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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구는 60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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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구는 600살이승민 글, 최미란 그림, 주니어RHK, 기해년 3월.초등학생으로 다시 돌아 간다면어떤 학교 생활을 하고 싶으신가요?저는 우리 아이들과 같은 반,같은 모둠이 되어,  같이 놀고,같이 밥먹고, 즐거운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ㅎㅎ분실술을 할 수 있다면?아들을 5명 만들어서축구 하는  아이, 음악 하는 아이,숙제하는 아이,  책 읽는 아이,잠자는 아이로 분업을 시켜주며자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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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구는 600살


이승민 글, 최미란 그림, 주니어RHK, 기해년 3월.


초등학생으로 다시 돌아 간다면

어떤 학교 생활을 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우리 아이들과 같은 반,

같은 모둠이 되어,  같이 놀고,같이 밥먹고, 

즐거운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ㅎㅎ


분실술을 할 수 있다면?

아들을 5명 만들어서

축구 하는  아이, 음악 하는 아이,

숙제하는 아이,  책 읽는 아이,

잠자는 아이로 분업을 시켜주며

자유로운 시간을 많이 주고 싶네요.


우리 아이들이 완전 부럽다고 하네요.

저도 많이 많이 부럽네요.  ㅎㅎ




병구는 600살



마슬을 척척 부려서 세상이 변한다면

아마 많은 혼란이 올 것 같기는 하지만

즐겁고 유쾌한 생활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으면서


어떤 마술을 가장 하고 싶냐고 있더니...


자기를 좋아하는 선생님을 많이 만들어서 

1대1로 수업하면서 같이 공부하고

같이 놀고 싶다는  큰 아이와

자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을 많이

만들어서 신나게 뛰어 놀고 싶다는 둘째랍니다.


엄마는 엄마를 많이 만들어서

모든 일을 분담시키고 엄마는 푹 자고 싶다고

했더니 엄마는 잠꾸러기 라네요. ㅎㅎ


재미있고 유쾌한 상상력을 키우는

책으로 ' 병구는 600살 

어쩌다 보니 2학년 3반 ' 강추합니다.

j*******6 2019.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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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병구는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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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병구는 마법사!!!  병구는 600살( 이승민 글 / 최미란 그림/ 주니어RHK 펴냄 )은 600살 먹은 병구마법사 할아버지가 친구 마법사의 장난으로 인해 9살이 되어 일어나는 일이랍니다. 병구할아버지에게 닥친 가장 큰 일은 9살이 되어서 학교를 가게 되었어요. 600살이나 먹었는데, 학교라니 어찌 이런 일이!! 9살 어린이가 학교를 가지 않으면 안되기에 병구는 학교를 가고,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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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병구는 마법사!!!

 

 병구는 600( 이승민 글 / 최미란 그림/ 주니어RHK 펴냄 )600살 먹은 병구마법사 할아버지가 친구 마법사의 장난으로 인해 9살이 되어 일어나는 일이랍니다. 병구할아버지에게 닥친 가장 큰 일은 9살이 되어서 학교를 가게 되었어요. 600살이나 먹었는데, 학교라니 어찌 이런 일이!! 9살 어린이가 학교를 가지 않으면 안되기에 병구는 학교를 가고, 어쩌다보니 2학년 3반 학생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웬걸. 학교라는 곳~ 너무나 재미나는 곳이었답니다. 친절한 선생님과 재미난 친구들. 그리고 맛있는 급식시간, 너무나 완벽한 학교 생활이었답니다!!!

 

 그렇게 완벽한 병구친구의 학교 생활에 먹구름이 드리우게 된답니다!!! 그 먹구름은 다름 아닌 화쟁이 교장선생님!!! 그 교장선생님은 어찌나 화를 많이 내시는지, 병구와 친구들 그리고 담임선생님은 죽을 맛이랍니다. 마법사 병구는 어찌하였을까요??

 

 600!!! 할아버지가 9살 어린이로 변신하게 되어 겪게 되는 초등학교 체험기인 이 책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이야기책이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곳곳에 있는 그림들은 이제 막 책에 재미를 붙인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병구와 친구들이 보여주는 초등학교 생활은 같은 또래의 친구들에게 충분히 공감을 불러온답니다.

 

병구는 600’, 초등학교 2학년이 된 마법사 친구의 이야기!!!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아들과 함께 읽으면서 어찌나 웃었는지요!!

 

 책에서 보여주는 병구와 친구들의 이야기들은, 어린이 친구들과 함께 공감하며 이야기할 거리들을 준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그 이야기 거리들은 무엇일까요~~ 궁금하면~~ 지금 당장 책을 펴보시기를 권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j****n 2019.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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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구는 60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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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뭔가 웃음이 절로샘솟는 그런 책이 집으로 똬!    병구는 600살이나 되는 마법사인데..어느날 자고 일어났더니몸이 이상한거예요..옷은 커지고 몸도가볍고여기저기 쑤시고 아픈 곳도 없구요..하지만 거울을 보고 깜짝 놀라죠!자기가 9살 꼬맹이가 된거예요   어찌된 일인가 알아봤더니평소 아웅다웅지내던최상이 마법사의 요술물약을 먹고9살 어린이가 되어 버렸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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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뭔가 웃음이 절로
샘솟는 그런 책이 집으로 똬!

 

 

 


병구는 600살이나 되는 마법사인데..
어느날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이상한거예요..

옷은 커지고 몸도가볍고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 곳도 없구요..

하지만 거울을 보고 깜짝 놀라죠!
자기가 9살 꼬맹이가 된거예요

 

 

어찌된 일인가 알아봤더니
평소 아웅다웅지내던
최상이 마법사의 요술물약을 먹고
9살 어린이가 되어 버렸단거!

 

 

결국 병구는 학교에 가게 됩니다..
같이 사는 강아지붕이에겐 
싫은 척 했지만..
사실 병구는 설레이죠

 

 

 

 

2학년 3반이 된 병구는
새 친구도 많이 사귀고
재미 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학교가 너무나 좋았지요..

그 분을 만나기 전까진..

 

 

 

바로 교장선생님이였어요..
봉구가 아이들에게 자신이 마법사임을
증명해보려다가 너무 소란스러워
들어온 교장선생님과 말다툼을 합니다
 

 

 


이를 괘씸히 여긴 교장선생님께선
사사건건 2학년 3반을 걸고 넘어져요

그러다 봉구 짝지 민지마저 울려버리지요

 

 

 

참다 못한 병구는 그날 밤..
교장선생님을 골려주기위해
마법의 물약을 만들어요

아 그런데..,
병구의 계획과 달리 친절해진 교장선생님을
모두가 좋아하게 되어버려요
그래도 다시 즐거운 2학년 3반이 되어서
병구는 좋았어요

 

 

 

제대로 2학년을 즐기기로 한 병구는
민지따라 학원도 여기저기 다니기 시작해요
하루가 48시간이라고해도 
너무나 바쁜 아이들이예요~

 

 

 

 

그래서 병구는 분신술을 이용합니다
저도 제 분신이 있었으면^^

짝지 민지도 분신술을 익혀 분신들에게
학원도 부탁하고 심부름도 부탁합니다

 

 

 

 

분신들이 대신 일을 해줄 동안
민지와 병구는 학원 땜에 가지 못했던
친구 생일파티도 가고 낮잠도 자고 하지요
 

 

하지만 모든 일엔 댓가가 따르지요?
민지가 엄청나게 많아져요..
서로 자기가 민지라고 나섭니다..

과연?
진짜 민지를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병구를 9살로 만들어버린
최상이는 어디 있을까요^^

YES마니아 : 로얄 a******6 2019.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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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구는 60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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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구는 600살글 이승민 / 그림 최미란 / 펴낸이 쥬니어 RHK  어쩌다 보니 2학년 3반...제가 다니던 초등학교는 산골 작은 학교여서 1반만 있었답니다 초등 6년 내내 1반...그래서 나도 2반도 3반이 되고 싶었던 꿈을 꾸었더랬습니다.그러다 드디어 시내에 있는 상급 학교로 진학하며 꿈에 그리던 3반이 되었구요졸업때까지 내내 또 3반이 되었답니다. 7반까지 있던 학교였는데 말이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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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구는 600살

이승민 / 그림 최미란 / 펴낸이 쥬니어 RHK

 

어쩌다 보니 2학년 3반...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는 산골 작은 학교여서 1반만 있었답니다

 초등 6년 내내 1반...

그래서 나도 2반도 3반이 되고 싶었던 꿈을 꾸었더랬습니다.

그러다 드디어 시내에 있는 상급 학교로 진학하며 꿈에 그리던 3반이 되었구요

졸업때까지 내내 또 3반이 되었답니다. 7반까지 있던 학교였는데 말이죠 ㅜ ㅜ

생뚱맞게 제목아래 적힌 어쩌다 보니 2학년 3반이라는 소제목에 눈길이 멈췄네요 ㅋㅋㅋ

그래서 어쩌다 병구는 2학년 3반이 된건지도 무척이나 궁금해졌겠죠???

저희는 사실 허니에듀 서평 이벤트 글을 보고 병구가 궁금하기도 했지만 조금은 엉뚱하게도

병구와 같이 사는 붕이에 대한 관심히 더 갔더랍니다.

200살 먹은 시츄  붕이...저희 집에도 그보다는 한참이나 어린(?) 반 백의 시츄가 같이 살고 있거든요

 

" 붕아! 붕아! 큰일났어."

붕이를 찾는 병구의 다급한 음성이 들려옵니다.

쭈글쭈글한 주름에 허리춤까지 허연 주름이 내려오는 모습을 가진 병구는 무려 600살의

마법사 인데요

 

어느날 아침 일어났더니 어쩐지 옷이 많이 커진 느낌이 들었어요.

200년을 같이 산 붕이 마저 몰라보게 변해버린 병구는 작은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었던 거에요

어쩌다 병구는 600살 먹은 대마멉사가 아니라 아홉살의 꼬마 마법사가 되어버린 걸까요?

 

평소 마법사 답게 물약 만들기를 좋아했던 병구인지라 혹시나 기억을 더듬어 보지만

모든건 그대로였어요

수정 구슬로 어제를 돌아보다 사건의 전 말을 알게되는데요...

 그 순간 띵똥하고 초인종이 울리며 병구의 담임 정혜원 선생님이

" 할머니는 안 계시니?" 라는 물음과 함께 방문을 하신거에요.

 병구의 할머니는 돌아가신지 벌써 550년이나 되었는데 말입니다. ㅋㅋㅋ

하지만 선생님이 펼쳐 보이신 서류에는 ' 김봉이' 라는 이름이 보호자라고 되어 있었는데요

사실은 알고보니 붕이가 사람으로 변신 했을 때 썼던 이름이래요.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읇는다는 속담처럼 마법사랑 200년을 살다보니 어지간한 마법을

쓸 수 있다네요?  붕이의 인간 변신 모습...귀엽죠~~

슬쩍 저희 집 16살(강아지 나이로는 90정도?) 강아지에게 눈 길을 줘 보았습니다.

 

그렇게 어쩌다 배봉초등학교 2학년 3반이 되어버린 병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짝꿍 민지에게 자신이 마법을 주문 뿐만 아니라 춤으로도 부릴 수 있다며 보여주는

모습은 책을 읽고 난 후 슬며시 따라하게 되더라며 아이가 보여주었네요

 

2학년 3반의 모든 것을 싫어하시는듯한 교장선생님 때문에 속상해 하는 짝꿍 민지와

정혜원 선생님을 위해 교장선생님을 골탕 먹이기 위해 마법약을 만들게 되는 병구....

 

마법의 물약 레시피랍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있는 장소가 어디인지도 잊고 킥킥 대게 만들었던 병구는 600살 이지만

아홉살 병구의 하루 모습을 볼땐 짠~ 함을 느끼기도 했네요

 가끔 우리도 내 몸이 몇개 쯤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신 적 있으실텐데요

600살 병구는 짝꿍 민지의 고민을 들으며 마법의 비밀을 알려 주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저도 꼭~ 배워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마지막까지 너무나 유쾌하답니다.

환타지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더욱더 재미있는 병구를 만나실 수 있을거 같구요...

 

#허니에듀 # 서평이벤트#  초등도서

 

 

 

 

 

 

 

 

 

d****s 2019.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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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병구가 600살이라고 ?  [병구는 600살]2학년 3반 학생중 한명인 병구는 조금 특이합니다.자꾸 600살이라고 말하는 병구.내 친구인데 왜 600살이라고 말할까?600살이 2학년이 되어버린걸 아무도 믿지않네요.사실, 병구는 마법사예요. 무려 600살이나 먹은 마법사지요. 그 곁은 지키고 있는 강아지 붕이도 200살이나 되었다고 하니 ^^동료마법사 최상이의 저주로 갑자기 9살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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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병구가 600살이라고 ?  [병구는 600살]




2학년 3반 학생중 한명인 병구는 조금 특이합니다.

자꾸 600살이라고 말하는 병구.

내 친구인데 왜 600살이라고 말할까?

600살이 2학년이 되어버린걸 아무도 믿지않네요.



사실, 병구는 마법사예요.

무려 600살이나 먹은 마법사지요.

그 곁은 지키고 있는 강아지 붕이도 200살이나 되었다고 하니 ^^

동료마법사 최상이의 저주로 갑자기 9살이 되어버린 병구.


9살은 모두 학교에 가야하는게 당연한 일이지요.

병구도 학교를 다니게 되고 친구들에게 마술을 부리는 방법을 보여줘도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교장선생님 마법으로 의도한바와 다르게 착하게 만들고 ^^

여느 평범한 9살의 일과를 보내면서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나는것이 이책의 줄거리랍니다.



아이들은 얼른 나이를 먹길 원하는 마음에

아이들이 나이를 먹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나이 많은 마법사가 9살이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책은 조금 신선하네요



아이들에게는 늘 일어나는 평범한 일이지만

다시 너무 젊어져버린 마법사에게는 그 평범한 일이 특별한일이 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대리만족을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동질감을 느끼기도 하고 말이지요.




 



 




책속 병구는 다시 600살 마법사로 돌아가고플까요?

아님 9살 병구로 살아가고플까요??

어떤 인생이 더 재미있을지 , 우리의 선택과 똑같은 선택을 병구도 하게 될지는 책을 통해 확인할수 있어요.


 

a******3 2019.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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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구는 60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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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2학년 3반인 병구는 600살은 책제목을 본 아들이 먼저 관심을 보인 책입니다.자기와 같은 학년이라서 그런지 책이 오자 마자 그자리에서 바로로 읽는 아들ㅋ쥬니어 RHK의 책이 좋아 2단계 인 병구는 600살은 글은 이승민선생님이 그림은 최미란 선생님이 그렸네요 저자 : 이승민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한겨레 아동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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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2학년 3반인 병구는 600살은 책제목을 본 아들이 먼저 관심을 보인 책입니다.

자기와 같은 학년이라서 그런지 책이 오자 마자 그자리에서 바로로 읽는 아들ㅋ

쥬니어 RHK의 책이 좋아 2단계 인 병구는 600살은 글은 이승민선생님이 그림은 최미란

선생님이 그렸네요

저자 : 이승민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한겨레 아동 문학 작가 학교에서 아동 문학을 공부했다. 작품으로 《내 다리가 부러진 날》,《나만 잘하는 게 없어》,《우주 탐험단 네발로진호》1·2·3권 《민서와 함께 춤을》,《달리기왕》등이 있다.

 

그림 : 최미란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한 뒤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작품으로《초딩의 품격》,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 《삼백이의 칠일장》 시리즈, 《글자동물원》,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그림책《석굴암》으로 볼로냐아동도서전 라가치 상을 수상했다.

 

이 그림이 일의 시작을 알려주네요 ㅋ

병구는 600살 먹은 마법사인데 하룻밤 사이에 9살이 됩니다.

거울보고 멘붕 온 병구 마법사 ㅋ

 

처음엔 꿈일꺼라고 부인해 보지만 이내 정신차려 기억을 더듬어봅니다.

599살  최상이 마법사가 오백년 만에   보내준  사과편지와 딸기주스를   먹은  것  밖에  없는데  ...

 

 

최상이 마법사가 예전에 병구가 자신을 개구리로 만든 것에 속상한 마음을 잊지 않고 골탕을 먹인

것이였어요

게다가 선생님이 직접 집까지 오셔서 받게 된 입학통지서까지 ㅠㅠ

보호자 이름이 김봉이 할머니라고 되어 있다고 보호자를 찾으시는 선생님

김봉이 할머니가 누구일까요 ???

책에서 금방 찾을 수 있을 꺼예요

600살인 병구였지만 학교에 가는 게 떨렸어요

우리 아이들이 신학기 새로운 환경에 갈때마다 이런 맘이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

생각해 보면 저도 예전에 똑같은 맘 새삼 옛날 생각이 나네요

초등학교 전학가던 날

적응한다고 고생했던 일들 ...

하지만 병구는 적응도 잘하고 25명이라 짝이 없던 민지의 반김속에 마법사로써의 선물도 주고

꿀맛같은 급식에 친구들과도 잘 지내서 춤으로 된 마법을 선보이고 있네요

근데 개다리춤으로 오해한 친구들은 웃느라 정신없네요

 

갑자기 들어오신 병구네 학교 교장선생님의 등장으로 놀란 아이들과 병구

특히 2학년 3반을 싫어하는 교장선생님 ㅠㅠ

2학년 3반은 냄새나

2학년 3반은 시끄러

2학년 3반은 선풍기도 기분나빠

 

자자 이제 병구의 반격

교장선생님을 위학 특별한 마법의 물약을 김봉이 할머니와 만듭니다.

물약을 먹고 바뀐 교장선생님

물약을 400년 만에 처음으로 잘 못 만들었는데 민지에겐 최고라는 칭찬을 받습니다.

 

 

초등 2학년이 된 9살 병구의 하루

너무 빡빡해 보이네요

요즘 2학년이 된 우리 아들이 보곤 나도 그런데 하네요

자기가 하고 싶어 하게 된 것들이지만 몸이 피곤하다고 하는 아들을 보고 조정을 해 줘야 하나

고민하게 되네요

밥은 강아지 봉이가 한다는데 병구의 말이 빵 터졌네요

밥은 내가 할테니 너는 공부나 해라는 봉이의 말에 병구는 봉이가 밥을 하면 개 입맛에 맞는 거지

사람입맛에 맞는 게 아니라네요 ㅋㅋ

 

 

짝꿍 민지도 병구와 같이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 일상속에 병구와 민지는 분신술로 분신을 만들어

냅니다.

그런데 좋고 편한 것도 잠시

서로 민지라고 하는 9명의 민지

마법을 알려 줄때 마법에는 언제나 대가가 필요하다는 병구의 말이 이제야 생각나는 민지입니다.

 

 

결국 병구의 도움으로 분신해제 주문을 한 민지

힘들어도 자기가 직접하는 게 낫겟다라는 말을 하는 민지

그리고 병구에게 병구는 분신을 다 없애 버렸는지 물어 보지만 사실 자기도 기억이 안나는 병구

아들과 저는 분신술보다 하고 싶은 마법은 순간이동마법이네요

 

마법사는 모든 마법을 풀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했지만 역시나 최상이 마법사만이 풀 수있는 거였네요

최상이 마법사 찾기 위해 사용한 탐색마법

우리나라에도 없고 세계 아니 지구에도 없네요

우주여행 마법에 관심이 많은 최상이 마법사는 지금 토성에 있네요

우주여행 마법에 관심이 없어 하나도 배우지 않은 우리 병구 마법사

아무래도 한동안 쭈~~욱 9살로 살아야 할 것 같네요

아이와 함께 보면서 이야기 할 것도 많고 같이 웃고 즐길일도 많은 좋은 책 병구는 600살

한동안 책이 좋아 1단계와 함께 한 아들

이번 봄방학동안 또 책이 좋아 2단계 아들과 함께 찾으러 출발 해야 겠네요 .

재미있고 좋은 책도 좋지만 아이들과 같이 공감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어서 행복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y*****8 2019.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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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학년 공감가는 내용이 많은 병구는 600살
"초등3학년 공감가는 내용이 많은 병구는 600살" 내용보기
정감가는 병구라는 이름을 보니 벌써부터 웃음 픽 나오는데세상에 병구가 600살이라니....ㅎㅎㅎㅎㅎ안봐도 너무 재미있을거 같은 이 책을 9살과 10살 남자아이들 기대 가득 안고 보게 되었어요그림이 너무 익살맞고 유쾌한 책 병구는 600살초등학생 마법사가 학교에 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책이랍니다.이미 이승민 작가님은 아동문학 베스트셀러에 오른 전작이 있
"초등3학년 공감가는 내용이 많은 병구는 600살" 내용보기

 

정감가는 병구라는 이름을 보니 벌써부터 웃음 픽 나오는데

세상에 병구가 600살이라니....ㅎㅎㅎㅎㅎ

안봐도 너무 재미있을거 같은 이 책을 9살과 10살 남자아이들 기대 가득 안고 보게 되었어요

림이 너무 익살맞고 유쾌한 책 병구는 600살

초등학생 마법사가 학교에 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책이랍니다.

이미 이승민 작가님은 아동문학 베스트셀러에 오른 전작이 있으실 만큼 유명하신 분이래요 우와

게다가 최미란 작가님의 개성강한 인물 표현은 따봉을 날리고 싶을만큼 위트있고 정감이 가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눈에 확 띄는 일러스트 때문이라도 아이들이 금방 관심을 가지는 책이었답니다

그런데 내용도 정말 무시 못할 만큼 굉장히 위트가 넘쳐요 ㅎㅎㅎ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겪을 학업스트레스라던가 친구와의 우정 문제, 선생님과의 갈등들...

우리집 10살이 된 묵묵한 아들은 아들이지만 정말 감사하게도

매일 있었던 일들을 조목조목 이야기 해주기에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데요

요즘 초등학생들은 엄마가 어릴때 보다는 훨씬

어깨가 무겁고 걱정꺼리가 많구나를 느낀답니다.

무조건 힘들어 힘들어보다는 이러한 일들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중요하구나를 요즘 많이 느껴요

 

 

 

 

 

 

병구는 600살을 보면

여러가지 사건 사고들을 겪어내며 성장하는 병구가 서있답니다.

병구를 보고 있자면 우리 아이가 떠올려지고 나의 어릴적 모습이 떠올려지기도 합니다

마법을 쓸 줄 아는 병구라서 골치아픈 문제들을 요상한 마법으로 해결하곤 하는데요

그 과정도 무척 흥미진진해서 9살 10살 아들들 꺌꺌 거리며 어찌나 잘 보는지 ㅎㅎㅎㅎㅎ

그 모습을 보던 우리 아버지

동화책과는 멀리 멀리 떨어진 아빠도 일러스트만 보고도 씩 웃는 지경이었답니다 ㅎㅎㅎㅎ

유연하게 잘 대처해 가는 병구를 보자니 어쩌면 힘든 일도 웃으면서 떨쳐버릴 수 있겠다는

유쾌한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럼 왜 600살 병구가 9살이 되었을까? 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누군가가 준 마법의 약을 먹고 펑 소리와 함께 작은 병구가 된 할아버지....

 

쪽지를 보고 있자니 얼마전 우리 아들이 비밀친구가 줬다며 가져온 쪽지랑 비슷해요

아이들의 생각과 아이들의 표현 방식을 고스란히 담아 내어

9살 10살 아들이 더 책에 파고들게 되었답니다.

 

아침부터 엄마에게 혼이 나 기분이 좋지 않은채로 가는 9살 아들을 보는 기분도 들구요

우리 10살 아들은 병구를 보니 학교가는게 많이 무서워 보인다더라구요....

병구는 미치못할 사정으로 600살에서 9살이 되어 학교에 다니게 되는데....

우리 아이가 2학년이니깐 병구랑 친구도 되겠지요?

병구가 느끼는 일련의 사건들이 마치 우리 아이와 대조가 되며

문제해결능력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아들래미들의 스트레스를

타파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병구의 하루 해야할 일!!!!

그림을 보자니 마법 외에는 평범한 9살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캐릭터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병구와 친구들!!!!

2학년부터 4학년정도의 저학년 친구들에게 보여줄 재미있는 책을 찾고 계시다면

병구는 600살 추천합니다 ^-^

 

 

 

l**********9 2019.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병구는 600실
"병구는 600실" 내용보기
600살 먹은 마법사가 초등학생이 됐다?"내 나이가 600살인데 무슨 얼어 죽을 초등학교에 가!하루아침에 아홉 살로 변신한 마법사 병구의 요절복통 유쾌한 학교생활 이야기  글 이승민 그림 최미란저와 딸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읽고 싶다는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답니다. 제목부터 그림까지 재미는 기본이고, 유쾌하기까지 했어요. 아이와 저도 읽으면서 빵빵 터졌던 부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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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살 먹은 마법사가 초등학생이 됐다?

"내 나이가 600살인데 무슨 얼어 죽을 초등학교에 가!

하루아침에 아홉 살로 변신한 마법사 병구의

요절복통 유쾌한 학교생활 이야기

 

글 이승민

그림 최미란

저와 딸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읽고 싶다는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답니다.

제목부터 그림까지 재미는 기본이고, 유쾌하기까지 했어요.

아이와 저도 읽으면서 빵빵 터졌던 부분들이 많아요.

딸아이는 병구와 같은 9살이랍니다. 딸아이도 공감이 되던지 재밌다며 두 번이다 읽더라고요. 덕분에 저도 아이의 2학년 학교생활을 그려보며 굉장히 재미나게 봤어요.

특히 병구가 주문을 외우면서 춤을 추는 장면은 폭소만발이랍니다.

저도 아이와 같이 병구 춤을 따라 하게 되더라고요.

 

이제 책 속으로 GO~

1

어쩌다 보니 아홉 살

 

병구는 600살 먹은 마법사예요. 눈가에 주름이 가득하고, 허연 수염이 허리춤 가지 내려오죠,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문제가 생겼어요. 어쩐지 옷이 많이 커진 느낌이었죠.

거울 앞에 선 병구가 깜짝 놀라서 비명을 악! 질렀어요. 그리고 서둘러 붕이를 불렀어요.

붕이는 200살 먹은 시츄예요.

병구는 고민하던 이유를 드디어 찾았어요.

최상이는 599살 먹은 마법사예요. 그동안 최상이는 병구랑 만날 싸우면서 단 한 번도 사과한 적이 없었죠. 최상이가 준 딸기 주스를....

기분 좋아하면 딸기 주스를 마신 병구는 그 자리에 쓰러졌고

최상이가 꾸민 일이었어요. 이 사건으로 병구는 9살이 되었고, 할 수 없이 초등학교에 가게 되었어요.

 

2부

교장 선생님과 마법의 물약

 

초등학교에 들어간 병구는 생각보다 학교생활이 즐거웠어요.

그런데 교실문이 쾅 하고 열리더니 웬 아저씨가 들어왔어요

바로 교장선생님이었어요. 교장선생님은 매일 2학년 3반만 찾아와 화내고, 혼내고 담임선생님까지도 혼났어요. 화가 난 병구는 선생님을 놀리려고 마법의 물약을 만들어요.

과연 교장선생님은 어떻게 변할까요?

 

3부

정신없는 학교생활과 분신술

2부부터는 본격적인 병구의 학교생활이 시작된답니다.

교장선생님에게 마법의 물약을 만들어 복수하기도 하고, 짝꿍 민지와 마법을 이용해서 분신술을 쓰기도 해요. 유쾌하고 공감되는 이야기가 재미나게 그려져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병구의 초등학교 이야기에 마법이란 소재를 사용해서

학교라는 곳을 재미있고, 즐거운 곳으로 생각하게 하는 거 같아서 좋았어요.

저랑 딸아이는 "병구는 600살" 책이 시리즈로 나와도 재미있을 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유쾌한 책 보고 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ㅋ

이 책 강추합니다.

 

*본 서평은 허니에듀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주니어RHK #병구는 600살 #허니에듀

YES마니아 : 로얄 e******6 2019.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다 2학년 3반이 된 병구
"어쩌다 2학년 3반이 된 병구" 내용보기
글     이승민그림 최미란출판 주니어RHK이승민: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겨레 아동문학 작가 학교에서 아동문학 공부.《내 다리가 부러진 날》,《나만 잘하는 게 없어.》<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시리즈1,2,3권,《민서와 함께 춤을》,《달리기왕》최미란: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함.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현재 어린이책에 그
"어쩌다 2학년 3반이 된 병구" 내용보기

글     이승민
그림 최미란
출판 주니어RHK

이승민: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한겨레 아동문학 작가 학교에서 아동문학 공부.
《내 다리가 부러진 날》,《나만 잘하는 게 없어.》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시리즈1,2,3권,
《민서와 함께 춤을》,《달리기왕》

최미란: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함.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현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림.

이책은 초등 전학년이 볼 수 있는 도서로
분류되어 있지만 고학년 중에서 책좀 읽는
아이에게는 쉬운 책일 수 있다.
글자수도 많지 않고 전체가 76쪽 분량으로
되어있기때문이다.
책의 두께만으로는 내용이 많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한장의 두께가 상당하다.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아이들의 현재 상황을
반영하고 있지만 유쾌하게 풀어나가고 있어
무겁지않다.

 

 

이야기의 주제가 재미있었다.
역시 아이들의 관심끌기 성공!
아이들도 한번씩 생각하지 않을까?
어릴적 나도 했던 생각들을...
그 생각..아이와 나의 상상을
병구가 대신 경험하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언제로 돌아가고 싶니?" 라는
질문보다는 "네가 마법사라면 무엇을 하고 싶니?"
라는 질문이 더 잘 어울린다.
그러나 어른들에게 "언제로 돌아가고 싶니?"를
물으면 답은 제각각으로 말하지만
초등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1%가 될까?
그만큼 없다는 소리다.
그런데 600살 병구가  초등학생이 되다니!
요즘 말로 '헐'.
'최상이' 599살의 여자 마법사!
할아버지 마법사 병구!
할머니 마법사 최상이!
두사람은 서로 싸우는 사이!
어느날 병구가 최상이를 개구리로 만든걸
복수하기위해 사과편지와 함께 음료를 건네는데..
그 음료가 마법의 약이였다니..
얼마나 억울 했을까!
500년 만에 처음 받아본 사과편지!
그러나 그편지도 마법이 담긴 속임수편지!

이렇게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초등학생이
되어버린 병구!
'학교생활쯤이야~  2학년 학습내용쯤이야~'
생각할 수 있었지만 실제 병구가 겪는 학교생활은
힘들었다.
교장선생님의 매일같은 방문과 잔소리.
재미없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수학 시간!
그래도 학교생활이 재미있는 것은 민지가
있기때문이다.
자신이 마법사라 믿어주는 최고의 단짝 친구!
그렇게 병구와 민지가 함께 한 학교생활이 시작되고~

그러다 초3인 아이의 질문!
"병구도 마법사인데 스스로 마법을 풀면 되지!'
정말 그렇네..
병구에게 걸린 마법은 건사람만 풀 수 있는것일까.

아이들에게 가장 힘든것이 무엇일까?
아이에게 분신을 만든다면 무엇을 시키고 싶은지
물어보았다.
학원을 많이 다니지 않아서 일까..
가족들을 지켜주라고 할거라고. ㅎㅎ
민지에게 분신술을 알려주니 가기싫은 학원을
대신 보네고, 하기싫은 공부도 대신 하라고...
하기 싫은걸 시키는데 요즘 아이들의 생각을
반영한것일까...
<병구는 600살>책은 요즘 아이들의 입장을
민지를 통해서 나타내고 있는듯 하다.
학원.공부.학교...가끔 친구들과 노는 시간.
하루의 반이 공부와 관련된거 같다.

병구의 하루는 어떨까?
학교갔다 민지따라 학원도 갔다가
집에서는 마법연습도 해야되고
때로는 밤새 마법 재료도 구하러다녀야 한다.
30년 만에 구할 수 있는 달빛 부엉이의 깃털처럼.

600살 병구는 느긋하게 차한잔을 하면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는데 초등생 병구는
아침부터 바쁘다. 9시까지 등교하고 학원가고..

도대체 최상이는 언제쯤 병구에게 걸린 마법을
풀어줄것인지..
풀어줄 마음이 없는건 아닐까!

 

요즘은 예비소집일에 아이가 오지 않으면
추적조사가 들어간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올해 입학하는 예비 초등생중에서 행방을 알 수없는
아이도 몇몇이 있다고 한다.
병구도 등교를 하지않아 담임선생님께서 직접
집을 방문^^
600살 병구와 200살된 개 붕이가 변신한 김봉이
할머니의 모습.
그림이 참 코믹하다.

 

마법 주문에 사용되는 재료가 귀하다.
300년 묵은 김치라니...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교장선생님을 놀려줄 계획으로 만든것인데
성공했을까~


#주니어RHK #책이좋아2단계 #병구는600살 #허니에듀서평단 #허니에듀
c*****5 2019.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병구는 600살을 읽고..^^
"병구는 600살을 읽고..^^" 내용보기
이 책은 서평 이벤트때부터 굉장히 기대되는 책이었어요~^^ 일단 병구도 2학년3반 우리아이도 2학년3반이구요, 병구의 멋진 친구 귀여운 시추 붕이처럼 우리집에도 귀여운 미니핀 꼬붕이가 있답니다. 이런 공통분모들이 저를 더욱 이끌었고, '병구는 600살 : 어쩌다 보니 2학년 3반' 이라는 제목도 흥미롭지 않나요? 책을 꼭 읽어보고 싶어서 서평이벤트에 열심히 참가했구요, 감사하게도
"병구는 600살을 읽고..^^" 내용보기

이 책은 서평 이벤트때부터 굉장히 기대되는 책이었어요~^^

일단 병구도 2학년3반 우리아이도 2학년3반이구요, 병구의 멋진 친구 귀여운 시추 붕이처럼 우리집에도 귀여운 미니핀 꼬붕이가 있답니다. 이런 공통분모들이 저를 더욱 이끌었고, '병구는 600살 : 어쩌다 보니 2학년 3반' 이라는 제목도 흥미롭지 않나요? 책을 꼭 읽어보고 싶어서 서평이벤트에 열심히 참가했구요, 감사하게도 서평단에 선정되어 이 책을 읽을 수 있게되었죠^^




 

 

 글은 이승민작가님께서 쓰셨네요. 《나만 잘하는 게 없어》,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등을 쓰셨어요. 그러고보니《우주탐험단 네발로행진호》에서도 일등항해서 시추 뚱이가 나오네요^^ 잠시, 작가님께서 시추를 반려견으로 키우시는 건 아닐까 생각해보았답니다^^ 이 책을 읽고 이승민작가님 작품을 여러 권 빌려서 읽어봤는데요~ 모두 작가님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이 눈에 띄는 재밌는 작품들이 많이 있었어요. 원래는 글쓰는 것을 싫어하셨대요. 다리를 다쳐 누워있으면서 너무 무료해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작가가 되셨다는 개인사도 흥미롭더라구요 ㅎㅎ


 


 


 

 
 

그림은 최미란작가님께서 그리셨어요. 작품으로는《초딩의 품격》《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등이 있어요~제목부터가 유쾌하죠? 표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그림체가 귀엽고 친근감있어요~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요술항아리를 휘휘 젓고있는 아이가 바로 병구랍니다. 옆에 있는 마법책 위에 앉아 병구와 비슷한 표정으로 요술항아리를 바라보고 있는 강아지가 200살난 시추 붕이구요ㅎㅎ 표지만으로도 넘 웃기고 재밌을 것 같지 않나요? 요술항아리 속 낙지와 그 속에서 손을 흔드는 개구리도 되게 유쾌해보여요^^ 이 책을 받자마자 아이랑 저랑 둘 다 손을 뻗었답니다~결국 제가 양보해서 아이가 먼저 잽싸게 읽었구요ㅎ



 

 


 

책은 차례없이 시작해요~바로 1부 어쩌다보니 아홉 살로 시작하지요. 지금 다시 보니 병구네 집 앞에 딸기주스와 편지봉투를 넣은 바구니를 놓고있는 마녀그림으로 시작하네요~바로 이 마녀덕분(?)에 600살 병구가 아홉 살이 된 것이지요. 600살이 되도록 앙숙이면서 싸움을 한다니..그 나이가 되면 미움 다툼 없이 마음이 평안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봐요ㅎㅎ

 



이 책은 참 기발하고 재미있어요~마법사할아버지가 2학년 3반이 된다는 설정도 그렇구요, 옆에 시추가 200살인것도 웃기죠? 책 구석구석에도 코믹요소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어요~ 병구가 저번에도 물약을 잘못 만들어 먹어 비둘기로 10년이나 살았다는 내용에서도 아이와 함께 하하하 웃었드랬죠~ㅎㅎ주문으로 마법을 외우지 않고, 완전 우스꽝스러운 댄스로 마법을 부리는 장면도 되게 코믹하죠?

 

 

 

 

 

그렇다고 웃기기만 한 것은 아니랍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의 바쁜 일상이 적힌 페이지예요.



 


 

 학교 다녀와서 학원, 학원 끝나고 집에 와서 학원숙제, 숙제 후 저녁먹고 조금 있다보면 자야하고.. 솔직히 허니에듀 친구들은 허니쌤의 지도와 도움으로 학원에 다니지 않고 생활하지만 대부분 친구들이 많은 학원과 숙제로 허덕이는 것이 사실인 것 같아요. 아직 2학년인데 말이에요. 그런 부분은 안타깝고 아이들이 안쓰럽더라구요..

어쨋든 악당 교장선생님도 멋지게 해결하고ㅎㅎ해피엔딩으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끝까지 재미있는 에필로그로 새로운 이야기를 그려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리고싶어요^^


  재밌게 책을 읽고 저는 서평을, 아이는 독서록을 쓰고 있어요~이번에 3학년 되는 아이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분량과 내용이랍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뿐 아니라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즐겁고 쉽게 다가서서 읽을 수 있는 멋진 책이예요.


  사실 저는 간섭많고 잔소리 많은 엄마예요. 아이가 민폐끼치는 것이 너무 싫고, 버릇없이 행동할까봐 걱정되고, 인사를 바르게 하지 않을까 신경쓰이고 친구들에게 부드럽게 대하라고 채근하고, 너무 친구들에게 끌려다니면 적당히 네 의견도 얘기하라고 잔소리...제 딴에는 윽박지르지 않고, 설득해서 얘기한다고 생각했지만..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하나하나 간섭하고 신경쓰는 엄마의 목소리가 끝없는 잔소리로 들렸을 것 같아요.

  아홉 살로 살게 되면서 병구가 맞닥뜨리게 된 학업스트레스와 친구간의 우정이야기를 읽다보니 "공부도 거의 안하는데 학업 스트레스가 왜 있는거야?" 라며 아이의 마음을 읽어부지 못했던 저의 행동들을 반성하게 되네요.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아이의 2학년 3반도 꽤 멋지고 괜찮았어여! 선생님도 좋으시고, 친구들도 착하고 다들 매력있는 아이들이랍니다^^ 책에 나오는 이상한 교장선생님은 없으세요 ㅎㅎ 많이 무서운 교장선생님은 계시지만요. 그래도 열정적이고 아이들을 사랑해주시는 분이세요. 물론 여기에 병구같은 멋쟁이 마법사 친구가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말이에요~ㅎㅎ 책을 읽은 후 아이와 각각의 2학년 3반을 비교해서 이야기도 해보고 나름 고달픈 2학년을 보낸 아이에게 칭찬도 해주고 마음도 한번 더 공감해주었답니다~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소중한 경험이 되었네요~

 

  학교와 학원에 치여 쉬는시간엔 모바일등 미디어에 빠져살 수 밖에 없는..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오늘은 아이와 함께 즐겁게 병구네 교실로 들어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병구는600살#어쩌다보니2학년3반#허니에듀서평#허니에듀#서평단#주니어RHK

 


 

  늘상 그렇지만, 감사할 일이 참 많아요. 이런 재밌는 글을 적어주신 이승민작가님께도, 책으로 엮어주신 주니어RHK 출판사에도, 서평이벤트를 해주신 허니에듀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0^

유쾌한 책, 오늘 한 번 더 읽어볼래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w******k 2019.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