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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게 인생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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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르네상스형 인간, 시대를 고뇌하는 대표적인 지식인, 아는 지식이 아니라 실천하는 지식을 추구한 실학의 대가 다산(茶山) 정약용! 저자 전도근은 이런 다산에게서 인생을 제대로 사는 법을 배웠고, 그것은 멋진 책으로 엮어 냈습니다. 이전에 <목민심서>를 읽었을 때는 흥미로웠지만 한편으로는 따분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목민심서>가 그의 18년 유배생활 말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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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르네상스형 인간, 시대를 고뇌하는 대표적인 지식인, 아는 지식이 아니라 실천하는 지식을 추구한 실학의 대가 다산(茶山) 정약용! 저자 전도근은 이런 다산에게서 인생을 제대로 사는 법을 배웠고, 그것은 멋진 책으로 엮어 냈습니다. 이전에 <목민심서>를 읽었을 때는 흥미로웠지만 한편으로는 따분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목민심서>가 그의 18년 유배생활 말년인 나이 57세에 집필했음을 알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다산이었다면, 그 긴 세월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시대를 원망하고 인생을 한탄하며 자포자기하며 허송세월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산에게는 큰 뜻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희희호호(嬉戲皥皥, 백성의 생활이 매우 즐겁고 평화로운 세상)”라는 큰 이상(vision)이었습니다. 이런 꿈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그는 <목민심서>, <흠흠신서>같은 위대한 책을 후세에 남겨 많은 영향력을 미치게 된 것입니다.

  저자는 다산의 삶과 글들을 소개하면서 진정한 리더십, 창의력, 공부하는 법, 미래를 내다보기, 인내의 중요성, 진정한 성공을 위해 훈련하고 갖추어야 할 미덕에 대해 말합니다. 이 책은 실용성을 표방하지만 허접한 이야기로 가득 찬 자기경영서가 아니라, 깊은 철학과 삶의 지혜를 드러내는 인생경영서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는 다산에 관해 이미 이전에 알고 있던 것들을 마음 깊이 느꼈습니다. 다산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고고한 사상, 그러면서도 매우 실용적인 생각들, 그의 인품, 세상을 대하는 자세, 어느 하나 경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의 시가 깊은 울림을 줍니다.

 

  “안빈낙도(安貧樂道)하리라 말을 했건만

  막상 가난하니 안빈(安貧)이 안 되네.

  아내의 한숨 소리에 그만 체통이 꺾이고

  굶주린 자식들에겐 엄한 교육 못하겠네.“(p. 46)

 

  수령들의 생활신조로 청렴, 근검, 명예와 재리를 탐내지 말 것을 강조한 다산은 자신이 믿고 가르친 대로 살았기에 오늘날에도 그의 가르침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그가 <목민심서> 서문에 기록한 글, “군자의 학문은 수신(修身)이 반이고 그 반은 목민(牧民)이다”도 잊을 수가 없군요. 그리고 그가 평생 530여 권의 책을 썼다는 데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저자 전도근은 다산이 이렇게 많은 책을 집필한 것은 그가 학문에 정진하면서 그것을 체계화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었고,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분석합니다. “다산의 독서는 책을 읽기 위한 독서라기보다는 책을 쓰기 위한 독서”(p. 145)였다는 것입니다. 또 다산의 인내(忍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산은 유배지에서 주막의 뒷방을 “사의재(四宜齋)”라 이름짓고 사년동안 거하면서, “생각을 맑게 하되 더욱 맑게, 용모를 단정하게 하되 더욱 단정히, 말을 적게 하되 더욱 적게, 행동을 무겁게 하되 더욱 무겁게”(p. 200)했습니다. 그리고 다산초당(茶山艸堂)을 지어놓고 10년을 기거하며 수많은 책을 저술했습니다.

  다산(茶山) 정약용은 인생을 의미 있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저에게 보여주었으며, 이 책의 저자 전도근은 다산의 삶과 가르침을 매우 명쾌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이 책, 책꽂이 가장 손이 잘 가는 곳에 두고 자주 들추어볼 책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든 이에게 강추합니다!

l******y 2012.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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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게 인생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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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 우리나라 근대사를 살펴볼때 다산선생만한 인재가 없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선생만큼 모진 시련의 세월을 살아간 사람도 드물것이다. ' 아침에 일찍 햇볕을 받는 곳은 저녁에 그늘이 먼저 이르고, 일찍 피는꽃은 지는것 역시 빠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선생의 말씀이야 말로 한많은 자신의 생애를 생각하며 하신 말씀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표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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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 우리나라 근대사를 살펴볼때 다산선생만한 인재가 없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선생만큼 모진 시련의 세월을 살아간 사람도 드물것이다.

' 아침에 일찍 햇볕을 받는 곳은 저녁에 그늘이 먼저 이르고,

일찍 피는꽃은 지는것 역시 빠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선생의 말씀이야 말로

한많은 자신의 생애를 생각하며 하신 말씀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표지에는 '다산 정약용의 삶에서 배우는 인생 지침서' 라고 나와 있지만 책을 읽다가 느낀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다산선생의 가르침을 전하는 한편으로 성공학 멘토로서의 다산선생을

재조명한 책이라고 할수 있다.

 

평범한 양반집안에서 태어난 다산선생은 18세기 조선 실학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40세때 세살짜리 막내아들을 부인의 품에 맡기고 유배를 가야했던 다산선생. 대역죄인 이라는낙인이 찍힌

다산에게 세상의 인심은 차가웠다 더우기 자신을 구해줄 유일한 구세주로 맏있던 정조마저 급사하고 보니

다산은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져 버린 상태였다. 이런 상황이라면 누구나 자포자기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다산은 자신을 돌이켜 보고 주어진 환경속에서 백성을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찾고자 했던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현실속에서 저술활동으로 실천하였던 것이다. 다산은 18년 동안의 유배 생활 동안

모두 530여권에 이르는 엄청난 저술을 남겼다. 다산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죽을때까지 멈추지 않고

왕성한 저술활동을 하였는데 그의 포기할줄 모르는 열정은 그의 비전이 뚜렷하고 확고했기 때문이다.

 

다산은 원래 성리학을 을 공부하는유학자였지만, 유학자로 멈추지 않고 경학자, 예학자, 행정가,교육학자,

사학자, 인문학자, 토목공학자,기계공학자,실학자,지리학자,의학자, 법학자,문예비평가의 역활을 해냈다.

다산은 지식에 호기심이 많아 많은 공부를 하였는데, 주자학, 양명학, 북학,서학등을 공부하였다.

그리하여 지금까지의 아는 지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실천하는 지식이 필요한 시대라고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의 여러 내용중에서도 특히 마음에 와 닿았던 대목은

3.다산에게 공부를 묻다.

4. 다산에게 미래를 묻다.

5.다산에게 인내를 묻다 의 세 단원 이었다.

 

'배우지만 말고 학습을 하라' ' 공부하려면 목푤르 뚜렷이 하라' '책 읽는방법을 배워라' '성공하려면 몰입하라'

등은 요즘 자녀가 있는 부모님이나 학생을 가르치는 분들이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시면 참 좋은 내용으로 생각되었다.

우리가 흔히 오래된예전 이야기를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얘기' 라고 한다. 다산선생이 사시던 시절도

지금에 비하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에도 다산의

가르침이 빛나는건 다산의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다산은 외국에 다녀온 경험이 없다 그럼에도 그의 학문적 위업은 동서고금을 종횡무진으로 넘나든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수 있었을가? 바로 독서의 힘 때문이다. 다산은 호기심이 왕성해서 항상 새로운 것에 대한 연구를

하였고 독서를 하되 책을 펴내기 위한 독서를 하였다고 한다.

 

다산은 할일이 없어 산수를 벗삼아 세월을 보내거나 좋은 소식만을 기다리는 보통의 유배객들과 달랐다.

고난속에서도 백성들에 대한  사랑으로 '경세유표' 목민심서''흠흠신서'등을 저술하였다.

역사적으로 지식인들은 어려운 시기에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므로써 후대에 비난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다산은 일관된 노력으로 후세에 지식인의 전형적인 모범을 보였다고 하겠다.

우리에게 이런 위대한 조상님이 계시다는건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이제부터라도 가정에서는 부모가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직장에서는 상사가, 다산정신을 자주 언급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이 나이를 떠나서

다산의 정신을 본받아 배움의 자세를 바르게 하면 좋겠다고 소망해본다.

 

 

l*****1 2012.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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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햇볕을 받는 곳은 저녁에 그늘이 먼저 이르고,
"아침에 일찍 햇볕을 받는 곳은 저녁에 그늘이 먼저 이르고," 내용보기
펼치니 이글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아침에 일찍 햇볕을 받는 곳은 저녁에 그늘이 먼저 이르고, 일찍 피는 꽃은 지는 것 역시 빠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권력이 높으면 그만큼 빨리 진다는 철학을 깨달은 다산의 마음을 나타낸 것이라 본다. 다산은 자신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18년 동안 유배생활을 하며 530여권의 엄청난 저술을 남겼다. 오로지 자신의 책을 통해 자신이 이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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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니 이글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아침에 일찍 햇볕을 받는 곳은 저녁에 그늘이 먼저 이르고, 일찍 피는 꽃은 지는 것 역시 빠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권력이 높으면 그만큼 빨리 진다는 철학을 깨달은 다산의 마음을 나타낸 것이라 본다. 다산은 자신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18년 동안 유배생활을 하며 530여권의 엄청난 저술을 남겼다. 오로지 자신의 책을 통해 자신이 이루지 못한 이상 세계를 실현하고자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창작의 세계에 몰입한 다산의 도전은 죽을 때까지 계속 되었다.

 

인재를 알아보고 다산을 등용한 정조는 리더라 할 수 있고 순조가 다산을 귀히 여겼다면 위리의 역사가 어떻게 달라졌을지.... 다산은 실학사상의 집대성자이자 조선후기 사회가 배출한 대표적 교육 개혁가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론 위주의 교육보다는 생활에 필요한 교육이 중요하며, 교육의 기회도 일반 백성들에게 골고루 평등하게 주어져야 한다고 하였으며, 과거제도와 신분차별을 철폐하여 유능한 인재들이 국가의 중요한 일들을 책임질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하였다.

 

“남의 은혜를 받으려는 생각을 버리면 절로 마음이 평안하고 기분이 화평해져 하늘을 저주한다거나 사람을 원망하는 일이 없어질 것이다. 오히려 여러 날 밥을 굶고 있는 집이 있으면 쌀이라도 퍼주고, 추워서 떨고 있는 집에는 장작개비라도 나누어 따뜻하게 해주고, 병들어 약을 먹어야 할 사람들에게는 한푼의 돈이라도 쪼개서 약을 지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가난하고 외로운 노인이 있는 집에는 때때로 찾아가 무릎 꿇고 따뜻하고 공손한 마음으로 공경하여야 하고, 근심 걱정에 싸여 있는 집에 가서는 연민의 눈빛으로 그 고통을 함께 나누면 너희들이 어려울 때 그들은 진심으로 너희들을 도울 것이다.” 이처럼 먼저 베풀도록 하는 훈계를 자식들에게 알렸다.

 

다산의 <가난>

“안빈낙도安貧樂道 하리라 말을 했건만

막상 가난하니 안빈安貧이 안 되네

아내의 한숨 소리에 그만 체통이 꺾이고

굶주린 자식들에겐 엄한 교육 못 하겠네.“ 허허 웃음만 나온다. 모든 것을 풍족하게 사용할 뿐만 아니라 낭비를 생활화하는 요즘 세대들에게 준엄한 충고를 남기는 듯하다. 이러한 청렴정신은 오늘날 수 많은 공무원들이 본받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書香墨味閣(서향묵미각) 책의 향기와 먹의 맛이 있는 방’이라고 이름 붙인 공부방을 만들어 자녀에게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고, 공부하지 않고 방황하는 아들에게 매일편지를 쓰기도하고 직접 글을 가르치기도 했다.

 

이처럼 다산 정약용에게서 배울것이 수도 없이 많아 두고두고 읽어도 좋을 책으로 뽑아본다.

j*****7 2012.10.1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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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게 성공의 법칙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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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많은 인물중에서 굳이 다산선생에게 인생을 물었던 이유가 궁금했다. 사실 위인전이라고 해봐야 솔직하게 말해 뻔한 틀속에 갇혀있다고 말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요즘의 아이들이 과연 위인전을 읽으면서 얼만큼이나 감동을 받고 있는지 미심쩍다는 게 숨겨둔 나의 본심이기에 하는 말이다.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 직접적인 경험보다는 간접적인 경험이 더 많은 세상을 살다보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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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많은 인물중에서 굳이 다산선생에게 인생을 물었던 이유가 궁금했다. 사실 위인전이라고 해봐야 솔직하게 말해 뻔한 틀속에 갇혀있다고 말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요즘의 아이들이 과연 위인전을 읽으면서 얼만큼이나 감동을 받고 있는지 미심쩍다는 게 숨겨둔 나의 본심이기에 하는 말이다.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 직접적인 경험보다는 간접적인 경험이 더 많은 세상을 살다보니 우리의 아이들에게 순수함이 사라진 것도 틀린 말은 아니다. 변화되는 세상의 흐름을 잘 읽을 줄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래서일거라고 감히 생각이 드는 것은 다산선생을 대표할 수 있는 게 실학사상인 까닭에 더불어 인생을 묻기로 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고통과 역경을 딛고 산다. 어떤 때는 무너지기도 하고, 어떤 때는 힘겨움을 이겨내고 커다란 기쁨을 맛보기도 한다. 그 힘겨움을 이겨내는 사람, 그 고통속에서 자신만의 어떤 것을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을 우리는 '위인'이라는 틀속에 넣어둔다. 그야말로 모진 곡절을 다 겪어낸 사람중의 하나가 바로 정약용일 것이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껄끄러웠던 것도 사실이다. 인생을 묻는 것이 아니라 성공할 수 있는 길을 묻고 있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잘 될 수 있을까요? ... 뭐 이런것쯤?  하긴 기왕에 사는 인생 좀 더 멋지게, 좀 더 폼나게 살아보는 것도 괜찮은 일이다. 주변에서 그 사람 괜찮은 사람이야,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성공한 삶을 살아냈다고 봐도 괜찮을까? 이쯤에서 성공이라는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모든 사람이 성공이라는 말의 의미를 똑같은 곳에 두지는 않을 듯 하다. 어떤 사람은 돈을 많이 벌었을 때 성공한 삶이라 말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었을 때 성공이라는 말을 하기도 할 것이기에... 그런데 이 책은 어떤 한가지에 의미를 둔 단순한 성공을 말하고 있진 않은 듯 하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그렇다는 말이다.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 이라고 묻는다면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각 장의 제목이 아닐까 싶다. 그 問答을 한번 들어보자면 이렇다.  좀 더 멋진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큰 비전을 세우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남을 배려하고, 솔선수범하고...  창의력이란 무엇입니까?  이 부분에서 다산의 실학사상이 한 몫을 차지했다. 그가 만들었던 거중기나, 유형거, 그리고 배다리등의 경우가 예로 등장한다. 그야말로 쓸모있는 학문이 여기에 해당된다.  공부를 잘하기 잘하기 위해서 필요한 방법은?  여기서 귀가 쫑긋할 부모가 많을 듯 하다. 크게 되려면 큰 스승을 만나야 하고, 열심히 하는 것은 물론이며 잠재력을 깨워야 한다고 말하지만, 배우지만 말고 학습을 하라는 말은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어오기도 했다.  새로운 변화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말로 미래를 말하기도 한다. 그 밖에도 겸손하라, 꿈을 크게 가져라, 옳은 것을 행하라, 포기하지 마라, 배운 것은 꼭 써먹어라... 등등 딱히 새로울 것은 없는 말이다. 늘 들어왔던 말이고 지금도 귀만 열면 듣는 말이다. 다만 그것을 다산선생의 일생을 훑어보며 이야기해주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묘미인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책의 제목처럼 인생을 배웠다기보다 다산 정약용이란 사람의 일대기를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어쩌면 너무 흔한 주제로 치부될 수도 있을 내용이었지만 새롭게 알게 된 것도 있었다. 깊이없는 수박 겉핥기식의 지식을 곁에 두는 일이 많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또한번 하게 된다. /아이비생각  
 

i****9 2012.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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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다산에게 인생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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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이런 책, 저런 책들을 읽게 된다. 우연히 좋은 책을 골라 읽게 되면 뜻밖의 행운은 잡았다는 느낌이 들지만, 반대로 쓰레기 같은 책을 읽게 되면 기분이 좋지 않다.   서평 이벤트도 마찬가지다. 서평 이벤트 서적은 책에 대한 정보가 주어지기는 하지만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는 것보다는 제한적인 정보를 얻게 된다. 그러다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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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이런 책, 저런 책들을 읽게 된다. 우연히 좋은 책을 골라 읽게 되면 뜻밖의 행운은 잡았다는 느낌이 들지만, 반대로 쓰레기 같은 책을 읽게 되면 기분이 좋지 않다.

 

서평 이벤트도 마찬가지다. 서평 이벤트 서적은 책에 대한 정보가 주어지기는 하지만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는 것보다는 제한적인 정보를 얻게 된다. 그러다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책을 읽을 때도 있고, 엉터리같은 책을 읽어야만 하는 때도 있다. 좋은 책에 당첨된 경우는 정말 로또에 당첨된 것과 같이 기분이 좋다. 하지만 기대했던 것과는 반대로 쓸모없는 책을 읽어야만 하는 난감한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특히 자기개발서라고 통칭되는 책들의 경우 엉터리 책인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 열심히 책을 쓴 저자와 열심히 책을 편집한 출판사 직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책을 읽고 난후 악평이 담긴 서평을 쓰기는 어려웠다. 그래서 예전에는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 책에 대해 완곡한 표현으로 에둘러 악평을 썼다. 솔직히 개인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니 아무렇게나 써도 문제될 것은 없지만 공짜로 책을 받고 책 내용에 난도질을 하기는 어렵다.

 

이런 이유로 이번 책도 어떻게 서평을 써야할지 난감하다. 일차적 책임은 책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서평 이벤트에 참여한 내 실수가 크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제목을 통해서 얻은 정보와는 내용이나 주제가 너무 차이가 난다. ‘다산에게 인생을 배우다이 제목은 다산에 대한 평전 정도로 이해해야 할 것 같은데, 내용은 다산에 대한 평전이 아니다. 나만 잘못 이해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제목만 봐서는 이게 다산 평전이지 자기개발서인가? 하지만 책을 펼치고 보니 이 책은 다산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다산의 일생에서 자기개발과 관련된 내용을 뽑아내고 추려낸 책이었다. 게다가 내용 자체가 다산을 알리기 위한 출판용으로 쓰인 것이 아니라 강연용 원고를 출판한 것처럼 보인 탓에 책을 읽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감동이나 감흥은 다소 떨어졌다. 이 내용을 강연으로 들었다면 다소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책으로 읽다보니 다소 뻔한 글들이 주저리주저리 나오는 느낌을 크게 받았다.

 

이래저래 저자와 출판사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책에 대한 정확한 소개를 한다는 면에서 이 책은 다산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을 만한 책은 아닌 것 같다. 그럼에도 다산의 생애를 통해서 도전받고 변화를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을 책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내용으로 서평을 썼으면 좋겠지만 자기개발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어쩔 수 없이 읽어야만 하는 고생을 한 탓에 좋은 평가가 나올 수는 없는 것 같다.

 

h******n 2012.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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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게 인생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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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있다면 한국에는 다산 정약용을 꼽을 수 있다. IT 강국으로 세계를 이끌 수 있는 나라의 저력에는 이런 한국 최대의 실학자이며 개혁가 부국강병을 주장한 그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이 책은 다산의 삶을 조명하여 이 시대에 리더의 덕목과 진정한 지도자의 상을 보여주는 인생의 지침서이다. 다산에게 리더십을 묻다 에서 들어본다.   귀향살이의 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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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있다면 한국에는 다산 정약용을 꼽을 수 있다. IT 강국으로 세계를 이끌 수 있는 나라의 저력에는 이런 한국 최대의 실학자이며 개혁가 부국강병을 주장한 그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이 책은 다산의 삶을 조명하여 이 시대에 리더의 덕목과 진정한 지도자의 상을 보여주는 인생의 지침서이다. 다산에게 리더십을 묻다 에서 들어본다.

 

귀향살이의 고달픔 속에서도 어두움 보다는 밝은 쪽을 지향하면서 백성들의 고충과 정치적인 탄압을 학문으로 풀어낸 실학사상의 대가로 승화시킨 인물이다.그의 덕목은 인내와 성실, 용기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는 성실을 제일로 친 사람이었다. 그의 방대한 저작은 평생을 통하여 중단없이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여 탄생한 것이었다.쓸모 있는 학문이 백성을 살린다에서 살펴보자.

 

관료이면서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개혁과 개방을 통해 부국강병(富國强兵)을 주장한 인물이다. 그가 한국 최대의 실학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자기 시대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그에 대한 개혁 방향을 제시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다각도로 조명한 이 책은 이 시대에 맞게 구성하여 현대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생을 배우는 지침서이다.

 

 

그는 18년을 유배지에서 바람 앞에 등불과 같은 조선의 미래를 걱정하며 일생에 걸쳐서 성리학의 조선을 개혁하는 일에 남은 생애를 바쳤다. 그가 본 조선의 현실은 모든 것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병든 사회였다. 그는 특히 관리들의 횡포와 부정, 그 속에서 삶에 대한 희망을 잃어가는 농민들의 굶주림에 대해 안타까워 했다.누구를 위한 리더인가를 생각해본다.

 

 

지식을 경영하면 아는 것을 융합하면 새로운 것이 만들어진다. 이러한 현실 인식이 다산을 단순한 비판적인 사상가로서 머물게 하지 않고 개혁 사상가로 몰아갔다. 그리고 아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 실용의 학문을 지향한 실학사상의 집대성자로 만들었다. 정약용은 현실에서는 이루지 못하는 절망을 학문으로 승화시키며 530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드디어 정치의 계절이 돌아왔다.우리들의 손으로 나라의 미래를 결정해야한다.지도자를 뽑는 것,누구를 선택하느냐는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을 선택해야한다. 다산 정약용 그는 미래를 볼 줄 아는 지도자였고 관료였다.그의 삶에서 배우는 인생 지심서 우리시대의 위기와 고난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꾼 진정한 멘토로 우리 가운데 우뚝서 있다.한 순간의 선택이 미래로 가느냐 아니면 과거로 가느냐에 달려있다.

 


 

s********k 2012.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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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의 삶을 통해 배우는 인생의 지혜 [다산에게 인생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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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의 삶을 통해 배우는 인생의 지혜 [다산에게 인생을 배우다]위기와 고난의 상황마저도 긍정적으로 만들어 자기의 사명을 이루었던 인물 '다산 정약용'은 오늘 우리에게 진정한 인생의 의미와 지혜를 발견하게 된다. 이책은 민족지성의 영원한 스승 다산의 입문서라고 할 수 있는 책이다. 그의 인생과 삶의 여정을 통해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다산의 의미와 그분의 생각들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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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의 삶을 통해 배우는 인생의 지혜 [다산에게 인생을 배우다]



위기와 고난의 상황마저도 긍정적으로 만들어 자기의 사명을 이루었던 인물 '다산 정약용'은 오늘 우리에게 진정한 인생의 의미와 지혜를 발견하게 된다. 


이책은 민족지성의 영원한 스승 다산의 입문서라고 할 수 있는 책이다. 그의 인생과 삶의 여정을 통해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다산의 의미와 그분의 생각들을 알아보고자 한다. 그래서 이책은 그의 지도력, 창의력, 학습, 미래, 인내와 성공에 대한 그의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려하고있다.

먼저 지도력에 대해서는 다산이 좋아하는 희희호호(熙熙皥皥)의 의미를 통해 생각해본다. 한점 의혹이 없어 모든 것이 투명해서 그를 따른다는 의미인 이 사자성어를 다산이 실천하려했다는 것이다. 그의 유배생활에서도 이것을 지키려는 그의 노력은 이어졌으며 그가 유배기간동안 530여권의 저술을 한 목적은 이익과 이황의 사상을 정리하겠다는 생각과 백성이 활용할 수 있는 학문을 정리하겠다는 것이다. 다산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인재론이다. 좋은 인재를 찾는 것과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정치의 근본이라는 것이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 '목민심서'는 목민관의 자세를 기술하였으며, '경세유표'는 경제제도의 개혁, '흠흠신서'는 형법의 기술, '조선수경'은 한반도 이북의 하천, '아방강역고'는 역사의고증, '마과회통'은 의학의 정리, 주역사전 등의 저술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쓰게되었다고 그는 말한다. 그의 실사구시에 바탕한 학문의 시작이 백성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은 모든 지도자에게 귀감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가 화성을 건축하면서 정리한 '화성성역의궤'는 지금도 놀라운 기록으로 인정받으며, 화성개발에 응용한 기술이나 기중기의 개발 등은 놀라운 창의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백성의 사랑을 옅볼 수 있는 이유이다.

그는 학습에 있어서도 배우고 학습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았으며, 목표의식을 가지고 독서에 몰입했던 것을 알 수 있다. 그가 많은 책을 수레에 싣고 공부를 했다는 기록이 이것을 잘 말해준다. 

특히 저술에 있어서 제목을 정하는 것이나 목차를 정하는 것 등 좋은 방법론도 기술하였으며 지식경영의 강조나 과거인식의 중요성이나 미래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가 경상도 장기의 유배와 전라도 강진의 유배를 통해 절망을 할 수도 있었으만 오히려 그 시간을 통해 진정한 인내를 깨닫고 다시 뜻을 세워 집필을 하였던 것은 진정한 고독이 큰 인물을 만든다는 것을 세삼 깨닫게 하는 것이다. 

그가 꿈꾸는 성공위 모습은 무엇일까? 겸손과 큰 꿈(이상국가 실현)이라는 목표를 통해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학습과 실행을 실천한 진정한 지식인 다산의 모습은 현대 지식인의 모습에 대해 새로운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이책은 다산의 입문서로서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다산의 길과 그의 생각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의 글들에 대해 하나 둘 다가간다면 우리는 다산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학문을 하면서 많은 스승을 찾게 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서양의 스승이나 중국 등 다른 동양의 사상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를 하고 있음에도 정작 한국의 스승의 조명은 미약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나마 요즘 인문학의 부활이라는 유행(?)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 대해 새롭게 조명하려는 시도는 다행이라 생각한다. 우리의 정신에 대해 보다 분명하게 조명해줄 수 있는 사람들은 역시 우리의 얼굴일 수 밖에 없기때문이다. 그러한 조명과 세계를 바라보는 힘은 우리에게 새로운 미래를 볼 수 있는 혜안을 열어주게 될 것이다.

g*****n 2012.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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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게 인생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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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은 정말이지 품성적인 측면도 그렇지만 다방면의 방대한 저서로 인해 제가 항상 놀랍다고 생각하는 분입니다. 더군다나 그의 이런 방대한 저서가 유배지에서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그 점이 더욱 놀랍고 존경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정약용이라는 인물 전반에 대해 다 다루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네요. 사실 정조의 총애를 받고 수원 화성을 짓는데 거중기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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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은 정말이지 품성적인 측면도 그렇지만 다방면의 방대한 저서로 인해 제가 항상 놀랍다고 생각하는 분입니다. 더군다나 그의 이런 방대한 저서가 유배지에서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그 점이 더욱 놀랍고 존경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정약용이라는 인물 전반에 대해 다 다루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네요. 사실 정조의 총애를 받고 수원 화성을 짓는데 거중기를 이용했다는 것은 교과서에도 실려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 그의 창의성을 이 책을 통해 상세히 엿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백성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고 항상 올바른 길을 걸어온 그를 보면서 진정한 리더십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네요. 시대를 막론하고 리더십이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가짐 등은 다 같은가 봅니다. 그런데 오늘날 정치인들은 도대체 리더십이 뭐라고 생각하는지도 궁금하고 국민들보다 자신들의 안위만 중시하는 모습에 정말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정약용을 비롯한 우리 선조들 중에는 세상이 어지러워도 자신의 안위만 우선시하지 않고 항상 정직하고 바른 길을 갔던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는 생각에 조금은 이런 현실이 부끄럽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그나마 옛 사람들을 보며 위안을 삼게 되네요.

특히 정약용의 목민심서는 쉽게 쓰여진 책을 읽어봤는데 목민관이 지녀야 할 자세가 상세히 나와 있던 것을 보고 오늘날에도 이런 것들이 관리자들 즉 지도자들에게 꼭 필요하단 생각을 했었답니다. 또한 정약용의 자녀 교육도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은데 재산이나 이런 것이 아닌 자녀들에게 정직과 성실을 물려주고자 했던 것도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유배지에 있으면서도 많은 편지들로 자녀와 소통하고 자녀 교육을 했던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말만하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도 실용적인 것들을 중시하고 실천해야 함을 강조한 점은 오늘날에 우리들에게 많은 것들을 시사해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겉으로만 드러나는 것을 중시할 것이 아니라 더욱 실용적인 것들을 고려하다 보니 그런 그의 생각에서 유형거나 거중기와 같은 것들도 완성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정조의 죽음 이후에 인생의 시련을 겪었을만도 한데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한결같은 자세로 자신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온 점은 많은 사람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 같습니다. 조금만 힘들어도 부정적이 되어 버리는 나 자신의 삶과 많은 비교를 하게 되네요. 정말 인생 공부가 된 것 같습니다.



 

d****h 2012.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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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게 인생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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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게 인생을 배우다>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인생은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들이 생각하면 어찌 그리도 굴곡진 인생을 살았을까 생각하며, 좌절하고 포기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이 천주교 박해로 누명을 쓰고 반대파의 모함으로 18년의 공직생활을 접고 강진으로 유배지의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일생동안 무려 530여 책을 저술했다고 하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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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게 인생을 배우다>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인생은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들이 생각하면 어찌 그리도 굴곡진 인생을 살았을까 생각하며, 좌절하고 포기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이 천주교 박해로 누명을 쓰고 반대파의 모함으로 18년의 공직생활을 접고 강진으로 유배지의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일생동안 무려 530여 책을 저술했다고 하니 일 년에 거의 7권 내지 10여 편의 책을 펴냈을 정도로 방대한 저술활동으로 유배지에서의 외로움과 원망을 지금도 후세들에게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니 다산 정약용선생님에게는 힘든 역경이었겠지만 지금의 우리들에게는 행복할 뿐입니다. 다산의 천재성을 정조가 일찍이 간파하고 그의 진면목을 모두 발휘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하고 정치, 경제, 건축, 의학 등 이탈리아에 다산과 비교되는 그 유명한 천재인 레오나드로 다빈치와 견주어도 전혀 꿇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산이 암행어사로 지냈을 때 산적이 그를 잡아갔지만 도망할 기회가 있었는데도 그는 백성의 삶을 진심으로 살피고자 했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자신의 안위와 부를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백성을 위해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서 부자가 되게 해주었다는 전설 아닌 전설로 남을 것 같습니다.

수원 화성 축조를 위하여 전혀 만들어보지도 않은 거중기를 책을 통하여 만들어 10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았던 공사를 단축된 34개월 만에 완공을 했다하니 그 이전에 공사를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죽고 했던 일을 다산은 백성을 위하는 마음으로 발명을 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목민심서>는 오로지 관리가 어떻게 행해야 하는 지를 이 책을 통하여 알리고 있습니다.

다산은 외국에 나가본 적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가 남긴 학문적 위업은 동서고금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유배지에도 자식을 위하여 편지로 공부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몰락한 가문에 아들은 다산과 달리 거의 포기하고 의욕을 상실했을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에서 독서를 하기를 당부했고 ‘독서는 위로 성현과 짝할 수 있고, 아래로 뭇 백성을 깨우칠 수 있으며, 그윽하게 귀신과 통할 수 있고, 밝게는 왕도와 패도의 방략을 터득하여 이 우주를 지탱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아들에게 책을 읽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단지 책을 읽는데 그치는 것이 아닌 학문에 뜻을 구고 근본을 확립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공부에 뜻이 없는 상태에서 책을 읽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반드시 목표를 정하라 했습니다. 다산은 책을 저술하기 위한 목표로 책을 읽는다 했습니다. 지금의 사회에서 과연 몇 명이나 목표를 두고 책을 읽는 사람이 있을까? 다산처럼 정독의 습관을 통해 정치, 경제 분야에서 명저를 집필할 수 있었습니다.

다산은 유배지에서 세상을 배웠다고 했습니다. 절망과 고독을 학문으로 승화시켰기에 절망을 인내하였습니다. 오늘날 살아가는 젊은이나 보통 사람들에게 다산처럼 살아갈 수는 없지만 한 가지라도 배울 수 있다면 너무도 쉽게 목숨을 잃고 좌절에 빠진 이들이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꼭 한번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추천하고 싶습니다.

k****o 2012.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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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게 인생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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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게 인생을 배우다 전도근 지음 북스타 다산 정약용에 대해 너무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는 깨달음을 시작으로 해서, 멀티플레이어적인 인물인 다산 정약용을 여섯 테마로 나누어 집중 탐구한 시간이었다. '1. 다산에게 리더십을 묻다 2. 다산에게 창의력을 묻다 3. 다산에게 공부를 묻다 4. 다산에게 미래를 묻다 5. 다산에게 인내를 묻다 6. 다산에게 성공을 묻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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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게 인생을 배우다

전도근 지음

북스타

다산 정약용에 대해 너무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는 깨달음을 시작으로 해서, 멀티플레이어적인 인물인 다산 정약용을 여섯 테마로 나누어 집중 탐구한 시간이었다.

'1. 다산에게 리더십을 묻다

2. 다산에게 창의력을 묻다

3. 다산에게 공부를 묻다

4. 다산에게 미래를 묻다

5. 다산에게 인내를 묻다

6. 다산에게 성공을 묻다'로

리더십을 다룬 첫 장에서는 '희희호호(熙熙皥皥:백성의 생활이 매우 즐겁고 평화로운 세상)'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왔다.

창의력에 대해 다룬 두 번째 장에서는 '거중기[ 擧重機 ]사전 썸네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59561&mobile&categoryId=3071 와 유형거(遊衡車)가 눈의 띄였다. 흔히 정약용하면 거중기만을 떠올리는데, 정조의 명을 받아 수원화성을 지을 때 이용한 돌, 목재 등자재를 나르는수레로 사용된 유형거 뿐 아니라, 실제로 동원된 기계 장비가 10여종이었다는 사실은 새로웠다.

아쉬운 점은 다산 정약용이 평생 집필한 책이 530여 권이라고 소개하면서, 118쪽에서는 베껴 쓰기만 해도 5년 이상이 걸린다고 표현하고, 156쪽에서는 10년은 족히 걸린다고 하였다. 물론 그만큼 긴 시간을 요한다고 표현하고 하였을테고, 그닥 중요한 사항은 아니지만, 5년과 10년을 같은 맥락으로 받아들이기는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 표현의 일관성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 한가지, 147쪽에 나온 표에 다산 정약용의 3대 저서라는 <경세유표>, <흠흠신서>, <마과회통>이 누락되어 있어서, 이 들 세 편의 작품은 어느 항목으로 분류되어야 하는 지 궁금해졌다.

121쪽에는 칭기즈칸이 자신의 불행한 환경을 탓하는 사람들을 보며 한 이야기가 실려있는데, 칭기즈칸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었던 탓에, 칭기즈칸이 이렇게 어려운 환경을 딛고 일어선 인물인 지 이제야 알게 되었다. 9살 때 아버지가 독살을 당했으며, 이름조차 쓸 줄 몰랐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기회가 되면 칭기즈칸에 대해 읽어봐야겠다.

이 책을 통해서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다산 정약용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운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정약용이 이렇게 다방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 인재(유학자, 경학자, 예학자, 행정가, 교육학자, 사학자, 인문학자, 토목공학자, 기계공학자, 실학자, 지리학자, 의학자, 법학자, 문예비평가)라는 사실에 공감하면서, 특히 기회는 모든 연령에 골고루 찾아온다는 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김대중 전대통령이나 KFC 할아버지로 알려진, 커넬 샌더스처럼 중년을 넘어선 우리에게도 기회는 찾아온다는 부분을 읽으며, 또다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나자신을 바로 세우기 위해 정진하련다~

다산에게 인생의 멘토였던 인물로 다산의 아버지(정재원丁載遠), 송나라 주희(1130~1200), 세종대왕(1397~1450), 성호 이익, 정조를 꼽고 있다. 직접 만나 영향을 받은 사람도 있고, 직접 가르침을 받을 수는 없었으나, 그 가르침을 통해 본인의 지침으로 삼은 경우도 있다.

아이들에게는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공부해야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라는 차원에거 한 번 읽히면 좋을 것 같다.2012.6.18. (월) 다산을 새롭게 만난 두뽀사리~



i***2 2012.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