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출간된지 50년이 넘은 작품. 고전 SF를 읽을때 가져야 하는 자세인 기대를 내려놓고 읽노라면 그리 나쁘진 않다. 다만 치밀하고 과학적인 이야기를 원한다면 피해야 할 작품. 그럴듯한 종말 소설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1964년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작품이라는 배경을 고려하고 읽을때 그렇다는 것이지 모두의 눈을 사로잡는 책은 아니다......
고전 SF를 읽을때 가져야 하는 자세인 기대를 내려놓고 읽노라면 그리 나쁘진 않다. 다만 치밀하고 과학적인 이야기를 원한다면 피해야 할 작품. 그럴듯한 종말 소설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1964년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작품이라는 배경을 고려하고 읽을때 그렇다는 것이지 모두의 눈을 사로잡는 책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