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호의 명문장은 편집장레터이었다. 13년 장인정신에 190호에 도달할 때까지 자기가 쓴 글을 썻다 지우기를 반복했다니. 약 빤 듯한 기사는 찰나의 순간에 나온 것이 아니었구나. 그러고도 완벽하다고 느낀 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우린 그냥 빠르게 지나가는 글들인데. 알았으면 전자책 페이지를 천천히 넘어갔었겠지. 또 하나 기억할 만한 계약서는 36페이지부터 나온다. 민법 제562조에 의한 사인증여 및 폐기 계약이다. 아까 편집장레터의 쓸고퀄은 이 계약서로 증명된다. |
|
이퍼브 서비스 종료로 부지런히 만화책을 완결을 시켰더니 어느덧 다 종료하고 예스 24 포인트 5천점이 남았다. 그래서 뭐에 쓰면 좋을지 찾아보다가 가격도 적당하고 시리즈에 연연할 필요도 없는 맥심을 골라봤다. 뭘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표지가 제일 괜찮은 거 같은 걸 골라봤다. 아직 이번주 토요일 한번더 구매해야하는데 어떤 맥심이 좋을지 생각을 해봐야겠다. 원래는 기욤뮈소의 천사의 부름을 구매하려다가 정가를 다 받고 있어서 패스했다. 조금만 할인해줬어도 그걸로 했을 텐데. |
|
요즘 찾아서 보았는데, 발간 호수에 비해 전자책 출간은 적은 듯하다. 아이패드를 이용하는데, 짤리는 사진이나 페이지가 있다. 텍스트가 작아서 보기 어렵고, 확대하면 너무 흐릿함. 전자책이 pdf파일이 고화질이 아닌 것 같음. 저렴해서 자료 참고용으로 종종 구매해서 본다. 전 시리즈의 목차가 공개가 되면 골라서 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데, 구작은 찾기 어려움. |