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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이 떨어졌다고 하는 이시대 교사들이 자존감,책임감, 긍지를 가지며 초심을 지켜낼 수 있게 힘을 주는 책..선생님의 말 한마디, 말없는 눈빛과 행동이 아이들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아이들과 부대끼며 울고 웃으며 제자들의 마음을 살피고, 마음을 알아주는 참 스승이 되어준 김경희 선생님과 제자들의 이야기가 때로는 따뜻하고, 때로는 가슴아린 이야기.. 시간가는줄 모르고 억지로 책장을 넘기지 않고 짠..하게 읽은 책.. 두 아이의 담임선생님들께도 선물하고 싶은 책~ 선생님들, 특히 초심을 잃어가는 선생님들이 읽으시면 다시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