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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속에서 정신없이 살아가다 보며는 정작 스스로의 모습에 관해서는 생각하지 못하기 마련이다. 카렌 와이어트는 "일주일이 남았다면"이라는 그의 저서를 통하여 호스피스생활을 하는동안 생애를 마감하는 사람들 모습을 보아오며 인생의 끝자락에서 느낀바를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다. 잊고 살아가던 자신의 모습을 특정계기를 통하여 보게되더라도 저자가 말하는것처럼 자신의 생애를 얼마남겨두지 않고 남은시간동안 미쳐 이루지 못했거나 하고싶은 말등 남기고 누릴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아쉬운 마음을 갖고 생각해보게 하였다. 자신의 모든것을 접어놓기 직전 삶의 마지막에 오는 아쉬움들을 명제로 제시함으로써 실화를 통하여 내자신이 존재하는 이유등..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늦은것이 아님을 말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예측가능한 마지막이지만 그마지막순간을 전혀 관념적으로 무덤덤하게 의식하는 내자신이 아이러니함을 느낄수 있었다. 자신의 삶에 자신이 없었고 만족하지 못했을뿐 아니라 감사하지 못하고 지나는 여러부분들이 있었으나 죽기전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다면 사람사는 관계에서 불화의 씨앗이 될수있던 부분을 사랑으로 해결해볼것이고 인간관계의 개선을 위해서 용서받기 보다는 내자신이 먼저 용서해주며.. 마음을 비우고 세상적인 욕망을 내려놓을때 행복할뿐 아니라 상대방에게 인정받으려 아둥바둥대던 모습에서 나름대로의 여유를 가지며 충실할때 감사할수있는것임을 나타내고자 하고있다. 이미 저마다 주어진 행복을 누릴수있는 환경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중 하나가 나자신임을, 이책을 읽는동안 나에게 주어진 남아있는 시간에 어떻게 하면 충실할수있는것인지 3장에 걸쳐서 의미있게 편제되어 있는글들을 접하는 동안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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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죽음 보다 더 소중하기에 삶보다 죽음이 더 소중하기에 더 더욱 오늘을 순간을 집중하고 살아가는게 중요하기에 호스피스가 죽기 직전의 인간의 영혼을 승화시켰기에 별 다섯개를 드립니다.
왜 하필 나를? 젊거나 늙었거나 부자이거나 가난하거나 죽음을 천사가 안내하는 호스피스와 맞 닿게 되어 있다. 요즘은 중년이 되기 전에 유서를 미리 준비해둔다. 삶의 마지막에 왔을 때 과연 평생 모든 자산일까? 아님, 가족과 친구,배우자 혹은 연인일까? 죽기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 많지만, 그 딱 한 번이 죽음이 코 앞으로 서서히 다가 왔을때, 소위 불치의 병으로 生이 死의 프로그램으로 작동할때 우리는 무슨 마음 가짐을 가질 수 있을까? 어쩌나!! 인생의 생방송에서 팔팔하게 살다 평온하게 삶의 영혼으로 되돌아 갈 수 있다면, 오죽하면, 神까지 저주하겠는가? 아니, 용서할 수 없는 않은가? 난 정말로 착하게 살아왔고, 이타심을 가지고 많이 많이 베풀어 왔는데, 내가 생각해도 善하게 살아 왔는데, 내가 나를 진단하는게 믿음이 약할지 모르지만 모든 사람들이 내가 타인들에게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을 너무나 많이 희생하고, 가족들과 친지, 부모님들께서도 나를 너무나 올바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인정했는데, 죽음이라니, 그것도 할일이 너무나 많이 쌓여 있는데 마지막 시간이라니, 어떻게 살아 왔는가? 얼마나 사랑했는가? 라고 질문하면 뜻뜻이 만천하에 고하고 神께도 부끄러움이 덜 할 것인데, 死의 길로 안내 되어야 한다니, 神을 정말로 부정하고 싶다.
또 다른 나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인 혈연의 자살의 지켜봐 왔고, 부모보다 먼저 흙먼지가 되었으니 대못을 박은 것 이상도 느껴 봤고, 그 자살 마저 포용하여 그 삶까지 더불어 껴안고 살아가려고 몸부림 치기도 해봤다. 서서히 시간이 지나가니 잊혀지기가 그리워 삶이 척박하여 고향의 초갓집에서 여덟식구 다리를 포개고 살던 희망이 간절히 애걸하지만.. 다 지나간 자리다.
호스피스 의사는 삶이란 정원에 비유한다. 그 정원에는 끊일 날이 없습니다고 死線에 꽉 잡힌 사람들에게 고하면서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비바람은 예상치 못한 때 몰아치고 ,대로는 벌레가 슬기고 하겠지요라고, 개인적인 슬픔과 근심은 전체 삶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기 때문에 큰 시각에서 삶을 통찰해야 한다고 인간의 소우주가 아닌 삶의 대우주로 살펴 보듬어 주어야 한다고,세상에 부처님도 아니고 불공평하게 보이는 것이 실은 공평한 것이며, 우리를 다치게 하는 것이 우리를 돕는 것일지 라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매달리고 있는 것은 진실로 중요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고, 그러나 대부분의 척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삶을 공평한 잣대로 봐라보기가 힘들다. 현미경으로 미세하게 관찰해봐도 인간의 피라미드는 역피라미드가 되기 힘들어 보인다.
당신에게도 마지막 시간이라는 것이 올 것입니다. 언제 올지 모르나 곧 올 것입니다. 죽음에 임박했을때 삶을 영혼으로 대체해야 할때 멋지 스포츠카, 사업적 성공의 소유물, 은행계좌의 황홀한 돈이 필요할 까요. 生과死를 살아가는 인생은 과거와 미래의 삶에 너무나 힘을 소진하지 않는가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오늘이 있는데, 막연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지나온 과거의 연속성이 오늘을 더 고달프게 하고 있는지 않은가 단순하면서도 큰 질문이되어 우리 독자들에게 되돌려 집니다.
사랑은 성장을 멈출 때만 아파할까요? 癌(암) 덩어리와 싸워 이겨내는 기적도 있어보입니다. 어찌 진정한 사랑이 상처를 줄까요? 진정한 사랑은 당신을 완전히 약하고 솔직하게 만든다구요? 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훨씬 더 넘어서게 하고, 당신을 곤혹스럽게 할 것 같습니까? 삶을 마무리하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死로 이끌어 주는 호스피스의 질문입니다.
삶과 죽음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게 사랑입니다. 운동을 통해 찢어지는 듯한 근육통의 시기가 지나야 더 단단한 몸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혹독한 훈련을 통해 신체가 어제의 한계를 뛰어넘듯, 우리의 정신 또한 고통을 통해 단련되고 고통을 통해 어제의 자신을 넘어섭니다.
이 진실을 알거나 알고 있음에도 세상은 당신의 삶의 지게, 삶의 무게는 더 더욱 힘든 온갖 잡동사니을 짊어 지고가게 만듭니다. 심지어 집안청소한 쓰레기까지 짊어 지고 가게 만듭니다. 지고지선의 깊은 사랑은 가장 사소한 곳에 깃든다고 합니다. 死를 선고 받은 사람들에게 가장 큰 공통점은 사랑이네요. 사랑.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기적이 사랑이랍니다.
호스피스가 정의한 사랑이란 " 진실한 사랑을 하면 자신의 개인적 욕구는 다른 사람의 욕구 아래쪽으로 자연스럽게 위치한다."
호스피스가 정의한 사랑아닌 사랑 " 다른 사람을 향해 내뿜는 화와 분노는 밖으로 쏘아대는 자기비난, 즉 타인과 세상에 대해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에 대한 증오를 치유하는것" 이라고. 그래서 사랑이 그 만큼 힘든 과정이기 때문에 "사랑은 없다"라고 정의했지 않을까요.
오늘 이 순간의 삶에 있어서 " 비극은 치유를 가져올 변화의 씨앗을 품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커다란 역설입니다."(P94)
누구나 어느 순간에는 죽음과 마주해야 합니다. 왜 죽음이라는 진단을 받았을 때만 사람들은 욕망을 내려 놓을까요. 우리의 또 다른 나인 인생에서 딱 일주일만 남았거나 일년이 남은 사람들이 들려주는 공통분모는 한결같이 이제껏 당신을 불행하게 만들고, 불평불만하게 만들었던 일은 정말 별 것이 아니란 사실을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육체가 시들어감에 따라 영혼을 밝게 빛나게 해주었던 호스피스 병동에서 두 명의 환자와 함께한 2년 동안 경험한 정신적 성장에 대한 기록은 죽음 앞에선 환자들이 준 깨달음을 단순한 교훈이 아니라 , 삶의 태도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치유할 수 있었다고 호스피스는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우리의 마음은 과거의 기억이나 미래의 꿈에 촛점을 맞추도록 훈련돼 있습니다.의식적으로든 무의식중에든 끊임없이 생각하고 상상하면서 과거를 돌아보거나 미래를 계획합니다. 반면 현재는 묶여있지 않은 에너지입니다. 결코 머무는 법이 없습니다.의식을 집중하지 않으면 인식하기 어려운, 변화의 찰나인 것입니다.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아주 가느다란 줄과 같다 보니 알아 차리기 쉽지 않습니다.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근심걱정' '욕구는 우리의 뇌가 자연스럽게 가지지 못한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걱정과 욕망의 매듭을 끊어내고 현재에 집중하은 일, 행복해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현재에 집중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는 삶 역시 두려워 할 것이다.왜냐하면 삶은 죽음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오쇼 라즈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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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죽음은 경외의 대상이다. 어느 누구도 죽음을 경험해 본 적이 없다는 점이 인간에게는 영원한 미지의 대상이 된다. 죽었다가 살아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간혹 존재하지만 그들은 죽었던 것이 아니라 잠시 눈을 감았다고 표현해야 할 것이다. 죽음을 경험한 사람은 자신의 경험을 알려주지 못한다. 인간은 최소한 누군가 경험을 해야 그 경험을 토대로 간접경험으로 지식을 쌓고 대처를 하고 슬기롭고 현명한 행동을 할 수 있는데 어느 누구도 죽음을 경험하지 못한다.
자신이 직접 죽음을 경험하지는 못해도 타인의 죽음을 경험한다. 죽음에 대해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다 처음으로 타인의 죽음을 목격하거나 알게 될 때의 감정은 신비스럽다.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어느 날 갑자기 이야기를 할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죽음이란 피하고 싶고 될 수 있는 한 가까이 하고 싶지 않게 된다. 특히, 죽음을 맞이한 사람을 보게 된다는 것은 말 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가슴에서 나온다.
무섭기만 하고 그것이 어떠한 것인지 모르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타인의 죽음이 익숙해진다. 나이를 먹어가며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씩 눈에 보이지 않고 연락할 수 없게 된다. 단순히, 연락을 주고 받지 않고 사는 것이 아니라 그가 생존해 있지 않다는 부존재의 사실은 먹먹한 심정이 든다. 죽음이 점점 익숙해진다는 느낌이 들지만 어디까지나 타인의 죽음이 익숙해지는 것이지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는 여전히 남의 일로 느껴진다. 과연,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이 익숙해 질 수 있을까? 그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정도일 것이다.
우리가 죽는다는 사실은 진리이고 피할 수 없지만 우리는 다행히도 이 점을 잊고 산다. 내가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영원히 살 것처럼 행동한다. 우리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점이 우리를 그렇게 만드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언제 죽을지 안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생각할까? 많은 것들이 변화될 것이다. 나라는 존재의 행동이 달라질 뿐만 아니라 인류의 문명마저도 변화될 것이다. 죽는다는 분명한 사실 앞에서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사실이 지금의 인간을 만든 배경일지도 모른다.
자신의 죽음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언제 죽을지 알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몇 년 몇 월 몇 시에 죽을지 정확하게 아는 것은 아니라도 얼마 정도 후에 죽게 될 지 안다는 사실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자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사람이 아니라 타인에게 죽음을 선고받은 사람들은 지금까지의 인생과는 다른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똑같은 생활을 한다고 해도 무엇인가 알 수 없는 변화를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도 느끼게 된다.
그 변화는 바로 내일을 준비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현재를 희생하고 참는 이유는 내일은 지금보다 더 좋았으면 하는 이유다. 내일이 없다고 하면 현재를 희생해야 할 아무런 이유도 목적도 없다. 지금 바로 이 순간을 충실하게 사는 것만이 내 인생을 가장 풍요롭게 사는 것이다. 굳이 돈을 모아야 할 이유도 없고 남의 눈치를 봐야 할 이유도 없고 감정을 속일 필요도 없다. 내일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진정한 나와 만나게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내일이 있지만 내일을 기약하지 않게 되었다는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있다. 좌절하기도 하고 저주하기도 하고 낙담하기도 한다. 남아 있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 이 상황 자체는 똑같은데도 불구하고 - 세상을 살아 갈 날이 며칠 남지 않았다는 자각은 - 이것도 똑같다 - 서서히 상황을 인정하고 지난 삶을 되돌아보면서 후회하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바로 지금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책 제목인 '일주일이 남았다면' 우리는 무엇을 하게 될까? 내일, 내달, 내년등으로 우리는 장기간의 계획을 세운다. 몇 십년 후까지는 설계하지 않아도 몇 년 후까지는 감안하면서 일을 한다. 지금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은 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살아간다. 하지만, 일주일만 남았다고 해도 그런 행동을 하고 감정을 표현하게 될까? 여전히, 그럴 사람도 있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감정에 충실하고 미련을 두지 않으려 할 것이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삶을 살라고 독력하는 경우가 있다. 오늘이 마지막인데 내가 왜 회사를 위해 충성하고 무엇인가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가? 기쁜 경험과 즐거운 경험, 행복한 경험들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내 솔직한 감정을 전달하기에도 바쁜 하루가 될 것인데 말이다. 상사의 지시는 무시할 것이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이야기는 듣지 않을테고 하고 싶지 않은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다. 내일이면 만나지 않을 사람들의 비위를 맞춰야 할 필요가 없다. 오로지, 나라는 사람의 감정이 만족스러운 일만 해도 하루가 짧게 될 것이다.
'사랑' '용서' '행복' '포용' '열정' '여유' '감사'라는 7가지가 바로 죽기 전에 후회하는 대표적인 것들이라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더욱 사랑하고 나와 다른사람을 용서하고 슬픈 감정보다는 행복한 감정으로 바라보고 마음에 들지 않아도 전부 포용으로 받아주고 하고자 했던 것을 열심히 하고 긴장된 삶을 살기보다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여유롭게 생활하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게 살지 못했다는 것을 후회한다.
책에는 많은 사례들이 나온다. 각 챕터에 맞는 인물이 등장하여 주제에 맞는 이야기를 전달해 준다. 호스피스로 생이 얼마남지 않은 사람들과 만나고 지내며 그들의 이야기를 전달해 주고 그들이 후회하는 감정을 알려주는데 하나같이 마지막에 가서는 편안하게 만족스러운 죽음을 맞이한다. 그들이 그럴 수 있었던 것은 후회되는 행동과 감정이 남아 있었지만 감정의 찌꺼기를 소각시키고 마지막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꼭 죽기전에 감정의 찌꺼기를 없애야 할까? 지금 당장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굳이 하지 않아도 살아가는데 지장없고 감정의 찌꺼기가 존재해도 약간 불편하면 불편한 정도로 인내하고 살아간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감정의 찌꺼기들이 응어리가 되어 병으로 변화된 것인지도 모른다. 나도 모른다. 아니, 나도 해내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매일 매일 감정의 찌꺼기들이 조금씩 조금씩 쌓이고 쌓인다. 그중에 자연스럽게 날아가는 것도 있겠지만.
울림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얼마 가지 못해 다시 원래대로 오늘이 아닌 내일을 위해 살아간다. 알면서도 감정을 솔직하게 밝히지 못한다. 내일, 내일하면서 미루다가 끝내는 전달하지 못하고 행동하지 못해 끝내 늦었다고 생각해서 할 생각조차 안한다. 뭐, 이런 말을 할 자격조차 없는 똑같은 사람이지만 될 수 있는 한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살지는 못해도 감정에 솔직해지려 노력하고 내일을 위해 오늘은 너무 많이 희생하지 말고 살면 좀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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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와이어트는 25년간 호스피스담당 의사로 일해 왔다. 그녀는 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사는 환자들이 죽음을 앞두고 겪는 분노와 좌절, 희망과 성찰에 대해 탐구했다.
우리의 인생이 겨우 일주일만 남았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녀는 <일주일이 남았다면 죽기 전에 후회하는 7가지>를 통해 인생의 참다운 가치를 우리에게 선물한다. 1. 죽을 만큼 맘껏 사랑해 볼 걸 2. 조금만 더 일찍 용서할 걸 3. 걱정은 내려놓고 행복을 만끽할 걸 4. 마음을 열고 포용할 걸 5. 한 번뿐인인생 열정적으로 살아볼 걸 6. 아둥바둥 말고 여유를 가지고 살 걸 7. 있는 그대로에 감사할 걸 카렌은 사랑하고, 용서하고, 행복을 만끽하고, 포용하고, 열정과 여유를 가지고 살고, 항상 감사하라고 충고한다. 가슴에 와 닿은 진솔한 환자들의 이야기가 넘 풍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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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살기 위해' 의사가 되었다는 카렌 와이어트(Karen M. Wyatt, M.D)의 진심어린 책이다. 25년동안 저소득층 시한부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와 가정호스피스 등에 종사하며 겪었던 많은 이야기들은 시작부터 감동적이고, 가슴이 뭉클하며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죽음을 앞둔 이들이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결코 절망이지 않다는 데서 참 신선함을 느낀다. 삶의 끝에 서서야 비로소 찾게 된 그들만의 생에 대한 긍정과 감사가 하도 따뜻해서 너무 늦었다는 생각보다는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죽음을 앞둔 이들의 마지막 모습을 통해 저자는 우리들이 살면서 변화되고 감사해야 할 많은 것들을 조용하고도 간절히 권면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죽기전에 후회하는 7가지'에 대해서도 진실하고 다정한 어감으로 들려주는데, 그것들은 어쩌면 우리가 이미 다 알고 있는 것들이다. 사랑, 용서, 행복, 포용, 열정, 여유, 감사등이 그것이다. 이런 종류의 책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식상함을 이 책은 '임종환자들'이라는 특별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통하여 오히려 산뜻하게 바꾸어 들려주고 있다. 저자가 만났던 임종환자들은 살아온 날들이 어떠했는지를 떠나 한결같이 죽음의 문 앞에서 삶과 화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모습을 통하여 책을 읽는 이들도 함께 변화되고 치유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책중에 하나가 바로 이 책이라고 생각된다.더불어 가족과 가까운 친구, 연인에게 자신의 사랑을 더 많이 보여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사소하지만 애정어린 행동이야말로 가장 큰 사랑을 전달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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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소개를 들으면서 문득 생각난 한 구절이 있습니다. "네가 태어날 때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고 너 혼자 울었다. 네가 떠날 ?? 너 혼자 웃고, 많은 사람들이 울 수 있도록 이 세상을 살아라" 이 티벳 속담은 화장실에서 본 문구였지만 당시에 큰 감명을 받은 문구입니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나게 되면 진정으로 슬퍼해 줄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그리고 웃으면서 눈을 감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세상을 제대로 살아가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줍니다. 25년간 호스피스병동의 의사로써 수많은 환자들을 대했던 저자는 죽음을 앞둔 그들에게서 삶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게 됩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7가지는 사랑, 용서, 행복, 포용, 열정, 여유, 감사 입니다. 어떻게 보면 모두가 알고있다고 생각되는 뻔한 것들이지만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잊고 지내는 것들입니다. 7가지 단어를 마음속에 다시금 되세기면서 살아가면 더 만족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마지막으로 강조합니다. '숨 쉬고 있는 한 아직 늦지 않았다' 삶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환자들에게서도 희망을 발견하면서 이세상의 많은 좌절과 절망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남기는 메세지는 인상깊었습니다. 인생을 먼저 완성하고 마침표를 찍은 그들은 저에게 인생의 스승이 되어 주었고, 이 책은 가고 있던 길을 잠시 멈추고 나 자신을 한번 바라보게 만드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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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면서 아직은 생각하고 싶지않은 순간이기도 하지만 한 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해볼 문제란 생각이 들었다. 내게 남은 마지막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순간 내 머릿속이 너무도 복잡해졌다. 행복하게 후회없이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사랑하는 가족들이 제일 먼저 떠올랐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지 궁금했으며 아 ~주 사소한 주변정리까지 벼라별 생각이 다 들었던 것이다. 언젠가 우리모두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그 날이 영원히 오지 않을 것처럼 생각하고, 오로지 성공해서 행복하게 살 수있는 내일을 꿈꾸며 오직 앞만 바라보고 살아간다. 호스피스로 일하는 저자는 죽음을 앞둔 사람들과 만나면서 그들을 통해 우리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깨달아가며 자신의 마음속 깊이 남아있던 상처를 치유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너무 늦기 전에 후회하지 않기위해 알아야할 것,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등 대한 심오한 조언을 듣고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죽기 전에 후회하는 7가지-죽을 만큼 마음껏 사랑해볼 걸, 조금만 더 일찍 용서할 걸, 걱정은 내려놓고 행복을 만끽할 걸, 마음을 열고 포용할 걸, 한 번뿐인 인생, 열정적으로 살아볼 걸, 아등바등 말고 여유를 가지고 살 걸, 있는 그대로에 감사하며 살 걸- 그들이 우리에게 꼭 려주고 싶은 한결같은 이야기, 절대로 잊지말고 명심하며 살아야겠다. 어느날 갑자기 시한부 선고를 받은 사람들, 왜 나인지 쉽게 인정하기도 쉽지 않은 삶의 막바지에서 죽음을 직면한 그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그동안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 이 순간 가장 하고 싶은 일, 만나고 싶은 사람에 대해서 가슴 깊이 새겨듣는 경건한 시간이었다. 그들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지금 나의 모습, 삶에 대한 자세들을 비춰보게 되었다. 다음에, 나중에라며 망설이고, 변명하며 미루던 나의 습관이 부끄러워졌다. 자신이 떠난 후 남겨진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고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는 아버지에게,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아버지와 함께 하는 지금 이 순간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소중한 오늘을 빼앗기고 싶지않다는 딸의 말이 너무도 가슴에 와 닿았다.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나은 내일, 행복한 내일을 꿈꾸느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는 행복한 지금 이 순간을 잊고 있지않은지 생각하게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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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정리하는 <일주일이 남았다면>을 읽고 만약 당신의 삶에 마지막 일주일이 남았다면 당신은 행복하게 인생을 정리할 수 있습니까? 25년간 시한부인생을 돌보는 호스피스의 삶을 통해 인생을 준비하라고 이야기를 던진다. 사람들이 죽으면서 후회하는 7가지 질문이 있다고 한다. 죽을만큼 마음껏 사랑해볼 걸, 조금만 더 일찍 용서할 걸, 걱정은 내려놓고 행복을 만끽할 걸, 마음을 열고 포용할 걸, 한 번뿐인 인생, 열정적으로 살아볼 걸, 아둥바둥 살지말고 여유를 가지고 살 걸, 있는 그대로에 감사하며 살 걸이라는 질문이 그것이다. 저자는 죽음을 앞둔 다양한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이런 후회를 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게 말하고 있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사랑의 문제는 인간에게 허락한 신의 가장 공평한 기적이라고 지적을 하며 마지막 순간에 한번 더 사랑할 수 있다면이라는 생각을 하지말고 자신을 조건없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그들에게 사랑의 대화를 나눌 것을 조언한다. 용서에 있어서 너무 늦게 용서한다고 생각하지말고 모두를 위한 기도가 될 수 있는 용서를 스스로 해야 한다고 말한다. 예수가 말한 원수를 사랑하라는 메세지는 자신의 인생을 더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허락한다는 것이다. 행복의 문제는 걱정을 내려놓고 오늘에 감사하며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할 수 있는 모습을 가지라는 것이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순간 자신에게 있다는 것이다. 포용의 문제는 용서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여기서는 상대에 대한 긍정성을 말하고 있다. 자신의 입장에서만 세상을 바라보며 자신을 학대하지말고 모두가 다 아픔을 가지고 있으며 그래서 함께 그 아픔을 품어야 함을 말하고 있다. 열정의 문제는 가장 중요한 것일 수 있다. 열심히 사는 것과 열정을 가지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자신의 인생이 정말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이 되기 위해서는 바로 이 열정에서 시작된다. 그 열정이 없는 인생은 다 이루었다라는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여유를 가져라라는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때로는 인생에 져주기도 하면서 항상 마음을 비우고 마음의 평화를 만들어가는 자세, 여기서 인생의 여유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감사하라는 말로 정리하는 것은 아마도 이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서 그랬을 것이다. 인생의 가치를 스스로 정하고 그러한 인생에 항상 감사하는 자세는 인생을 초연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여유의 삶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책을 통해 인생의 관조를 발견할 수 있다. 자신의 인생이 지금 마지막이라면 정말 자신에게 그래 최선을 다했어, 그래 잘 살았어라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책을 통해 작은 반성을 하면서 지금 이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모든 순간에 있어 나의 남은 시간이 일주일이라고 생각하고 작은 유언을 준비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하루를 조용히 정리해보게 하는 책이었다. |
![]() 카렌 와이어트 <일주일이 남았다면> 가치있는 인생을 위하여
우리는 종종 후회를 하게된다. 조금만 일찍 깨달았다면 그렇게 하진 않았을 텐데 하고 말이다.
이 책은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그들에게 주어지지
않은 시간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시간을 낭비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었다.
죽기전에 후회하는 7가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이 책은 사랑, 용서, 행복, 포용, 열정, 여유,
감사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 그동안 나는 어떤 삶을 살아왔는가? 나에게 일주일이 남아있다면, 남아있는 시간들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다. 처음부터 한 장, 한 장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망설이다 하지 못했던 수 많은 일들이 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만약 나에게 남아있는 시간이 얼마 없다해도 나는 오늘 이 일을 포기 할 것인가. 그 어떤것도
선택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며 허비할 시간이 있을까. 왜 그토록 망설이고 어려워했었나 싶었다.
내가 가지지 못했던 용기. 이 책은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만약 왠지 모를 공허함이 느껴진다면 한 번쯤 멈춰 서서 인생의 석판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풍파에도 지워지지 않을만큼, 깊이 사무치게 사랑한 사람이 있었는지를.
가슴뛰는 열정으로 인생을 가득 채우면 생의 마지막 순간 '다 이루었다'는 만족감과 충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삶이 제공하는 모드 경험과 염감에 온전히 자신을 내던지십시오. 알 수 없는
미래나 죽음에 대한 공포는 던져버리고, 하고 싶은 일과 살고 싶은 삶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십시오. 마치 지금 이 순간이 당신의 마지막일 수도 있는듯 그렇게 한 번 살아보는 것입니다.
인생의 가치란 남이 아닌, 바로 너 자신이 정하는 거란다. 불평만 하면 그 인생은 그만한 가치밖에
없어지는 것이고, 감사하면 감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인생이 되는 거야.
![]() 책은 생각보다 따뜻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이야기라 조금은 부담스러울수 있겠다고 생각했었다. 책을 모두 읽고난 뒤에 내게 든 생각은 과연 누구에게 이런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까.
너무 바쁜 세상이고 함께 달려가기엔 버거운세상에 살고 있다. 자신과 상관없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준다는게 타인에게 진심어린 자신의 이야기를 해준다는것이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다. 이 책 한권으로 나는 무엇보다 소중한 보물을 얻은 듯 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고 나의 어려움을 충분히 위로받은 느낌이었고 나의 열정을 일깨워주었으며
시작의 두려움을 없애주었다. 생각을 바꾸니 내가 바뀐다는 말처럼 이 책을 읽은 나는 바뀌어 있었다.
나를 위한 삶을 준비하는 사람으로. 너무 먼 미래를 걱정하기보다는 현실에 만족하고 하나씩 일구어
나가는 사람으로. 앞으로도 조금씩 바꾸어 나갈 것이다.
우리는 모두 삶의 마지막 날을 향해 걸어가는 여행자입니다.
이제, 인생이란 여행길에서 다시 한 번 의미 있는발걸음을 옮길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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