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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코로의 만화 '도우미 여우 센코 씨' 2권은 점점 센코 씨가 집에 있는 일상에 익숙해져가는 나카노의 일상과 이나리 신의 사자 여우로 새롭게 등장한 시로까지 더해 더 많은 복실복실과 잔잔한 일상을 즐길 수 있다. 메인 캐릭터인 나카노와 센코 씨에 더해서 옆집 이웃으로 종종 등장하는 대학생 겸 만화가 코엔지, 그리고 그녀와도 연을 맺을 것 같은 새로운 캐릭터 시로까지 주요 캐릭터가 네 명으로 늘었다. 아직 코엔지나 시로나 많이 등장한다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시로가 종종 찾아올 때는 그 두 사람도 서로 얽히게 되지 않을까 싶다. 여전히 사회와 피로에 짓눌려 살고 있는 나카노지만 센코의 도움과 시로의 참견으로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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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여우 센코씨 2권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치유물 중에 하나입니다. 표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귀파주는거나 이번권에서는 같이 목욕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치유물답게 야하거나 그런 느낌은 전혀 주지 않습니다. 이제는 장난을 좋아하는 신 시로까지 가세해서 좀더 폭 넓은 힐링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자극적인 만화에 지치신분께 추천하고싶은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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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권부터는 스토리도 상당히 재미있어 집니다. 우선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에피소드들도 많아집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센코씨와 주인공의 선조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점차 떡밥을 뿌리고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힐링만 하는 만화라고 생각하면 다소 루즈해지는 감이 있는데 스토리도 챙기면서 그런 부족한 면도 채워가는 만화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저도 센코씨 꼬리를 만지고 싶습니다. 가능하면 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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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코 씨와 나카노 씨의 목욕장면이 나오지만 성적 어필이 없어서 그게 더 좋습니다. 요즘 만화나 라이트노벨이나 애니메이션은 뻑하면 성적 어필을 해대는데 짜증이 날 지경입니다. 다행히도 센코 씨 2권에서 나오는 목욕 장면은 따뜻하고 포근하기만 합니다. 이게 치유만화죠. 그나저나 일본 블랙기업은 참으로 저렇습니까? 나카노 씨가 과로사 하지 않는 게 참으로 신기할 지경입니다. 어떻게 저런 살인 스케쥴을 감당하는지 의문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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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참지 못해 읽어버린 도우미 여우 센코 씨 2권이었다. 분명 4권까지 초판 종료라 했건만, 2권 혼자서 노란 띠지를 두르고 왔다. 러-키. 기억에 남는 것은 또 한바탕 버러진 어리광 마당과, 새로운 여우 시로의 등장이었다. 역시나, 귀여웠다. 틈틈이 떡밥을 뿌리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과연 이 보살핌의 뒤에 어떠한 사연이 숨어있을지...다음 권부터는 다음 주쯤 읽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