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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등학교 1학년을 다니는 난민 친구를 위해 구입했습니다. 한국어를 수개월 배우고 학교 생활도 하고 있는데 한국말을 거의 못하다시피 하네요. 답답해서 다시 처음부터 공부시키려고 책을 구입했습니다. 여러가지 보다가 이 책이 최근에 나오고 내용도 괜찮은 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일단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책 내용은 거의 구어체로 표시되어 있고, 학교 생활을 소재로 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아이가 얼른 한국어를 습득했으면 합니다~. 익힘책이랑 같이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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