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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 않은 호러만화이다. 귀신이 나오지만 친숙한 느낌이 들고 연애물이라고 할까?
내용은 간단하니 찾아보면 될테고 시각 안식 신식 어느 것으로 봐야 비현실적인 형상을 보게 되는지
자료가 대충이라도 소개되는지 살펴봤는데 역시나 그냥 재미있는 만화다.
무슨 현상을 보는데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것을 무시하면 안된다. 그것을 기반으로 해야 속지 않는다.
눈 자체에 이상한 형상이 보이면 안과를 가야한다. 눈이 이상한 것은 시신경 문제로 상당히 좋지 않은 것이다.
시력이 저하되는 현상일 가능성이 높고 특히 영양이 부족하거나 잠이 부족하면 헛된 것이 보인다.
망상이 심하면 뇌에 이상이 생긴 것일 수 있으니 당연히 병원을 찾아보고 그래도 이상이 없다면 안식을 살펴보고
그래도 이상이 없다면 신식작용인지 봐야한다. 진짜 구명의식을 하는 사람은 이 지경까지 간다.
밀교나 도교의 책을 보면 나와있는데 귀신에 대한 것은 그렇게 비중을 두지는 않는다.
이정도 상식도 모르고 구명을 한다는 사람이면 사이비라고 보면 된다. 사실 세상에서 보는 귀신은 대부분 망상이다.
진짜여도 세상의 이치랑 거리가 먼 념에 가까운 것으로 생각보다 약해서 음신처럼 소멸하게 된다.
보통 건강한 사람은 큰 병이 들고 죽을때 환각으로나 보게 된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너무 빠지면 좋지 않으니
귀신은 가까이 가지도 말고 멀리 보내지도 않으면 된다. 공자가 괴력난신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야 한다.
사족이지만 분신사마 같은 쓸데없는 행위는 감수성이 여린 학생일수록 의식과 무의식을 은근히 망가뜨리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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