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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명의 모험가와 미래로 떠나는 세계 여행
그들이 그들이 세상을 세상을 바꾼다 1 바꾼다 2
넬슨 만델라에서 닥터 V까지 무함마드 유누스에서 왕가리 마타이까지
엮은이 마리-엘렌 드 수리제 / 옮긴이 이효숙 // 초록개구리
여는 이야기... 영웅은 이웃에 있다. 열두 살 캐나다 아이인 크레이그는 신문에서 우연히 나이가 같은 파키스탄 아이 이크발이 카펫 공장에서 도망친 뒤에 노예처럼 부려지는 아이들의 형편을 밖에 알리게 되어 죽임을 당했다는 글을 읽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어린이에게 자유를'이라는 단체를 만들고 아이들의 인권보호에 앞장서게 된다.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이 이야기가 왜 크레이크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든건 무엇이었을까?
차례 1권. 네 꿈이 미래를 만든다. 인간을 세계의 중심에! 지구를 위해 나서다.
2권. 나눌수록 커지는 힘 '다름'을 다툼에서 협력으로 문화로 소통하다.
열두 살의 스카이는 플로리다 국제대학에 들어갔고, 영어는 물론 한국어도 완벽했고, 태권도는 검은 띠에 땄고, 어린 나이에 '리스트의 아이들'이라는 단체 세워 미군을 도운 이라크 사람들이 미국으로 망명을 하여 미국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제3세계 어린이 노동을 온 세상에 고발한 열두 살 아이 크레이그 킬버거는 우연히 보게 된 같은 나이의 파키스탄 아이 이크발의 이야기가 실린 신문을 보고 아이들의 인권보호 운동과 세계 최대의 어린이 봉사 단체'프리 더 칠드런'을 창립했다.
넝마주이 아이들을 위한 희망 학교를 세우다. '아이의 웃음을 위하여'를 설립한 프랑스인 크리스티앙과 마리-프랑스 데 팔리에르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쏟아 내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쓸만한 것들을 찾아 헤매는 아이들에게 교육이 필요함을 느끼고 아이들을 위한 학교 만들어 자르치고 직원 교육 센터도 만들었다. 크리스티앙괴 마리-프라스 부부는 15년째 프놈펜에서 살고 있으며, 4000명이 넘는 아이들을 가르쳤다.
1001개의 우물이 1001개의 희망이 되었다. 로 차이와 기술자는 자신이 어릴 적 살았던 캄보디아 오지에 사는 마을 사람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먹게 해 줄 기계를 만들고 식수 만드는 기술을 가르쳐 주었다.
버려진 아이들을 비춰 주는 한 줄기 빛이 된 무료 전화 제루 빌리모리아는 거리에서 떠도는 아이들이 언제든지 걸 수 있는 무료 전화를 설치하고 상담 해 주는 '차일드라인'이라는 센터를 설립했다.
자유는 색깔이 없다! 넬슨 만델라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며 인권 운동가인 넬슨 만델라. 백인들에 맞서 비백인들의 인권을 위한 활동했으며 차별 정책에 반대했다는 죄목으로 27년이라는 긴 시간를 감옥에서 보냈다.
우리는 유명한 사람의 이야기는 많이 알고 영웅은 특별한 사람이 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자신과 별로 상관있지 않은 아주 먼 나라에서 일어난 하나의 사건이 어린 나이의 아이에게 세상을 바꿀 힘들 주기도 한다.
얼마전 우리집에 방글라데시 아이가 새로운 가족이 되었다. 아버지가 인력거 운전수로 일하며 버는 수입으로는 다섯명의 가족들이 생활 하기엔 너무나도 적은 금액이라고 한다. 이 아이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그 아이의 이야기를 보고 우리 아이는 그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피부색도 생활모습도 다른 방글라데시 아이는 이제 내 아이의 오빠가 되었다. 이렇게 시작하면 될 것 같다. 가까운 미래에 세상을 바꿀 첫 걸음!
** 초록개구리에서 드림받아 감사히 읽고 서평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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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의 병이 일을 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나요?" "물론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 일은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일인데, 내 병이 내 생각까지 막지는 못해요. 사람이 몸을 제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면 일상생활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시름에 잠겨서는 안 됩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꾸준히 하는 것이 내 병이 나를 쓰러뜨리지 못하게 하는 가장 좋은 벙법이죠." - 본문 20쪽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은 우리와 다를거라 생각했지만 어쩌면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우리들에게 너무도 많이 알려져 있는 스티븐 호킹, 엘 고어 같은 인물들도 있지만 세계 여러 나라에서 조용히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어리광을 피울 나이의 어린 친구들도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을 위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암이라는 병을 이겨내고 어린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피에르, 자신과 같은 또래의 친구들이 노예 생활을 하고 살해를 당하는 사실을 알고 단체를 만들어 구호활동을 하는 캐나다의 평범한 12살 소년 크레이그, 나무를 심어 땅을 지키고 많은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준 왕가리 마타이 등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우리도 분명 불편하고 어떠한 점을 해결하고 싶은 생각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생각으로 그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자신보다는 많은 사람들을 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욕심을 버리고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들은 충분히 위대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당장 바꿀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절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이들도 세상을 바꾸고 위대한 업적을 남기려는 생각으로 일을 한건 아닙니다. 단지 주위를 둘러보고 불편을 겪고 아파하는 사람들을 보며 그들을 위한 일을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 세상이 움직이는건 결국 위대한 지도자가 아니라 이들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