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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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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학교를 배경으로 한 만화들은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삼고 진행하기 마련입니다만 언젠가부터인가 그 학생 사이에 학교 선생님들도 한명한명 들어가는걸 보는게 어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가 본 것중에서 개그만화에서 선생님이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줬던건 역시 아즈망가대왕인것 같네요. 그 이후에 선생님들의 교권하락 활약이 늘어가면서 선생님들로만 구성된 만화들도 나오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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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학교를 배경으로 한 만화들은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삼고 진행하기 마련입니다만 언젠가부터인가 그 학생 사이에 학교 선생님들도 한명한명 들어가는걸 보는게 어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가 본 것중에서 개그만화에서 선생님이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줬던건 역시 아즈망가대왕인것 같네요. 그 이후에 선생님들의 교권하락 활약이 늘어가면서 선생님들로만 구성된 만화들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전에 봤던 '교함아스트로'그랬던것 같은데, 이 만화 학교선생님도 그 연장선생에 있습니다.

'학교선생님'은 스야마 신야의 작품으로, 일본 웹코믹전달사이트 '강강온라인'에서 연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작가인 스야마 신야는 국내에서는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데, 만화가 생활은 2000년부터 해왔습니다. 국내에도 이 작가의 다른 만화가 나와있지만 거의 알려져 있진 않죠. 왜냐면 그림체가 완전 다르거든요.


[시작은 미약하나...]


아무튼 간에 이 만화 학교선생님은 개그만화로, 새로 선생님이 된 3친구, 사쿠라, 아카네, 유리코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목은 학교선생님이지만 정작 학교에 관련한 주제는 반 정도로, 나머지는 이 세친구 사이의 개그시퀀스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각 캐릭터마다 개성이 강하기 때문에 보는 재미가 있죠. 표지의 주인공인 사쿠라는 태클거는 역활이면서 순진한 느낌이고, 유리코는 G컵의 다이너마이트 바디에 에로문화를 좋아하며, 아카네는 혼자 남자친구가 있어서 다른 친구들 위에 서 있는것 같지만 로리체형으로 인해서 언제나 어린애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선생님 되기 진짜 힘든데...]


보통은 유리코가 에로관련으로 덜렁이짓을 하면 사쿠라가 태클걸고 아카네가 어택하는 방향으로 만화가 진행됩니다. 저는 제목만 봐서는 학교관련 에피소드가 많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열어보니 EDPS의 향연이 있어서 좋았어 좀 당황했던 기억도 있네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이 만화는 재밌는게 장점입니다.

그림 자체는 그렇게 화려하거나 꽉 짜여져 있는 느낌은 아닙니다. 미나미가와 가깝다고 해야하나 좀 허한 기분도 있고, 구도 같은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부분도 분명히 있죠. 그래도 아예 못볼 느낌은 아닙니다. 그리고 에로관련 소재가 많아도 아예 야하기 보다는 귀엽고 재밌다 라는 면에서 접근 하기 쉽습니다.


[솔직히 잘그린다고 말은 못함]


그 외에 학교관련 에피소드는 서클의 고문이나 담임의 첫소개, 특훈 같은 전통적인 소재를 이야기로 삼아서 그리고 있는데 나름 재밌습니다. 저는 원래 보케/츳코미 관련해서 '말'로 하는 개그는 그렇게 취향이 아닌데 이 만화는 말보다는 상황이나 행동으로 개그를 치는 경우가 많아서 재밌더군요.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모태솔로'적인 소재도 많이 들어가서 눈물을 웃음을 자아냅니다. 정말 왜 이런 아가씨들이 애인이 없을까요. 

가장 맘에 드는 캐릭터는 유리코입니다. 일단 육체적으로도 맘에 들고 정신적으로도 맘에 듭니다. 이상향이라고 봐도 됩니다. 왜 내 주위에는 이런 여자가 없는걸까. 유리코가 에로문화적인 소재로 순진한 사쿠라를 하나하나 공략해 가는 모습을 보면 대세는 백합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게로 와]


이 만화의 특징은 어떤 흐름에서 하나의 이야기로 재미를 주는것 보다는 보통 3,4컷에 한번씩 웃음 포인트를 줌으로써 계속 웃게 만든다는 겁니다. 호흡이 굉장히 짧지만 그게 계속 이어지는 신기한 만화죠. 국내에서는 키드갱이 가장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튼 간만에 재밌는 에로개그만화를 봐서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이정도라면 뒷권도 사겠죠. 아쉬운건 역시 그림입니다. 조금만 더 배경이나 구도에 힘을 써준다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d*****h 201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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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님들도 힘들구나 ...
"학교 선생님들도 힘들구나 ..." 내용보기
친구 세 명이 등장합니다. 그 친구 세 명은 같이 삽니다. 그 친구 세 명의 직업은 동일합니다. 교사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그런 직업을 두고서 선생님이라고 말을 합니다. 요즘에는 선생님을 어려워하지 않습니다. 교사들도 아이들을 그저 화풀이 대상으로 대하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TV 뉴스 보도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들을 종합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참으로 재미있는 세상이
"학교 선생님들도 힘들구나 ..." 내용보기

친구 세 명이 등장합니다. 그 친구 세 명은 같이 삽니다. 그 친구 세 명의 직업은 동일합니다. 교사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그런 직업을 두고서 선생님이라고 말을 합니다. 요즘에는 선생님을 어려워하지 않습니다. 교사들도 아이들을 그저 화풀이 대상으로 대하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TV 뉴스 보도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들을 종합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참으로 재미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책의 앞표지에 한 명.

책의 뒤표지에 두 명.

그렇게 세 주인공들은 고교시절부터 함께 지내온 사이좋은(?) 친구들입니다.

세 명의 이름은 시게츠 사쿠라.

미도리카와 아카네. 토우엔 유리코, 세 명의 이름 소개 끝.


선생님들이 지각을 한다.

9시가 넘어가는데 세 명의 교사들이 집에서 놀고 있다니.

음.

안되겠네요. 정신상태가 글러먹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독설이 되겠네요. 어찌되었든간에 첫날부터 지각을 해버렸습니다.

아마도 교장 선생님이나 교감선생님에게 혼났을 겁니다.

또 한 가지 주임선생님에게 미움을 받고 있습니다. 특별활동 시간에 고문 선생으로 세 명이 취직(?)이 되었는데요. 하나도 맞는 게 없다는군요. 특히 수영부 고문 선생은 음흉하게 쳐다봤다고 쫓겨났다는 소식을 전해 드려야겠습니다. 안되었네요.


주임선생이 꼬마 같아서 놀라웠습니다.

진짜 키도 작고 꼬마인줄 알았는데요. 선생이라고 하네요.

역시 사람은 외모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절대로 말입니다.

오늘의 교훈입니다. 진짜 중요한 것을 배우고 갑니다.


다음 권이 나오면 또 읽어야겠습니다.

재미있네요. 



p********p 2012.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