 무엇이며 어떻게 먹어야지 우리 몸이 건강해지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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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은 음식만들기를 좋아하고 또한 먹는 것도 좋아합니다. 만들기 좋아하고 먹기 좋아하는 딸내미에게 좋은 식습관을 알려 주고 싶었는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딱 맞는 책인 듯 싶어요. 민준,선진,마리 세 명의 아이들이 각자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어떻게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게 되는지 알려주는 동화입니다. 요즘 아이들 너무 인스턴트에 길들여져 있어서 자연식의 음식이 맛없다고 하잖아요. 아기때부터 이유식부터 제대로 만들어진 음식을 먹어야 아토피나 비만등 여러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할 수 있겠지요. 어릴때는 엄마가 음식을 선택하고 해주니 먹이는 대로라지만 어린이가 되면 자기들이 맛있는 것부터 먹으려고 하니 어떤 음식이 좋고 나쁜지 스스로 깨우치는 방법이 좋지요.
책을 읽으며 아이는 만드는 것까지 생각해서 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마리 엄마의 직업이 푸드스타일리스트인데 아이는 음식만들기를 좋아하다보니 직업에도 관심을 가졌어요. 사람들 먹는 음식 만들려면 참 많은 것을 알아야겠다며 우리몸에 좋은 음식을 만들어야겠다고 합니다. 살도 안찌고 영양도 많으면서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을 만들면 좋겠다고 하네요. 햄버거나 피자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으니 맛은 비슷하게 하지만 몸에는 좋은 것으로 만들어야겠다고요.
좋은 식습관이 무엇인지 어떻게 먹어야 우리의 몸이 건강해지는지 알아야만 하잖아요. 어릴적부터 들여야 할 좋은 식습관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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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부분의 아이들이 편식을 하고 있는듯 한데 저희 아이들도 예외는 아니랍니다. 큰애는 입이 짧아 많이 먹지 않으니 역시나 키가 작아요. 과일도 얼마나 편식을 하는지 먹는 과일이 손에 꼽을 정도랍니다. 그에 비해 다소 나은 둘째는 먹는 양도 제법 많고 하니 키가 중간보다 큰 편에 속한답니다. 콩밥 하면 콩 가려 내고 샐러드 제일 싫다 하는 아이들. 고기는 어찌 그리 좋아하는지요. 사회적으로 비만이 문제시 되는 요즘 비만이 아니여서 다행이지만 키 작은 큰아이를 보니 걱정스런맘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어린이를 위한 식습관]은 아이들의 옳바른 식습관을 위한 자기계발 동화로 재미있고 설득력 있는 내용으로 현실성 있게 다가오네요. 아토피로 인해 제한적인 식생활을 해야하는 민준이와 학교급식은 늘 다 먹는 마리 그리고 늘 많은 양의 급식을 남기는 선진이 이렇게 세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온답니다. 아토피로 인해서 엄마 몰래 과자를 먹는 민준이가 안타깝고 또 어린나이에 자신보다 잘낫다고 생각하는 형제들 틈에 끼여 스트레스 받으며 체중 조절하는 선진이... 이혼후 엄마랑 같이 사는 마리는 일때문에 늘 바쁜 엄마로 인해서 늘 혼자서 밥을 먹어야 하는데 혼자 먹는 밥은 맛이 없어 손도 대지 않는답니다. 이 세명의 아이를 통해서 지은이는 올바른 식생활이란 무엇인지 알려 준답니다. 더불어 어떤 음식이 좋은지와 어떤 음식이 나쁜지도 설명을 해주니 평소 아무생각 없이 먹던 음식들도 좋고 나쁨을 생각할 시간이 되었답니다. 이런 사실들을 인지하면 다소 몸에 나쁜 음식들을 적게 접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오지 않을까 기대도 해 봅니다. 인생을 살면서 먹는 즐거움이 참 크다고 생각하는데 음식은 역시나 제철음식이 최고란 생각이 드네요. 지구의 반은 비만으로 인해 고통받고 나머지 반은 기아로 인해 고통받는 이런 현실이 참 아이러니하게도 느껴졌답니다. 편식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좋은도서 [어린이를 위한 식습관] 꼭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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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식습관 양은진 글 / 봄 그림
작년 12월부터 식사때마다 큰아이와 전쟁을 벌입니다. 밥을 돌쟁이보다 않먹는 듯해요. 먹어도 자기가 먹고 싶은 반찬만 먹고, 밥은 그 적은 양인데도 정말 먹기 싫어하는 표정으로 먹는데.. 보고 있는 식구들 모두 속이 터집니다. 다 먹는 것도 아니고, 맛있게 먹지도 않을 뿐더러 식사시간이 너무 길어서 걱정이였답니다. 그리고 식사양이 줄어드니 점점 아이도 살이 빠지는 듯했어요. 간식을 줄이고, 식사양을 늘릴려고 해도 한번 나뻐진 식습관은 빨리 좋아지지 않더라구요.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저의 걱정은 더 커졌죠. 학교에서의 급식시간을 너무 싫어하더라구요. 처음엔 급식시간이 싫어서 학교에 가기가 싫다고 하던 아이! 식습관을 빨리 원래대로 고쳐줘야 겠다고 생각하고 책을 알아보던 중~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우리아이에게 지금 딱 필요한 책 "어린이를 위한 식습관"!! 제목만 봐서는 늘 어른들이 아이에게 말하는 식으로 골고루 먹어야 한다. 군것질은 않된다. 등의 내용으로 주를 이룰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이책은 좀 달랐어요. 아이들 주변의 친근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라서 쉽고 편하게 아이들에게 스스로 이해할수 있도록 좋은 식습관을 알려주네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우리 아이만이 느낌는 식습관의 어려움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요즘 아이들이 가진 비슷한 걱정거리 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식품을 고를때 어떻게 골라야하는지..어떻게 먹으면 좋고 맛도 있는지에 대해서 나와 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요즘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 음식을 많이 먹고, 과자나 사탕 등을 많이 먹는데 아이들의 먹을거리에 많이 신경을 써야겠더라구요. 내가 그동안 너무 대충대충 음식을 만들지는 않았나? 하는 반성도 하게 만드네요. 우리 아이가 이책을 통해 식습관이 좋아지고, 지금보다 더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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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아토피가 있어서 한살림을 주문해서 먹기 시작했고 먹는것에 신경을 많이 써서 지금도 골고루 음식을 잘 먹어요. 그런데 유치원을 다니면서 음식을 빨리 먹기 시작하고 고기를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학교 다니면서 인스턴트 음식을 더 좋아하게 되고 요즘은 비만을 걱정하고 있답니다. 이 식습관을 어떻게 바꿔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어린이를 위한 식습관 책을 알게 되었어요. 아이가 꿈꾸는 사람들의 정직과 용기가 함께하는 자기계발 동화 시리즈 재미있게 잘 읽었던 기억에 주저없이 선택했답니다. 역시 글의 내용도 그렇고 구성도 너무 잘 되어 있어요. 요즘 제목만 보고 책 샀다가 후회하기도 하는데 이 책은 정말 군더더기 없이 알찬 내용들로만 꽉 메꾸어져 있답니다. 아이들의 뒷모습이 보이세요? 식구들이 모습 완벽한 몸매에 텔레비전에도 나오는 연애인인 가족 속에서 미운오리새끼같다며 다이어트 강박증에 시달리는 선진이와 아토피로 고생하면서도 과자가 먹고 싶어 식구들 몰래 과자를 먹는 민준이 엄마 아빠의 이혼후 엄마와 함께 살면서 혼자 밥을 먹어여하는 마리 세아이의 뒷 모습이랍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저도 저희 아들 떠오르더라구요. 아토피로 고생했을때 그래서 인스턴트 음식은 될 수 있으면 안 먹이려고 하는데 아이는 더 집착해서 힘들었던 때... 마리를 보면서는 엄마가 일하러 간 사이 혼자서 밥을 먹어야했을 아들의 모습이 떠오르고 저희 아들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들이 있었겠죠! 엄마가 왜 유기농을 고집하는지 책을 읽으며 서서히 알아가는 것 같았어요. 패스트 음식보다 느린 음식의 중요함. 기다림 끝에 만나는 좋은 음식과의 만남. 책을 읽으며 엄마의 마음을 알아가는 아들을 보면서 저도 뿌듯해지더라구요. 부록으로 들어가 있는 똑똑한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엄마의 잔소리보다 관련 책을 읽어주니까 엄마도 이런 마음이였어? 하고 묻더라구요. 그럼!하고 웃어보이니 행복한 표정을 짓는 아들과 함께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한살림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요리교실에 참석해 직접 요리해 보고 음식의 소중함! 식습관의 중요성이 자신의 건강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했고 해마다 생명학교도 참석하고 있어요. 이런 엄마의 노력들 아들이 깨닫는 계기가 된 것 같네요. 앞으로 자신의 건강을 위해 패스트 푸드는 줄여가겠다는 아들의 다짐을 들으며 책장을 넘기니 엄마도 행복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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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이다 보니.. 사실 우리 아이들의 식습관을 책임지는건 집이 아닌..왠지 유치원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했답니다. 엄마로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지만..그래도 식단도 나오고 칼로리며.. 집에서 먹는거보단 골고루 먹겠지? 라면서 아침도 한번 제대로 못먹여 가면서 유치원을 보냈답니다. 저녁에도 피곤에 지쳐.. 인스턴트 음식으로 원프드 음식으로 좀 반성을 해야하는데. 책을 아이들한테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해줄수 있어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았답니다. 우리 두아이 모두.. 편식이 조금 심한테.. 책에 나온 세아이모두도 식습관에 대해서 잘못된 예를 들어 고쳐지는 과정을 이야기해주는 책이랍니다. . 근데 사탕이나 모 단음식을 많이 먹으면 뚱뚱해진다는걸 알고는 있지만..맛있고 단음식은 어느 아이들 모두 싫어하는 아이들은 없는것 같아요.. 건강한 음식이 어떤음식인지 알게해주고.. 항상 튀긴 음식.. 치킨이나 피자,등..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들한테 꼭 필요한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답니다. 사실 우리들도 스트레스 받거나.. 외롭거나 하면 먹는걸로 통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러면 폭식을 하게되고.. 아토피같이 고통받는 아이들도 얼마나 가렵고 스트레스 받을까요.. 그런거 때문에 더 먹게되고.. ..이런것 하나하나가 왜 안좋은지.. 그래서 식습관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알면서 점점 바뀌게 해주는 이야기랍니다. 사실 예전에 유기농이란 이야기가 어디있었나요? 전혀 없었잖아요.. 요즘에서야 유기농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건 정말 먹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것 같아요.. 저희도 이렇게 봄만되면 채소를 가꾸면서 물을 주면서 아이들한테 몸에 왜 좋은지.. 왜 가꿔줘야하는지.. 하나하나 이야기 해주면서 같이 주말농장을 하고 있답니다. 이번에도 토마토,고추,상추,가지,오이등등.. 많이 심었는데요.. 이렇게 직접 경험하면서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해주는것도 좋을것 같다는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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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 아이가 <어린이를 위한 준비습관> 이라는 책을 읽었었답니다. 제목만 보면 처세술 같은 느낌이지만 내용은 재미있는 창작동화였거든요. 이 책 역시 제목은 솔직히 딱딱하지만~~~ 내용은 재미있는 창작동화 랍니다.
아토피가 있어 아무 음식이나 쉽게 먹을 수 없는 민준이와 언니들의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로 늘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선진이 일하는 엄마를 둔, 그래서 외로웠던 마리 라는 친구의 이야기로 전개되고 있어요~ 각각의 이유로 힘들어 하던 친구들은 마리 엄마가 새롭게 차린 '느린식당'을 이용하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환경과 지구 온난화, 아이들의 스트레스, 아토피, 먹거리 등 제법 무거운 주제를 다루었답니다. 어려운 이야기들 같지만 실제로 우리 주위에 너무 많은 사례를 볼 수 있고 또 우리가 매일 접하는 것들이네요. 저도 요즘 제과 제빵을 취미로 배우고 있는데 빵이나 과자를 만들때 엄청나게 많이 사용되는 버터와 설탕의 양을 보고 뜨악 했더랍니다.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건강한 먹거리를 주고자 배우고 있지만... 이걸 배우면서 웬만하면 빵, 과자는 사먹지 말아야 겠다.. 하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
여튼 이 책에서는 우리의 먹거리에 대해, 또 환경에 대해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어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좋은 식습관이 들길 바라며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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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진 글 / 봄 그림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큰아이..유치원을 다닐때도 그렇고 지금 학교도 그렇고 급식을 너무 잘먹어 선생님께 칭찬을 받고 있어요. 둘째 역시 어린이집에서의 급식은 대체로 잘 먹고 있구요. 주변에 말을 들어보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급식은 그래도 아이들 입맛에 맞아 아이들이 잘 먹는 편이지만 학교 급식은 맛이 없어 아이들이 별로 안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은근히 저희 아이도 그럴까봐 걱정하던 차에 큰 아이가 잘 먹어줘서 고맙기도 했지요. 그런데 그렇게 학교에선 잘먹는 아이가 집에서는 반찬을 입에 맞는거 하나만 먹고 있어요..둘째도 마찬가지구요. 왜 학교에선 먹으면서 집에서는 안먹냐고 물어보면 큰아이는 안먹으면 선생님께 혼나서 다 먹고..둘째는 원에서 먹었으니 집에서는 안 먹는다네요..^^;; 그래서 요즘은 반찬 두가지 이상 안먹으면 밥을 안주겠다는 협박을 하여 밥을 먹이고 있는데요..마침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만한 식습관에 대한 책이 있어 만나보았어요. 둘째보다 특히나 큰아이 편식이 심해 책을 읽고 난후 뭔가 느끼는게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 컸었지요.
처음 책을 접했을때는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설명만 있는 줄 알았는데 막상 책을 열어보니 동화로 된 책이였어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등장하는 내용이고 게다가 큰아이 반에서도 일어나는 일들이라 아이가 친근하게 읽을수 있었네요. 이책은 아토피가 있어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하지만 입에 맞는 음식만 먹는 민준이와 연예인 자매를 두어 늘 외모에 신경을 써 다이어트를 하고 편식을 하는 선진이. 저희 아이처럼 학교에선 남기는 음식없이 다 잘 먹으면서 집에서는 안먹는 마리. 세명의 아이들의 잘못된 식습관을 다루고 있어요.
밖에서 일하시는 엄마와 둘이 살던 마리는 어느날 엄마가 직장을 그만 두시면서 친구들을 초대하게 되었는데요. 막상 엄마가 맛있는 음식을 차려주지만 아토피와 다이어트 중인 친구들에겐 그림의 떡일뿐 먹을수가 없었어요.
결국 과일만 먹게 된 아이들은 다음 식사초대를 받고 집으로 돌아오죠. 그리고 다음 초대에선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마리의 엄마는 아이들이 맘껏 먹을수 있는 음식을 만들게 되고 재료구입을 아이들에게 부탁하게 되지요. 재료를 구입하면서 아이들은 농약과 화학 비료를 쓰지 않고 키운 유기농 채소도 알게 되고 유통기한과 원산지, 가격, 영양성분등 많은 정보들을 배우게 되어요. 결국 그동안 쉽게 먹었던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등에 나쁜 점을 알게 된 아이들은 서서히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게 되면서 변화하게 되어요.
음식을 골고루 먹지 않으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저희 아이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귀에 못이 박힐정도로 들어서 아는 내용인데요..이론은 알고 있지만 실천으로 옮기는게 쉽지 않은것도 사실이지요. 솔직히 쉽게 접하는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들이 우리네 입맛에 맞기에 그것을 외면한다는게 어려운데 이책을 읽으면서 좀더 요즘 현실에 맞는 이야기들이라 공감도 많이 되고 아이도 쉽게 이해하여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의 문제점을 빨리 받아들이더라구요. 저희집 아이들 고기를 좋아해서 고기만 있음 다른 반찬은 필요가 없는데 책을 읽고 난뒤 고기를 먹기 위해 숲과 생태계가 파괴되고 지구 온난화가 생기는 문제도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저역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 물등의 6대 영양소에 대해 다시 한번 배우게 되었고 제철 음식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편식한다고 걱정만 하지 말고 다양한 음식을 맛볼수 있게 이것저것 요리도 많이 해주고 올바른 식습관이 왜 필요한지...편식을 하면 안되는 이유..무작정 골고루 먹으라고 강요하지 말고 책에서 본것을 서로 이야기해가며 아이의 식습관을 개선시켜주는 엄마로 거듭나기를 다짐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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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주인공 민준, 선진, 미라의 잘못 된 식습관을 통해, 세 친구들이 어떻게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 나가는지 지켜보면서, 즐겁게 먹고, 건강하게 먹고, 착하게 먹는 방법들을 이야기로 풀어 놓은 자기 계발 동화이다..
![]() 출판 - 꿈꾸는 사람들, 글 - 양은진, 그림 - 봄
![]() 이야기 소개글이에요.. 그림들이 참 재미있게 잘 표현 된거 같아요..
![]() 학교 급식시간 풍경이에요. 아토피가 있는 민준이 고기 반찬을 너무 좋아라 하고, 풀이 죽은 야채는 별로 먹기 싫습니다. 새학기 선생님 급훈은.. '골고루 먹고 몸과 마음을 살찌우자' 고로.. 음식을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먹자죠.. 다이어트를 너무 심하게 하는 선진.. 다이어트를 위해 요리조리 핑계를 대며, 급식 시간을 피하고 싶은 선진, 싱글맘인 엄마땜에 혼자 밥먹기가 너무 싫은 미라.... 혼자 있기 싫고 혼자 밥먹기 싫은 미라... 머리로는 이해 하지만, 가슴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죠.. 선진을 위해 엄마는 일을 관두게 되죠.. 미안하고 엄마가 고마워 선진의 마음의 벽은 허물어지네요..
이이들의 문제점을 동화로 풀어 놓았어요..
![]() 선진,민준,미라가 이런저런 고민을 털어 놓으면서 서로 친한 친구가 되죠.. 미라 엄마는 아이들을 초대 해요.. 그런데,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엄마가 맘껏 실력발휘를 하지만, 아토피가 있는 민준은 제한 된 음식때문에 먹지 않아요.. 선진도 다이어트 때문에 칼로리가 많은 음식들... 미라어머님이 해 주신 음식을 먹지 못하죠.. 그래서, 미라 어머님은 다시 간식 약속을 잡아요.. 엄마는 미라에게 장보기를 부탁을 하게 되요.. 같은 감자인데, 가격이 다른 두감자들... 유기농 감자란걸 알게되죠..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에겐 무농약 음식을 먹는게 좋다는 것을 알게되고, 유통기한을 꼭 확인 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요.. 액체인 식물성 기름을 고체로 만든게 마가린이랑 것등 많은 것을 장보기 하면서 알게 된답니다..
엄마는 장보기를 너무 잘한 아이들에게 착한 장보기를 했다고 기뻐하시죠.~ ^^
![]() 선생님께서는 미래 사장님 되어보기 과제를 내어주시죠.. 미라는 식당 보고서를 만들어서 나중엔 엄마와 가게를 차리게 되죠.. 식당 메뉴는 미라가 아이들과의 문제점을 고안한 메뉴들이죠.. 바르게 먹기, 칼로를 고안한 영양가 있는 음식들, 우리 먹거리 농산물들.... 패스트푸드가 왜 안 좋은지등... 아이들이 하나하나 부딪혀 가면서 이해를 하면서 바른 식생활 습관을 가지게 된답니다..
선진과 미라의 러브라인 만들기 까지의 이야기도 볼거리 중의 하나구요.. ^^ 선진과 엄마의 사랑도 훈훈한 감동을 준답니다..
![]() 어린이를 위한 식습관은 정직과 용기가 함께하는 자기계발 동화 시리즈물이네요.. 여러가지 자기계발 동화가 있네요..
![]() 큰아이 동화책을 보더니, 옥상에 채소를 기르자고 하네요.. ^^ 그래서, 가지랑 고추모종 심었답니다.. 물도 자기가 준다면서 이제는 채소를 잘 먹겠대요.. 어린이를 위한 식습관... 우리 큰아이는 채소도 기르고 식습관 효과 볼 날만 기다리고 있네요.. ㅎ
정보성과 함께 이야기의 흐름에 맞는 정보를 담아서, 술술 읽히는 책이었어요.. 이야기와 정보성이 맞아떨어지는 이야기.. 그래서 더 공감이 많이 가는 동화였어요.. 어린이 식습관 아이도 참 재미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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