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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ieso_/20163444690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4컷만화~
30대 부부의 이야기인데 거의 쇼코씨가 많이 나온다.완전 잘나가는 커리어 우먼이었는데 키가 190에 달하는 자기 부하에 빠져들어 회사도 관두고 전업주부로 전향! 무슨 일이든 잘하던 쇼코씨는 된장국과 아기만 빼고 뭐든지 잘하는 주부 만만세! 키가 140대 라는게 안습 ㅠ.ㅠ 이지만 충분히 있을만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패스~ 지구는 넓고 크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내용이 너무 좋아서 감명받았다. 쇼코씨의 '무슨 말을 해도 그럴듯함'을 이해한 나는 쇼코씨가 하는말 마다 두 눈 똑바로 뜨고 봐야했다.ㅋㅋㅋㅋㅋ 진짜 무표정으로 어쩜 그렇게 말을 잘하는지 절로 고개가 끄덕거리게 돼 ㅠ.ㅠ .....
쇼코씨와는 다르게 체격은 엄청 크고 얼굴도 우락부락하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고 여리고 수줍은 마코토씨에 대한 이야기들도 넘 웃긴다 ㅋㅋㅋㅋㅋ 귀여운 길냥이를 데려와 키우지만 늘 거부당하다 간만에 고양이가 애교부리면 눈풀리는 마코토씨 ㅋㅋㅋㅋ 쇼코씨가 그런 마코토씨를 보면서 모성을 느낀다는?! 뭐그런 이야기....ㅋㅋㅋ
보면서 엄마가 정말 힘드셨겠구나 ㅠㅠ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마음이 아팠다 정말 24시간 연중무휴로 일하시는 어머니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엄마께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물론 엄마를 무지무지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생각만큼 많이 표현하질 못한다는게 함정 ㅠ.ㅠ 엄마 사랑해요!! 쇼코씨도 얼른 애를 좋아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보니까 단권도 아니고 1권으로 계속 발간될것같으니 앞으로의 내용에 포함되리라 믿는다! 지금까지 포요포요가 제일 좋은 4컷만화였는데 ㅠㅠ이제 쇼코씨로 바뀌었어~~~ 이제 쇼코씨가 1등! 포요가 2등!
조금씩 4컷만화가 마음에 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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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코드가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하는데요, 뭔가 황당한 것 같으면서도 돌아서서는 웃게되는 4컷만화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가 이 작가의 잘해주지마!라는 책을 읽고 개그가 너무 웃겨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쇼코씨 주부 전업 중! 역시 비슷한 개그코드를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나름 캐릭터들이 확실해서 더 웃게되는것 같아요. 황당하지만 재미가 있는 개그물이었습니다. 어렸을적에 멋지다 마사루라는 개그만화를 굉장히 좋아했는데, 그 이후로는 그런 만화를 찾지 못했어요. 큐슈단지는 그정도는 아니지만 작가의 유머코드가 확실해서 자신만의 월드가 딱 잡혀있는것 같네요 ㅎ 전 쇼코씨~ 이 만화에서는 남편이 제일 웃긴것 같다능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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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 씨는 꽤.... 아니, 엄청나게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이었다. 능력 좋고 성격 좋고 인기도 많은, 키가 작은 것 외에는 어디 하나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여자였다. 그런 그녀가 키만 컸지 허술하고 어딘가 모자라 보이는 남자 마코토와 결혼을 하더니 전업주부가 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일에는 뛰어나도 주부로서는 부족한 점이 많은 쇼코 씨. 예를 들면,
(...) 쇼코는 의욕이 넘친다. 그리고 마코토를 무지무지 사랑한다.
그렇지만 쇼코와 마코토는 다른 점이 많다. 일단 외모. 마코토는 키가 크고 험상궂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 쇼코는 작은 키와 절대동안의 소유자이다. 성격도 많이 다르다. 예를 들면, ![]() 대략 이런 상황 쇼코는 취향이 확실한(이라고 쓰고 특이한이라고 읽는다) 여자다. 그리고 마코토를 무지무지 사랑한다. 독특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4컷 만화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이 작품은 쇼코와 마코토 부부의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다. 하지만 쇼코를 라이벌로 생각하는(물론 쇼코는 기억도 못하지만) 직장 동료 마키토와 마코토의 어릴 적 친구 타이키가 등장하면서 한층 난해(?)해진다. 개인적으로 마키토의 츤데레 캐릭터가 참 정이 간다. 이 책에 커리어 우먼이 전업주부로 거듭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도움이 되는 정보 따위는 없다. 커리어 우먼이 더 좋은지 전업주부가 더 좋은지에 대해 논하는 책도 아니다. 그러니 다 내려놓고 그냥 즐기자. 다 읽고 나면 한 가지 메시지쯤은 남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며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는 것. 그것이 참 행복해 보인다는 것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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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라 무시하지 마라. 전업주부도 직장인만큼 힘든 직업이다. 맞아! 맞아! 옳소. 그렇소이다. 여기 쇼코씨가 있습니다. 직장인. 그것도 아주 유능한 직장 여성이었습니다. 커리어 우먼이라 불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결혼을 하고,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이제 전업주부가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요즘에는 맞벌이가 대세입니다. 다들 알고는 있겠지요. 그럼요. 대세이니까요. 하지만, 쇼코씨는 맞벌이를 하지 않고 그냥 전업주부로서의 삶을 선택했습니다. 쇼코씨는 참으로 대단한 사람입니다. 학창시절에도 모두의 우상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사실 저도 몰랐는데요. 사람들 이야기를 종합해보니 정말로 대단한 사람이었네요. 그런데 회사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고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사내커플. 음. 쇼코씨에 대해서 쇼쿄씨는 키가 작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우수한 학생이었습니다. 직장인으로서는 아주 우수한 인재였고요. 아주 엘리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쇼코씨의 남편에 대해서 쇼코씨의 남편은 평범한 사원입니다. 키가 엄청 큽니다. 또한 우람한 덩치를 자랑합니다. 뭘 먹으면 그처럼 될 수 있을까요? 부럽네요. 고양이 기르기. 길고양이를 기르는 과정을 보았습니다. 음. 요즘 유기견에 대해서 많이 들었습니다. 뭐, 여기서는 고양이지만. 암튼, 반려동물들을 버리는 행위는 하지 맙시다. - 공익광고 같네요. 고양이를 기르다보면 쇼코씨네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기대가 되네요. 전업주부로서 더 재미있는 일상 이야기를 더 듣고 싶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