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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영문본 The Big Picture Story Bible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교회를 다니지 않아 성경내용을 잘 모릅니다. 그런데 유럽여행을 다녀와서 성경내용을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중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중,고생이나 영어특목초교 3,4학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내용도 쉽고 CD와 같이 듣기도 좋습니다. 꼭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초급영어를 공부하는 성인분들도 읽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CD는 작가가 직접 읽어준다고 해서 처음에는 실망했었는데 (대부분 성우보다 작가가 잘 못 읽는 경우가 많아서요.) 이 남자분은 (50대로 추정) 발음이 너무 또렷하고 아이들을 위해 천천히 읽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작가님이 너무 천천히 읽어주셔서 쉐도잉을 연습하는 사람들에게는 느릴 수 있으나 발음과 억양 공부하기에는 정말 좋은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교회에 다니는 자녀를 두신 분들은 자기전에 한 챕터씩 CD와 함께 책을 보게 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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