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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심야식당의 아베 야로씨와 음식 잡지사인 단츄사가 콜로보에이션으로 제작한 책이다. 심야식당에 나온 음식들을 조리하는법을 알려주는 요리책으로 볼수 있다. 물론 심야식당에 에피소드에 이야기도 조금씩 실린다. 이책은 컬러판으로 보기에는 좋다. 하지만 번역자의 문제는 크다. 예를들어 맛국물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이것은 한국에서는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는 표현이다. 괄호를 치고 "다시마와 말린 가다랑어 포, 그 외에 다양한 재료(표고버섯 또는 멸치 등의 각종 건어)를 넣고 끓여 맛을 우려낸 육수"라고 써놓았어야 했다. 이것외에도 비슷한 경우가 꽤있었다. 이책을보고 직접 요리해먹으려는 사람이 있다면 다시한번 검색을 해보야하는 불편함이 있는것이다. 이부분은 역자가 반성을 하고 앞으로 더욱 좋은 번역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이다. 책은 심야식당의 기분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