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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기 전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은 아빠도 엄마 못지 않을 것 같은데 그동안 그림책들을 보면 항상 엄마의 사랑이 더 크게 부각되거나 엄마 위주의 책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은 아빠가 읽어주는 그림책이라고 해서 그 내용이 더욱 궁금했답니다. 아빠가 읽어주는 그림책의 내용은 어떨까 많이 궁금했었거든요. 그동안의 그림책들은 엄마, 아빠를 함께 다루더라도 엄마 위주였던 것 같은데 이 책은 확실히 아빠가 부각되네요.
아빠의 입장에서 아이가 태어나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모습부터 너무 사실적이여서 공감이 많이 되었답니다. 엄마의 배에 손을 얹고 아무것도 볼 수도 없는 아이에게 그림을 보여주고 있는 아빠... 아이의 신발을 준비해놓고 초조함과 설레임으로 기다리는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분만실 앞에서 아이를 기다리는 모습에서는 정말이지 아빠의 눈으로 잘 그려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태어나기까지 아빠들은 또 얼마나 초조해하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렸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세상에 나온 아이를 보며 우는 아빠의 모습... 감동이 찡하게 전해져오도록 그림이 생생하네요.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함께 놀아주고 앉아서 재워주고 함께 놀아주는 모습 또한 생생한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왜 이 책이 아빠가 읽어주는 그림책인지 내용을 보고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읽어줘도 내용은 손색없지만 아빠가 읽어주면 더욱 더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빠들이 아이들에게 내용을 읽어주면서 아이가 태어나기를 기다리던 순간부터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잘 안 돌봐주시는 아빠라면 옛 기억을 생각하면서 더 잘 봐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처음엔 제가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줬었는데 이제는 아빠가 매일 밤 적어도 한번씩은 읽어주기로 했답니다. 저보다도 아빠가 더 좋아하는 그림책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아빠가 읽어주는 그림책이 시리즈로 출간될 것 같은데 다음 편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 아빠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 마음에 듭니다. 아이의 성장과 아빠의 사랑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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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읽어주는 그림책..
정말 책의 표지를 보고서도 따뜻함을 많이 느꼈는데요
그 내용 역시도 따뜻하고 행복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책이랍니다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시작해서 커가는 과정의 이야기들이 아빠의 눈과
입으로 전해지는 내용인데요 읽으면서도 참 미소가 절로 느껴지는 책이였답니다
아이들과 아빠가 함께 읽고 있는 모습을 볼때는
괜시리 마음 한켠이 뭉클하기까지.. 정말 우리에게 온 기적같은 선물들인데
맨날 혼내고 다그치고.... 많이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요책 완전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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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읽어주는 그림책1 <너는 기적이란다>는 이야기 상자에서 펴낸 책이다. 출판사도 처음 들어보고, 작가도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지만, 책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또한 아빠가 읽어주는 그림책이라는 것이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다고 해야할까? 늘 책을 읽어 주고 아이들을 재우는 것은 엄마 몫이었다. 그런데 두 아이를 데리고 책을 읽어 주려고 했더니 두 아이가 모두 책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한 아이씩 나누어 책 읽어주기를 시도했다. 아빠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책들은 아빠가 읽어 줄 수 있도록 미리 몇 권을 꺼내 놓기도 했다. 아이들은 정말 엄마, 아빠에게 있어서 기적이고, 커다란 선물이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아이를 느끼고, 태어나던 날 기다리는 이들 모두에게 행복을 준 기적, 그리고 걸음마를 하고,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아이와 함께 하는 추억들 모두가 기적이라고 말하는 아빠의 이야기라고 해야할까? 아빠가 읽어주면 더없이 좋을 책인 거 같다. 아이들이 뱃속에 있을 때도 아빠의 중저음 목소리를 좋아한다고 한다. 우리 두 아이들은 뱃 속에 있었을 때는 아빠 목소리를 많이 듣지 못했지만, 아빠와 함께 놀고, 함께 책도 보고 하면서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는 아이라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자존감 있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본다. 아이들이 책을 들고 읽어 달라고 하면 하던일을 멈추고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춰 책을 읽어 주는 남편... 아마도 남편도 아이들은 기적이라는 것을 알고, 그 마음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일을 즐기는 것이겠지.. 오늘도 책을 들고 아빠에게 가는 아이들.. 이 모든 것들은 나에게도 기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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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기적이란다.... 기적이 맞지요..아기가 잘 안생겨 고민이신분..건강때문에 걱정이신분. 울 아이들은 건강하게 태어나서 다행이다 싶네요. 기적이겠지요^^
사랑하는 공주님,왕자님...우리집 이야기네요. 동생이 바둥거려 아무것도 못할때는 별관심 없어하더니 동생이 이제 돌아다니며 놀 수 있으니 엄마가 좀 편해지는거 같아요^^ 목욕탕에서 아이는 욕조에 동생은 아기욕조에 들어가 따로 물놀이 했는데 아기랑 같이 목욕하고 싶다고 해서 같이 욕조에 넣으니 둘이 잘 놀더라고요. 이렇게 병원놀이 할 수 있겠네요. 동생이 돌아다니느라 협조 안해주려나...ㅎㅎㅎ
요런 두 아이들 엄마 뱃속에서 있었다지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태동으로 느껴볼 수 있고요.
온가족이 기뻐하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전 넘 아펐던 기억이 강한거 같아요 ㅡㅡ"
작디 작은 모습이지만 어떻게 뱃속에서 나온건지 낳고서도 신기했다지요.
아빠와 판막이인 아이들~~ 아빠 품에서 즐겁고 편안해 보이네요.
아빠와 함께 걸음마를 하고 좀더 커 책도 함께 읽고 아아의 고민도 함께 걱정해주는 아빠 처음 자전거 타는 아이의 뒤를 봐주는 아빠...
이런 아빠의 모습이 아이들이 원하는 아빠, 아내가 원하는 아빠가 아닐까요.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기도 하지만 아빠들도 이런 아빠가 좋은 아빠구나 알 수 있는 책이였네요.
가족들이 이불 속에서 뭐하냐고 물었봤더니 뽀뽀하고 있다네요. 그러면세 자기가 맴매해 준다며 종이로 내려치며 장난치고 있네요^^ 너는 기적이란다...
모두들 널 보고 싶어했어...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 너는 정말 기적이야! 라고 말해주니
자기가 먼저 태어 났냐? 아기가 먼저 태어났냐 물어보네요. 당연히 너가 먼저 태어났지!!! 동생이 뱃속에 있는거 봤으면서도 저런 질문을 하네요. 앤 작네..난 밥 잘먹어서 이렇게 큰데 요러기도 하고요. 넌 밥이 아니라 간식 먹고 큰거 아닐까?? 요즘 냉장고에 뭐 있냐고 한번 열어보라고 하네요. 자기가 열 생각은 안해서 다행이지요.
넌 아빠랑 어디가 닮았어??라고 물으니 이마를 때리며 난 아빠랑 이마가 닮았어..요러고 있어요. 전 똥배라고 이야기 할 줄 알았는데 ㅎㅎ
화장실에 앉아 있는 아이 똥배를 보고 너 운동 좀 해야겠다~~라고 말해 줬더니 괜찮아 아빠도 똥배 있잖아. 아빠랑 운동하면 돼 그러는 아이네요.
엄마처럼 항상 함께 할 수 없는 아빠지만 책을 읽으며 날 이렇게 위해주는구나 알아 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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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읽어주는 그림책 시리즈 1편,,,,, 정말 멋진 이야기를 담고 있는 <<너는 기적이란다>>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 아빠가 읽어주는 책~ 우리 아이들에겐 좀 부족한것 같네요~ 항상 바쁜 아빠를 대신해 엄마가 책을 읽어주니까요~
하지만 이 책은 꼭 아빠가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아빠에게 안겨주었습니다.
예쁜 삽화가 마음에 들고, 이 책 안의 내용 역시 매 페이지가 감동이랍니다.
사랑하는 우리 공주님들은 정말 엄마, 아빠의 기적이지요~ 뱃속에 새생명이 꼼지락 거리는 그 순간부터 정말 감동이였어요~ 태교를 하고, 잘 자라고 있는지 병원에서 초음파를 확인하고,,,, 이 세상에 태어나던 그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하지요~ 그 때의 감동,,,, 그 감정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추억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빠가 읽어주는 책,,, 아이들도 집중해서 잘 보네요~ 아이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 아빠와 엄마가 얼마나 기다리고 소중하게 생각했는지 다 이해하는 듯 해요~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일상의 모습이 삽화에 그대로 담겨져 있어 더욱 친근감이 느껴지고, 사랑스러운 장면 장면들에 눈을 뗄 수가 없어요~ 누구나 한번쯤을 아빠와 엄마와 나누었을 사랑스러운 모습들~ 추억들이 고스란히 이 책 안에 담겨있어 너무 좋네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 아이들~
우리 아이들은 정말 엄마와 아빠의 삶에 기적으로 다가온 보물들이랍니다.
사랑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르고, 미소가 절로 지어지게 만드는 예쁜책~ 아이에게 많이 많이 읽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아빠가 함께 놀아주고, 책을 읽어주고, 같이 스킨쉽하며 뒹구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일들이지만 항상 바쁜 우리 아빠들이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많이 해봅니다.
아이들 정서에 꼭 필요한 아빠와의 다양한 활동들을 자주 해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멋진 책 한 권으로 아빠, 엄마의 사랑을 꼭 느껴볼 수 있을것 같아 매일 읽어주고 싶은 책이 될것 같아요~
사랑스럽고, 예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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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읽어주는 그림책으로 아빠의 사랑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수많은 생명들 중에서 가족으로 인연을 맺는것 자체가 기적이 아닐수 없어요.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아이를 기다리는 아빠의 마음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아이를 느끼면서 끊임없이 대화도 나누며 아이와 함께 교감하면서 아이를 설레임으로 기다리는 마음들이 잘 나와 있어요. 가족들 모두 태어나는 순간을 설레임과 기쁨으로 받아들이면서 감동의 눈물도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때의 감동적이었던 생각들이 다시 새록새록 나는것 같아요. 아빠가 읽어주는 동화책을 들으며 아이들이 아빠의 목소리에서도 사랑을 느낄 수 가 있어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아빠는 하나 하나씩 긍정적인 아야기들을 들려주네요. 자는모습, 아빠를 닮은 외모 하나 하나가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아빠의 기적이란걸 알게 해줘요. 아이가 태어나면서 자라는 모습을 고스란히 아빠의 눈에 담아 사랑을 느끼며 성장하면서 가장 행복한 기억들을 남겨주고 싶은 아빠마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이들의 아빠 엄마한테 기적으로 다가오면서 무한 사랑을 느낄수가 있어요. 책을 통해 아빠와의 사랑과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줄수있는 다양한 사랑이 담긴 이야기들을 통해서 아빠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이가 자연스럽게 알수 있는것 같아요. 그림에서도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잘 표현되었네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다시 되돌아 보면서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때의 감동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아이한테 더 많은 사랑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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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들이게 가장 소중한 보물이라면 바로 아이들이지요? 그 아이들이 우리부부에게 온것 자체가 기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 부모라면 모두 같을 거에요. 특히나 처녀적 몸이 안좋았던 저는 결혼을 결심하고 나서 고민이었던게 바로 아이문제였어요. 과연 아이를 가질수 있을까라는 고민... 감사하게도 결혼하고 2달만에 첫아이를 임신했답니다. 정말 저에겐 기적같은 일이였어요. 악몽같은 입덧도 5개월을 하고 그래도 뱃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엄마에게 알려주던 아이.. 출산의 고통을 아이의 눈을 보는 순간 잊게 만든 내아이... 그후 작은 아이 또한 저에게 찾아와준거에 대한 고마움이 컸는데... 지금은 그런 기적과 행복을 잠시 잊은 듯.. 아이들과의 전쟁아닌 전쟁에 두손을 들때가 많답니다. ㅡㅡ 아이들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느끼게 끔 해주는 책 한권을 만났네요.
'너는 기적이란다' 제목을 보는 순간 잊고 있던 감정을 추수리게 해주는 것 같았답니다. 특히나 아빠가 읽어주는 그림책시리즈의 첫권!! 애들 아빠는 늘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과의 시간을 갖기 힘들었는데.. 이책을 받고 애들 아빠에게 읽어주라 했답니다. 평상시처럼 당신이 읽어줘라는 반응.. 작은 아이 이책을 들고 아빠에게 애교떨며 읽어달라하니 애들 아빠도 늦은 밤 아이들에게 읽어주었지요. 곰곰히 보면서 애들 아빠가 어떤 생각을 했을지 궁금했지만 묻지는 않았습니다. 큰아이, 작은 아이에게 아빠가 읽어주는 책.. 그 시간이 소중했을 터이니.. 제가 그 시간을 방해하고 싶진 않았으니깐요.
아이들이 부부에게 찾아왔을 때의 감동과 커가면 닮아가는 모습을 보았을 때의 느낌!! 이책은 그런 부부와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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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기적이란다
나에게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당연히 이렇게 대답할 거예요 용현이와 성현이를 만난 일... 세상 어떤 부모에게도 똑같은 선물이고 축복이 되는 것이 바로 아이들이 아닌가해요
사랑하는 나의 공주님, 나의 왕자님 책은 이렇게 시작이 됩니다 엄마 아빠가 사랑으로 기다렸던 아이가 태어나던 날 그 두근거림과 떨리는 마음은 잊지 못하죠 저 또한 힘든 순간이 왔을때 그 설레임을 되새깁니다 그 순간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던 날이었으니까요
엄마 아빠 뿐만 아니라 가족들 모두에게 기쁨이 되었어요 옹알이를 하고 아빠의 장단에 맞춰 걸음마를 하던 순간들, 무엇인가를 해냈을 때 벅차오르는 감동을 어찌 표현할수 없었죠 책은 이렇게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찾아온 이야기를 기적이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생각해보면 세상 수 많은 부모중에 우리 아이들의 부모가 된건 어마어마한 기적일거예요 그런 아이들에게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들이 너무 따스합니다 잠을 자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미소가 지어졌어요 우리집 세남자도 함께 잘때는 저런 모습인데... 너무 닮아있는 모습에 세상 모든 아빠는 아이들과 저렇게 자는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 뱃속에서 아빠의 사랑만으로 만들어졌다는 비밀같은 이야기처럼 아빠는 자신을 닮은 아이들을 통해서 자신을 볼수 있습니다 아이가 자전거를 타던날 든든히 뒤를 지켜주는 모습과 상처가 나면 호호 불어 약을 발라주고 함께 소꿉놀이도 해주면서 동심을 느끼는 그림들이 너무 사랑스러웠고 재롱잔치 하던 날의 기억이 저도 새록새록입니다 책에서 또한 그 설레임을 예쁘게 담아내고 있죠
아빠는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표현하고 있을거예요 아이들이 건네는 처음 선물, 처음 편지들... 그 설레임은 아마 엄마보다 더 진한 감동으로 다가섰을테니까요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 강하고 용감하고 존경스러운 사람 그래서 어깨가 더 무거운 사람. 바로 아빠입니다
무뚝뚝하다고 여겼던 아빠가 읽어주는 책 <너는 기적이란다>는 아빠의 사랑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느끼는 사랑을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사놓은 신발의 모습부터 두 아이를 등에 태우고 놀아주는 모습까지 아빠는 몸과 마음 모두 아이들을 향해 있습니다 책을 읽은 내내 용현이 성현이의 모습도 사랑스러웠어요 옆에 앉아서 책을 보던 용현이가 어느새 아빠의 무릎으로 이동을 했네요 읽을 수록 따스해지는 내용, 그래서 아빠와 아들 사이의 거리가 좁아집니다 따스한 내용과 그림이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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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명 글 / 김숙영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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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꼈던 모든것에 대해 이것저것 이야기해 주었어요. 발로 차는 느낌이 꼭 엄마 배 안에서 기지개를 펴는거 같았다는 느낌을 이야기 할 때는 두 아이 모두 까르르 넘어 갔답니다. ^ ^ 우리 아이들은 4살 차이가 나거든요. 그래서 큰 아이는 동생이 엄마 배 안에 있을때의 기억이 확실한 편이죠. 동생이 엄마 배 안에서 발로 찼을때 자기도 봤다면서 이야기에 재미를 더했답니다. ^ ^ 저는 지금도 가끔 아이들에게 이런 말을 해요 "우리 아기가 이렇게 큰데 어떻게 엄마 배안에 있었을까?" ^ ^ 하면서 물어보면 아이들은 하나같이 반응이 웃음으로 이어집니다. ㅋㅋ <너는 기적이란다> 이 책은 아이를 기다리기까지, 또 태어나는 순간, 자라나서 아장아장 걷고, 옹알이를 하고, 유치원 발표회를 하는 순간 하나하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들여다 보고 있는 내용이에요. 정말 그림만 보고 있어도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예쁜 책이랍니다. 이 책을 보고선 태아 사진부터 아이들의 성장이 오랜만에 보니까 언제 이렇게 컷나 싶고,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더라구요. 아이들도 사진을 보며 귀엽다며 좋아했어요. ㅎㅎ 언전가 시간이 좀 더 지난다음에 지금의 모습을 사진으로 추억한다면, 그때도 지금의 반응과 비슷하겠지요? ^ ^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부쩍 가까워진 기분이 들었어요. 사실 방학이 시작됨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늘었고 더워서 그런지 짜증내는 횟수도 서로 많아지고 그랬거든요. 책을 읽고는 서로 아주 온순한 양이 되었지요. ㅎㅎ 특히 아빠가 이야기 해주듯 읽어주는 그림책이라 더 좋더라구요. ^ ^ 아이의 자존감은 사랑으로 완성된다고 합니다. 아이를 꼭 안아주면서 "너는 기적이란다." 이렇게 말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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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배속부터 맞이하는 정말 따뜻한 책이 아닐까 생각들었다. 나는 내 아이들의 만남을 정말 감사하게 생겼을까? 혹여 전해지지 않았음 어떻하지? 책을 읽으며 이런저런 생각을 들게 되었다. 엄마와 아빠의 축복속에 성스러운 아이가 태어나고 성스러움을 존중받으며 산다는것은 삶의 의미가 정말 크다고 생각들었다. 아빠가 크게 읽어주는 그림책. 아빠가 아이를 꼭 안고 읽어주는 그림책이리라 생각든다.
아이의 일생에 아빠만이 채워줄수 있는 사랑창고라 표현을 했다. 정말 그런것 같다.. 우리 아이들을 보더라도 아빠만이 전해주는 그런 사랑을 이책에서는 아름다운 그림과 글로 전해준다. 나또한 어릴적 아빠와의 추억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만원버스에서 안내양에게 차비를 내고 여의도와 창경원에 데리고 갔던일.. 가까운산에 우리를 다 직접 데리고 다니면서 물놀이를 시켜주었던일... 어렸을적 모든 소중한 추억들이 다시 생각나게하는 책이였다.
아빠의 낮은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통해서 아이와 아빠의 관계가 사랑으로 바뀔거라 확신한다..
아빠는 네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너를 기다리고 있었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아빠는 너를 느낄수 있었지. ~~중략,~~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너의 작은 발. 넘어질까 봐 심장이 콩닥콩닥 뛰었니? 걱정하지마.아빠가 뒤에 있잖아. ~~ 아빠는 너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좋은 기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
이런 내용을 읽다 보니 아이를 얼마나 조건없이 사랑했을까?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감사함으로 다가왔을까? 아빠들이 많이 읽고 많이 느낄수 있지 않나 싶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지만 결코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닌것이다.. 엄마와 아빠가 아이 뒤에서 언제나 늘 곁에 있다는걸 소중한 아이란걸 꼭 알려주라고 이책이 나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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