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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 지 2년 된 고등학생을 위해 구입한 책입니다. 책 구입하는 김에 의사소통 책 1-4권, 익힘책 1-4권 다 구입했습니다. 2년 동안 공부를 해도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거의 안 되서 좀 답답하네요. 4권 정도를 읽고 이해하려면 도대체 얼마나 더 공부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사람마다 언어 습득 능력이 다른 건지, 이 친구가 다니는 학교에서 한국어를 잘 못 가르치는 건지, 이 아이가 배울 생각이 별로 없는 건지... 아무튼 참으로 더디기만 합니다. 기왕 책을 샀으니까, 4권까지 쭈욱 공부할 수 있길 바랍니다.
책 내용은 학생들의 학교 생활을 기반으로 짜여져 있어 학생들이 공부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구성도 이쁘고, 심지어 글씨체도 이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