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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주인공이야, 우리 모두 주인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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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인공이야, 우리 모두 주인공이랍니다 워터타워 초등학교에 구니 버드라는 특이한 이름의 여학생이 전학을 온다.구니 버드가 양탄자를 타고 차이나에서 왔다고 하자 모두들 신기해한다.하지만 차이나에서 워터타워까지 자동차로 왔다는 구니 버드의 말에선생님은 구니 버드의 상상력이 지나치다고 생각하지만 구니는 단호하게 말한다."나는 사실만 얘기해요."그런데 맙소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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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인공이야, 우리 모두 주인공이랍니다



워터타워 초등학교에 구니 버드라는 특이한 이름의 여학생이 전학을 온다.
구니 버드가 양탄자를 타고 차이나에서 왔다고 하자 모두들 신기해한다.

하지만 차이나에서 워터타워까지 자동차로 왔다는 구니 버드의 말에

선생님은 구니 버드의 상상력이 지나치다고 생각하지만 구니는 단호하게 말한다.


"나는 사실만 얘기해요."


그런데 맙소사! 선생님이 아이들과 지도를 놓고 찾아보니

차이나는 텍사스에도 캘리포니아에도 또 여기저기에 있는 지명이었다.


이제 아이들은 구니 버드가 프린스에게 선물 받았다는 다이아몬드 귀걸이며
교향악단을 지휘하느라 학교에 지각했다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에 빠져든다.

게다가 구니 버드를 이상한 아이라고 여기던 선생님마저

그녀의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기에 이르는데...


 

 


 

 

진지하고 진솔한 데다 여지껏 없었던 느낌의 발랄함을 풍기는 주인공 구니 버드.
똘똘하고 당돌하기까지 한 구니 버드가 자신의 이름이 탄생한 이야기나

워타타워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겪은 일 등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아이들 앞에서 펼치는 것이 인상적이다.

 

 

 

 

 

 

전학 첫날의 특이한 옷차림 때문에 어쩌면 경계의 대상이었던 구니 버드는

결국 자신의 생각대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다.

 

누구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알려주는 구니 버드.
특별히 잘나지 않아도 자신만의 이야기에서는

더더욱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기억 전달자"로 뉴베리 상을 수상한 아동청소년문학가 로이스 로리의 작품을
우리나라 대표 아동청소년문학가 이금이와 그 아들이 공동으로 번역한 동화

"내가 주인공이야"이다.







 

p********g 2019.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주인공이야』 나의 이야기 들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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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동화를 읽고 난 후, '재미있다'라고 책을 덮을 때도 있지만 가끔은 작가의 기발한 발상과 독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확실한 의미가 드러났을 때 '왜?'라는 궁금증이 일어난다. 동화를 쓰기 시작한 동기가 있지 않았을까? 아님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배경에 어떤 이야기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호기심이 발동되기도 한다.    둘째 소녀가 읽고 엄마도 읽어 보라고 식탁 위에 올려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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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동화를 읽고 난 후, '재미있다'라고 책을 덮을 때도 있지만 가끔은 작가의 기발한 발상과 독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확실한 의미가 드러났을 때 '왜?'라는 궁금증이 일어난다. 동화를 쓰기 시작한 동기가 있지 않았을까? 아님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배경에 어떤 이야기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호기심이 발동되기도 한다.

 

 

 

 

둘째 소녀가 읽고 엄마도 읽어 보라고 식탁 위에 올려 놓은 책 한 권을 집어 들고는 채 몇장을 읽지도 않았는데, 나의 궁금증은 시작되었다. 주말 아침에 만난 『내가 주인공이야』 의 "구니 버드"가 어떻게 독자를 만나게 되었을까?그녀의 이야기는 대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나의 궁금증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만 갔다.

 
 

차이나에서 워터 타워로 이사온 구니 버드의 등장은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다. 구니 버드의 자유롭고 다채로운 의상을 보는 순간, 수지 모건스턴의 '소피'가 절로 떠오르면서 구니 버드가 앞으로 어떤 패션을 보여줄 지 기대감을 갖게 한다.

 

또한 구니 버드의 전학은 워터 타워의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신선한 충격이자, 새로운 변화를 일어날 것을 예견하듯, 구니 버드의 등장은 평범하지 않다. 너무나 색다른 옷차림과 당당하고도 여유있는 구니 버드. 전학 첫날의 어색함과 친구들의 관심어린 눈빛에 대한 부담스러움과 낯선 환경에서의 긴장감, 구니 버드에게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이다.

 

 

 

선생님은 이야기를 몰고 다니는 구니 버드에게 이야기할 기회를 준다. 선생님도 친구들도 모두 구니 버드의 이야기를 원하기에 가능하다. 또한 선생님의 학생의 기분과 의사 전달에 대한 자유가 무척 멋지게 느껴지는 이야기이다. 선생님은 구니 버드에게 이야기할 시간을 충분히 마련해주며, 그 시간만큼은 구니 버드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고, 아이들과 함께 들으며 이야기를 즐긴다.

 

구니 버드는,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친구들에게 시작하는 이야기의 소재 또는 핵심어가 무엇인지를 미리 언급하고,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서 절대 다른 길로 빠지지 않고 차근차근 말을 한다. 솔직하게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구니 버드.

 

 

구니 버드는 당당하다. 자신의 이야기를 선생님과 친구 앞에서 당당하게 말한다. 그리고 친구들도 앞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며, 나의 이야기를 다른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를 느끼게 해 주었다.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주제를 정하고, 그 속에 첨가할 소재로는 무엇을 사용할 것인지를 정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나의 이야기 속에는 내가 있고,나의 시간과 생활이 모두 드러난다. 그것을 해낼 수 있는 자신감, 그것이 바로 구니 버드가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나를 사랑하고, 나의 시간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것, 그것이 바로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임을 잊지 말자.

 

c******8 2019.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에게 설명하는 쉽게 글쓰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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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설명하는 쉽게 글쓰는 방법요즘 아이들은 주입식 공부에 익숙한 나머지 나보다도 더 상상력이 부족하다.그래서 사실 이번 여름 방학에(방학이 2달이라...) 내가 생각했던 아이들의 미션은 스스로 이야기책을 만들어보기였다.준비물은...종이와 연필, 색연필(그림도 그리게 시킬꺼니까!!!)과 아이가 쓰고픈 이.야.기.그럼 이야기는 뭘로 정해야 할까?이 책의 주인공 구니 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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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설명하는 쉽게 글쓰는 방법


요즘 아이들은 주입식 공부에 익숙한 나머지 나보다도 더 상상력이 부족하다.

그래서 사실 이번 여름 방학에(방학이 2달이라...) 내가 생각했던 아이들의 미션은 스스로 이야기책을 만들어보기였다.

준비물은...

종이와 연필, 색연필(그림도 그리게 시킬꺼니까!!!)과 아이가 쓰고픈 이.야.기.


그럼 이야기는 뭘로 정해야 할까?


이 책의 주인공 구니 버드가 자세히 소개한다.


북유럽은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기도 하지만, 책을 많이 쓰기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원래 발단이야 밤에 할 일이 없고, 밤이 길다보니 그리 되었다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덕에 말도 잘하고 토론도 잘하는 그래서 우리가 배워야하는 교육방식이 되어버렸다.


그런 것처럼...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구니 버드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만들어낸 사람도 구니 버드다!


사실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자꾸 이야기가 나오는 글쓰기!

하지만 아이들은 너무나 어려워 한다. 왜?

글은 작가만 쓸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글은 누구나 쓸 수 있고, 책은 누구나 낼 수 있는 자신의 생각을 가장 쉽게 표현할 수 있다는 듯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에 구니 버드는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만들 것을 제안한다.

자신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이고 이제부터는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라고...


아이들의 상상력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가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이건 다 공상이야"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사실 "현실이 몇프로 반영된 공상이 나머지 99.999%가 반영된 이야기"란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도전해야 한다.


자!

오늘부터 나의, 내가 주인공인 이야기를 만들어 보자!

l****8 2019.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보물창고 ::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법! [내가 주인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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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나야 나~♬몇 해 전 한 방송사에서 아이돌스타를 꿈꾸는가수 지망생들을 모아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을 진행해선발된 멤버들로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고그 그룹이 데뷔곡으로 불러서 유명해진 노래죠~ 어린 꼬마부터 어른들까지대한민국에서 이 노래를 한 번도 못 들어본 사람은 아마도 없을듯합니다중독성 있는 멜로디와자신감 뿜뿜하는 가사 오늘 밤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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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나야 나~♬

몇 해 전 한 방송사에서 아이돌스타를 꿈꾸는

가수 지망생들을 모아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선발된 멤버들로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고

그 그룹이 데뷔곡으로 불러서 유명해진 노래죠~

 

어린 꼬마부터 어른들까지

대한민국에서 이 노래를 한 번도 못 들어본 사람은

아마도 없을듯합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자신감 뿜뿜하는 가사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바로 나!!

 

 

살면서 온전히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날은

몇 번이나 될까요?

내 생일? 내 결혼식? 내.... 장례식?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살자

남 앞에 나서지 말자, 튀지 말자

눈에 띄지 말자, 평범하게 살자가

인생 모토인 저에게는

온전히 남들의 시선과 주목을 받는 '주인공'자리보다

자세히 보면 잘 보이지 않는 '행인 1' '나무 1' 등이 마음 편하지만

 

내 아이만큼은 그 누구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반짝반짝 빛나는 주인공이길 바라지요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도 하고 말이에요

 

어디서 누구에게 들은 말이나 꾸며낸 이야기가 아닌

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내가 누구인지, 내가 나를 어떻게 얼마큼 존중하고 사랑하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가 바탕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

즉 자존감은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걸 깨닫게 해주고

타인의 시선이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진짜 내가 원하는 일들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해주지요

 

'내가 주인공이야' 속 주인공 구니 버드 그린처럼 말이에요

 

어느 날 워터 타워 초등학교로 전학 온 구니 버드 그린은

첫인상부터 심상치 않은 아이였어요

 

새 학기가 한 달이나 지난 시점에 보호자도 없이

혼자서 교실문을 열고 들어온 것도 모자라

잠옷 차림에 카우보이 부츠를 신고

도시락과 사전을 들고 나타났으니 말이지요

 

구니 버드는 주목받는 걸 좋아한다며

교실 한가운데 자리에 앉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선생님이 시키는 것을 재빠르고 정확하게 해내며

수업을 잘 따라가는 훌륭한 학생이었지만

 

양탄자를 타고 차이나에서 왔다고 이야기하며

프린스에게 선물 받은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하고 다니고

감옥에 있었다느니,

교향악단을 지휘하느라 지각을 했다는 둥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자꾸 해요

 

선생님과 아이들은 구니 버드가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하다가도

점점 구니 버드의 이야기에 빠져듭니다

 

구니 버드의 이야기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차이나에서 양탄자를 타고 왔다는 구니 버드의 이야기는

거짓말이 아니고요~

 

모두가 생각하는 차이나( china) 중국은 바다 건너 아시아에 있지만

텍사스에도, 캘리포니아에도, 북 캐롤라이나에도 차이나라는 지명이 있습니다

 

이삿짐 트럭을 타고 가다가 양탄자와 함께 굴러떨어진 구니 버드를 보고

사람들이 양탄자를 타고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라 착각을 해

TV 채널에서 인터뷰까지 나왔으니 이것 또한 거짓은 아니죠!

 

등굣길에 만난 시민회관을 찾는 교향악단 버스에게

길을 알려주느라 이리저리 손짓하는 구니 버드를

교향 단원들은 길을 지휘한다는 표현을 했고

교향악단을 지휘하느라 지각을 했다는

구니 버드의 말 역시 거짓말은 아니었죠~

 

액면 그대로 구니 버드의 말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을

구니 버드는 자신만의 표현 방법으로 이해시킵니다

 

아이들의 믿을 수 없다는 말에도

전혀 주눅 들거나 의기소침하지 않아요

 

이것은 구니 버드가 어떤 방식으로든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싶어 하는 일명 '주인공'병이기도 하지만

 

또,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듣는 사람의 관심을 끌 수 있는지

어떤 제목이 호기심을 자극하는지 정확히 꿰뚫고 있는

타고난 '이야기 꾼' 이기 때문이죠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을 것 같은 이야기들을

교실 앞에 나가 당당히 자신만의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특별하고 똘똘한 아이 구니 버드!

 

내가 상상하고 바라던 내 아이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몇 년 전부터 출판계에선 '자존감'에 관한 책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어요

 

내가 나를 어떻게 존중하고 사랑해야 할지에 관한 정보마저도

책에 의지하려는 현대인들이 그만큼 많다는 방증이기도 한데요

 

책 한 권 읽는다고 없던 자존감이 하루아침에 생기기란 어려운 일이에요

나이가 들수록 정형화된 사고와 관습을 버리기 어려워 더욱 그렇지요

그래서 어려서부터 아이들의 자존감을 길러주려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내 삶의 주인공은 나!라는

자존감의 명제를 아이들에게 전달하여

자연스레 자존감을 키워주는 동화 [내가 주인공이야]

 

제목과 내용 그 어디에서도 '자존감 높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진 않지만

 

구니 버드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내 이야기를 잘 하고 싶다는 생각과

'내가 주인공'인 이야기 수십 편의 시나리오가 떠오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l********1 2019.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주인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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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표지만 얼핏 보면 삐삐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TV 영화로 봐도 재미났고 책으로 읽어도 재미났던 유일무이한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싶은 독보적 존재, 삐삐.'내가 주인공이야'의 주인공은 삐삐 류의 독보적 캐릭터는 아니다.남다른 패션 취향을 갖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남다른 취향일 뿐.전학생(이름이 도통 입에 붙지 않는 "구니 버드")이 매일 자신의 이야기를 선생님과 아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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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표지만 얼핏 보면 삐삐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TV 영화로 봐도 재미났고 책으로 읽어도 재미났던 유일무이한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싶은 독보적 존재, 삐삐.


'내가 주인공이야'의 주인공은 삐삐 류의 독보적 캐릭터는 아니다.

남다른 패션 취향을 갖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남다른 취향일 뿐.


전학생(이름이 도통 입에 붙지 않는 "구니 버드")이 매일 자신의 이야기를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들려준다.

양탄자를 타고 차이나에서 왔다고 하니 허풍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차원에서 시작되어 재미난 일과가 되어버린 것.

자신의 고양이가 암소에게 사로잡혔다 하고,

교향악단을 지휘하느라 지각했다는 구니 버드.

그러나 구니 버드는 거짓 없이 자신이 겪은 일만 이야기한다는 사실!!!


전학생은 선생님이 글쓰기 수업을 시작할 때 등장한다.

구니 버드가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이야기"에는 등장 인물과 사건이 필요하고,

긴장감을 위해 적당한 생략도 중요하다는 점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사소한 일상이 어떻게 관심을 끄는 재미난 사건으로 바뀌는지 '가르침' 없이 배우게 되는 책.

평범한 하루같지만 그 속의 내가 관심을 끄는 주인공이 되는 비법(?)이 담겨 있다.

생활 속 작은 에피소드가 좋은 글감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겠고.


어른이 보기엔 재미보다 어수선한 느낌이 먼저일 수 있는, 내가 주인공이야.

책 내용은 한없이 톡톡 튀었는데 이렇게 딱딱한 리뷰라니.

씨가 말라버린 나의 동심이 안타깝구나.

 

s*****2 2019.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주인공이야 서평-상상놀이터 7권, 내 삶의 주인공은 나! 우리 모두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
"내가 주인공이야 서평-상상놀이터 7권, 내 삶의 주인공은 나! 우리 모두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 내용보기
내가 주인공이야 서평-상상놀이터 7권, 내 삶의 주인공은 나! 우리 모두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         이 책은 어린이동화책으로 보물창고 상상놀이터 시리즈의 7번째 책이라고 한다. 어느 날 반에 새로운 친구가 전학 오면서 벌어지는 수업시간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이었다. 이 전학 온 친구의 이름이 특이하다. 구니 버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친구가 만들어갈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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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인공이야 서평

-상상놀이터 7, 내 삶의 주인공은 나! 우리 모두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

 

 
 
 

 

이 책은 어린이동화책으로 보물창고 상상놀이터 시리즈의 7번째 책이라고 한다. 어느 날 반에 새로운 친구가 전학 오면서 벌어지는 수업시간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이었다. 이 전학 온 친구의 이름이 특이하다. 구니 버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친구가 만들어갈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처음에는 이 아이의 스타일이나 하는 행동들이 삐삐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어떤 말썽꾸러기일까 생각했었는데 하는 행동은 비슷하지만 삐삐와는 또 전혀 다른 느낌의 새로운 매력의 캐릭터 구니 버드였다.

내가 주인공이야라는 제목을 보고 한 아이의 자기가 주인공이라고 주장하는 그런 그림이 상상되었다. 그리고 자기중심적인 이야기가 전개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상상의 일부는 맞았지만 일부는 틀렸는데 이는 묘하고 재미있는 아이 구니 버드의 따뜻함이 영향을 주었던 내용전개였기 때문이었다.

책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말하면 구니 버드라는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수업시간에 들려준다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전체적인 내용 속에 구니 버드가 들려주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들어있었다. 이 책은 계속 한 초등학교의 반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래서 초등학교에 있는 다양한 아이들과 정신없는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책이었다.

 

 

(7p)

특이한 등장으로 앞으로의 스토리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시작이었다.

 

 

(20p)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책의 주제였던 부분이다.

 

 

(28p)

구니 버드라는 아이는 참 미스터리하다. 자신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 해주는 아이이기도 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이기도 하다. 같은 반의 친구들을 잘 다루기도 한다. 그리고 따뜻한 아이였다. 이렇게 똑똑한 친구가 있으면 수업이 재미있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전개로 흘러나갔던 책,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었고, 그와 더불어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예쁜 이야기의 책 내가 주인공이야였다.

 

 

 

 

 

 

 

 

 

 

    

 

y*****4 2019.03.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