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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정글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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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정글 탐험 이랍니다.. 스킨십 동화라고 해서 조금 생소한 느낌이 있는데.. 어디 책을 한번 살펴 볼까요??  우리에 주인공 원숭이가 나옵니다.. 엄마품에서 도망처 이리저리 다니며 장난을 쳐요.. 원숭이에 동작을 따라하는 거랍니다^^  아이와 함께 여러 동작을 따라하면서 많이 웃게 되는것 같아요..ㅋㅋ 자이제부터 아기 원숭이를  찾아 떠나 볼까요?? 원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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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금살금 정글 탐험 이랍니다..
스킨십 동화라고 해서 조금 생소한 느낌이 있는데..
어디 책을 한번 살펴 볼까요??

 우리에 주인공 원숭이가 나옵니다..
엄마품에서 도망처 이리저리 다니며 장난을 쳐요..
원숭이에 동작을 따라하는 거랍니다^^

 아이와 함께 여러 동작을 따라하면서
많이 웃게 되는것 같아요..ㅋㅋ

자이제부터 아기 원숭이를  찾아 떠나 볼까요??
원숭이가 책 어디에 있는지 찾아 보는 재미도 솔솔 합니다..ㅋㅋ
 


 아기 원숭이를 찾기 위해 길을 가다 새를 만났어요..
새들이 아기 원숭이를 찾는동안 알을 따뜻하게 감싸줘요~~
잘 감싸고 있죠?

 저희딸도 열심히 따라 합니다..ㅋㅋ

 코끼리를 만났어요^^
코끼리 코를 하고 꼬끼리 소리르 내봐요~~

 

 둘이아주 신났습니다~~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좋아라 하네요


 

 낮잠을 자고있는 사자들을 만났어요~
사자들이 깨지 않게 살금살금 길을따라 지나가요
아이들도 숨죽여..손을 움직이네요...

 
 고릴라 처럼 흉내 내봐요~~ㅋㅋ


 
 

 아기 원숭이를 찾았어요..
그런데 배가 고프네요~
맛있는 과일을 먹어봐요~~ 원숭이도 주고 나도 먹고~~^^
 


 

정말 아이와 공감하여 같이 동작을 따라하고 움직이고..
왜 스킨십 동화라고 하는지..
책을 다 읽은 후에 알것같아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구요~~
저도 책을 읽으면서 너무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다른 스리즈도 읽고 싶어지네요~~
l*******3 2012.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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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 스킨십 그림동화 살금살금 정글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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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정글탐험 문학수첩 리틀북 다중지능 스킨십 그림동화 에가와 치호 얼마전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받게된 아이를 위한 동화책이에요. 문학수첩 리틀북에서 출간된 다중지능 스킨십 그림동화 「살금살금 정글탐험」이랍니다.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는 그림책이라 우리 아이가 좋아할거 같아 응모해 보았는데 운좋게 서평을 쓸 기회를 얻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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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정글탐험

문학수첩 리틀북

다중지능 스킨십 그림동화

에가와 치호

얼마전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받게된 아이를 위한 동화책이에요.

문학수첩 리틀북에서 출간된 다중지능 스킨십 그림동화

「살금살금 정글탐험」이랍니다.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는 그림책이라 우리 아이가 좋아할거 같아

응모해 보았는데 운좋게 서평을 쓸 기회를 얻게 되었어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를 평소처럼 무릎에 앉히고,

부쩍 동물친구들에 관심이 많아진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던 '살금살금 동물탐험'을 펼쳤어요.

책 머리에 쓰인 다중지능 스킨십이란 말이 한편으론 기대되면서도

아이책들에 흔하게 적힌 단어라 식상하게 느껴지기도 하였어요.

도대체 이 책은 어떻게 내 아이의 숨어있는 감각을 일깨워줄까....?

하는 생각으로 아이와 함께 책장을 펼쳤지요.

첫장 상단에는 아이와 책을 읽을때의 자세가

그림으로 설명되어져 있었답니다.

어? 이런 책이 다있네.

조금 신선했습니다.

지금까지 여기저기서 들어 당연히 알고는 있지만

아이책에서는 보지 못했던 그림이었으니 말이죠.

그래서 일단은 제가 흥미로워졌어요.

책 내용은

주인공인 아기 원숭이가 엄마 품에서 빠져나와

정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탐험하는 동안

이 책을 읽는 아이는 아기원숭이를 찾아다니며

주인공과 함께 정글을 탐험하고

나중에는 아기원숭이를 안전하게 엄마품에 데려다준다는

이야기로 끝을 맺고 있어요.

아이에게 첫장 속에 등장하는 원숭이들의 표정을 따라시켜보니

아직은 어려 똑같은 모습으로 따라하기가 잘 되지 않았어요. ㅎㅎ

그래서 제가 같이 아이를 도와가며 원숭이들의 행동을 따라해 보았지요.

사소한 동작이었지만 눈에 보이는 모습을 자신의 신체로 따라하면서

눈으로 받아들인 사실을 뇌를 통해 각 신체기관에 전달해

동작을 똑같이 표현해보는 능력과

엄마와의 협응심을 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코끼리의 코를 흉내내 보랬더니 수박이는 몸전체를 흔드네요.

전광석화와 같은 몸놀림.... ㅎㅎ

책속에 그려진 여러가지 과일을 아이에게 먹어보게 하면서

맛을 상상하게 만들고,

또 동물 친구들에게 먹이기도 하면서

친구와 나눠먹는 연습을 시킬 수 있었어요.

이렇게 책장을 넘길때마다 아이의 신체를 자극하고,

엄마와의 유대를 강화시킬 수 있는 tip과 활용법이 곳곳에 적혀있네요.

이처럼 일반 동화책들이 작가의 주관대로 스토리가 전개되며 일방적으로 메세지를 전달하는 형식이었다면

이 책은 책속으로 아이를 끌어들이는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정확히 말하자면 아이와 책읽기가 서툰 엄마들에게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때에는 이렇게 하는거에요."라고

말해주는 책같다고 할까요...

작가는 "○○야, 내 소중한 알들을 손으로 따뜻하게 덥혀 줄래?"라든지,

"아기 원숭이가 어디있을까?" 라는 물음을 통해

끊임없이 아이에게 책속으로 들어와 같이 놀자고 말합니다.

그래서인지 우리 아이는 책을 읽는 내내 불려지는 자신의 이름과

페이지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동물친구들의 제안에 응해주면서 한층 몰입도가 깊어지더라구요.

책장을 다 덮은 후에도

아이는 몇번이나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졸라대는 통에

읽다지친 엄마는 다른 대안을 생각해 냈지요. ㅎㅎ

집에있는 아이의 동물인형들을 데려와 가지고 놀게 했어요.

그랬더니 자신이 책에서 본 것들과 동물의 특징들을 따라해보며 즐거워하네요.

참 즐거운 경험이었답니다.

「살금살금 동물탐험」,,,

아이와 책읽기가 아직은 어려운 초보엄마들에게 권해볼만한 책이에요.

s********8 2012.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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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 스킨십 그림동화3 살금살금 정글 탐험
"다중지능 스킨십 그림동화3 살금살금 정글 탐험" 내용보기
다중지능 스킨십 그림동화3 - 살금살금 정글탐험     처음에 이 책을 보고 가장 눈에 띈 것은 책 제목 앞에 붙은 '다중지능 스킨십'이라는 말이었어요. 무슨 의미인지 궁금한 한편, 잘 와닿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지요.   그런데 책장을 넘기면서 조금씩 그 의미를 알겠더군요. 이 책에는 각 페이지별로 마치 지문처럼 엄마가 아이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책을 읽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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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 스킨십 그림동화3 - 살금살금 정글탐험

 

 

처음에 이 책을 보고 가장 눈에 띈 것은 책 제목 앞에 붙은 '다중지능 스킨십'이라는 말이었어요. 무슨 의미인지 궁금한 한편, 잘 와닿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지요.

 

그런데 책장을 넘기면서 조금씩 그 의미를 알겠더군요.

이 책에는 각 페이지별로 마치 지문처럼 엄마가 아이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책을 읽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지침이 실려있는데, 아이와 몸을 맞대고 어떤 동작을 취할지, 어떤 활동을 시킬지에 대한 내용이 매우 구체적으로 실려 있어서 책 자체가 그야말로 엄마와의 스킨십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동화를 어떤 자세로 읽을지 알려주는 작은 그림이 있어요.

저는 평소 그림책을 읽어주려고 하면 아이가 1번처럼 무릎에 앉곤 했는데

이 자세가 아이에게 좋은 건지 확신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 그림을 보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책을 읽을 때 목소리를 달리해서 흥미를 유발하려고 노력은 했었지만

아이에게도 직접 동화속에 나오는 인물이나 동물을 흉내내게 하는 것처럼

적극적인 행동을 유도하지는 않았었는데 이 책에 실린 지문을 보면서

책을 읽어주는 요령에 대해 여러가지로 힌트를 얻을 수가 있었지요.

 

다른 어떤 부분보다도 저는 이 마지막 장면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저희 아이는 아직 책을 읽을 때 집중하는 시간이 너무 짧고 의미를 잘 이해하지도 못하는데(그래서 아이와 책 읽는 사진을 찍기가 힘들답니다 ㅠ) 이렇게 안아주거나 만져주거나 뽀뽀해주는 동작이 나오면 너무 좋아하고 그 책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갖는 것 같더라고요. 이 책도 앞부분을 읽을 때는 흥미를 보이다가 한눈을 팔다가를 반복했지만 이 부분에서만큼은 너무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여서 적어도 책읽기를 즐거운 경험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효과를 거둔 것 같아요.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들보다도 엄마들에게 유익한 동화책입니다.

어떻게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을지, 내가 잘 하고 있는지, 고민이 많은 엄마들에게 좋은 독서지도법을 넌지시 알려주는 책이니까요.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필치와 선명한 색깔로 그려진 그림도 아이의 눈높이를 고려한 배려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