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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보고 여주 캐릭터가 너무 취향일 거 같아서 인터넷에서 안 찾아보고 구매했는데... 1,2권만 봤는데 뒷편은 고민중입니다. 이게 1권은 재밌었어요. 여주 캐릭터도 나름 매력있고 독특해서 오오오오!!! 하면서 봤는데 보면 볼수록 여주가 너무 한쪽의 시선으로만 솔려서 답답해 보이는 겁니다. 너무 독불장군/ 자신의 의견만 고집불통으로 밀고 나가는 그런 캐릭터라 그런가 소통이 안되는건 물론이고 그로 인해서 남주도 무매력이 되어 버려서 2권은 내내 답답해 하면서 봤어요. 이후는... 볼지 말지 아직도 고민중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